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Waves Come
──밤바다가 사람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파도 너머에서 빛나는 무언가. 집어등에 몰려드는 생명들.

일상은 파도 너머에 가라앉고, 정체불명의 유산이 흉조를 알린다.
유산을 둘러싼 엇갈린 마음.
인연을 앞서는 욕망이란 무엇인가.
욕망에 지지 않는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격돌할 때.

검은 밤바다─ 굶주린 파도는 여전히 당신들을 부르고 있다.

더블크로스 The 3rd Edtion 『Night Waves Come』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main

GM

──밤바다가 사람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파도 너머에서 빛나는 무언가. 집어등에 몰려드는 생명들.

일상은 파도 너머에 가라앉고, 정체불명의 유산이 흉조를 알린다.

유산을 둘러싼 엇갈린 마음.

인연을 앞서는 욕망이란 무엇인가. 욕망에 지지 않는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격돌할 때.

검은 밤바다──굶주린 파도는 여전히 당신들을 부르고 있다.

더블크로스 The 3rd Edtion

『Night Waves Come』

더블크로스───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세션 목표 한마디씩 외치고 갑시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목표 수정합니다: 아주 빠르게 도망가기 비록 그게 NPC든 셀이든 PC든 에너미든 어느쪽이라도 난 빨라 진짜 빨라질거라고 (* 회피탱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메타적으로는 당연히 pc 및 npc들과 재밋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고요... 캐릭터적으로는 앤웡에게 한주먹먹여주기..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무섭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저도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메타적으로는 세션을최고로 즐기기...캐릭터적으로는 도망간 소꿉친구이자짝녀이자담당찐따를 되찾기(안될시, 무력을사용해서라도) 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소친이자짝녀이자담찡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게 다 널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헉...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완전히 이해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뭐가
아 이해안돼 UGN과 같인게 못하겠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ㄴㄴ ㅋㅋ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빨리 출항해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회피탱 이리오세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 이미 없다.

GM

⋯ 𝐎𝐏𝐄𝐍𝐈𝐍𝐆 𝐏𝐇𝐀𝐒𝐄 ⋯
⋯ 𝐒𝐂𝐄𝐍𝐄 # 𝟎𝟏 ⋯
『 해상의 셀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Ἀτλαντίς❞ 카스미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저보고 나오라고요? (1D10) > 1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35 → 36

main

GM

────몇 년 전의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한 크루즈 한 척이, 태평양 한가운데에 대리석처럼 희게 솟은 무인도의 백사장에 접근해 옵니다.
누군가가 말합니다.
‘저기, 저거 사람 아니야?’
‘이런 곳에? 말도 안 돼!' 가까운 육지가 100마일도 넘는다고.’
‘잠깐, 손에 뭘 쥐고 있는 거지?’
그때, 크루즈의 선장이 말합니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내가 살펴보지.”

GM

그렇습니다.
그 무인도 위에 표류해 있던 것은, 당신.
당신은 발이 푹푹 빠지는 고운 모래를 밟는 인기척에 정신을 간신히 차렸습니다.
어째서 이런 곳에 표류해 있던 건지⋯.
기억은 머리 안, 흰 뇌수와 파도처럼 뒤섞인 채.
입안에는 짠 소금기와 거친 모래알이 가득 달라붙어 있고⋯.
손에 쥔 석판이 쇠바늘에 끼인 미끼처럼 섬뜩하게 펄떡였다는 기억만이 선명합니다.
그런 당신의 눈앞에 거친 부츠를 신은 발이 멈춰섭니다.
동시에, 땅이 흔들리는 것과 같은 거대한 충격과 함께 다시 한 번 의식이 끊어져서───.
───그러한, 예전의 기억에 잠겨 있던 당신의 어깨에.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깨에?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묵직한 손이 얹힌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 건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끔박. 끔박. 지각이 다소 느렸다⋯.
어깨 한쪽이 내려가고 나서야 올려다봅니다. "그냥⋯"
"예전 생각이, 나서요."
음, 눈을 한바퀴 굴리고서⋯ "무인도?"
앞뒤 맥락 없는 말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충분히 기다렸습니다. 어느새 시선은 바다 저 너머로 옮겨둔 채로.

GM

당신은 거센 밤파도에 따라 출렁이는 거대한 배 위에 몸을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손을 올린 자는, 이 배의 선장.
“모비딕” 이스마엘.
당신은 그날의 표류로부터 당신을 구해준 그를 따라, 이 배의 ‘셀의 멤버’로서 승선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선원들이 횃불을 밝히고 시끌벅적하게 럼주가 든 잔을 부딪히며 떠듭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 사이에서 오도카니⋯ 있었습니다.
흠, 뱃머리 쯤에 있었다고 할게요. 그것도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좀 허여멀건하니 눈에 띄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밤바다의 풍경에 잡아먹혀 안보였다거나.
그럼 뒤쪽이 시끌벅적한 파티⋯? 장소가 되는데요. 그쪽과 이스마엘을 번갈아 보았겠어요.
"리더는요?" 왜 여기에 있냐는 소리입니다. 저쪽에 섞이지 않고.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그렇다면 오도카니 있던 카스미 쪽으로 다가왔습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수평선이 가장 잘 보이는 곳까지.
상대의 질문이 얹히기 직전. “아아, 시끄러운 녀석들.”
그리고, 직후. “우리는 조용한 곳으로 가자.”

캐릭터 인장

카스미

"조용한 곳." 앵무새처럼 따라한다.
그리고 술잔이 부딪히고 액체가 튀어 오르는 장면을 목격한다.
"⋯⋯⋯있을까요?"
그래도 순순히 물러섭니다. 어디로 가냐는 듯 빤히⋯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그래, 있지. 조용한 곳.” 시끌벅적한 해적들의 리듬에 맞춰 중얼거립니다.
“자, 이쪽으로.”
얹은 왼손 손끝으로 어깨를 두어 번 건드립니다. 부드럽게 방향을 틀어주고, “그러고 보니⋯.”

GM

두 사람은 선미로 이동합니다.
바다 비린내가 뒤섞인 밤바람이 서늘합니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이동하는 동안 손을 거둬야 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이스마엘의 그림자를 뒤쫓듯 걸어갑니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한손으로 술병 둘을 낚아채야 했거든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밤인데 그림자가 어딨냐는 질문은 하지 말기로 합시다.
그에 반해 뒤에서는 소리없이 걸음을 재촉해요.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둘중 하나를 상대에게 건넵니다. “이제, 이런 걸 받아도 되는 나이가 됐을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한 손으로 받아 들었다가⋯ 음, 이건 아닌가.
양손으로 들고 갸웃거린다.
"잘 모르겠어요. 그치만⋯"
직전에 지나온 시끌벅적한 선원들이 있는 쪽을 한번 돌아봅니다.
"⋯모두 잔을 들고 있는걸요?"
대충 '괜찮다'예요.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안타깝게도 잔을 챙길 손까지는 없어서 말이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하긴, 술병이긴 했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능청스럽게 오른쪽의 외팔을 눈짓해 보입니다.
“따라해 봐.”

캐릭터 인장

카스미

"네에, 리더."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남은 병을 잡고, 난간에 목을 부딪혀 땁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병을 따는 것부터?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할 수 있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들고 있는 병을 바라보다가, 흠.
이스마엘이 했던 것처럼 난간에 목을 부딪혀봅니다.
choice(뽁!, 멀쩡~) (choice(뽁!,멀쩡~)) > 멀쩡~
멀쩡합니다. 손이 아리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그러면 이쪽에서⋯.
목이 부러진 병을 건네줍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멀쩡~한 병은 이쪽에서 도로 회수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건 리더의 몫이잖아요?"
헉.. 회수당했어.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이제는 네 몫이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따지 못했는데도요?"
하지만 건네준 병은 소중하게 잡고 있습니다.
익숙한 알콜향⋯⋯. (* 배의 선원들이 여러 번 마셨을 것이다.)

GM

이스마엘은 느슨하게 웃습니다.
이내 남은 병도 단번에 따고는 먼저 목을 축입니다.
당신이 술에 입을 댈 때까지 다시 한 번 기다리나 싶더니.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저기, 저 도시 보여?”
어느샌가부터 희미하게 빛나는 육지도시가 보일 테죠.

캐릭터 인장

카스미

막 입술을 적시려던 참입니다⋯⋯ 는, 윽.
이걸 다들 어떻게 마시는 거야?
익숙한 알코올 냄새에 그렇지 않은 맛이다⋯⋯.
물 대신 마실 것으로는 안 되겠군.
곧바로 내려놓습니다. "리더, 이거⋯⋯"
드릴게요, 라고 하려다가 물음에 도로 입이 막혔어요.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약속한 적 있었지.”
“육지에 내려주기로.”

캐릭터 인장

카스미

미간을 찡그려가면서 희미한 불빛을 눈에 담습니다.
"⋯⋯그게, 저 곳?"
"그러면⋯" 곧 마지막이겠네요.
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다들 술에 취해 기분 좋게 들떠 있으니까요.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카스미.” 이쯤 마찬가지로 술병을 내려놓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네에, 리더."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단숨에 비어버렸거든요. “난 알 수 있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무엇을요?"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O시라는 저 도시의 해저, 그보다 더 밑──심해의 지저층에 내가 찾아 헤매던 것이 있단 것을.”
“그러니까, 카스미.”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 말에 시선은 다시 육지를 향합니다.
이 곳 바다에서는 작은 도시 하나에 불과해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해적들은 나이를 어떻게 셌던가요? 그들에게 ‘나이’가 어떤 의미라도 있었던가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고작 저 도시 아래에 당신이 바라는 게 있다고⋯.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애초에 ‘카스미’는 이 셀의 멤버가 됐을 때조차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없었습니다만. “생일 선물이다.”
육지로 보내주겠다는 약속이.

캐릭터 인장

카스미

"⋯⋯!"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그리고, 순간.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래, 아틀란티스!”
“네가 활약할 때가 온 거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리더'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우리는 저 도시를 가랑낮히고, ‘심해 도시’를 부활시킨다.”
“그건 그 자체로 유산이야.”
“네 석판의 힘으로, ‘우리’를 도울 수 있겠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 말에는 슬금 웃었습니다.
"네, '리더'."
"선물을 받으면, 감사 인사를 해야한다고⋯"
"전에 누군가가 말했어요."
바다 위에 표류해 있는 시점에서, 육지에 달라붙어 빛나는 건물들은 그 자체로 보석처럼 보입니다.
그 찬란한 불빛이 쉼없이 푸른 눈동자 안에서 부서진다.
"네, 리더의 창이 될게요."
"도시로, 데려다주세요⋯." (-)

GM

“모비딕”은 더 대답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바라보며 웃음 지을 뿐.
육지가 가까워집니다.
‘이번 일’만 끝나면, 당신은 육지에 발을 붙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𝟎𝟐 ⋯
『 질투받는 자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Metatron❞ 사이온지 루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d10 :: 등장침식 (1D10) > 8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34 → 42

main

GM

‘오늘도 수고했어!’
‘메타트론 없이는 안 된다니까.’
오늘도 임무에서 복귀한 당신을 향해, 어른들의 관심이 쏟아집니다.
당신은 O시에서 필수적인 존재.
에이전트의 기대와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우수한 ‘엘리트 칠드런’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네, 당연합니다! '사이온지' 루이가 이 정도도 해내지 못하면 안되니까.

GM

그렇죠? 아무렴 그렇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어떤 이유로 O시 지부에 오게 되었던 날.
이유는 정해주셔도 되고요.
“어머, 루이.”
“요즘 어려운 점은 없어?”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O시 지부에 오게 된 이유같은 건 잘 기억나지 않네요. 뭐, 별로 중요한 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충원, 어떤 재액에 대한 대비책...혹은 다른 무언가. 시시콜콜하게 '왜?'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것도 칠드런의 소양이니까.
짧은 회상을 마치고 유리카의 말에 미소짓습니다. "헤에, 유리카 누나."
"내 걱정을 해주는건가~?"
그렇게 말하며 자연스레 유리카의 책상 가에 기댑니다.
"어려운 점 같은 게 있을리가. 나한테는 없지."
"대신..." 어려운 점. 사실 그 말에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었습니다. 홈 시절부터 동료였던 나가이 레이. 오랜만의 재회지만, 여전히 어중간한 꼴에서 벗어나진 못한 모양이고.

GM

당신이 히메미야 유리카와 대화를 나누던 그때였습니다.
누군가 당신의 어깨를 치고 지나갑니다.
저건⋯.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

GM

그 나가이 레이.
그녀는 미안하다는 한마디 없이, 복도의 코너를 꺾어 사라집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대신?” 시선은 사라져버린 소녀의 뒤를 쫓습니다.
눈을 느리게 깜빡입니다. “방금 말이야. 코핀, 맞지?”
때마침 서류 몇 장을 내밀어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어중간한 아이. 지금에 와서는 더 떨어지고야 말았다고 볼 수 있겠죠. 거들떠 볼 이유 따위는 없습니다. 걱정할 이유도. 하지만 어째서 많은 시간이 지나도 그렇게나 거슬리는걸까.
단순히 어린 시절의 변변치 않은 모습을 보여서? 아니면 꼴이 너무 한심해서.
뭐, 어떤 이유든 좋습니다. 지금의 나와 너는 그때의 너와 나와 다르니까.
예컨대, 이런 사소한 시비 정도는...
"... ..." 가뿐히 웃어넘기고, 손을 흔들 여유가 있다는 거죠.
"아아. 별 거 아냐."
"코핀...그렇네."
"졈 냉동고에 갇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런 시원찮은 시비나 걸 줄은 몰랐어. 그렇네..." 시선은 여전히 유리카에게 있지만 레이에게도 들릴 만한 또렷한 톤입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별 게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한쪽 손으로 가볍게 턱을 괴고 서류를 눈짓합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보다, 그건?"
서류를 받아서 읽어봅니다~

GM

지부 내 레니게이드 침식률 검사 결과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몇 회차 동안이나 ‘코핀’이라는 코드네임이 보이지 않습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검사를 받은지도 오래 된 것 같아서.”
“지금 따라가서 말해줄래?”
“가능한 빨리 검사를 받아달라고.”
“되도록이면 ‘다정하게’ 말이야.”
“지금도 신경 쓰고 있잖아?” 눈을 마주치며 웃습니다. 시선은 이쪽에 있지만⋯ 모를 리가 없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농담도 참." 하지만 시선은 미심쩍음을 담은 채, 시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 ..." 시원찮긴. 늘 이런 식입니다. 거슬려... ...
"누나, 내일도 정시에 퇴근하지? 전에 약속했던 영화는 내일 볼까..." 자연스럽게 약속을 미루고 레이에게 찾아가 볼 생각을 합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루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대처에 작게 웃음을 터트립니다.
“응원할게. 오늘 잘 ‘해결’되면, 연락 남겨줘.”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내일이야. 꼭~" 네 튈게요 튑니다. 튈겁니다. 순간퇴장 lv 1

GM

순간퇴장?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 아니지
레이한테 갈게요.

GM

나가이 레이는 냉동고 앞에 서 있습니다.
일반적인 냉동고가 아닌, 구속한 필요가 있는 졈들을 냉동해 놓는 냉동고입니다.
관리자 명패에 ‘나가이 레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붙어 있습니다.
한때는 당신을 향해 선망의 시선을 보냈던 그녀는, 모두가 꺼리는 이 냉동고를 떠밀리듯 관리하게 된 이후로⋯.
당신과도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어딘가 어두워졌습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문 손잡이를 붙잡고 있습니다. 뒤돌아보지 않은 상태로, “⋯왜?”
“시원찮은 시비에 걸려들어준 것도 아닐 거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기척을 지울수야 있겠지만 굳이 그러지 않았습니다. "시원찮았다는 건 아네? 다행이야. 장족의 발전이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손잡이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리고 문가에 기대어 서서 레이를 바라봅니다.
"레이, 괜한 고집 부리지 마." 환한 미소를 띤 채로...
"검사 안 받는다고 강해지는 건 아니거든."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내내 시선을 외면했습니다. 고갤 반대로 돌리려다가도, 마지막 말에 고개를 홱 돌리고 맙니다. “⋯알아!”
“그런 건 나도 안다고⋯.”
내려다 보지 마. 가르치려고 하지 마. 네가 아무리 사이온지 ‘루이’라고 해도, “⋯⋯.”
“⋯‘누나’한테 돌아가지 그래?”
“검사 따위⋯ 곧 받으러 갈 테니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그제서야 한숨을 푹 쉬고는...
"몇 주 동안이나 미루던 걸 퍽이나."
"지금 가. 눈 앞에서 하는 게 아니고서야 못 믿겠어."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오늘은⋯.” 입술을 깨뭅니다.
“오늘은 싫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야. 왜 고집이지?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기어코 고개를 홱 돌려버립니다. “⋯오늘.” 답지 않게 한참 머뭇거리기까지 하는데요.
“⋯오늘 밤에 뭐 하냐고, 내가⋯.”
“내가 먼저, 물어보려고 했다고⋯.”

GM

그때입니다.
“메타트론, 여기 있었구나!”
“이리 와서 이것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라는, 에이전트의 부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그럼 답지 않게 조금 얼빠진 표정을 하고 있다가.
에이전트의 말에 정신이 돌아옵니다.
"뭐야. 오늘 밤에 할 일이라는 건 뭔데? 침식률 검사보다 중요해?"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아니, 됐어. 가봐.”
“부르시잖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냐, 됐으니까 말해봐." 에이전트야 뭐 나중에 따라가면 되고

GM

나가이 레이는 예상했다는 듯이⋯.
입을 굳게 다물고 부름의 반대편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나가이 레이는 그날 이후 사라졌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하."
왜 이 녀석은 늘 걱정하는 사람을 이렇게 바보로 만들지? 그때나, 지금이나. 감히, 내가 무슨 마음으로 신경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고.

GM

밤바다로 나간 것을 봤다는 한 에이전트의 증언을 토대로, O시 지부는 수색대를 꾸려 나가이 레이의 행방을 수색했습니다.
당신 역시 그 수색대에 합류했을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됐습니다. 이대로 좋은 거야. '코핀'이 없다고 지부가 안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아니, 오히려 똑똑히 보여주지. 너 같은 게 없어도 난 아무런 상관 없다고.
그러니까, 수색대에 참여하는 건 절대, 그 녀석이 걱정되어서가 아니라...
그저 자신에게 배정된 임무이기 때문이죠.

GM

그렇다면, 당신은 나가이 레이가 평소 자주 가던 해안으로 향합니다.
당신과 나가이 레이만이 아는 비밀 장소.
배정된 임무를 마땅히 해내야 하는 당신은, 밀려오는 검은 밤바다의 파도 앞.
홀로 서 있는 인영을 발견합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여기에 있겠지. 그렇게 대강 찍어보면 있습니다. 사이온지 루이에겐 늘 행운이 따르니까. ...그렇기에 나가이 레이의 처지같은 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와 같은 표정으로 다가갑니다.
"레이."
"여기서 뭐 해?"
"너 하나 찾는다고 전 지부원이 고생중인데?" 그정도까진 아님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찾지 마.”
“나는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 성가시게 구는 건 그만하고."
"안 돌아가면? 어디로 갈 건데."
"계획은 있어? 앞으로 뭘 할지, 어디에서 지낼지. 오랫동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야? 한순간의 충동이나, 그저 기분 나빠서 떠나는 건 아니고?"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있어. 갈 곳.”
이번에는 먼저 뒤를 돌아봅니다. 밤바다를 등지고, 부서지는 포말을 발밑에 두고서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뭐라고?
언제? 어떻게? 대체 왜.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한순간의 충동이라도, 나는.”
“네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나는, ⋯나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나가이 레이."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늘 네가 미웠으니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 말, 후회 안해?"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후회? 아,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그리고.
100↑ 【 스칼라의 독니 】 《 맹독의 물방울(4) + 파괴의 발톱(4) 》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10 / 크리치 10 / 공격력 16 / 침식 - | 1점이라도 HP 대미지 시 4랭크의 BS:사독 부여
나의 후회를 향하여.

GM

회피 판정. 난이도 10.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0)dx10+1 :: 회피 판정 (1DX10+1) > 6[6]+1 > 7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손을 뻗습니다.
(10+3)DX 감정 담긴 손끝은, (13DX10) > 9[1,2,3,4,4,4,4,6,8,8,9,9,9] > 9
1D+16 맹독이 되어 다다릅니다. (1D10+16) > 1[1]+16 > 17

GM

루이, 대미지 17.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HP : 24 → 7

main

GM

당신은 그녀의 안에서 꿈틀대는 알 수 없는 ‘힘’을 느낍니다.
이전의 그녀에게는 없던 것. 도대체⋯.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
“나는 더는 ‘코핀’이 아니야.”

