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UGN의 주도 하에 이뤄진 영생의 집 토벌 작전.
FH의 셀로 밝혀진 가톨릭계 사이비 교단 영생의 집은 UGN의 기습 작전에 의해 와해되기 직전이었다.
그러나 UGN에이전트로서 작전에 참가한 니시나 사야는, 돌연히 파트너인 이이즈카 슈케이를 배신하고 FH로 더블크로스한다.
토벌 작전 역시 니시나 사야의 배신으로 인해 중단되고 말았다.
미지로 가득했던 그 날 이후- 2년.
영생의 집 토벌 작전 당시 현장에 있었던 네 명의 PC들은 교단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생회의 의식 대제례에 참여하기 위해, 각기 다른 자리에서 다시한 번 운명의 사슬을 엮는다.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