No. 4
그런 거였군. 하늘은 내가 한 짓을 보고 있었단 거네. 그래서 주상 전하를 내게 보내셨고.
난 하늘의 뜻으로 온 게 아니야.
그것이야말로 하늘의 뜻이지. 역시 하늘의 섭리는 존재했어. 당신은 날 벌하러 온 훌륭한 왕이다. 이제 내 목을 쳐라.
미나리나물
십이국기
No. 3
No. 2
헤어질 결심
No. 1
미나리나물
십이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