캐릭터 인장

“스킬라”

“지부장한테 전해, 사이온지.”
“나는 ‘더블크로스’했다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하하... ..." 가격당해 피를 흘리면서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 네가 원하는 방식대로 해 줄게."
눈이 마주치면 표정이 굳습니다. 네가 어떻게? 어째서...감히. 서글픔과 같은 감정을 순순히 인정해본 적은 없기에, 이 또한 그저 레이에게 화가 난 것이라 여길 뿐이죠.
"가 봐."
"백번을 덤비면, 천번을 덤비면 천 번을 이겨줄게. 다시는 이딴 일은 못 꾸미도록..." (-)

캐릭터 인장

“스킬라”

“⋯⋯.”
“너는 끝까지 지독하고.”
다시 뒤를 돕니다.
《순간퇴장》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에너미는 씬에서 퇴장한다. 이 이펙트는 침식률에 의해 레벨 업 하지 않는다. 한 시나리오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GM

소녀의 모습이 파도에 삼켜집니다.
흉포한 밤바다 앞에 남은 것은 배정된 임무를 해내야만 하는 ‘엘리트 칠드런’인 당신.
한 명 뿐입니다.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𝟎𝟑 ⋯
『 탐욕스러운 자들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Profana❞ 아드리안 웡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등장 침식 (1D10) > 4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31 → 35

main

GM

───지부장실에 경보가 울립니다.
「코드 S-1.」
스테이트 오브 그레이스의 출현을 알리는 경보음입니다.
이번 주만 해도 아직⋯
1D (1D10) > 2
두 번째의 침입.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이번 주'만' 두 번째. 근래에 끊이지 않는 경보.
알림음에는 이제 지끈거리는 기분까지 들 정도입니다. 고개를 젖히고 한숨을 푹 쉬어요.
나갈 준비를 하는 것과 동시에, 경보 신호를 보낸 쪽으로 무선 통신을 시도합니다. "인원과 상황에 대해 보고해 주세요."

GM

인원과 상황에 대한 보고가 곧바로 이어집니다.
《교섭》 또는 《정보:뒷사회》 판정.
난이도는 6.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3dx (3DX10) > 9[2,7,9] > 9

GM

성공 시 SoG의 간부 중 하나를 포획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묘사라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 제가 묘사하나요?
네 그러면

GM

활약할 시간이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중에 무언가 이질감을 느낀다면,
《쾌락의 향기》 Lv1 | 오토 | 자동 | 효과 | 지근 | 냄새만 맡아도 황홀해지는 쾌락 물질을 살포하는 이펙트.양을 조절하여 단순히 사람을 모으거나 과도한 쾌락으로 기절시킬 수도 있다. 다만 이 이펙트는 엑스트라에게만 효과가 있다. | 침식치 +
그건 이미 사정 안에 들어왔다는 말이 됩니다.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던 전투가 한순간에 느슨해집니다. 쥐고 있던 주먹에 힘이 풀리고, 달려 나가던 다리는 털썩 쓰러집니다.
그렇게 되면 땅을 딛고 걷는 소리는 이제 한 사람의 몫이 됩니다. 흙 밟는 소리가 나요.
그리고 마침내 한 사람 앞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서,
그의 머리채를 들고 자신과 시선을 맞추게 합니다. "자."
"이제는 조금 들려줄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서요."

GM

마침내 머리 중 한 놈을 잡는 데에 성공합니다.
조직원은 발악해댑니다.

SoG 조직원

그래봐야 움직일 힘조차 없지만⋯.
“선택받은 힘을 갖고 있는 주제에, 버러지들을 지키는 이 변절자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빙그레 웃습니다.
"내 질문이 들리지 않았나요?"

SoG 조직원

“날 아무리 고문해도,” 웃음에⋯.
본능적으로 목소리가 멎습니다.
“⋯너, 너희의, ‘유산’을 탈취하려는,”
“우리의 목적은 꺾이지, 않는, ⋯.”

GM

⋯그런데, 말이 어딘가 이상합니다. 유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유산?
이거 더 물어보면 알려줄까요?

GM

당신의 지부에는 유산계승자도, 보관하고 있는 유산도 없습니다.
어떻게 물어보는지에 따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잠시 생각합니다. 인계 자료에 그런 게 있었던가?
그리고 생각해본 결과. 없었다. 확실해. UGN의 인계 절차는 원래 조금 부실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유산 같은 부분을 누락했다면 그건 정말로 맛이 간 거지.
"이상하네요."
"내가 이곳으로 왔을 때 넘겨받은 건, 산더미 같은 서류 덩어리와 방 하나밖에 없었는데."

SoG 조직원

“⋯뭐, 뭣? 그럴 리가⋯!”
“어메이징 그레이스께서 분명 확인했다고 했는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 이름을 듣는 순간 웃는 얼굴 그대로 금이 쨍 가버리는 듯합니다.

SoG 조직원

“그분과 불쾌할 정도로 닮은 지부장의 도시에⋯!”
“해명의 석판의 계약자가 있다, 고⋯.” 히익.

GM

그때입니다.
다급하게 다가온 에이전트가 황급히 말을 전합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머리채를 잡은 채로... 뭔가를 저지르려던 때에 보고가 들어와서.
그대로 듣습니다. 눈은 그대로 SoG 조직원에게.

UGN 에이전트

“죄송합니다, 지부장님! 긴급한 건이 있습니다.”
“O시 해안으로 미확인 선박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미에⋯.”
“나가이 레이가 서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GM

얼마 전 실종되었던 당신의 지부 칠드런.
당신은 유능한 칠드런으로부터 저 아이가 ‘더블크로스’했다는 소식을 분명 전해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배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눈을 느리게 감았다가 뜹니다.
장막처럼 걸려 있던 웃음이 서서히 옅어지더니,
이내 완전한 무표정으로.
솔라리스의 신드롬을 보유하고 '배양된' 존재로서, 사람의 어느 부분을 건드리면 망가지는지 아는 일은 덧셈과 뺄셈처럼 당연했습니다.
짜증 섞인 무신경함으로, 머리채를 잡고 있던 조직원의 머릿속을 완전히 헤집어 놓은 뒤 그를 놓아줍니다. 모래사장에 머리가 그대로 처박힙니다.
그리고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서요. "안내해요."
"마중을 나가야겠네요."

GM

조직원의 고개가 꺾입니다.
그 입에 담았던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명령이 무엇이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머릿속은 엉망이 되어버렸을 테죠.
당신은 해안으로 향합니다.
침입자를 맞이하기 위하여.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𝐌𝐈𝐃𝐃𝐋𝐄 𝐏𝐇𝐀𝐒𝐄 ⋯
⋯ 𝐒𝐂𝐄𝐍𝐄 # 𝟎𝟒 ⋯
『 죄를 이길 힘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마스터 씬❞
사이온지 루이가 호출된 이후.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
등을 돌려 점점 멀어지던 걸음이,
이내 뜀박질이 되어,
지부를 뛰쳐나갑니다.

GM

그녀가 향한 곳은 사이온지 ‘루이’와의 추억이 어린 밤바다.
은밀한 질투심, 죄악을 품은 검은 물결이 끝없이밀려옵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
“예전에는 함께 걸을 수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루이 만큼⋯.”
“⋯⋯.” 문득, 냉동고 안에 박제된 ‘졈’이 떠오릅니다.
그들은 분명 강하다.
그 정도의 각오 없이는, 어쩌면, 더 이상 너와 나란히⋯.
“⋯아니, 아니야.”

GM

나가이 레이가 번잡한 고민을 떨쳐내려 고개를 흔들던 그때였습니다.
부우우우우우─────.
바다 밑에서 들려오는 듯한 기묘한 저음의 공명에, 그녀의 도리질이 멈춥니다.
그리고 검푸른 해면을 뚫고 떠오른 거대한 고래 흰 등 위에 서 있는 것은, 키가 큰 남자.

캐릭터 인장

“모비딕”

“아아.”
“아가씨, 고민이 깊어 보이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펄스 하츠!”
한 손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변이합니다.

GM

그녀는 곧장 위협 태세로 돌아섰으나.
“모비딕”이 코트에서 꺼낸 손 안에는, 권총 대신 푸른색 보석이 반짝였습니다.
그것을 마주한 나가이 레이의 손에서 힘이 빠져나갑니다.
“모비딕”은 부드럽게 속삭입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건 사람에게 거대한 힘을 주는 심해의 보물 중 하나야.”
“내 ‘계획’을 도와주면, 네 욕망을 이룰 ‘힘’을 주지.”
“나와 계약하자.”
“아가씨의 욕망은 뭘까⋯.”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내 욕망⋯.”
머릿속에 떠오르는 얼굴 하나.
오늘 밤 이 밤바다에 함께 오고 싶었던, 이 내밀하고도 추악한 질투심을 고백하려고 했던 상대.
“⋯따라잡고 싶은 사람이 있어.”

GM

한참을 망설이던 나가이 레이는⋯.
보석의 푸른 빛을 거부하지 못합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파도를 얼려 딛고, 고래의 등 위에 오릅니다.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𝟎𝟓 ⋯
『 어렴풋이 드러나는 것들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Metatron❞ 사이온지 루이
아드리안, 함께 등장합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d10 :: 등장침식 (1D10) > 5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등장 침식 (1D10) > 3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42 → 47
[ 아드리안 웡 ] 침식 : 35 → 38

main

GM

분명합니다.
‘나가이 레이’를 선미에 세운 미확인 선박이 O시를 향해 접근합니다.
그녀가 타고 있다는 선박은, 크루즈의 탈출용 구명보트.

캐릭터 인장

“스킬라”

“⋯⋯.”

GM

나가이 레이가 손을 들어올리면,

캐릭터 인장

“스킬라”

《날씨조작》 Lv1 | 메이저 | 자동 | 효과참조 | 효과참조 | 날씨를 조작하는 에너미 이펙트. 이 이펙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어떤 것이든 원하는 날씨를 만들어낼 수 있다.

GM

───맑던 하늘이 순식간에 검게 물들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비오버드들은 갑작스러운 스콜에 우왕좌왕하며 하늘을 바라봅니다.
명백히 《워딩》을 사용하지 않은 이펙트의 사용.
그녀는 이미 UGN의 기조를 어겼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choice(우산 가져왔다, 안가져왔다) (choice(우산 가져왔다,안가져왔다)) > 우산 가져왔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보고를 받고 빠르게 이동해 왔습니다. 오자마자 난리네요...

GM

먹구름 틈새로 샛노란 전격이 꿈틀거리며 내리칠 징조가 느껴집니다.
그때 에이전트 하나가 외칩니다.
“메타트론, 그녀와 친하지 않았나요? 말릴 수 없을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우산은 있지만 굳이 안 쓰고 다 맞아서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럼 에이전트의 말을 듣고...
"지부장의 규정은 어때?" 아드리안에게 문득 묻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이쪽은 저한테 보고하러 왔던 에이전트가 대신 들어주는 우산을 쓰고 왔다는 설정입니다.
"음."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침식이 있습니다. 며칠 전, 사라지기 전에 봤던 모습과 판이하게 다른 기운.
"솔직히 말할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하하...건조한 웃음을 흘리고.
"그래 줬으면 하는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가능성은 희박해 보여요. 이게 지부장으로서의 판단이에요."
"다만, 그래도 시도해 보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어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마찬가지입니다.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네요.

GM

나가이 레이는⋯.
사이온지 루이가 있는 방향을 바라보다가, 다시 한 번 손을 움직입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프레임 디재스터》 Lv1 | 셋업 | 자동 | 효과 | 시야 | 거대한 얼음으로 대규모의 재난을 일으키는 이펙트.

GM

감정 담긴 그 손길에───거대한 해일이 일더니, 그녀가 타고 있던 선박을 집어삼킵니다.
그리고⋯ 그대로, 점점 더 몸집이 불어나더니.
거대한 짐승의 이빨 같은 형상이 된 얼음이 들이닥쳐, 육지를 향해 진격합니다.
얼음 안쪽에서 머리가 여러 개 달린 괴물의 그림자가 비칩니다.
<백병>, <사격>, <RC> 판정. 난이도 20.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갈 데까지 갔네."
이펙트 붙여도 되는거죠?

GM

실패할 경우, 대규모의 피해가 발생하여 미들 페이즈 동안 UGN 웍스 PC의 모든 판정에 다이스 -1개를 적용합니다.
가능!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허공에서 열기를 띤 빛이 피어나고...괴물의 궤도를 막습니다.
(12+0)dx8 ::《컨센트레이트:앤젤 헤일로+하늘로부터의 시선+빛의 손끝》│메이저│<사격>│침식률+7 (12DX8) > 10[1,1,3,3,4,5,6,6,6,7,9,10]+3[1,3] > 13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C: 우로보로스》 Lv2 | 메이저 | 신드롬 | 조합한 판정의 크리티컬 -[Lv](하한 7). | 침식치 +2
《트랜퀄리티》 Lv5 | 메이저/리액션 | 【정신】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를 +[LV+1] 개 한다. 단, 당신은 5점의 HP를 소비한다. | 침식치 +3
10dx8 (10DX8) > 10[1,1,3,5,5,6,7,7,9,10]+10[7,9]+5[5] > 25

GM

묘사?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 순간, 괴물처럼 넘실거리며 아가리를 벌리는 파도를 향해 쇄도하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이곳은 어두운 밤의 바닷가. 어둠은 이쪽의 편. 상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이었네요.
그림자는 점차 물질처럼 부피를 늘리고 이내 검은 파도처럼 마주 달려나갑니다.
파랑과 그림자가 맞물리고, 물이 내는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 쾅!

GM

빛과 그림자의 저항.
얼음 파도가 부서집니다. 그 안쪽으로 나가이 레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물이 격렬한 저항에 부딪친 충격으로 사방에 물이 튀었습니다... 만. 이쪽은 우산이 있던 덕분에 적당히 막았네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제법인데." 늘 비틱질하곤 하지만 이런 때만큼은 진심입니다.
네..그럼 이쪽은 가슴에 쓸어내릴것이 남은 사람처럼 축축해져가고 있고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낮이었다면 또 모르죠." 겸손?
"그보다, 자."
"멋진 자리가 마련되었네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저런 부분이 짜증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저 이상한 겸손이!
그럼 표정을 찌푸리고는...나가이 레이 쪽으로 접근합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이 정도밖에 안 돼?” 목소리가 겨우 들릴 거리.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나가이 레이."

캐릭터 인장

“스킬라”

가까이 와. 조금 더 가까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쯤 해두지 그래? 더 이상은 돌이킬 수 없게 된다는 거, 알텐데."

캐릭터 인장

“스킬라”

하지만, 잡히지 않을 정도의 거리까지만.
“그럴 생각 없다고 했잖아.”
“⋯⋯.” 속으로 수를 셉니다. 셋, 둘, 하나⋯.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침식률의 안정화라면 훨씬 더 일찍 받을 수 있었잖아? 대체 왜...
그 근본에 자신에 대한 질투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타임 아웃.
시간은 충분히 끌었겠지.
《순간퇴장》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에너미는 씬에서 퇴장한다. 이 이펙트는 침식률에 의해 레벨 업 하지 않는다. 한 시나리오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버리고 나서야 사이온지 ‘루이’가 말을 걸어 오네요.
조금 더 듣고 싶었지만, ‘배정된 임무’가 있어서.

GM

눈앞에서 사라져버리는 그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나가이 레이!" 명백하게 화난 투, 날카로운 목소리입니다. 빗소리에 공허하게 묻혀버리지만.

GM

당신은 위화감을 느낍니다. 방금의 얼음 파도는 평소 그녀의 힘을 명백히 상회하는 것.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GM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당신의 외침과 동시에, 상황실의 UGN 에이전트로부터의 보고입니다.
「지부로부터 50해리 떨어진 바다에, 고농도의 레니게이드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나가이 레이는 미끼였어요!」
「바다에서, 무언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GM

‘스킬라’는 미끼였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젠장. 잇속으로 되뇌이고 복귀합니다.

GM

그녀가 지부의 주의를 끄는 사이, 망망대해에서 ‘진짜’ 계획이 실행되려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눈속임이네~" 아까의 일은 변덕이었던 것처럼 태연한 낯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해상을 이동할 수단을 준비해 주세요. 인편이든 배편이든 좋아요." 곧바로 지시를 내리고, 가장 빠른 이동 경로와 상황에 대한 예상을...
하다가도.
저 자존심 센 소년이 멀쩡할 리가 없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생각해냅니다. "과연."
"유효한 수단을 생각해낸 것만은 저쪽을 칭찬할 수 있겠네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역시 교섭같은 건 안 맞아." 에이전트가 건네준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대충 털어내고, 그 뜬금없는 말을 들으면...
"... ..."
"마지막 기회를 준 거야. 나는 '규정'과는 달리 조금 유연해서."
"앞으로는 없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 과연?
왠지 미심쩍단 말이죠. 이 답지 않은 형님 행세.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물론 그렇겠죠." 뭐 가능성이 없을 걸 알고도 시도하라고 한 건 이쪽이기도 하고요.
"자아, 그렇다면."
"이제는 교섭이 아닌 수단을 준비해 두세요, 메타트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물론이지."

GM

서둘러 막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도시에 벌써 세 조직이 모여든 상황이니까요.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𝟎𝟔 ⋯
『 유령의 물기둥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Ἀτλαντίς❞ 카스미
단독 등장.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단독이요? (1D10) > 10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36 → 46

main

GM

‘나가이 레이’를 이용한 레니게이드 테러가 일어나기 하루 전날의 일.
평소보다 이른 시각, “모비딕”이 당신을 갑판 위로 부릅니다.
하룻밤 사이 “노틸러스 호”에 새로운 얼굴이 몇 명이나 보입니다.
그중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으응?
깜박, 깜박. 새로운 얼굴들을 차례로 바라봅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인사해라.”
“우리 배에 승선하게 된 ‘스킬라’에게!”
“원래는 UGN의 칠드런이지만, 기쁘게도 우리의 ‘계획’에 협력해 주기로 했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승선?" 그럼⋯

캐릭터 인장

“스킬라”

“⋯안녕.”

캐릭터 인장

카스미

"육지 사람." 정의한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 힐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느새 레이의 코앞까지 다가가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부담스럽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빤히⋯
점점 고개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뒤로 슬그머니 물러나는 사이⋯.

캐릭터 인장

“모비딕”

소개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쪽은───”
“‘어메이징 그레이스’라고 불리는 여자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계획’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사교적 대화’에 초대했어!”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흐응⋯.”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러면 레이에게 상체를 기울이다 못해 넘어지기 직전에야⋯
다시 똑바로 섰습니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키가 큰 남자의 어깨에 손을 얹고, 옆으로 밀어내며 등장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라."
"리더가 밀려났어⋯."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이 녀석이 네 ‘비밀병기’?”

캐릭터 인장

“모비딕”

카스미의 말에 어깨를 으쓱여 보이더니, 순순히 물러나 줍니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카스미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응? 리더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예상보다 시시한데.”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인사?" 역으로 묻기 시작했어⋯
그러면 앤드류 웡과 레이를 다시 보고요⋯
"카스미." 툭 던집니다.
"싫으면, '아틀란티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꼬맹이.” 내려다 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건 이름이 아니야."
근데 내가 비밀병기? 갸웃⋯⋯
"게다가 '그것'도 아니야." 친히 정정해줄게요.
같은 배를 탄 사이니까요. 하하!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눈을 가느스름하게 뜹니다. “흐응⋯.”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는 물러서.”
송곳니를 내보이며 웃습니다. “지금부터 파티가 시작될 테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파티?"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GM

그는 당신마저 밀치고 지나갑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빤히
헉⋯
그럼 힘없이⋯⋯
1d10 (1D10) > 1
1m 밀려나네요

GM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뒤로는 스테이트 오브 그레이스의 조직원들이 수십 명이나 더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수를 셉니다.

