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Waves Come 260605 by 미나리나물

──밤바다가 사람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파도 너머에서 빛나는 무언가. 집어등에 몰려드는 생명들.

일상은 파도 너머에 가라앉고, 정체불명의 유산이 흉조를 알린다.
유산을 둘러싼 엇갈린 마음.
인연을 앞서는 욕망이란 무엇인가.
욕망에 지지 않는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격돌할 때.

검은 밤바다─ 굶주린 파도는 여전히 당신들을 부르고 있다.

더블크로스 The 3rd Edtion 『Night Waves Come』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 PC1AtlantisἈτλαντίς카스미 霞海

  • PC2빛의 사자Metatron사이온지 루이 西遠寺 琉衣

  • PC3Profana부정아드리안 웡 Adrian W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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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웨컴 PC2 엔딩 260606 by 미나리나물


    만약에 그대가 계속 망가져 있더라도
    두번 다시 돌아오지 못한대도 상관없으니까
    내 곁에 살아있어줘


    잘하지 못 하는 채로 노래하는 두 사람은 잡동사니

    여담이지만 이 노래가 PC2 엔딩에 나왔었는데
    이 노래가 OST로 들어간 영화를 정말정말 좋아해서 또 그때의 심상이 오버랩되어서 비명나왔음
    아악...
    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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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웨컴 260606 by 미나리나물
    생각보다 사이가 좋았어서 다행이에요
    사실 지부장과 싸우면 어쩌지하는 고민도 많이했어요...왜냐면 이렇게 대놓고 기어오를라하는 칠드런을 처음 짜봐서
    그치만 생각보다 사이가?좋아서다 디행입니다
    역시 역경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사이가 좋아져야 하는 거겠지(저는 이런 방법으로 수많은 혐관 PC들과 사이가 좋아졌으며)

    카스미랑도 엄청 오빠동생같은 관계가 되어서 좋아요...루이 카스미 엄청 성가셔하면서도(ㅋㅋㅋ) 챙겨줄듯....

    바다라는 거 엄청 좋네
    기믹이랑 별개로 시날의 심상이나 소재가 엄~~청 좋았어
    바다는 꿈과 미지와 공포가 한 곳에 섞인 배경이라 엄청 좋아함...바다는 우리가 모르는 장소이기에 꿈도 있지만 공포도 있는거야

    제캐는 PC2고 UGN이라 일단 말렸지만 심해에 오래 잠들어있던 유산이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려한다...이 자체는 엄청 좋아요 존재에 대한 얘기는 왜 이렇게 좋은걸까...

    그래도 안돼 돌아가

    여친에게 잘해주는 법이란 뭘까
    답:처음부터 잘해줄 수 있는 애를 짠다

    ㅋㅋㅋ레이랑은 감정 자체는 강렬하고 싶은데 그 처리가 미숙한 전형적인 고등학생 짝사랑~같은 걸 의도했는데 정말 딱 그대로 되어서 좋았어요
    졈화....ㅅㅂ
    졈화됐으면 영원한 상흔이 됐을듯

    여담이지만 코드네임 스킬라로 바뀌는거 알았으면 글라우코스로 짜오는 끔찍한 짓을 했을듯
    안 그래서 다행이에요

    근데 루이는 열등감...흠
    레이의 열등감을 잘 이해못해
    그치만 만약 알았더라도 레이를 동정하거나 공감해줄 생각은 없어

    공감하고 봐주는 식으로 레이를 대할 정도로 여유가 있지 않아 이쪽은
    늘 언제나 항상 진심이라구

    루이는 좀 더럽고 치사한 방법이라도 레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거야
    원래 좋아한다는 건 정정당당함과 엄청나게 거리가 있는 개념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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