GM

수십 명.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하나, 둘, ⋯열, 열하나, ⋯스물, 스물다섯, 서른⋯

GM

셀의 멤버들은 대열을 맞춰 시끄럽게 발을 구르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사람’을 환영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너무 많아." 꿋꿋하게 주장하기

GM

당신이 처음 이 “노틸러스 호”에 승선하게 되었을 때와는 사뭇 다른 광경.
‘빈 잔에 럼주와 홍차와 설탕을 가득 부어라!’
‘고래 기름에 재워두었던 뇌엽을 꺼내!’
보딩 나이프를 흔들어 가며 노래를 부르는 사이.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당신의 작은 주장에 이스마엘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짧은 미소와 함께,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음⋯ 그러면 점점 생각이 바뀝니다. 좋은 게 좋은 일인가? 싶어지고.

캐릭터 인장

“모비딕”

“모비딕”이 계획을 읊기 시작했으니까!
“계획의 날은 사흘 뒤.”
“이쪽의 SoG의 레이디 분이 내일 조직원을 UGN의 아가리에 던져서 1차로 주의를 돌리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헤에⋯" 눈 깜박.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쪽의 ‘스킬라’가 익숙한 얼굴로 UGN을 완전히 흔들어 놓는다!”
“그리고──그 다음은 누구의 활약이겠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GM

그는 당신을 바라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백 퍼센트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GM

장난스럽게 외눈을 깜빡이네요. 이스마엘이라면 보이지 않을 행동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에엑. 아니라고?

캐릭터 인장

“모비딕”

“오, 이런.”
“아틀란티스가──‘해명의 석판’으로 ‘심해 도시’의 반항을 제압한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얇은 침묵이 입니다.
실은 자신이 계약한 유산에 그렇게 깊은 관심은 없었을 거라서요.
그야, 정신을 차려보니 손에 있던 무언가에 불과했고.
그래도, "네에, 리더."
그게 이곳의 셀 리더가 내리는 명령이라면 무엇이든 수긍합니다.
발화자가 '이스마엘'이든, '모비딕'이든.
"저 도시를 드리면 되는 것이지요?"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래, 맞아. 맞아⋯.”
“사흘 뒤면 ‘심해 도시’가 우리의 손에 들어와 있을 거다.”
“자, 자. 잔을 받아.”

GM

머뭇거리던 선원들 사이에서 기어코 연호가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기분 나쁜 그 애’로 지내면서, 이들에게 이렇게까지 관심을 받아본 적이 있던가요?
하지만, 모든 계획이 완벽합니다.
“모비딕” 이스마엘은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기본 좋게 웃은 “모비딕”은 당신에게도 술잔을 쥐여주며, 거세게 맞부딪혀 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러면 또다른 술잔을 찾아서 '스킬라'에게도 건네줄게요.
"같이 들어."
"이 배에 탔으니까."

캐릭터 인장

“스킬라”

“⋯⋯.”
적당히 받아들긴 했습니다. 같이 드는 시늉만 하다가⋯.
어느새 시끌벅적한 틈새를 빠져나가버리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응? 왜 그러지.
이 배가 싫은가? 갸웃거린다.
다들 나쁜 사람은 아닌데.
이상한 배도 아니다. 멀쩡하게 크루즈고, 고장난 부분도 없고, 심지어 멀끔하기까지 한데!
"에, 같이 가." 하고⋯

GM

그렇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꿋꿋하게 선원들 사이를 비집으면서까지 쫓아갑니다.

GM

그렇게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노래가 저녁까지 크루즈를 가득 채웁니다.
그 사이를 빠져나가 ‘스킬라’를 쫓아가면⋯.

캐릭터 인장

“스킬라”

한참 소란스러운 중심으로부터 한참 벗어나서야 뒤를 흘긋 바라봅니다. “⋯시끄럽지 않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앗, 시선이 맞닿으면 쫓아가던 걸음을 멈춰 세워요. "시끄러운 건 싫어?"
손에는 여전히 잔이 들려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싫지. 마음만 복잡해지잖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뭘 좋아하는데?"
"리더는, 배 위에서는 같이 노래불러야 한다고 했어."

캐릭터 인장

“스킬라”

눈을 바라봤다가, 들린 잔을 바라보고⋯ 시선을 먼 곳으로 옮깁니다. “몰라.”
“나도 뭘 좋아했는지 모르겠어. 바다를 제일 좋아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해적처럼 그러고 있었던 거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스킬라'는 이상하네." 직구로 시비?
"바라는 법을 아는 사람들만 태운다고 했는데."

캐릭터 인장

“스킬라”

갑자기 시비?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해적⋯ 이라는 말에는 지나온 곳을 돌아봅니다.
"그래도 나쁜 사람들은 아니야." 연호한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그래도 오랜 친구였던 누구 덕분에 발화점이 상당히 높아졌거든요.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고.”
“내 눈에는 네가 더 이상해 보여.”

캐릭터 인장

카스미

강하게 한번 끄덕인다. 잠깐.
"내가?" 왼쪽으로 기우뚱.
"왜?" 오른쪽으로 기우뚱.

캐릭터 인장

“스킬라”

“너는 죽음이 두렵지도 않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갑자기?

캐릭터 인장

“스킬라”

“내일 죽을지도 모르잖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하지만, 오버드는 잘 죽지 않는걸?"
"죽는 건 아파. 하지만,"
"곧 다시 살아나잖아."
빤 바라보다가, "죽을까 봐?"

캐릭터 인장

“스킬라”

“⋯⋯.” 푸른 시선이 마주칩니다.
“⋯뭐?”
“잠깐, 너⋯.” 미간을 찌푸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뭐가?"

캐릭터 인장

“스킬라”

“계획이 성공하면 너도 나도 죽을 거라고 했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말간 눈입니다. 어떤 공포도 서리지 않은 표정이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셀 리더한테 물어봐. 나한테는 그렇게 말했으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가?"
"하지만 리더는⋯" 평이한 어조가 이어집니다.
"나와 약속했는걸. 이번 계획이 끝나면 나를 이 배에서 내려주기로."
"리더는 거짓말하지 않아."

캐릭터 인장

“스킬라”

“그 말을 믿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믿어. 리더니까."

캐릭터 인장

“스킬라”

“이 배에 타긴 했지만⋯ ‘펄스 하츠’잖아.” 너도 그렇고. 짙은 시선이 잘게 흔들립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셀 리더를 향한 발언에는 한치의 의심도 없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곧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그런 죽음을 말하는 게 아니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고로 망설이는 찰나조차도 없었습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사흘 뒤, 우리는 이 밤바다를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되는 거라고⋯.” ⋯말, 하고 있는 건데.
이 애, 두려워하지 않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러면, 너는 왜 이 배에 왔어?"

캐릭터 인장

“스킬라”

“⋯나, 는.”
“따라잡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캐릭터 인장

카스미

"'더블크로스'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었어⋯."
"그러니까, 「배신자」라고 부른다지."
"하지만 이곳은 달라. 구분하지 않아."
"나조차도 태워준 곳이고, ⋯⋯."
한쪽 손만을 내밀었습니다. 잡을 걸 기대하진 않는 눈치다.
"믿어. 죽지 않을 거야."

캐릭터 인장

“스킬라”

흔들리는 눈빛에 옅은 공포가 서립니다.
⋯손을, 손끝을 약하게 붙듭니다. 함장실이 있는 방향을 향하도록 옮겨주고 천천히 밀어내기는 했지만.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밀려났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너, 속고 있는 걸지도 몰라.”
“나도 그랬어.”
“조금 더 노력하면 나란히 설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다는 말은 삼킵니다.
“⋯의심 좀 해.”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러면 함장실을 등에 둔 채 덩그러니 남습니다.
속고 있다니, 누구에게?
'리더'는 거짓말한 적 없어.
오히려 이 배에서 '나'를 지켜주었어.
속이고 있는 쪽이 누구인지, 속고 있는 쪽이 누구인지 정확히 가늠이 가지 않습니다.
바다 위에서만 지냈으니 그 바깥의 것은 모르는 게 당연하니까요.
"으응." 우선 끄덕이더니,
"리더에게 그렇게 전할게." 폭탄?

GM

기어코 소녀가 얼굴을 구기고 맙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라.

GM

하지만 그런 말은 들은 적이 없어요.
아무래도 저 UGN 칠드런이 무언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죠.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러라고 함장실로 데려다 준 거 아니야?
역시 육지에서 와서 그런가.
의심이 많네.

캐릭터 인장

“스킬라”

틀려! 술잔을 빼앗아 들고 맞은편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빼앗겼다.
"돌려 줘⋯"

GM

복도에는 셀의 멤버들과 SoG의 조직원이라는 자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사이좋게 만취해서 꾸벅이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탓탓탓, 선박 위를 뛰어갑니다.
아, 또 취해있네.
그렇다면 무조건 주위에 깨진 술병 조각 따위가 널려 있을 거예요.
밟으면 아파. 빙글 돌아서 레이를 쫓아갑니다⋯
'돌려 줘, 리더가 줬어.' 하는 말도 잊지 않으면서⋯⋯

GM

당신이 함장실을 등지고 더 멀어지려던 그때.
───함장실의 안쪽에서 고성이 터져나옵니다.
그 목소리는⋯ “모비딕”.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라.

캐릭터 인장

“모비딕”

“뭐가 문제지? 이미 다 합의된 것 아니었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발끝으로 뛰던 걸음이 멈춥니다.
몸을 빙글 돌린다. "리더?"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응?”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다시 함장실로 가까이 가서, 흠...
문에 귀를 붙여본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야.”
“그 애를 죽일 수는 없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 애?

캐릭터 인장

“모비딕”

“애당초 이런 용도로 쓰려고 거둔 거잖아?”
“‘해명의 석판’으로 바다 밑바닥을 가르고 나면, 계약자야 어떻게 되든 ‘우리’ 알 바는 아니지.”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
“‘내’ 알 바야. 나는 약속을 했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이건 다른 리더다.
어느새 문에 몸을 완전히 붙이고 있습니다.
우연일까? UGN에서 왔다던 애가 방금 제게 한 말이 떠올라요.
그러다가, ⋯⋯ "어라."
순간 균형을 잃고 바닥에 엉덩이를 찧습니다.
그대로 올려다보면 함장실의 문이 넘을 수 없는 벽처럼 지나치게 높아보인다.
천천히 일어나서 함장실의 문을 두어 번 두드립니다.
"저기, 리더⋯"
"무슨 일 있어요?"

GM

안쪽에서 반응하기도 전.
함장실의 문을 두드리던 당신의 고개 옆으로, 순식간에 얹히는 손이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보라색 손톱의 손.
“이봐. 이 녀석이 엿듣고 있잖아.” 그대로 문을 밀었고,
“들어도 괜찮은 내용인 건가?” 다른 손으로는 등을 밀어냅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스마엘

“⋯⋯.”
“곤란하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이대로 밀려진다고?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스마엘

“이리 와보렴.”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뻘쭘하게 함장실의 안에 들어가집니다.
"저, 엿들은 게 아니라," 갈 곳 없는 손이 원피스를 움켜쥐어요.
"소리가 나서⋯"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스마엘

“괜찮아.”
“──,” 이때 그가 ‘카스미’라고 불렀던가요? 아니면, ‘아틀란티스’?
“잠시 석판을 내어줄래?”
원피스를 움켜쥔 손 앞으로 부드럽게 손을 내밉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흘끔 올려다봅니다. 그가 '누구'인지 그때만큼은 분간할 수 없었다.
'모비딕'? 아니면 '이스마엘'?
그러나 내보인 손바닥 하나를 믿고서, "네, 에⋯"
그의 손 위에 원하는 걸 얹어주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스마엘

그리고, 그는.

GM

‘이스마엘’은 말했습니다.
「약속한 적 있었지. 육지에 내려주기로.」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스마엘

──당신에게서 원했던 걸 빼앗는다.
《E: 부서져 흩어지는 유대》 메이저 | 자동 | 단독 | 시야 | 한 사람을 이루는 유대를 갈기갈기 흝어버리는 E로이스. 대상의 로이스 하나를 소거한다.

카스미의 D로이스, “유산계승자”가 이 순간부터 소거된다. 《해명의 석판》을 되찾을 때까지 D로이스를 회복할 수 없으며, 효과를 사용할 수도 없다. 로이스를 타이터스할 때 침식률의 상승 효과 역시 발생하지 않는다.
“⋯이제 됐어.”
“유산의 제물로 써먹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
“어차피 필요한 건 석판이었으니까, 그 녀석은 버려.”

GM

‘모비딕’? 아니면 ‘이스마엘’?
얼굴이 역광으로 가려져서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흐응, 좋아.”
“처음부터 그렇게 나올 것이지⋯.”

GM

앤드류 웡이 당신의 목덜미에 약물이 든 주사기를 꽂아넣습니다.
화끈한 통증이 번지며 눈앞이 빠르게 흐려집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배신당했다”.
유산 계약의 대가로 빼앗겼던 것이, 빠르게 되돌아오기 시작합니다.
망망대해의 물결이, 당신이 기절한 채 버려진 구명정을 어디론가 싣고 갑니다.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카스미, 시트에서 D로이스를 소거합니다.
⋯ 𝐒𝐂𝐄𝐍𝐄 # 𝟎𝟖 ⋯
『 “사교적 만남”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Profana❞ 아드리안 웡
전원 등장.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등장 침식 (1D10) > 6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38 → 44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d10 :: 등장침식 (1D10) > 4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네? (1D10) > 10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47 → 51
[ 카스미 ] 침식 : 46 → 56

main

GM

O시로부터 50해리 떨어진 해상.
닻을 내리고 정박한 “노틸러스 호”를 중심으로 거대한 소용돌이가 형성됩니다.
노르웨이 일대에서 발생하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와류渦流──모스크스트라우멘을 연상시키는 그 소용돌이는⋯.
위가 아니라 아래로 휘몰아칩니다.
마치 댐을 막고 있던 마개를 뽑은 것처럼 밑으로 회오리치는 그 형상에, UGN은 임시로 ‘바다의 입’이라는 코드네임을 붙였습니다.
측정 가능한 깊이만 약 1000패덤에 달할 정도.
이때⋯ 루이, 아드리안은 정보:UGN 판정. 난이도는 7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3+0)dx+1 정보: UGN 판정 (3DX10+1) > 9[5,6,9]+1 > 10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0)dx10+1 :: 정보:UGN 판정 (1DX10+1) > 4[4]+1 > 5

GM

아드리안, 당신은 분석 결과를 보고 받습니다.
강력한 오르쿠스와 발로르의 크로스 브리드 졈이 형성한 중력장으로, 그 아래 거대한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는 보고.
또한 그 싱크홀 아래로 모습을 감춘 “노틸러스 호”에,
SoG의 수장인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승선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지끈!
일단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는 루이에게도 공유합니다. 아무래도 '지나가세요' 하고 보내게 될 것 같지는 않거든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어메이징 그레이스' 라면..."
지부장 빤히.....
빤히 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FH와 SoG가 모종의 임시 협력 형태로 손잡고 있을 가능성을..." 평범한 일반론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
길게 한숨을 내쉽니다. "할 말이라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놓치지 않고 질문 "지부장 때문에 온 거 아냐?"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설마."
"용건이 있다면 아까 들었던 그 '유산' 쪽이겠죠. 나야 씹어먹고 싶은 마음이 하늘같다지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UGN에 남기고 온 유일한 오점을 제거하고 싶은 마음 같은거라던지...아. 지부장이 오점이라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다는 거고..." 구구절절
하지만 역시 유산 쪽이겠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뭐지? 착합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당연하지 권력의 하극상도 틈이 있어야 노리는 거니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말 돌려 안 해도 괜찮아요." 그럼 잠시 웃음이 가셨다가...

GM

그러니까 저 싱크홀 안에, 모든 비밀이 있을 겁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어느 쪽이든, 이쪽으로 온다면 전력으로 대응할 뿐이죠."

GM

다만 단순하게 접근하면 중력장에 으스러질 뿐, 너머의 ‘공간’으로는 향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좋지만..."
"문제는 저 쪽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건가."

GM

일본 지부와 “나이트 폴”의 노이만, 발로르, 오르쿠스 오버드들이 즉시 분석에 임했으니 곧 결과가 나올 겁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오 UGN 유능해

GM

현장에서도 힘을 내볼까요.
《E: 악의의 전염》오토 | 자동 | 씬 | 시야 | 믿을 수 없는 장대한 계획을 세상에 투영하는 E로이스. 그곳은 보통 정신을 가진 사람은 다가갈 수 없다. 설령 억지로 진입하려 해도, 졈이 되고 말 것이다.

해당 공간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특별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보:UGN〉 난이도 10의 판정에 성공하면 조건을 밝혀낼 수 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와~
해봐도되나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해보시죠!
안되면 다음에 제가합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제가 다이스1개로 딱 10 뽑아봅니다
(1+0)dx10+1 :: 정보:UGN 판정 (1DX10+1) > 1[1]+1 > 0 (ファンブル)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능히가능헐
(3+0)dx+1 정보: UGN 판정 (3DX10+1) > 8[3,6,8]+1 > 9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지부장 돈 있어?

GM

다시 등장하자. 바닷물 조금 먹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돈 써도 돼요?

GM

돈이 있다면 파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1점 써서 막아봅니다...

GM

하지만 이 O시가 어떤 도시던가요.
당신이 [재산점] 만큼의 공을 들인 도시죠.
그때, “나이트 폴”에서 연락이 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들어봅시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나도 옆에서 들어야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옹기종기...

“나이트 폴”

“분석을 완료했습니다.”
“해당 공간의 입구는, 특정 레니게이드 파장을 지닌 자와 동행하는 무리만을 통과시키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이 경우에는⋯ FH 셀, ”노틸러스 호“의 셀 멤버와 동행하는 경우에만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저 아래에 있을 테니, 이대로 저 구멍이 터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으음." 그렇다면 아까 쳐들어왔던 SoG 녀석들을 잠시 돌아봅니다. 이미 이쁘게 잘 정리됐지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쪽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다고....순간 나가이 레이의 마지막 모습이 오버랩되며 표정에 초조함이 언뜻 드러납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동행자'는 셀의 멤버로 취급되지 않는 거겠죠?" 고민: 하나를 던져볼까? 시험삼아서.

GM

흠. 던져볼까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읏차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과연?
"FH가 그렇게 정 많은 집단은 아닐걸."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잠시 실례." 던져볼래요 전 육체1이지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ㄱㄱㄱ

GM

기억이 말끔하게 정리된 SoG의 조직원 하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야 그렇지만. 모처럼 FH와 SoG가 연합했는데..."

GM

‘제, 제가 왜 여기에 있죠?!’ 같은 말을 하고 있었는데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임시 아군도 들여보내 주지 않을까..." 어떡하냐

GM

그대로 중력장에 휘말려 찌그러집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음."
"역시 안되네요." 데헷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네 그럼 순식간에 사라진 SOG 모브를 ㅍㅍ눈으로 보고 있다가 무시하고...
"하... ..."
"저쪽에서 우연히 낙오되는 인물같은 건 없을까?" 두리번...

GM

마침 그때입니다. 작은 배 하나가 접근해 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렇게 운 좋은 일이..." 어라

GM

나가이 레이가 타고 왔던 배과 똑같이 생긴 배.
거기에는⋯ 정신을 잃은 사람 하나만이 타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레이....?라고 기대하지만 당연히 카스미겠지.

GM

목덜미에는 SoG에서 개발한 오버드 무력화 약물이 꽂혀 있네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와 새하얀 미소녀다

GM

그들에게 당한 걸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새하얀 미소녀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흠. 잠시 바라보다가 그 옆에 쪼그려 앉을게요. 아직 약물을 뽑지는 않고 툭툭 두드려봅니다.

GM

카스미, 등장합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저 안에서부터 온 거 맞지? 내가 잘못 본 게 아니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비슷하게 봤어요. 하지만..." 정말 이렇게 운 좋은 타이밍에 낙오자가?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반응이 있을 리가 없잖아!

GM

바로 앞에 놓인 자가, “노틸러스 호”의 버려진 선원이라면⋯.
저 『바다의 입』에 접근할 수 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얘를 사용해서 들어오라는 메세지가 너무 명확한데."
"함정 아냐?"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비슷한 생각이에요. 실제로 들어가면 셀 리더와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함께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퇴로가 막힌 채 죽겠죠." 툭툭툭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렇게 말하며....새하얀 소녀의 머리맡으로 가서 쭈그려 앉습니다.
"저기."
"일어나 있는 거 알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당연히 안 움직인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약물...
잠시 고민하다 뽑아봅니다.
언제라도 다시 꼽을 수 있게 쥐고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하아...지부장. 그래도 이 정도는 제압할 수 있다고. 걱정 안해도 돼." 가오잡기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약물이 뽑히면 얼마 지나지 않아 눈꺼풀이 떨립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대답 안 하지만 아마도 '그야 그렇겠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러다 눈 뜨는 것 같으면 시선이 다시 카스미에게로 돌아가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드리안의 얼굴이 보이면 앤드류 웡인 줄 알고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빠직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입만 뻐끔거립니다. 읽어보면 대충 '그레이스⋯'같은 단어가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저기, 괜찮아~?" 주의를 돌려보려 해봄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엥, 이건 처음 듣는 목소린데.
SoG의 수하인가? 하고 대충 넘겨 짚어버려요. 그야 똑 닮은 얼굴이 눈앞에 있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 더에게⋯" 이를 거야. 같은 아직 꿈같은 발언을 시작할겁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겁 먹은 거 같은데. 어쩔래?' 같은 눈으로 지부장을 바라보다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잠시 고민
"이봐요." 그럼 아마도 목소리만은 '그'와 조금 달랐을 겁니다.
"당신, 저 아래로부터?"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내리라고⋯" 헛소리? 잠깐.
같은 얼굴, 다른 목소리.
고개만이라도 세웁니다. 긴 머리카락 때문에 시야가 부분부분 가려졌을테고요.
"⋯⋯당신, 누구?"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해나갑니다. 한 명이 더 있다고?
"배에서, 본 적 없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야 없겠지. 이 사람, 전혀 상황 파악이 안 되고 있군.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요. 방금 버려졌는걸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있지. 우린 딱히 널 해치려는 건 아냐~" R랩에서 누나들한테 재롱부리던 스킬을 어떻게든 이용하려고 해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사람좋아보이는 미소

캐릭터 인장

카스미

choice(먹힌다, 놀란다) (choice(먹힌다,놀란다)) > 놀란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캐릭터 인장

카스미

놀랍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놀랐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놀랐다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잘 안 보이겠지만 눈이 좀 커지고요⋯
좁은 구명정 안에서 주춤거리며 멀어진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이쪽은 반대로 침착하게 상황 브리핑을 해주는 전략으로 갑니다. "여기는 UGN의 O시 지부."
"당신은 저 너머로부터 구명정을 타고 이곳으로 떠내려왔어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나는 이지이펙 석혈을 딴 미소년인데? 약간 긁힘
하지만 나는 최엘칠이니까....침착을되찾고요
"혹시 셀에서 버려졌어?"
FH라면 흔히 있을 일이니까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셀에서,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조금 다른 표현을 써야하나. 그러니까, 배에서?"

캐릭터 인장

카스미

천천히 고개를 젓습니다. "아니, 아니야⋯. 나는."
그러다 제 목 부근을 더듬어요. 뒤늦게 목덜미에 무언가 '꽂혔다'는 인지가 든 탓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이쪽이 가만히 쥐고 있는 오버드 제압용 약물주사기가 보일 겁니다.
"아." 그리고 시선이 이쪽 주사기에 꽂히면요 "너무 감사하지는 않아도 돼요."

GM

카스미, 당신의 눈에 보이는 주변은 ‘선상’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육지’인 것도 아닙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알겠다. 정말로,
"버려졌어⋯⋯."
내 것을 빼앗긴 채로.
"⋯UGN이라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네, UGN."
"그 배에서 왔다면, 우리는 아마 당신의 적..."
"──이었겠군요. 어제까지라면."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간 노틸러스 호를 타고 다니며 만났던 UGN을 어떻게 처리해왔던가⋯ 잠시 생각하고요.
도망가야하나?
비척거리며 일어섭니다. 선상 생활이 꽤 됐던 덕에 구명정 위에서 잘도 중심을 잡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지부장. 너무 겁주지 마~" 어이구
"그런 상태로 어딜 가려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도, 도망가야⋯"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여긴 바다인데?"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안그러면 잡힐 거라고," 헉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우리 같은 배를 타고 있고?" 물리적으로

GM

루이, 저 상대가 “노틸러스 호”의 낙오자라면.
그곳으로 간 나가이 레이를 만났을 수도 있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렇겠죠. 아마 높은 확률로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우리' 편 으로 만드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기에, 먼저 이야기하진 않은 건데.
얘기하는 게 나을까? 흠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하지만 너네⋯ 우리 적이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해봐도? 될지도? 공손히 기다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나는 굳이 말하자면 적진 한가운데에 갑자기 떨어진거고.
와 진짜 도망가고 싶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렇긴해

캐릭터 인장

카스미

간절하게 리더가 보고 싶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리더는 나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거기 리더가 너 버렸다니까
그럼 한숨을 푹 쉬고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런 현실적인 지적은 하지 마세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도망간다면, 어디로 도망가게?"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당연히⋯"
"노틸러스 호로⋯"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못 참고 약간 웃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이쪽은 ㅍㅍ표정이 됩니다. 바보 아냐?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가서, 그 다음에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움찔⋯⋯
"리더에게," 눈이 빙글 돈다.
"왜⋯⋯" 곧이어 할말이 없어져요.
뭘 묻고 싶었더라? 막연히 만나야 한다는 감각만이 남는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하긴, 비논리적인 감정임을 십분 이해하지만 그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만나서, 그 다음에는. 죽일 거라고?
그런 생각으로 나날이 살심을 연마하며 살던 자신이 있기 때문에.
표정을 갈무리하고 유하게 웃습니다. "그곳에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있었을 거예요, 그렇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순순히 끄덕입니다.
"그 사람이랑, ⋯⋯" 둘을 번갈아 흘끔이고요.
"UGN에서 왔다는 사람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루이를 힐끔

캐릭터 인장

카스미

따라 고개 돌린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물론 내 지부의 칠드런이지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는 사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내 아래'보다는 루이의 뒤에 있던 시간이 더 길 걸 아니까요, 뭐. 알아서 하겠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래, 아는 사이야."
"뭐, 잘 됐네."
"너는 리더를 찾으러 가야 하고, 우리는 그 UGN에서 온 애를 찾으러 가야 하거든." 지부장의 입장은 조금 다를 수야 있겠지만 일단 루이의 목적은 그렇습니다.
아무튼 들어가야 하는 건 같잖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맞지 맞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 그러면 잠시 둘을 못마땅하다는 듯이 봅니다. FH 사람이니 이해해주길.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그럼

캐릭터 인장

카스미

"⋯⋯혼자는 안 돼. SoG가 같이 타고 있어."
"그리고, 네가 찾는다는 그 애⋯"
"「계획이 성공하면 죽는다」고 했어."
레이의 뉘앙스를 똑같이 따라해 말해줍니다.
"같이 가줄테야?"
"우리 셀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글쎄요. 사실 지금 겉으로 보이는 레이의 상태를 보면....
어쩌면 계획이 성공하지 않아도 죽을지도 모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잠시 루이의 표정을 살피고, "그런 일이라면 더욱." 방긋 미소지으며...
"한시가 시급하겠네요. 운 좋게 당신이 버려져서 다행이에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슬프다. 안타깝다, 그런 감정 이전에 더 강렬한 염원이 앞서고 있습니다. 만나러 가야 한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운 좋게?" 갸웃, 갸웃⋯
"좋지 않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가야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이상한 곳을 지적하고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야 FH셀로 쳐들어가는데 좋진 않지. 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헉... 집에 돌아가는 거예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 과정에서는 어쨌든 이 애가 필요하다. 이 애가 결국 자신을 버린 셀에 다시 한 번 확인사살을 당하게 되는 결말을 맞게 될지라도,
그건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카스미' P유의(*) N무감으로 취득.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너는 집에 가고, 우리는 사건을 해결하고, 바보는 되찾아오고..." 뭐, 집에 가는 거나 사람을 되찾는 건 잘 안되더라도 사건은 해결해야 합니다.
"뭐, 집에 가는 게 아니라 복수를 바란다면 그 쪽도 도와줄 수 있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응." 한번 느리게 끄덕입니다. 그러면 뒤로 물러서던 게 어느새 멈춰있어요.
"복수는 됐어."
"나는 그저, 리더를 찾아가고 싶을 뿐이니까." 그런 감정이 있다.
왜, 어째서, 이런 질문에는 답을 내릴 수 없으나 막연히 '그래야만 한다'는 강렬한 끌림같은 것.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얘는 정말 신기하네. 말하는 것도, 생각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가자."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런 생각을 하며 카스미를 P호기심 N무관심으로 취득합니다. P 메인~

캐릭터 인장

카스미

"노틸러스 호로 초대할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너는 쫓겨난 쪽이라니까 그러네. 그런 태클은 굳이 걸지 않고...
만전의 준비를 하고 진입하기로 합니다. 뭐, 지부장도 의욕 만땅일테니 잘 되겠지.

GM

⋯그럴 때면 나는 가능한 한 빨리 바다로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𝟎𝟗 ⋯
『 굶주린 바다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Metatron❞ 사이온지 루이
전원 등장.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등장 침식 (1D10) > 6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d10 :: 등장침식 (1D10) > 7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44 → 50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51 → 5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우울... (1D10) > 4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56 → 60
[ 카스미 ] 침식D : 0 → 1

main

GM

『바다의 입』 앞에 섭니다.
밑바닥이 보이지 않는 시커먼 물결이 마치 비늘처럼 반짝거립니다.
그 안으로부터 피부를 찌릿하게 만들 정도의 고농도의 레니게이드가 흘러나오며,
물살 주변으로 대리석 같이 흰 향유 고래 A오버드가 폭주 상태로 맴돌고 있습니다.
주변에 접근하는 선박의 그림자가 보이는 족족──묘비처럼 거대하고 흰 이빨로 꿰뚫고 침몰시킵니다.
하지만 카스미와 동행하고 있는 당신들에게는 예외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거창하게도 장치를 해놓으셨군... 건조한 감상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멋있지." 자랑한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다만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바다와, 바다 안에서 또다시 또아리 틀고 있을 괴물에 신경을 집중... "아..."
하지도 못하게 하는군요. "네."
"당신은 여기서 버려진 거고요." 친절하게 다시 알려준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터무니없네." 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곧 리더가 기다려왔던 날이거든." 잠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예의 '계획'?"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떻게 아냐는 듯이 본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우리 쪽으로부터 간 아이가 죽는다는?" 그야 들은 게 그것뿐이니 끼워맞췄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일반적인 오버드의 힘이라면 불가능할텐데."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 내가 말했구나.
그럼 의심의 눈을 거둡니다.
"⋯⋯셀에는 강한 오버드가 많아."
묘하게 뿌듯해 보이기도 하고, 버려졌다는 말이 계속 맴도는 듯도 싶고⋯

GM

어느새 『바다의 입』의 가장자리까지 접근한 선박.
모서리에 걸쳐졌다가, 70도 가량 기울어 쏟아지듯이 미끄러집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으아아

GM

얼음장처럼 서늘하고 유령 같은 물살이 세 사람의 몸을 적신 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어우

캐릭터 인장

카스미

쏟 아 진 다⋯⋯⋯

GM

그 뒤로도 한참을 낙하하던 선박은 어딘가에 부딪히며 박살납니다.
전원, HP -2D.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2D10 (2D10) > 7[3,4] > 7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이건 멋있지 않군요." 쫄딱?

캐릭터 인장

카스미

2D10 (2D10) > 18[10,8] > 18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2d10 (2D10) > 11[4,7] > 11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HP : 7 → 0
[ 아드리안 웡 ] HP : 26 → 15
[ 카스미 ] HP : 28 → 10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 뭐야 나 죽는다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래.

《리저렉트》│오토│전투불능을 소거하고 HP를 1d10 회복
1d10 (1D10) > 5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58 → 63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63 → 63
[ 사이온지 루이 ] 침식D : 0 → 1

main

GM

⋯습하고 미지근한 공기가 훅 불어옵니다.
광원은 보이지 않지만, 완벽한 어둠은 아닙니다.
세 사람은 거대한 중력장에 찌그러지는 일 없이, 어떠한 ‘공간’ 안으로 들어왔음을 느낍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네...그럼 한번 정신이 멀어졌다가 빛무리들이 반짝이며 다시 혈류를 가열합니다. 일전에 레이에게 당한 것의 영향인지 컨디션이 좋진 않네요.
여긴...

캐릭터 인장

카스미

와당탕탕탕, 쿵탕탕⋯ 박살나는 선박 위에서 굴렀다는 설정이에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구른다.
"익숙하지 않은가봐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노틸러스 호는 뒤집힌 적 없어⋯." 벌떡.

GM

바닥에는 향기로운 경뇌유가 흐르고, 사방은 끈적한 육벽으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두터운 기름층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나의 초엘칠은 방금 조금 죽었다깬거 같은데 괜찮겠지?

GM

그리고 이 안을 가득 채운 레니게이드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그럼 괜찮

GM

해당 씬에서 조사 가능한 정보를 공개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UGN 둘을 뒤로 하고⋯ 조사 판정해볼게요. 뭔진 모르겠지만.
(4+1)dx>=10 (5DX10>=10) > 9[1,3,3,4,9] > 9 > 失敗
재산점 1점 소비합니다. 잠시 기다려봐⋯
일전 리더에게 받았던 금화가⋯

GM

도움이 된다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헉⋯ 그럼 리더에게서 받았던 레니게이드 활성화 약물을 꺼낼까요⋯?

GM

좀 도움이 될지도.
그리고 겸사겸사⋯ 혹시 이 중에서 유산에 대해 제일 해박한 사람?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헤헷.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R랩에서 주워들은게 있다고 우길수있음

GM

오케이. 그렇다면 루이도 함께 힘을 합쳐 정보를 파악했다는 설정이고요.
이 레니게이드의 파장, 틀림 없습니다.
정보 공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심해 도시의 꿈」의 파장과 비슷한데?" 정리해서 설명함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건..." 그럼 잠깐 생각하다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계약자를 찾아 처리하지 않는다면 UGN이 곤란해지겠는데." 곤란해지는 정도가 아니긴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마 UGN에서 관측한 유산이라면 대강 어떻게 생겼는지 정도는 알고 있겠죠? 카스미는 여기에서 온 거니까 혹시나 아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화들짝⋯ 저 안다고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석판이라거나... 석판처럼 생겼다거나 하진 않을까?

GM

당연하게도 모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도리도리.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집이라더니, 아는 게 별로 없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처음 느껴보는 파장인⋯⋯" 이거 시비?
째려본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감상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ㅇ_ㅇ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안무섭지롱 메롱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원래 말투가 저래. 너무 신경쓰지 마."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음⋯⋯"
"알겠어. 정말 다른 사람이네."
"어메이징 그레이스와는 딴판이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곤란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대재앙이죠." 둘이 뭐라하든 난 꿋꿋이 내말을 할거야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쪽도 비슷하지 않던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조금 달라. 만나보니 알겠더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꼭 하나하나 비교하지 않아도..."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심해 도시⋯ 그러고보니."
"리더가 찾던 거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러고보니, 로 끝낼 만한 사안이 아니잖아.
"이 놈이나 저 놈이나 이 도시에 무슨 원한이 있는지..."
"어쩌면 정말로 파견지를 잘못 골라버린 걸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어쩌면 O시가 아니라 지부장을 찾아온걸지도 모른다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끄덕끄덕.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어휴 하면서 주섬주섬 뭘 좀 찾아볼게요. 응치킷 조달 난이도 8 시도합니다. 아니 그건아니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묘하게 루이 편을 들기 시작한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고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3+0)dx+1 조달 판정 (3DX10+1) > 5[1,4,5]+1 > 6
재산점 2점 소비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둘이 무슨 사이?" 잡담입니다.
"쌍둥이?" 이런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GM

다행입니다. 어쨌든 쓸 만한 응급 키트가 하나 정도는 있네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부정하고 싶지만 비슷하네요." 그럼 주섬주섬... 구명정 어딘가에서 응치킷을 하나 건져내고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구명정에서 꺼냈다고? 그럼 그거 저희 FH거 아닌가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와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뭐 사소한 건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익숙한 생김새에⋯ "도둑." 이라고 한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칭찬 고마워요." 루이 주는게 낫겠죠? 루이 줍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누나랑 남동생 같은 거야." 땡큐 지부장~ 받고 찡긋하고요
그럼 사용합니다....
2d10 (2D10) > 6[5,1] > 6
진짜냐?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HP : 5 → 11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잘 안 맞는 체질인가보네.

GM

그때입니다.
어두운 공간 구석으로부터 푸른 빛이 반짝이며 점점 커집니다.
어떻게 할까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갸우뚱... 하면서 바라보다가
"이건, 초대일까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앗."
뭔진 모르지만 빛이 나는 곳으로 쫓아가볼게요.

GM

무언가 다가오는 모양새.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상처를 대충 지혈하고...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혹시모르니까
《불사자의 은총》 Lv1 | 클린업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의 HP를 [(LV+2)D+【육체】] 점 회복한다. 전투 중이 아닐 경우 이 이펙트는 한 장면에 한 번까지 사용될 수 있다. | 침식치 +7
3d+1 (3D10+1) > 29[10,9,10]+1 > 30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15 → 26

main

GM

은총 제대로인데?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50 → 57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역시 SoG....

GM

역시 은총.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니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헉, 내가 무슨 말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왠지 우릴 부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초대에 응해줄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여기까지 와서 물러서기에도 좀 모양이 그러니까."
그러면 카스미를 앞세웁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나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안내해줄래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

GM

빛과 함께 점점 다가온 것은⋯.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좀 밝아진다⋯ "응."

GM

거대한 조개 모양의 졈들과 함께인 ‘나가이 레이’와 SoG의 조직원 여럿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코핀."
"아니, 이제는 다른 이름이던가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코핀?" 갸웃.

캐릭터 인장

“스킬라”

“⋯⋯!”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 애는 '스킬라'."

캐릭터 인장

“스킬라”

‘아는 얼굴들’을 외면하고, 카스미를 바라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는?" 곧장 묻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아니, 쟤 이름은 나가이 레이야." 심기 불편한 눈으로 레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이스마엘 씨는⋯.”
“네가 돌아온다면, 돌아가라고 말하라고 했어.”
“너한테는 ‘해명의 석판’ 같은 책임이 어울리지 않는대.”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가? 직접?"

캐릭터 인장

“스킬라”

“⋯돌아가지 않겠다면, 싸울 수밖에 없어.”
“지부장도, ⋯너도.”
“그래. 직접.”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싸우지. 안될 건 또 뭐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흥미롭다는 듯이 그 말을 한 번 곱씹습니다. '싸운다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싫어. 가지 않아."
"나, 리더를 만날 거야."
"만나서 직접 들을래."

캐릭터 인장

“스킬라”

“나는 더 이상 네가 아는 ‘코핀’이나, ‘나가이 레이’가 아니야.”
“달라졌다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뭘 위해서?" 카스미를 한 번 바라봅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너, 그렇게 쉽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너보다 훨씬 오래 데리고 다니던 애도 헌신짝처럼 버리는 사람들이야."
쉽게? 그건 내가 할말이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하지만⋯" 눈 돌린다.
"무엇이든 의심하라고 들어서."

SoG 조직원 ①

“아아, 종알종알 시끄럽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진짜' 듣고 싶을 뿐인데⋯" 어라라.

SoG 조직원 ①

“그냥 싹 다 죽여버리면 되는 거 아냐!”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너야말로, 이딴 사람들을 찾아가겠다고 나를...!!" 그래 조직원아 스진해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취해 있던 사람이다."

GM

조직원 하나가 허공에 대고,
───탕! 발포합니다.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𝟏𝟎 ⋯
『 “스킬라”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Ἀτλαντίς❞ 카스미
전원 등장.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등장 침식 (1D10) > 1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57 → 58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d10 :: 등장침식 (1D10) > 8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63 → 71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등장 침식 (1D10) > 4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60 → 64

main

GM

⋯ 𝐌𝐈𝐃𝐃𝐋𝐄 𝐁𝐀𝐓𝐓𝐋𝐄 ⋯
에너미는 ‘베이비 셸’ 3체, SoG의 조직원 3체, “스킬라” 나가이 레이.
PC 인게이지로부터 각각 5M 거리를 두고 SoG 조직원 3체가 한 인게이지, “스킬라” 나가이 레이와 ‘베이비 셸’ 3체가 한 인게이지에 위치.
전투 종료 조건은 행동 가능한 에너미가 2체 미만이 되는 것.
──전투 시작 전, SoG의 조직원 중 한 명의 손에서 단말기가 반짝입니다.
녀석은 그것을 재빠르게 감추지만, 무언가 정보를 송신 받았음이 틀림 없습니다.
⋯ 𝐑𝐎𝐔𝐍𝐃 𝟎𝟏 ⋯
⋯ 𝐒𝐄𝐓𝐔𝐏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셋없~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역시 셋업 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액셀》 Lv5 | 셋업 | 자동 | 개체 | 시야 |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행동치】를 +[LV×2]한다. | 침식치 +1
《나선의 악마》 Lv5 | 셋업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은 배드 스테이터스의 폭주를 받는다.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행하는 우로보로스의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3]한다. | 침식치 +3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58 → 62
[ 아드리안 웡 ] 침식D : 0 → 1
[ 아드리안 웡 ] initiative : 6 → 16

main

SoG 조직원 ①

주머니에서 위험해 보이는 총기를 꺼내들어 장착합니다.
▶ 《블래스터 666》 | 엠블럼/사격 | 사격 | 20m | 명중 -2 | 공격력 14 | 가드치 0 | 스테이트·오브·그레이스의 연구팀이 만들어낸 열광선총. 강력하지만, 다소 불안정하게 작동한다.
셋 전원 웨폰케이스 오토 장비.

베이비 셸 ①

사람 만한 조개 껍질이 벌어집니다.
피로 번들거리는 그 안에는, 출수관 대신 ‘그리프로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그리프로즈》 | 백병 | <백병> | 20m | 명중 -2 | 공격력 21 | 가드치 0 | 이 무기를 사용한 공격으로 대미지를 입힌 대상은 그 라운드 동안 판정 달성치에 -5한다.
셋 전원 웨폰케이스 오토 장비.

캐릭터 인장

“스킬라”

“⋯⋯.” 셋없.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이번의 일은 실망이 커요, '스칼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뻔히 알고서도,"
"알량한 이기심으로 선택을 내렸군요."

캐릭터 인장

“스킬라”

“지부장은,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Profana❞ 아드리안 웡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마이너 소모, SoG 조직원들 쪽으로 인게이지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감정, 이라는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분명 누구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는 류의 것.
다만 맹목적으로, 알고 마는 것이다.
'나는 당신을 끌어내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 사실이 그렇다.
그리고 이것은 제일보.
99↓ Vox Damnati 《C: 우로보로스(2)》+《원초의 붉음: 재앙의 불꽃(5)》+《배교자 살해(5)》+《기원을 끊는 것(1)》+《트랜퀄리티(5)》+《유혈의 포자(5)》 | 메이저 / RC / 대결 / 범(선) / 지근 / - | 다이스 13 / 크리치 8 / 공격력 30 / 침식 19 | 조합한 판정의 크리티컬 -[2(3/4)](하한 7). / 「공격력: +[LV×3]」의 사격 공격을 실시한다. 이 이펙트와 조합한 공격은 대상이 범위(선택), 사거리가 지근이 된다. 이 이펙트의 대상, 사거리는 변경할 수 없다. / 오버드 이외에는 효과를 적용하지 않는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로 1점이라도 피해를 줄 경우,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이 행하는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LV+1]개 한다. / 《배교자 살해》에 의해 감소하는 다이스의 수를 또 -3개 한다. 이 이펙트는 한 장면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를 +[LV+1] 개 한다. 단, 당신은 5점의 HP를 소비한다. / 사격 공격을 한다. 명중 시 대상에게 배드 스테이터스의 사독을 준다. 사독 랭크는 LV로 한다.
여기서 배교자 살해, 기원을 끊는 것, 유혈의 포자 제외할게요.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62 → 72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다이스 감소 및 사독 효과가 제외됩니다... 자자 판정할게요
14dx8+1 (14DX8+1) > 10[2,3,3,3,3,4,4,5,6,7,7,8,8,8]+6[4,5,6]+1 > 17

SoG 조직원 ①

“버러지들이⋯!”
난동을 부리려다가 상대가 다가오면, 잠시⋯.
주춤거립니다. 이내. “⋯아아. 어메이징 그레이스께서 말씀하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그럼 눈썹이 꿈틀.
그 여자가 날 기억한다고?

SoG 조직원 ①

말을 더 이으려던 것 같은데요.
흠.
《이베이젼》 Lv1 | 상시 | 자신 | 지근 | 이 에너미가 행하는 닷지의 달성치를 [닷지 판정의 다이스 갯수×2+사용한 기능의 레벨]로 고정한다. 단, 이 에너미는 닷지 판정에서 다이스를 굴릴 수 없다.
달성치 14입니다⋯ 아슬아슬하셨어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진짜 감사합니다.
2d+30 (2D10+30) > 8[7,1]+30 > 38

SoG 조직원 ①

“배양 중인, ───가, O시에 있다고⋯! 젠장!”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몰랐다고?" 당연히 지부장 보고 온 줄 알았는데.

캐릭터 인장

카스미

겸사겸사일 수도 있지⋯⋯ 는, 아무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잠시 감정을 다스리느라 이를 꽉 깨물었다가 풀고요...
"모를 만도 하지. 기억하는 것만도 신기할 지경인걸요."
"그게 유언이라면, 유감이에요."

SoG 조직원 ①

이들의 유언은, 다름 아닌.

메인

system

[ SoG 조직원 ① ] HP : 26 → 0
[ SoG 조직원 ② ] HP : 26 → 0
[ SoG 조직원 ③ ] HP : 26 → 0

main

SoG 조직원 ①

100↑ 【 아아, 어메이징 그레이스 님⋯! 】 《자폭장치(6)》 | 오토 / - / 자동 / 범위 / 지근 / -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4D | 중압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의 HP가 0이 된 직후에 사용한다. 대상에게 [LV+2]D의 대미지를 준다. 이 이펙트는 명중 판정이 없고, 대상은 리액션을 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SoG 조직원 ②

하나가 되어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 순간에 무엇인가 잘못됐음을 알아차린다. 머리보다 직감으로 먼저.

SoG 조직원 ②

100↑ 【 아아, 어메이징 그레이스 님⋯! 】 《자폭장치(6)》 | 오토 / - / 자동 / 범위 / 지근 / -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4D | 중압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의 HP가 0이 된 직후에 사용한다. 대상에게 [LV+2]D의 대미지를 준다. 이 이펙트는 명중 판정이 없고, 대상은 리액션을 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것은 광신이다. 당신이 사람을 모으는 방식은 언제나,

SoG 조직원 ③

은총 서린 낯으로 터져나갑니다.
100↑ 【 아아, 어메이징 그레이스 님⋯! 】 《자폭장치(6)》 | 오토 / - / 자동 / 범위 / 지근 / -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4D | 중압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의 HP가 0이 된 직후에 사용한다. 대상에게 [LV+2]D의 대미지를 준다. 이 이펙트는 명중 판정이 없고, 대상은 리액션을 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물론 언제나 이런 식이었겠지.

SoG 조직원 ①

6D (6D10) > 25[1,9,2,6,4,3] > 25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하, 하하..."
"하하하...!!"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26 → 0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리저렉트》 Lv1 | 오토 | 침식률 100% 미만 제한 | 부활 이펙트 | 침식 추가 HP+Lv.d10 (1D10) > 9
리저취~소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0 → -1
[ 아드리안 웡 ] HP : -1 → 1

main

SoG 조직원 ②

6D 그렇다면 내가 간다. (6D10) > 23[3,2,5,4,7,2] > 23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1 → 0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리저렉트》 Lv1 | 오토 | 침식률 100% 미만 제한 | 부활 이펙트 | 침식 추가 HP+Lv.d10 (1D10) > 4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72 → 76
[ 아드리안 웡 ] HP : 0 → 4

main

SoG 조직원 ③

6D 연이은 폭발음. (6D10) > 34[8,9,4,4,4,5] > 34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4 → 0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리저렉트》 Lv1 | 오토 | 침식률 100% 미만 제한 | 부활 이펙트 | 침식 추가 HP+Lv.d10 (1D10) > 6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76 → 82
[ 아드리안 웡 ] HP : 0 → 6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레이와 베이비 셸 쪽을 경계하다 엄청난 굉음에 돌아봅니다.
"우와, 지독한데..."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연이어 공간을 채우는 파음에 고개를 돌려 외면해요.
"시끄러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승선할 때도 그러더니⋯"

GM

SoG 조직원 3체, 전투불능.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D : 1 → 2

main

캐릭터 인장

“스킬라”

마찬가지로 시선이 돌아갑니다.
“읏⋯!”
《가속하는 시간》 Lv1 | 이니셔티브 | 자동 | 자신 | 지근 | 다른 이펙트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없다. 이 에너미는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서 메인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

GM

❝Σκύλλα❞ 나가이 레이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찰나의 순간, 당황합니다. 레이와의 대전에서 선수를 빼앗긴 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캐릭터 인장

“스킬라”

눈을 질끈 감았다가⋯.
“⋯그래,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해.”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네가 봐주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어.”
99↓ 【 스칼라의 독니 】 《거신수화(4)》+《맹독의 물방울(4)》+《파괴의 발톱(4)》+《헌팅 스타일(1)》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6 | 씬 동안 HP +50, 백병 공격력 +[20], 효과 중 닷지 불가 / 1점이라도 HP 대미지 시 BS:사독 [4]랭크 부여, 씬 동안 맨손 데이터 변경 / 전투 이동 실행
인게이지.
목소리가, 이중으로 겹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턱 아래 또 다른 ‘입’이 있습니다. 그 입의 이름은 탐욕의 아바돈.
“질투를 했어.”
“그래서 ‘힘’을 얻었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이제 따라잡혔다고, 추월당했다고 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따라잡히는 일, 두번째로 밀려나는 일에 대해서는 수십번도 넘게 상상해 봤습니다. 부아가 치밀 것 같기도, 짜증날 것 같기도 했습니다.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기에 머릿속에서는 모호한 그림만 남아있었지만....
막상 그 상대로 나가이 레이를 앞에 두니, 그저 물에 푹 잠긴 것처럼 무겁고...
그래,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슬프네요.
어쩌면 레이가 야속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 짜증나게 한 것은 레이가 아니라 나인데도.
"... ...너는 아무것도 몰라."
평소와 달리 음울한 낯으로 공격을 받아낼 준비를 합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너야말로⋯.”
“내가 네 곁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아?”
“함께 있고 싶다, 처음은 그랬다가.”
“네 곁에 있을 수 없는 내가 싫어서.”
“말이 돼? 나는 소망할수록, 내가 싫어져서⋯!”
No.58 우자의 황금───데미크리스탈

「그 밤바다, 아름다웠던 푸른 보석.」

이펙트 판정 직전 사용, 모든 이펙트 LV +1
메인 종료 시 HP -2D점, 1회 제한
등이 열립니다.
척추 뼈로 만들어진 거대한 씨 서트들이 긴 몸통을 꺼냅니다.
메이저 백병 공격.
《섬멸자──엘리미네이터》 FH 앰블럼/일반 | 당신이 행하는 공격과 동시에 사용한다. 그 공격이 「대상: 1체」일 경우, 「대상: 범위」로 변경한다. 이 효과는 공격에 조합한 이펙트의 대상보다 우선한다. 이 효과는 한 시나리오에 한 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젠 UGN의 방식이 아닌 방식으로⋯.
(8+2)DX+20 (10DX10+20) > 10[1,3,3,5,5,6,6,8,10,10]+2[1,2]+20 > 32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어떤 변명을 하는 대신, 그 원망을 받아내기로 합니다. 리액션 없음!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저는 닷지할게요.

메인

system

[ “스킬라” ] HP : 43 → 93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99↓ 바닷속인데도 바람이 분다.《베어버리기(1)》+《R: 하누만(3)》+《전광석화(3)》+《컴뱃 시스템(3)》 | 리액션 / 〈백병〉 / 대결 / 자신 / 지근 | 다이스 10+1 / 크리치 7 / 고정치 10 | 침식 9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으로 닷지 실행 가능. / 조합 시 크리티컬치에 -[3](하한치 7) / 조합한 판정에 +[8]D, HP -1D점.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64 → 73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11dx7+10>=32 (11DX7+10>=32) > 10[2,2,2,3,4,4,4,5,6,7,8]+6[2,6]+10 > 26 > 失敗

캐릭터 인장

“스킬라”

원망을 쏟아냅니다. 하지만 동시에, 씨 서펀트의 아가리 안쪽에서 들려오는 아주 작고 떨리는 목소리.
4D+20+12 ‘내가 진짜 바란 게 이게 맞을까?’ (4D10+20+12) > 15[5,7,1,2]+20+12 > 47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HP : 11 → 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의 방식을 읽어냅니다. 차이점을 알아챘다기보단, 자주 '보았던' 형식이자 위압이에요.
"달라졌네⋯"
"이쪽의 것이야."

메인

system

[ 카스미 ] HP : 10 → 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무너지려는 몸을 금세 레니게이드가 기워 맞춘다.
상처가 난 자리로 붉은 혈액이 스며나왔다가, 금세 다시 아물기를 반복합니다.
1d10 《리저렉트》 Lv1 | 오토 | 침식률 100% 미만 제한 | 부활 이펙트 | 침식 추가 HP+Lv.d10 (1D10) > 5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73 → 78
[ 카스미 ] HP : 0 → 5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가시같은 뼛조각에 찔려가면서도 소리 하나를 내지 않습니다. 깜빡, 시선이 전환되면 다시 일어나 있습니다. 환부에서는 붉은 피가 끓어오르며 신체를 수복하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재차 눈이 뜨이면 지나치리만치 평탄한 목소리가, "너구나."
"이 애가 따라잡고 싶은 사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이 애의 「욕망」."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따라잡다니. 바보같긴."
"누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니까." 이미 멀어졌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그리고는 수화한 레이를 응시합니다. 무시무시한 형상, 흉흉한 이빨...그럼에도 루이에게 보이는 것은 같습니다.
"그렇네. 인정할 수 밖에 없어. 강해졌네, 레이." 입가에 묻은 피를 닦아냅니다. 그 덕에 발음이 조금 새고 마네요.
"그럼에도, '졌다'고는 죽어도 말하기 싫은 건 어째서일까." 스스로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어떤 형태의 감정인지. 왜 나가이 레이가 관련되면 쉽게 끝맺고 싶지는 않은지.

캐릭터 인장

“스킬라”

“⋯나를, 그만⋯.”
“싫어, 하고 싶어서⋯.”
“⋯⋯.”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Metatron❞ 사이온지 루이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평소에 늘 입가에 걸려 있던 뻔뻔한 미소는 어느새 사라져 있습니다. 거대한 괴수로 화한 '스킬라'를 똑바로 응시하고...
"나한테 한 방 먹이고 싶던 거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네." 뭐, 여러 의미로요. 한 대 패고 싶던 거든, 트라우마를 안겨 주고 싶던 거든.
마이너...제네하겠습니다 2d10!
2d10 (2D10) > 7[6,1] > 7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71 → 78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루이에게서 흘러나온 피가 소리 없이 움직입니다. 바닷물과 섞여 기묘한 빛을 띠는 액체가 뒤편에서 내리쬐는 빛을 굴절시켜 증폭시키고...
순간, 섬광이 하늘을 가리는 먹구름 사이를 밝힙니다.
(12+1)dx8 :: 플레어 라이트《컨센트레이트:앤젤 헤일로+멸망의 빛+피의 잔치+살육영역+붉은 탄환+하늘로부터의 시선+빛의 손끝》│메이저│<사격>│범위(선택)│시야│침식률+13│공격력 +24의 사격 공격 실행. (13DX8) > 10[1,1,2,2,2,2,3,3,5,5,8,10,10]+10[1,8,9]+3[1,3] > 23
대상은 베이비셸 123번!
"이해받고 싶어?"
"열등감, 질투심, 무언가 극복하려는 간절한 마음...그런 건 정당했다고."
"꿈 깨, 나가이 레이. 난 절대 너를 상대로 적당히 싸울 생각은 없어."
당연하게도,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지는 건 늘 자신일테니까. 더 절박한 건, 더 매달리게 될 건 자신일테니까...

캐릭터 인장

“스킬라”

“⋯⋯.” 한참 침묵합니다.
수많은 이가 갈리며 들려온 한마디. “⋯끔찍해.”

베이비 셸 ①

거대한 조개 모양의 졈들.
입을 벌렸다가, 닫아가며 움직이지만.
전원 이베이젼 달성치 14.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굴절된 빛이 둥근 모양을 그려나가며 강한 빛을 발합니다. 마치 천사의 헤일로처럼. 그리고 그 열기가 베이비 셸들의 형체를 완전히 태우고...
3d10+24 데미지 롤 (3D10+24) > 9[4,2,3]+24 > 33
"..."
"네가 날 끔찍해해도 상관 없어. 싫어해도 상관 없으니까..."
"... ..." 이어질 말은 삼킵니다. 어차피 이제 와서 들어줄 생각도 없을테고.
그저 전투를 이어나갈 준비를 할 뿐. 말이 안 통한다면 강제로라도 데려오면 됩니다.

베이비 셸 ①

전부 타들어갑니다.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78 → 91

main

베이비 셸 ①

고운 빛깔의 조개 껍질마저 새카맣게 변해버린 채 바닥으로 가라앉습니다.

메인

system

[ 베이비 셸 ① ] HP : 31 → 0
[ 베이비 셸 ② ] HP : 31 → 0
[ 베이비 셸 ③ ] HP : 31 → 0

main

GM

베이비 셸, 전원 전투불능.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Σκύλλα❞ 나가이 레이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스킬라”

빛을 머금은 두 눈이 흔들리며 새파란 빛을 반사합니다.
뒤에 남겨진 조개들이 재처럼 부서져 흩어져도, 긑내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목표’는 눈앞에 있잖아요?
“⋯너는.”
“왜 이곳에서조차 빛나는 거야⋯?”
마이너 생략.
마음을 새까맣게 태워버린 열등감과 질투, 간절함을 터뜨리며 달려듭니다. 상대를 턱뼈로 으스러뜨리기 위해.
메이저 백병 공격. 대상은 루이.
(8+2)DX+20 (10DX10+20) > 8[1,2,4,4,5,5,6,8,8,8]+20 > 28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시야를 방해하는 섬광이 '스킬라'의 시야를 가리지만...본래 바다의 짐승에게 시야라는 것은 첫 번째 감각이 아니겠죠.
(1+1)dx10+1 :: 회피 판정 (2DX10+1) > 7[4,7]+1 > 8
회피 실패. 방심한 틈에 레이의 이빨에 갈립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네가 미워.
온갖 모난 말을 쏟아냈지만 개중에서 ‘싫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봐.
으득, 턱에 힘을 주고.
드득⋯ 살벌한 소리가 울립니다.
3D+20+12 (3D10+20+12) > 20[3,7,10]+20+12 > 52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HP : 4 → 0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루이에게서 흘러나온 피가 바닥에 고입니다. 그리고 그 피로부터 새하얀 섬광이 터지고...
다시 신체를 구성해나가네요.
1d10 리저렉트 (1D10) > 5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HP : 0 → 5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이제 좀 풀렸어?"

캐릭터 인장

“스킬라”

끓어오른 분노가 끝내 목 끝을 찢고 터져 나오기 직전⋯.
눈가를 짓누르듯 감싼 채 한 걸음 물러섭니다. 힘의 반동이 뒤늦게 몸을 후벼 파는군요.

GM

전투 종료 조건 달성.
전투를 종료합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
얼굴이 점점 어두워지다가, 이내 거신수화마저 해제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라." 돌아왔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좀 풀렸나?(완전착각)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까는 그렇게 죽이고 싶은 것처럼 달려들더니. 루이와 레이를 번갈아본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루이로부터 천천히 멀어집니다. 그럴수록, 얼굴에 조금씩 혼란스러움이 스미는 듯도 싶고⋯.
“⋯이, ⋯.”
“이렇게, 할 생각은⋯.”
그제야 ‘주변’이 다시 눈에 들어오는지, 나머지 두 사람을 제대로 번갈아 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도리어 루이도 당황합니다. 뭐지? 온전히 본인 의지로 한 공격이 아닌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라." 고개가 기웁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이렇게'라는 말의 범주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끌고 와 놓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완전히 내쫓고 싶던 거 아니었어?"
"그러니까⋯ 죽여서라도?" 이번엔 반대쪽.

캐릭터 인장

“스킬라”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외쳤을 때와는 사뭇 다른 얼굴로 아드리안 쪽을 다급하게 돌아봤다가, “그건⋯.”
“생각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잖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건 맞지." 편을 든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렇다면 행동에 대해서만 논해볼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그래." 그럼 흐르는 피를 닦아냅니다.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여기서 상황을 수습한다면 규모는 훨씬 작아질텐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추궁할 거리는 내게도 많아요, '스칼라'. 아직 안 하고 있을 뿐이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지부장, 너무 그러지 말고..." 편들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당신이 '이상해지기' 전에 내게 와서 한 말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 야임마! 너지금누구편들어

캐릭터 인장

“스킬라”

“⋯지부장.” 그리고 그 말에 창백해집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내분?" 이라고 장작을 넣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직무를 바꾸고 싶다고 했었나요?" 우리친해요 라고 자꾸 큰따옴표 밖에서 말하기
"이유를 못 들었었는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내분같은 거 아냐." 굳이 반박함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요."

캐릭터 인장

“스킬라”

질문에 대답할 여유는 없습니다. “⋯이제, 제가 그곳에 갇히는 건가요?”
“충동을⋯ 다스리지 못해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진심개어이없다는 표정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0_0 이런 표정이 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왜 가두지?" 이쪽은 FH예요. 졈을 가둔다? 그런 가정 따위 하지 않는다⋯
"발산은 좋은 건데." 의아해한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야만인..." 중얼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인권유린⋯" 중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다시 표정을 갈무리하고. "아직 그 부분에 대해 결정하지는 않았는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니, 안 가둔다니까??" 그럴일없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렇다는군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당연하지. 리더는 그러지 않을 테니까." 우리 셀이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이거 멋대로 가뒀다간 제가 혼나게 생겼네요."

캐릭터 인장

“스킬라”

들려오는 목소리가 머릿속에 제대로 입력되지는 않습니다만, 확답을 몇 번이나 듣고 나서야 몇 마디 벙긋거립니다.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매일, 관리하던 그 괴물들.”
“──처럼⋯.”
“이런 생각을 해버리고. 저, 정상이, 아닌 거잖아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생각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잖아.'" 그러면 아까 레이가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줄게요.
"──였던가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졈은 인간이 아니다. 졈은 타도, 배제되어야 할 대상이라고만 배워온 엘리트 칠드런은 순간 머리가 아득해집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반대로 이쪽은 대체 어디가 잘못된 생각인건지를 처음부터 다시 짚어나가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생각만으로 처벌을 내리지는 않고, 잠시 동안 틀린 생각을 했다고 정상이 아닌 건 아니에요."
"어디가 틀렸냐면, 그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가 졈을 타도했던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 괴물들은 결국 괴물이 아닌 이들에 이해 잡혀 온 거니까."
"코핀. 당신은 지부에 돌아가는 즉시 여러 검사를 받게 될 거고, 그 검사에서 특이이상치가 나오지 않는 이상에야 그들과 같은 감옥에 들어갈 일 없어요."
"처벌은 받겠지만, 그게 당신의 영구적 불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손을 내밉니다. "이해했나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걸 근처에서 가만 듣다가요, "스킬라. 돌아갈거야?"
"왜?"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니, 너도 버려졌으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너도 어느쪽이냐면 같이 돌아가야 하는 쪽이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지부장 옆에서

캐릭터 인장

카스미

버려졌다는 감각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라기보단, 납득하지 않고 있고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너는 절대적으로 딸리는 게 아니라 그냥 지부인원배치상 어쩔 수 없던 거라고 말해줘. 하고 마리오네트를 시도합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자기 입으로는 절대 못말하기 때문에...

캐릭터 인장

카스미

뭐 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이상한 텔레파시를 수신하고 잠시 루이를 그런표정으로 쳐다봅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당연하게도 소통 오류가 났고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지부장의 시선을 뭐로 받아들였는지 '문제가 될까?' 표정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걸 멋대로 번역합니다. "현실은 차갑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캐릭터 인장

“스킬라”

그럼에도 주먹만 꾹 말아쥐고 있던 손을 천천히 풀어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너도 곧 그 셀리더라는 자와 마주하게 되긴 할거니까 걱정 마..." 우리가 다 패서 잡아올거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뭔소리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맞는말이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맞다. 리더." 그러면 알맞은 패스워드가 입력된 기계처럼 고개든다
"어디로 가야해?" 당연하게도 레이를 봐요.

캐릭터 인장

“스킬라”

“⋯⋯.”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저, 도⋯.”
“저를, 미워하고 싶지 않아요⋯.”
천천히 손을 올립니다. 이내 내밀어진 손을 향해 나아가려던 그때.

SoG 조직원 ①

“───뭘 멍청하게 서 있는 거냐!”
《순간 퇴장》 Lv2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에너미는 씬에서 퇴장한다. 이 이펙트는 침식률에 의해 레벨 업 하지 않는다. 한 시나리오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섬광탄을 터트립니다.
《순간 퇴장Ⅱ》 Lv1 | 오토 | 자동 | 범(선) | 지근 | 《순간 퇴장》과 동시에 사용한다. 그 《순간 퇴장》에서는 대상도 동시에 퇴장할 수 있다. GM은 퇴장을 원치 않는 PC가 있을 경우 어떤 대결을 행해도 된다.
뒷덜미를 낚아채고는,

GM

섬광탄이 이 공간의 내부를 밝힙니다.
무수한 굴이 벽면에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미지근하고 불쾌한 바람이 드나들 때마다, 기묘하게 확장하며 바르르 떨리는 구멍은⋯.
꼭 허파의 단면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두워진 공간에서, ‘반짝’⋯.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 자식이...!" 그럼 루이가 자아내는 빛이 조직원을 요격하지만...섬광탄 때문에 표적을 놓치고 마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하는 단말마와 함께 눈앞이 새하얘져요. 빛이 사그라든 뒤에도 번진 잔상이 시야를 방해합니다.

GM

단말기 화면이 주변을 미약하게 밝힙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뒤늦게, "사라졌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 성가시게 정말..." 단말기를 확인해볼까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해보자해보자
저는 그럼 그동안...
《박쥐의 귀》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주위 소리의 파도를 조절하여 자신의 청각 영역을 확대하는 이펙트. 온갖 소리를 알아듣고 10km 이상 떨어진 곳의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초음파나 초저주파, 지구 자전의 소리조차도 들을 수 있다. GM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지각〉 판정을 요구할 수 있다.
추적하고 있을게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네 그러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가까이 가서 단말기를 들어 화면을 확인해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내밀어진 손 너머에서, 곧 잡힐 것 같았던 손이 사라진 것을 보면 잠시 웃음이 사라지지만.
곧 손을 거두고, '천장'을 쳐다봅니다.
누군가의 뱃속은 바로 그 누군가의 영역이라는 점 때문에 불쾌합니다.
고개를 휙 돌릴게요. "정비 후 이동하죠."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그럼 단말기를 챙기고...
"어이, 너도 와." 카스미도 챙깁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나?" ㅇ_ㅇ
하지만 순순히 따라갑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여기 혼자 있게? 기분 나쁘잖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있지, 역시 스킬라랑 무슨 사이야? 같은 잡담을 먼저 꺼냈을지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보다, 나가이 레이는 데려가면서 이 애는 안 데려간다, 라...
하 그런 질문을 하면 동료 칠드런이고 걔가 나 질투해서 저러는거다....로 시작하면서 이후 안물어본 홈 시절의 레이 얘기를 박찬호처럼 하기 시작해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 맞다 씬닫하기 전에
''코핀' 나가이 레이'를 P동료(*) N유의로 취득할게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루이 C. 사이온지의 장황한 연설을 중간에 끊고 "길어⋯"라고 불평합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너네 친하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희 친해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같이 가야겠네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니, 집중해봐..." 와 친해졌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UGN」을 P성의 / N경계로 로이스 취득할게요. 주감정은 P예요.
그렇게 무도한 사람들은 아니구나⋯ 라고 학습합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씬닫전에~ 지부장을 로이스로 딸게요... P신뢰 N무관심 입니다 P위주!

GM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𝟏𝟏 ⋯
『 심해도시 아틀란티스──R‘lyeh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Profana❞ 아드리안 웡
전원 등장.

캐릭터 인장

카스미

예?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d10 :: 등장침식 (1D10) > 2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91 → 93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등장 침식 (1D10) > 9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82 → 91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엥? (1D10) > 7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78 → 85
[ 카스미 ] 침식D : 1 → 2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렇게 된거군

GM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단말기 화면.
내부 암구호만 풀어내면 수신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당 씬에서 조사 가능한 정보를 공개합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네 그러면... 일단은 제가 씬플이니까....?
일단은...?
조사해볼게요. ‘SoG 조직원의 단말기’ 〈지식:기계〉 10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이거 몰라?" 그럼 초석을 깔아볼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좋아좋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6dx 몰라임마 (6DX10) > 10[3,3,4,8,10,10]+9[6,9] > 19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알잖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혹시 모르지, 얼굴이 비슷하니까 안면아이디 같은 거로 풀릴지도..." 헛소리함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안 닮았다고 발끈하고 싶지만 솔직히 닮았다는 설정이라 안들리는척을 합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하핫

캐릭터 인장

카스미

너네 되게 친하게 노네

GM

혹시 정말 안면 인식⋯?

캐릭터 인장

카스미

홍채 스캔까지 통과할 것 같은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진짜 될수도 있어요. 정말 우울하겠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좋은 소식이다.

GM

그렇다면 당신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해킹합니다. 정보 공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옆에서 보고있다가 표정이 미묘해집니다....

GM

난이도 12 이상으로 성공 시, 제공되는 추가 정보 공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가지가지 하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정말이지 멋대로들 남의 도시에서..."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남의 도시? 빤히 본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내거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흠, 그래도 리더에게 배운 게 있어서요.
'내 거'라는 고집은 가끔 접어야 할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GM

그리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필요없으면 마음대로 버리고, 이제 쓸모가 생겼으니 다시 챙기겠다고..." 이기적이야

GM

기이하게도 깜빡거리는 ‘글귀’.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게 나쁜 건가? 하고 갸웃거릴게요. 정보 계속 해석 부탁해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꼭 중요한 곳에서 정보가 끊긴다니까.
"그래도 어떤 경위로 그 둘이 손을 잡았는지는 알겠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정말?" 신기하게 본다.
하긴, 그러고 보니⋯
'리더'는 이렇게 말했지. 우리의 계획에 관심이 있어서 '사교적 대화'에 초대했다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이 계획에 나가이 레이는 왜 필요한거지?" 얘는 또 이 부분이 의문...
"아무튼, 이대로라면 얘는 절대 셀에 돌려주면 안되겠네."
너 집에 못가.라는 말을 당당하게 함

캐릭터 인장

카스미

?
그럼 즉시 거리를 벌립니다. 탓탓.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 어디에 격리시켜두고 싶은데..."

캐릭터 인장

카스미

??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우리한테 순퇴가 없어서 "상황이 여의치가 않네요. 어쩔 수 없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어이, 뭘 하겠다는 소리가 아냐."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하겠다고 했잖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어쩔 수 없다고도 말했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쨌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 계획, 너무 수상하다고. 네게 정확히 뭘 할지도 모르고..."
"..."

캐릭터 인장

카스미

눈을 반만 뜨고 둘을 흘깁니다. "안그래도, 리더에게 돌려받을 게 있단 말이야⋯."
"그 「석판」은 내 거야."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니, 그 전에. 너는 분하지도 않아? 버려졌다가 이젠 쓸모가 생겼으니 돌아오라고 하는데."
"그래, 그렇다면─적어도."
"그 녀석한테 성의를 보이라고 해."
"너를 설득하려는 노력 정도는 해야하는 거잖아. 이런 식으로 냅다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릴 게 아니라."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말간 눈이 깜박이다가, 고개를 푹 떨궜다가, 잘게 몇 번 젓습니다.
"⋯⋯'이스마엘'이라면."
"다른 '리더'는, 다른 말을 해줄 거야."
네, 알겠어요. 버려졌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 겁니다.
만일 그 애의 말처럼, 정말 이 계획이 끝나고 자신과 그 애가 죽어버릴 예정이었다면,
⋯⋯⋯어쩌면, 이라는 기대감이.
밧줄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리더에게?"
"어떻게?"
"나는 리더가 살려줬어. 그래서 리더의 손이 되겠다고 했어."
"잠시, 잘못 떨어트린 것 뿐일지도⋯"
"⋯⋯모르잖아, 그러니까. 확답을 들으러 갈 거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코웃음칩니다. '아니, 당신은 이용당할 뿐이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만일, 정말 쓸모가 없어진 거라면," 말끝이 떨리다가, "⋯⋯⋯."
결국 이어지지 못합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한 번 버린 것을 다시 주워다 쓰는 것만도 성에 차지 않을 텐데, 그것에 정을 줄 리가.
'카스미' N감정 조소로 변경.

캐릭터 인장

카스미

육지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 배에서 내리기를 원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좋아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러나 배 위에서 벗어났음에도 돌아가고 싶어하는 기이한 욕구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확인해보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그 다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끈 떨어진 도구의 말로 따위 정해져 있으니까.
한창 절망하고 있을 때에 가지고 가면 그만이야.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그래."
"가서 직접 확인해 봐."
이해는 합니다. 과거의 것, 이미 지나가 버린 연에 대한 집착 같은 것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가벼이 끄덕입니다. 가진 코드네임과 달리 바다에 완전히 빠져본 적이 없다.
심해에 가라앉은 썩어버린 도시의 모습 따위 알지 못한다.
그뿐입니다. 물 위에 남아있는 것이라곤 찬란한 도시의 전설밖에 없어서.

GM

그때입니다.
쿠르르르⋯ 하고, 물컹하고 여린 점액질로 차오른 사방이 진동하기 시작합니다.
단말기가 한 번 더 반짝입니다.
『아아, 단말기가 UGN의 손에 넘어갔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거." 가리킴

GM

연이어, 반짝.

캐릭터 인장

카스미

"또 반짝여."

GM

『어머.』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보여요." 알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헉⋯ "가만히 있길래 모르는 줄 알았어."

GM

『너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니면 무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래그래
"어라." 지부장 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라라." 지부장 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저 아직 암것도 안했어요.

GM

『뭐, 이미 늦었어. 이쪽은 시작한다. 《심해 도시》의 부활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냥. 메타트론이 보길래. 보지 말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 사실은,
계속 성실한 지부장으로서 행동해 왔지만, 아주 사실은.
도시가 멸망하든 사람들이 죽어나가든 별로 상관 없어.
다만 그게 당신의 뜻이라면 나는 훼방을 놓으러 갈 뿐이다.
답신합니다. 『무운을 빌죠.』
『당신에게 망쳐진 것으로부터.』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단말기를 파괴합니다.
기계의 잔해를 손에서 털어내고, 돌아봅니다. "서둘러야겠네요."

GM

‘시작했다’고 했죠.
벽면에 뚫린 수백 개의 구멍에서 일제히 검푸른 물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이 튑니다.
심해의 바닷물이다!
위험합니다. 점점 수위가 높아집니다.
『맞는 방향』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원, 난이도 19의 〈지각〉 판정.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3dx (3DX10) > 7[4,4,7] > 7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6+1)dx10+0 :: 지각 판정 (7DX10) > 10[1,3,5,7,8,9,10]+4[4] > 14

캐릭터 인장

카스미

3DX 정정당당하게 할게요 (3DX10) > 8[2,2,8] > 8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응? 저 다이스 하나 안올렸어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D : 1 → 2

main

GM

전원 실패 시 재등장합니다. 클라이맥스 전투에서 재등장한 횟수만큼 다이스에 패널티를 받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등장 침식 (1D10) > 8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d10 :: 등장침식 (1D10) > 3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91 → 99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93 → 96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3dx (3DX10) > 7[3,4,7] > 7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6+2)dx10+0 :: 지각 판정 (8DX10) > 6[1,1,2,2,2,5,6,6] > 6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등장 침식 (1D10) > 3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85 → 8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원호의 바람》 Lv5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판정 실행 직전 사용, 판정에 +[5]D. 1라운드 1회 | 침식치 +2
제거예요.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88 → 9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1+2+5)dx10 (8DX10) > 10[1,3,5,5,6,7,10,10]+4[3,4] > 14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 (1D10) > 9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d10 :: 등장침식 (1D10) > 5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96 → 101
[ 아드리안 웡 ] 침식 : 99 → 10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등장 침식 (1D10) > 7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90 → 97
[ 아드리안 웡 ] 침식D : 2 → 3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4dx (4DX10) > 10[1,5,6,10]+7[7] > 17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6+2)dx10+0 :: 지각 판정 제발!! (8DX10) > 8[2,2,3,4,5,6,6,8] > 8

GM

그때, 어디선가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아틀란티스’의 몸을 휘감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라는꿈을꿨죠 (3DX10) > 7[3,5,7] > 7

저요..?

GM

당신은 그 바람에서 익숙함을 느낍니다.
이 바람은⋯.

【 해명의 원호 】

《원호의 바람(5)》+《윈드 브레스(3)》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대상이 판정을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다이스를 +5개, 달성치를 +9 한다.

GM

판정.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제게요? 뭐지 정말 고마우시다
(3+5)dx10+9>=19 (8DX10+9>=19) > 9[3,3,5,6,6,7,8,9]+9 > 18 > 失敗

GM

현재 전원 다이스 -2개.
수많은 구멍 가운데.
가장 중심에 있는 구멍이 희미한 푸른색으로 빛나는 것이 보입니다.
‘저쪽’입니다.
저곳에서 무언가가 세 사람을 부르고 있습니다.
카스미, 침식률 +1.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97 → 9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바람의 결을 읽습니다.
바닷물 덕에 희게 질린 손끝이 어느 한군데를 가리켜요.
"저, 쪽."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데려오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칭찬 고마워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러면, 길잡이 씨를 믿고 나아가볼까요." 데리고갑니다... 가보자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물길 속에서 빛을 밝힙니다. 가자!

GM

바다가 부르는 방향을 향해 나아갑니다.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𝐂𝐋𝐈𝐌𝐀𝐗 𝐏𝐇𝐀𝐒𝐄 ⋯
⋯ 𝐒𝐂𝐄𝐍𝐄 # 𝟏𝟐 ⋯
『 모비 딕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Ἀτλαντίς❞ 카스미
전원 등장.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1D10   등장 침식 (1D10) > 7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d10 :: 등장침식 (1D10) > 2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08 → 115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101 → 103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꼬로록... ... (1D10) > 8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98 → 106
[ 카스미 ] 침식D : 2 → 3

main

GM

질척한 구멍의 끝까지 나아갑니다.
온통 어두운 주변 속, 이질적인 새파란 빛 아래 놓인⋯.
《해명의 석판》이 보입니다.
그것은 주인인 당신을 부르듯 진동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러면 카스미가 뛰쳐나가기 전에 소녀의 뒷덜미를 잡을게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와 어떻게 알았지
보이자마자 뛰려고 했어요
뭔가에 턱 하고 걸리면 홱 돌아봅니다.
"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주변을 살핍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 왔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왜냐니."

GM

역시 엘리트 칠드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당신이 저걸 얻어서 내게 좋을 게 뭐죠?" 이런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GM

당신은 먼저 사방의 광경을 파악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걸 내가 알아야 해?" 역시 비슷한 수준의 대화입니다.

GM

이곳은 심해의 중심. 불쾌하게 꿀렁거리는 ‘심해의 내벽’이 사방을 둘러싼 와중에, 세 사람이 발을 딛고 있는 것은 투명한 막.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요. 이유를 물었으니까." 지방방송

GM

그 밑으로 녹슬고, 이끼 낀⋯.
거대한 ‘유적지’가 보입니다.
아틀란티스─R‘lyeh─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여기가 아틀란티스...르뤼에."
"분명히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을텐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흠." 그러게요 두리번...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 근데 아직도 잡혀 있나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네 놓아줄게요 ㅜㅜ

캐릭터 인장

카스미


순순히 놓아주면 놓아주는대로 이상하게 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다시 잡는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빠르게 멀어진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야생동물 같다고 생각하는 중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맞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드리안에게 다시 잡히기 전에, 루이에게 가로막혀지기 전에...
총총 뛰어가서 석판을 주워듭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래, 네 거긴 하지..." 마음대로 해라. 무드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음⋯" 눈 한바퀴 굴리고요.
"너희에게 휘두르지는 않을게."
"⋯⋯⋯아마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고맙다." 진심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어이없다는 표정
"생색을 내는 재주가 있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뭔가 마음에 안드는 얼굴이 됩니다.
석판을 소중하게 안고서, "취소할래⋯"

GM

당신의 것을 되찾았습니다.
고대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물건──유산과 계약을 했던 순간의 기억이 있나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음⋯⋯⋯.
음⋯⋯⋯⋯⋯⋯.
흰 포말이 일던 해변가와, ⋯⋯리더의 가죽 신발?

GM

‘유산’이 질문합니다.
「무엇을 원하는가?」라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나의 원점.」
「그걸 가질 힘을.」
「나에게 줘. 바다를 가를 수 있을 만큼.」

GM

《E: 부서져 흩어지는 유대》 해제.
카스미, D로이스를 회복합니다.
‘유산’과 ‘유산계승자’가 이어지는 순간.
귀에 불쾌한 쇳소리가 들려옵니다.
찰캉, 찰캉⋯ 마치 거대한 사슬이 끌리는 듯한 소리.
발 밑, 오래된 도시로부터 육중한 사슬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슬은 거대한 고래 오버드의 몸에 칭칭 감겨 있고,
그 사슬의 끝에 ‘그’가 서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GM

“모비딕” 이스마엘⋯ 아니, “모비딕”입니다.
그는 시체의 산 위에 올라 있습니다.
그들은 “노틸러스 호”의 선원, 드리고 SoG의 조직원들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한참 바라보다가, 점차 그가 딛고 있는 것으로 시선이 떨어져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다, 죽어버렸어?"

캐릭터 인장

“모비딕”

“아아, 오해하지는 마. 내가 죽인 게 아니라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나가이 레이는? 설마 저 안에 있는 건 아니겠죠?

캐릭터 인장

“모비딕”

“심해 도시에 ‘체인’을 연결하면서 일어난 충격파에 다 죽어버리지 뭐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한편 이쪽은 조금 더 그 주변을 둘러봅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역시 ‘계약’으로 연결되어 있는 인간이 아니라면 버틸 수 없는 건가.”
“그보다, ‘아틀란티스’! 우리 사이의 오해를 풀고 싶구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오해?" ⋯⋯아, 그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오해는 무슨. 버려 놓고 이제 와서 혀가 길군. 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웃고 조용히 가만히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희극적인 어조. “역시 그건 너를 선택했어! 다른 녀석들은 몇 번이고 손에 쥐여줘도 소용이 없더군.”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가 나에게 성의를 보이는지 지켜보라고 했지!

GM

두 사람이 찾는 상대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 접근하는 듯한 기척은 느껴지지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당연히 그렇겠지, 죽었을 리 없을 테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이걸 왜 가져갔어요?"
"그냥 저를 데려갔으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근처에 있긴 한 건가? 시체들 사이에서 찾지 못한 것에 안도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말을 끝까지 잇지 않고 기다립니다. 바라는 대답은 딱히 없다. 그저.
버린 게 아니라고만, 당신이 발표하면 돼.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건⋯.”
잠시 표정이 식습니다. “아아, 신경 쓸 필요 없어. 변덕이었다고 해두지!”
이스마엘 녀석이 훼방만 놓지 않았어도 ‘우리’의 계획에 차질은 없었다!
“이리 와라. 너는 ‘우리’를 돕겠다고 약속했었⋯.”
“⋯⋯.”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도망쳐.”
“너희 UGN들도, 이곳을 빠르게 벗어나!”
“곧, 세상이⋯.”

캐릭터 인장

“모비딕”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거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스마엘'의 등장에 이상한 기색을 읽어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대답은 충분히 기다린 것 같네요." 벗어날 준비를 하면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저 쪽이 네가 말한 다른 쪽의 리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기대했던 말은 들었나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가 부른다. 당연한 수순으로 몇 걸음 다가갔다가,
"⋯리더?" 자리에 멈춰섭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버린 게 아니라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이상해."
"리더가 도망치라고 한 적은, 지금까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자, 유일하게 도움이 될 만한 말을 우리는 들어야겠죠." 다시 목덜미를
잡아챌 준비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또 잡겠다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거 어떡해야하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당신들이라도⋯" 라고 UGN들을 볼게요
"나, 나는⋯ 여기에 있,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너, '리더' 라는 사람과 다시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다면서."

캐릭터 인장

카스미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대로라면 다시 사라진 쪽과는 이게 마지막이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끄덕이고 바라본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정말 그렇게 끝나도 괜찮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
떨리는 눈으로 올려다봐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굳이 이런 말을 하는 까닭에 UGN으로서의 의무감이 크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을 두고 떠난 누군가에 대한 마음 같은 것은 자신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면 절대 이대로 못 끝내."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 순간 떠올려냅니다. 해적이 원하는 걸 쟁취하는 방식.
"⋯싸워야 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그래."
"그게 그 사람을 상처입히는 방식이 될지라도, 어쩔 수 없는 거야."

캐릭터 인장

“모비딕”

“──아틀란티스?”

캐릭터 인장

카스미

"⋯⋯⋯."
더이상 '모비딕'과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하나 남은 ‘손’을 내밀어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걸 보면 흠칫 어깨를 떱니다.
잡고 싶어, 하지만⋯
이대로 끝나버린다면, 싫어.
슬그마니 외면합니다. "리더."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래! 내가 하나뿐인 ‘리더’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
"당신에게는 가지 않아요."

GM

그때, 누군가의 이목을 끄는 존재감이 등장합니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이제 어쩌나? 꼴사납게 배신을 당해버렸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 당신은 그 날로부터 전혀 변하지 않았으니까.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하지만 배교도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힘써준 덕분에⋯.”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목소리, 걷는 소리, 기척과 기운. 모두, 박제된 것처럼 머릿속에 항상 남아 있었으니까.
그것을 깨닫는 순간 반사적으로 혐오감이 치솟는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뜨거운 시선을 마주합니다. 한쪽 입꼬리가 비틀려 올라가고요.
“새로운 유산이 등장한 줄 알고 설레서 달려왔더니.”
“그 어마어마한 레니게이드 파장은, ‘그쪽’과.” 보라색 손끝으로 카스미를 가리킵니다.
“‘이쪽’이 겹쳐진 결과였다는 말씀.” 이번에는 ‘모비딕’을 번갈아 가리킵니다.
“O시로 착각해서 침공했던 건, 미안?”
“하지만⋯ 나도 사과를 받고 싶어지네.”
“그날 살려두지 말았어야 했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해야 할까요?"
"살아 버려서?"
"그렇다면 나는 누구에게 사과받아야 하려나. UGN에게?"
"그 날 나를 밟아 버리지 않고 가버린 당신에게?"
느리게 숨을 내쉬고, 웃습니다.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그리워했어요."
"당신을 만나기 위해 살았어요."
"그러기 위해 내가 태어났어..."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사과한다면 친히 받아주고, 곱게 처리할 마음이나마 들었을 텐데.”
“그 날의 나는 궁금했어!”
“그깟 게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
손을 뻗어, ‘소녀’의 어깨를 잡아 끌어 내세웁니다.
“미아도 제대로 데려왔겠다, 이제 시작해 볼까.”

GM

멍한 눈을 한 나가이 레이가 떠밀립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캐릭터 인장

“모비딕”

“아아, 그렇지⋯.”
“이 녀석은 ‘쓸모’를 바라는 것 같아서, 좋은 ‘선물’을 줬었다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래, 이럴 줄 알았습니다. 말했잖아! 네 간절함을 이용하는 것 뿐이라고.

캐릭터 인장

“모비딕”

《E:어리석은 자의 계약》 오토 | 자동 | 효과 | 효과 | 우자의 간절한 소원에 반응하는 E로이스. 이 E로이스를 사용하면 모든 소망을 실현할 수 있다.

해방 충동의 █████ 《심해 도시의 꿈》의 ██이 ███ 된 존재인 “모비딕”은 무언가를 간절하게 소망하는 자에게, 그것을 비틀린 형태로 이루어 줄 수 있다. 이 E로이스를 통해 소원 「사이온지 루이만큼 강해지고 싶다, 그 애의 옆에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고 싶다.」을 이룬 나가이 레이는, 이름을 빼앗기고 “스킬라”가 되었다. 현재 폭주 상태로 조종당하고 있다.

“모비딕” 이스마엘을 전투 불능으로 만들면 이 E로이스는 해제된다.
“자, 그럼.”
“‘스킬라’는 저 녀석들을 제거하도록 하고⋯.”
“아틀란티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움찔⋯

캐릭터 인장

“모비딕”

“내게 오지 않겠다면, 그렇다면⋯.”
“‘아틀란티스’를 싸워서 쟁취하는 수밖에 없겠군.”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래요, 저랑 싸워요. 리더!"
"패배한다면, 그 배에서⋯"
"그 배에서, 내려달라는 말 따위 하지 않을 테니까!"

GM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𝟏𝟑 ⋯
『 ‘시작점’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마스터 씬❞
────몇 년 전의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한 크루즈 한 척이, 태평양 한가운데에 대리석처럼 희게 솟은 무인도의 백사장에 접근해 옵니다.
그곳에 쓰러진 소녀 앞.
부츠를 신은 남성이 멈춰섭니다.
그리고 동시에, 땅이 흔들리는 것 같은 거대한 충격이 덮칩니다.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
주변을 둘러보고, 이내 깨닫습니다.

GM

이것은 백사장이 아닙니다.
그가 발을 딛은 것은 대리석처럼 새하얀, 향유고래의 등.
미끼를 낚아챘다는 듯이, 순식간에 가라앉은 바다 안에서 그는 헤엄쳐 소녀를 끌어안습니다.
향유고래의 입안에 삼켜진 이스마엘은 거대한 압력에 의해 자신의 오른쪽 얼굴부터 어깨, 다리까지 모든 것이 으스러졌음을 느낍니다.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자신이 살아서 떠오를 수 없으리라는 사실도 함께.

GM

그때, 물속에서 목소리가 말을 걸어옵니다.

『심해 도시의 꿈』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이군.」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기묘하게도, 물 속에서 말할 수 있는 상태임을 깨닫습니다.
“⋯으르렁대는 바다를 두려워해서는 배를 탈 수 없지.”
“네 녀석은 뭐야?”

『심해 도시의 꿈』

「그거 아나? 이 바다 깊은 곳에는 《심해 도시》가 있어.」
「나는 그곳의 부활을 꿈꾸는 ‘꿈’. 그 자체.」
「이 ‘꿈’이 현실이 되고, 《심해 도시》가 모습을 드러내는 날.」
「그때야말로 ‘바다’의 모든 걸 봤다고 할 수 있겠지.」
「나와 계약하자.」
「대가로 네 녀석을 살려주마. 대신 네 몸의 일부를 나에게 줘.」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한 인간을 영원의 세계로 집어던지겠다는 말을 그렇게 낭만 없이 하다니.”
시선을 돌립니다. 품 안에는⋯.
바다와 조금도 연이 없어 보이는 소녀가 하나.
“좋아. 대신, 살려주는 건 이 녀석도 함께.”

GM

───그렇게, 이스마엘은 품에 안고 있던 소녀와 함께⋯.
“노틸러스 호”로 복귀합니다.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이 아니라, “모비딕” 이스마엘이 되어서.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E: 어리석은 자의 계약》의 정보가 갱신됩니다.
⋯ 𝐒𝐂𝐄𝐍𝐄 # 𝟏𝟒 ⋯
『 Call me Ishmael.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Ἀτλαντίς❞ 카스미
이어지는 씬입니다. 등장 침식 상승 없음.
⋯ 𝐂𝐋𝐈𝐌𝐀𝐗 𝐁𝐀𝐓𝐓𝐋𝐄 ⋯
에너미는 RB:거대고래 3체, “어메이징 그레이스” 앤드류 웡, “모비딕” 이스마엘, “스킬라” 나가이 레이.
PC 인게이지로부터 각각 5M 거리를 두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앤드류 웡과 “스킬라” 나가이 레이가 한 인게이지, RB: 거대고래 3체가 한 인게이지, “모비딕” 이스마엘이 홀로 한 인게이지.
전투 종료 조건은 3라운드가 경과할 때까지 에너미의 승리 조건이 달성되지 않거나, 에너미가 전원 전투불능이 되는 것.
클라이맥스 특수 룰을 공개합니다.
충동 판정. 난이도는 6.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7dx+1 (7DX10+1) > 10[1,3,3,4,5,6,10]+8[8]+1 > 19
2d (2D10) > 16[10,6] > 16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2+2)dx10+0 :: 의지 판정 (4DX10) > 10[1,5,8,10]+6[6] > 16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15 → 131
[ 아드리안 웡 ] 침식D : 3 → 4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4+3)dx 의지⋯ (7DX10) > 10[1,3,7,8,9,9,10]+9[9] > 19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2d10 충동침식 (2D10) > 18[8,10] > 18

캐릭터 인장

“모비딕”

《E:타락의 권유》 오토 | 자동 | 씬(선택) | 시야 | 깊은 절망과 허무에 물든 사념의 힘에 의해 주위의 레니게이드를 이상적으로 활성화시키는 E로이스.

더이상 돌아올 수 없다는 당신의 체념이 사람들을 끌어들여 붕괴를 가속시키는 것이다. 충동 판정이 이루어지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충동 판정에 실패한 캐릭터의 침식률이 99% 이하일 경우 즉시 100%가 된다. 충동 판정에 의한 침식률 상승은 그 후에 행해진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2D10 이건 충동 침식이에요 (2D10) > 11[3,8] > 11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103 → 121
[ 카스미 ] 침식 : 106 → 117

main

캐릭터 인장

“모비딕”

대상은 PC 전원.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D : 2 → 3

main

GM

철컹거리는 소리를 내며, 거대한 고래들이 사슬을 끌고 수면을 향해 가기 시작합니다.
발밑에서, 불온한 진동이 느껴진다⋯.
⋯ 𝐑𝐎𝐔𝐍𝐃 𝟎𝟏 ⋯
⋯ 𝐒𝐄𝐓𝐔𝐏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셋없!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액셀》 Lv5 | 셋업 | 자동 | 개체 | 시야 |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행동치】를 +[LV×2]한다. | 침식치 +1
대상은 저 자신이구요.
《나선의 악마》 Lv5 | 셋업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은 배드 스테이터스의 폭주를 받는다.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행하는 우로보로스의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3]한다. | 침식치 +3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31 → 135
[ 아드리안 웡 ] initiative : 6 → 1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한계돌파》 Lv3 | 셋업 | 자동 | 자신 | 지근 | 그 라운드 동안 '한 라운드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펙트 1개를 2회 사용 가능. 1시나리오 [Lv]회. | 침식치 +3
일단 사용합니다.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117 → 120

main

캐릭터 인장

“스킬라”

공허한 시선이 앞을 향합니다.
셋없.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바보같긴."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그 곁에서 자신의 팔을 뜯어,
【 “나의 살로 목을 축여라.” 】 《꼬리를 먹는 뱀》 │타이밍: 셋업│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1D점의 HP를 잃고, 《잡아먹힌 제물》 의 효과 사용, 씬 동안 우로보로스 조합 공격력 +12
검은 핏물을 마십니다.
1D (1D10) > 6

메인

system

[ 앤드류 웡 ] HP : 61 → 55

main

캐릭터 인장

“모비딕”

“드디어.”
“드디어 ‘우리’의 꿈이 이뤄지는 거야.”
【 심해 】 《특기 영역(6)》 셋업│자동│자신│근접│라운드 동안 RC 다이스 +6개

RB: 거대고래 ①

심해 도시를 수면 위로 이끕니다.
전원 셋없.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레니게이드 비잉❞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RB: 거대고래 ①

첫 번째 판정.
100↑ 【 심해 도시의 해방 】 《C:키마이라(3)》 + 《날려보내기(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독 / 지근 / - | 다이스 15 / 크리치 7 / 공격력 0 / 거대한 몸짓으로 연결된 심해 도시를 부상시킨다. “방해 판정”으로 대항할 수 있다.
《도미니온 렐름》 Lv6 | 오토 | 자동 | 단독 | 지근 | 대상이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달성값을 +[LV×3]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3
(15+3)DX7+18 (18DX7+18) > 10[1,1,2,2,4,4,4,4,4,6,6,6,7,7,8,9,10,10]+10[2,2,5,6,8,10]+10[8,9]+10[8,9]+10[5,7]+2[2]+18 > 70

캐릭터 인장

카스미

No.98 유산계승자: 해명의 석판 ── Lagacy

『 '힘이 필요한가.'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


당신이 유산이라 불리는 고대의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물건과 계약을 맺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D로이스.
⇒ 임의의 캐릭터가 판정을 실시한 직후 사용, 그 판정 달성치에 -15. 1 시나리오 3회.
좋아요. 사용할게요. 완전히 알았어요.
c(70-15) c(70-15) > 55
잔여 2회, [55]가 되었어요... 와 이거 어떡하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자자 ㅋㅋ 지식 레니게이드 판정 갑니다 ㅋㅋ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진짜로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7dx+2 왜냐면 저는 다이스증가기가 피깎기라서 지금 쓸수가없고, 그러면 컨센도 쓸수가없어서 진짜순수체급입니다 (7DX10+2) > 10[1,3,6,7,8,10,10]+9[7,9]+2 > 21

캐릭터 인장

카스미

순수 체급 높으신데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뭐 요정도 ㅋㅋ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나 한번해볼게(근데 안될듯)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잠시... 저는 생각중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4+3)dx7 ::《컨센트레이트:앤젤 헤일로+하늘로부터의 시선+빛의 손끝》 (17DX7) > 10[1,2,2,3,3,4,4,4,5,5,6,7,7,7,8,10,10]+10[4,5,7,8,9,10]+10[1,4,5,7]+5[5] > 35
힘은 냈어 미안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자... 저는 R:하누만+컴뱃시스템 씁니다 이러면 다이스가 몇개지
(5+2)DX7+10 참고로 〈백병〉이에요 (7DX7+10) > 10[1,5,6,7,7,10,10]+10[1,3,9,10]+3[2,3]+10 > 33

RB: 거대고래 ①

사슬이 풀려납니다.
‘심해 도시의 꿈’에 종속된 레니게이드 비잉이, 도시를 이끌고⋯.

RB: 거대고래 ②

두 번째 판정.
100↑ 【 심해 도시의 해방 】 《C:키마이라(3)》 + 《날려보내기(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독 / 지근 / - | 다이스 15 / 크리치 7 / 공격력 0 / 거대한 몸짓으로 연결된 심해 도시를 부상시킨다. “방해 판정”으로 대항할 수 있다.
《도미니온 렐름》 Lv6 | 오토 | 자동 | 단독 | 지근 | 대상이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달성값을 +[LV×3]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3
(15+3)DX7+18 (18DX7+18) > 10[1,2,2,2,3,5,5,5,6,6,7,7,8,8,9,9,10,10]+10[2,2,3,4,6,7,7,9]+4[3,4,4]+18 > 42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해명의 석판 잔여 2회 중 2회⋯ 전부 사용합니다.
c(42-30) c(42-30) > 12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121 → 12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회~ 수
1회 남길게요
얘들아 27할수있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좋아 해보자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해봅시다

RB: 거대고래 ②

27.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저는 아까처럼 순수체급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고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7dx+2 (7DX10+2) > 10[2,2,5,5,6,9,10]+3[3]+2 > 15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는 똑같이 R:하누만+컴뱃시스템 사용입니다... 7dx7+10이에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14+3)dx7 ::《컨센트레이트:앤젤 헤일로+하늘로부터의 시선+빛의 손끝》가자.... (17DX7) > 10[2,2,3,3,4,6,6,6,6,6,7,7,8,8,8,8,9]+10[1,3,6,7,7,7,10]+10[2,5,5,10]+3[3] > 33

캐릭터 인장

카스미

7DX7+10 〈백병〉 (7DX7+10) > 10[3,5,6,7,7,9,10]+10[5,6,9,10]+10[6,9]+2[2]+10 > 42

RB: 거대고래 ②

───저지됩니다.
빛 서린 레니게이드에 의해, 물리적인 힘에 의해.
“심해 도시의 해방” 실패.

RB: 거대고래 ③

세 번째 판정.
100↑ 【 심해 도시의 해방 】 《C:키마이라(3)》 + 《날려보내기(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독 / 지근 / - | 다이스 15 / 크리치 7 / 공격력 0 / 거대한 몸짓으로 연결된 심해 도시를 부상시킨다. “방해 판정”으로 대항할 수 있다.
《도미니온 렐름》 Lv6 | 오토 | 자동 | 단독 | 지근 | 대상이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달성값을 +[LV×3]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3
(15+3)DX7+18 (18DX7+18) > 10[1,2,2,3,4,5,5,6,6,6,8,8,9,9,9,9,10,10]+10[2,2,3,4,7,7,10,10]+10[2,3,5,8]+10[7]+10[10]+10[7]+2[2]+18 > 80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128 → 135

main

RB: 거대고래 ③

방해 판정 없음.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D : 3 → 4

main

RB: 거대고래 ③

도시를 짊어진 양쪽의 고래가 먼저 이동합니다.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120 → 130

main

RB: 거대고래 ③

“심해 도시의 해방” 성공. 누적 2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됐어. 지금을 즐겨두도록 해..." 고래들을 못마땅하게 바라봅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즐기는 건 이쪽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수면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모비딕❞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모비딕”

“아주 오랜 꿈이었어.”
【 심해 도시의 꿈 】《오리진:레전드(6)》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그 씬 동안 【정신】을 사용한 판정의 달성치 +12
“아름답지 않나?”
“오로지 나만이 품고 있었던 이 도시를⋯.”
【 “심해 도시를 본 걸 환영해!” 】 《빗방울 화살(6)》+《해저드 콜(11)》 | 메이저 / 대결 / 씬(선) / 시야 / 지근 / 다이스 18 / 크리 10 / 공격력 0 | 명중 시 대상 침식률 +11
대상은 ‘아틀란티스’의 인게이지 전원.
(18+4)DX+12 (22DX10+12) > 10[1,1,1,3,3,3,3,5,5,5,6,6,6,6,7,7,8,8,9,9,10,10]+6[4,6]+12 > 28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는 일단 닷지할거예요. 회피탱이니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폭주라 리액션불가예요... 수줍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저는 회피를 시도나 해보겠슨
(1+4)dx10+1 :: 회피 판정 (5DX10+1) > 6[1,3,5,6,6]+1 > 7
그래.

캐릭터 인장

카스미

100↑ 【도시전설都市傳說】《베어버리기(2)》+《R: 하누만(4)》+《전광석화(4)》+《컴뱃 시스템(4)》 | 리액션 / 〈백병〉 / 대결 / 자신 / 지근 | 다이스 12+3 / 크리치 7 / 고정치 10 / 침식 9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으로 닷지 실행 가능. / 조합 시 크리티컬치에 -[3](하한치 7) / 조합한 판정에 +[10]D, HP -1D점.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130 → 139
[ 카스미 ] 침식D : 3 → 4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12+4)dx7+10>=28 (16DX7+10>=28) > 10[1,2,3,3,3,3,4,5,6,7,7,7,8,8,9,9]+10[3,3,6,6,6,6,8]+10[8]+10[10]+4[4]+10 > 54 > 成功
1D 전광석화 HP차감 효과고요 (1D10) > 10
?
나죽으라고?
저 죄송한데 HP회복기 효과랑 같이쓰면 안될까요?ㅎㅎ
오토기긴 한데ㅎㅎ

캐릭터 인장

“모비딕”

기회를 줄 테니까 하나를 골라보렴.
침식률 11 VS 전투불능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정말요...
쿨~하게 전투불능 한번 하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럼⋯
루이, 아드리안은 침식률 +11.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135 → 146
[ 아드리안 웡 ] 침식 : 135 → 146
[ 카스미 ] HP : 5 → 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심해에서 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의 틈을 봅니다. 그 사이로 손쉽게 공격을 파훼해내고요. 대신⋯
그것도 빠른 속도를 버틸 수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심해 도시를 본 걸 환영한다는 인사가 아득히 멀어져요.
여기서! 「심해도시」를 P흥미 / N무관심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주감정은 N이고요, 곧바로 N무관심 → N소망으로 타이터스할게요.
어디엔가 가닿길 바라는 오랜 꿈. 그를 바라는 마음을,
─────정말로, 모르지 않은 탓이다.
타이터스 승화. 전투불능 회복합니다.

메인

system

[ 카스미 ] HP : 0 → 12

main

캐릭터 인장

“모비딕”

“오, 꼭 이렇게 해야겠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한풀 꺾였던 몸이 역재생된다.
다시 파도에 휘날리듯 흐느적거린다.
"그건, 리더도⋯"
"마찬가지면서⋯⋯." 끝!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Profana❞ 아드리안 웡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득히 멀어 보였던 당신이,
올려다보기 힘들 만큼 강해 보였던 당신이,
언제든 찢어 죽이고 싶었던 당신이,
원망스러웠던 동시에 시시때때로 그리웠던 당신이,
마침내 눈 앞에 있다.
'맡길게요' 하는 간단한 인사를 간신히 남기고 나는 다가선다.
마이너로 앤웡-스칼라와 인게이지!
"기억을,"
"하고 있었다고."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하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들었는데요." 들끓는 감정을 죽이느라 단어 하나마다 말이 끊긴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표정은 꼭⋯.
‘말을 하네!’ 정도의 감상.
간만에 이 거리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처음은, 그래⋯ 밟아죽일 뻔 했지. “그래서?”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었다.
만나서, 그래서?
그 다음에는 뭘 하고 싶었지?
"나를," 다음에 이어질 단어를 찾지 못한 채 무턱대고 입을 열어본 건 언제가 마지막이었더라?
100↑ Vox Damnati 《C: 우로보로스(3)》+《원초의 붉음: 재앙의 불꽃(6)》+《배교자 살해(6)》+《기원을 끊는 것(2)》+《트랜퀄리티(6)》+《유혈의 포자(6)》 | 메이저 / RC / 대결 / 범(선) / 지근 / - | 다이스 14 / 크리치 7 / 공격력 36 / 침식 19 | 조합한 판정의 크리티컬 -[2(3/4)](하한 7). / 「공격력: +[LV×3]」의 사격 공격을 실시한다. 이 이펙트와 조합한 공격은 대상이 범위(선택), 사거리가 지근이 된다. 이 이펙트의 대상, 사거리는 변경할 수 없다. / 오버드 이외에는 효과를 적용하지 않는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로 1점이라도 피해를 줄 경우,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이 행하는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LV+1]개 한다. / 《배교자 살해》에 의해 감소하는 다이스의 수를 또 -3개 한다. 이 이펙트는 한 장면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를 +[LV+1] 개 한다. 단, 당신은 5점의 HP를 소비한다. / 사격 공격을 한다. 명중 시 대상에게 배드 스테이터스의 사독을 준다. 사독 랭크는 LV로 한다.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46 → 165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레벨 +1로 다이스 15 / 크리치 7 / 공격력 고댐 42 사독 7랭 다이스 -8개 (기원끊 -3개) HP -5 < 입니다.
나는 그 날로부터 줄곧 당신을 두려워했어.
당신에게 죽는 악몽을 꿨어.
당신을 죽이고 싶었어. 당신이 나를...
나처럼, 두려워했으면 좋겠다고, 한 순간이라도.
그럴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15dx7+1 (15DX7+1) > 10[1,1,2,2,3,3,4,4,4,4,5,6,9,9,9]+10[5,7,8]+10[2,7]+2[2]+1 > 33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벌레 같은 육신으로부터 기어나왔을 때가 엊그제 같다만⋯.”
“너.”
《섀도우 다이버》 Lv3 | 오토 | 자동 | 단독 | 지근 | 그림자를 매개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는 이펙트. 대상의 그림자를 만짐으로써 대상의 현재 감정을 알 수 있다. 대상이 감정을 숨기고 있는 경우, 당신의 〈RC〉와 대상의 〈의지〉로 대결할 것. 어디까지나 알 수 있는 것은 감정 뿐이며, 사고의 내용까지는 읽을 수 없다. | 침식치 +2
심해 속. 상대의 그림자를 짓밟는다.
“이제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구나!”
육체 다이스 17. 닷지 다이스는 22.
내가 뭘 계산하는지 알겠어?
c(22*2+8) c(22*2+8) > 52
이게 내 이베이젼 달성치. 넘겨 봐.
올 거야, 말 거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 할거야
기달려봐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그래그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어메이징 그레이스" 앤드류 웡을 S로이스로 지정.
그리고 N정복욕으로 타이터스, 승화하여 BK 컬러 로이스 효과 사용...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하!” 느껴지는 어마어마한 정복욕.
이는 희극인가, 비극인가? 즈려밟은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
인형처럼 자리에 서 있을 뿐이다. 가드.
《핀 포인트 가드》 Lv4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이 에너미 가드 시 선언, 가드 동안 가드치 +[LV×5], 씬 1회 제한 | 침식치 +0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4d+42 (4D10+42) > 32[8,9,10,5]+42 > 74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6 → 5
[ 아드리안 웡 ] HP : 5 → 1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눈에 비치는 것은 희번득한 표정으로 달려드는 그림자의 짐승.
정말이지, 짐승 같은 모습으로. 말 그대로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캐릭터 인장

“스킬라”

영향력에 휘말린다.
c(74-20) c(74-20) > 54

메인

system

[ “스킬라” ] HP : 93 → 39

main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아직 소녀의 몸으로 서 있는 인형과 그림자를 피하려 했지만, 아차.

메인

system

[ 앤드류 웡 ] HP : 55 → 0

main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혹시 묘사 조금?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이곳은 심해 도시. 바다 깊은 곳을 침범한 그림자는 파도의 움직임을 모방하듯이 범람한다.
그것은 주춤거리는 한때의 겁쟁이 복제체처럼. 그러나 일어서 달려나가는 맹목적인 부나방처럼. 그리고 마침내는 재앙을 집어삼킬 듯 넘쳐 일어서는 지배와 정복의 욕구처럼.
아가리를 벌린다.
그리고 먹이를 삼킨다.
그것은 아주 오래 전 당신이 보여 줬던 공격의 방식을 닮았다. 그 날 찢어질 듯했던 상처를 모방한다. 짐승의 송곳니처럼 날카롭게 변모한 그림자가 쇄도하여...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발 아래에서 간신히 은혜 한 줄기 붙들어 기어다니던 때가 낫다고 해야 할지,
한 번이나마 제대로 부딪혀오는 성장의 가능성이 눈부시다고 해야 할지.
《소생부활》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중압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에너미가 전투 불능 상태가 되거나 사망했을 때 사용한다. 전투 불능 및 사망을 회복하고 이 에너미의 HP를 1점까지 회복시킨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메인

system

[ 앤드류 웡 ] HP : 0 → 1

main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이봐, ‘모비딕’.”
“이야기가 다르잖아?”
“너의 그 ‘꼬맹이’가 데려올 녀석들이 이런 괴물들이란 말은 못 들었어.”
“이만하면⋯.” 기어코 자신을 베어 문 상대를 혐오스럽게 바라본다. “나는 할 만큼 한 것 같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고취되어서. 이건 무슨 기분이지? 만족감? 승리감? 아쉬움? 갈급함?
아직 내가 그랬던 것만큼 상처 입지 않았잖아.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쓰레기의 회수는 다음으로 미뤄야겠네.”
“그 ‘잘난’ 계획은 마저 실행해 보도록.”
───마지막에는 잠시나마 평소의 비틀린 미소를 머금었다.
《E:초월자의 장난》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타인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흉포한 충동을 끌어내어 구체적인 힘으로 발현시키는 E로이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E로이스 사용에는 대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대상이 된 캐릭터는 그 충동에 대응하는 임의의 E로이스를 하나 즉시 취득한다. 로이스를 적는 칸은 대상의 것을 사용한다. 또한 대상이 졈이 아니었을 경우, 대상은 즉시 졈화한다.

대상은 이 E로이스의 영향으로 얻은 E로이스를 이용해 당신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또한 당신은 준 E로이스의 효과를 언제든지 해제할 수 있다.
대상은 “모비딕”.

캐릭터 인장

“모비딕”

눈을 느리게 깜빡인다.
“아아, 도움은 감사히 받지.” 남은 한쪽 눈을 장난스럽게 찡그려 보였다.
《E:더 깊은 절망》 취득.

GM

이곳은 ‘무언가’의 내부.
강대한 레니게이드의 영향이 느껴집니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너.” 입안에서 검은 핏물을 뱉어낸다. 감히 자신을 삼켰던 상대에게.
“다시 보자? ───‘쓰레기’.”
《순간퇴장》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에너미는 씬에서 퇴장한다. 이 이펙트는 침식률에 의해 레벨 업 하지 않는다. 한 시나리오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그가 사라진 자리를 오랫동안,
오랫동안 응시한다.
중력에 이끌리듯이.
그리고 한참 후에, 인력을 떨쳐낸 얼굴로 돌아온다. "늦어졌군요."
"마저 정리할까요?"

GM

그녀는 그림자의 형태로 화해, 모습을 감춥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켁, 하여튼 은근 성격 더럽다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쉬워보이네⋯."
"아닌가?" 갸웃.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못 들은 척 한다.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모비딕”

“결국 이렇게 되는 거지.”
《E:더 깊은 절망》 Lv1 | 이니셔티브 | 자동 | 자신 | 지근 | 어디서든, 새로운 전력을 그 자리에 출현시키는 E로이스.

씬 내의 임의의 장소에, 임의의 에너미를 1구, 미행동으로 등장시킨다. 에너미의 데이터는 GM이 결정할 것.
연극 배우라도 된 것처럼 보이는 과장된 행동.
손길을 따라 도시가 부유하려 든다.
RB: 거대고래 1구 등장.
“꿈을 꾸는 건 외로운 일이지.”
“아주 외로워, 아틀란티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갸웃, 고개를 기울이면 떠다니는 물결 사이로 흰 머리칼이 나풀거린다.
파도가 치는 모양새다. 이곳은 이미 바다 속인데도.
"'리더'답지 않아⋯⋯."
그러나 시선이 좀처럼 그에게서 떠나질 못합니다.
외롭다, 그 말이 인력을 갖는 탓이다.
"그러게, ⋯⋯."
"데려와주지 그랬어요."

GM

❝Metatron❞ 사이온지 루이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시선의 초점이 사라진 듯한 레이를 잠깐 응시합니다. 그리고 옅게 한숨.
"나가이 레이, 들려?"

캐릭터 인장

“스킬라”

“⋯⋯.”
시선만은 잠시 그에게 머물렀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안 들리나." 아무리 우리 지부장 성격이 더럽다고 해도, 레이가 이런저런 일들을 저질렀다고 해도...여기서 처분할 리는 없을 겁니다. 그는 의미심장하긴 해도 어디까지나 원리원칙에 입각해 움직이는 사람이니까. 자신의 원본이 되는 존재에 대해서만 제외하면요.
그러니, 일단 저 쪽에 대해서는 안심할 수 있겠지.
할 말이야 많습니다. 아무리 따라잡고 싶다고 해도 FH의 손을 잡는 건 너 자신을 생각해서라도 아니지, 같은 훈계나, 내가 말뽄새 나쁘게 말 좀 했다고 어떻게 그렇게까지 해? 같은 성가신 원망이나...
하지만 감정을 쏟아내는 대신, 손을 듭니다. 손끝을 따라 작은 빛이 형성되고...
루이의 혈류로부터 형성된 조형물들에 그 빛이 반사되어, 일루미네이션을 연상시키는 빛무리들이 반짝입니다.
(13+4)dx7 :: 플레어 라이트《컨센트레이트:앤젤 헤일로+멸망의 빛+피의 잔치+살육영역+붉은 탄환+하늘로부터의 시선+빛의 손끝+블러드번+생명흡수》│메이저│<사격>│범위(선택)│시야│침식률+27│공격력 +89의 사격 공격 실행. 대상에게 피해를 입힐 시 HP 14 회복. 시나리오 당 3회 (17DX7) > 10[1,2,3,4,4,5,5,5,6,6,6,6,7,8,9,9,10]+10[1,4,7,8,9]+10[6,6,10]+1[1] > 31
대상은 고래 4체이고....아냐 다이스 가짜야 왜냐면
"레이, 무서워?"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는 굳이 지칭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무서운 일 따윈 많으니까.
언젠가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내일은 괴물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 모르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나와 네가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나에게는 그런 것 따윈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진심으로 가지고 싶은 것이 있거든. 이것만은 아버지나 어머니를 따라 가지게 된 소원도, 다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가지게 된 소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소원의 대상' 을 눈앞에 두고, 한 번 응시합니다. 뭐...너는 이런 바람따위 영원히 모르려나. 그래도 상관 없지만.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예전부터 늘 그랬던 것처럼, 넌 바보니까. 내가 곁에 있을 수 밖에 없잖아..."
의기양양한 미소를 띤 채로! 로이스를 하나 딸게요....뭐냐면 '소원' 입니다. P긍정 N부정으로 P위주로 따고...바로 타타해서 다이스 +10할게요
그럼 다이스는 총 27개고 크리치 7...어디보자
27dx7 (27DX7) > 10[2,2,3,3,3,3,4,4,5,5,5,5,5,6,6,6,6,7,8,8,9,10,10,10,10,10,10]+10[2,4,4,4,5,6,8,9,9,10]+10[3,4,6,8]+4[4] > 34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146 → 173

main

RB: 거대고래 ①

렙업 다이스 맞아?
아! 다이스를 놓고 가다니! 다시 굴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고래 착하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펙트 레벨이 올라서 다이스 +1 되긴해...아 고마워고래야
28dx7 (28DX7) > 10[1,1,1,2,2,2,2,3,3,3,3,4,4,5,5,5,5,6,7,7,7,8,8,9,9,9,10,10]+10[2,2,4,4,6,6,7,9,9,10]+10[4,5,7,9]+10[4,8]+1[1] > 41

RB: 거대고래 ①

어떤 의지로부터 태어난 존재들이다.
이 도시를, 지상으로!
《용린》 Lv4 │타이밍: 리액션│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장갑치 + 40

RB: 거대고래 ②

《용린》 Lv4 │타이밍: 리액션│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장갑치 + 40

RB: 거대고래 ③

《용린》 Lv4 │타이밍: 리액션│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장갑치 + 40

RB: 거대고래 ④

《용린》 Lv4 │타이밍: 리액션│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장갑치 + 40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그런가."
"그렇지만 이쪽의 마음도 한 때의 봄바람같은 건 아니라서."
《헬즈 블러드》│오토│침식률+4D10│당신이 행하는 대미지 롤 직전에 사용한다. 그 대미지를+12D한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 한 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4d10 (4D10) > 27[8,7,7,5] > 27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173 → 200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핏빛과 밝은 섬광이 섞여 이질적인 풍경을 그려냅니다. 고온의 빛이 고래들의 표면에 닿아 표피를 태우고, 그 아래 포유류의 피에 닿으면...
혈류가 제멋대로 혈관을 빠져나와, 가시의 형태로 굳어갑니다.
17d10+106 (17D10+106) > 92[9,6,2,4,6,1,8,5,1,8,4,3,2,6,9,10,8]+106 > 198

RB: 거대고래 ①

이것들의 형상이 남아 있을 수 있을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렇게 도시를 가득 메우는 섬광이 번쩍, 모두의 시야를 가리면...그로테스크하게 피를 흘리는 고래들이 천천히 하강하고 있습니다.

RB: 거대고래 ①

새하얗게 끓어오른 열선이 ‘고래’의 육체를 스치는 순간.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침몰한다."

RB: 거대고래 ①

단순히 표면이 타들어가는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짤막한 감상을 근처에서 나지막이 읊조립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옆에 있던 코핀의 눈가를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이걸로 리더의 꿈도 다시 해저로 가라앉겠구나. 그런 심상이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다시 가릴까? 하고 잠시 고민합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지부장이 레이를 잘 보호해주고 있는 것을 보고 안심합니다.

메인

system

[ RB: 거대고래 ① ] HP : 60 → 0
[ RB: 거대고래 ② ] HP : 60 → 0
[ RB: 거대고래 ③ ] HP : 60 → 0
[ RB: 거대고래 ④ ] HP : 60 → 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저 사람이 다시 외로워질까. 짧게 일별한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리고 '모비 딕' 쪽을 바라보고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있지. 우리 셀로 올래?" 농담이다.

GM

RB:거대고래 4체, 전투불능.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너무 야속하게 생각하진 마?"
"이것 또한 분명 당신의 바람일테니까."
그리고 카스미의 말에는 잠시 뚱한 표정으로 카스미를 보다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왜 그런 얼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머리에 텁...손올려서 꾹 누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빤히...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에."

캐릭터 인장

“모비딕”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아주 오랜 꿈의 추락을 목도한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가겠냐."

캐릭터 인장

카스미

"⋯⋯레니게이드가 리더만큼 느껴져." 아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아아. 아직 끝나지 않았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직?

캐릭터 인장

“모비딕”

“‘아틀란티스’가 남아 있는 한.”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 말에는 금세 돌아봅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다시 세울 수 있지. 그렇고 말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난 오늘은 진짜 완전 무.. ..." 무리한 거라고 말하려다 레이를 의식하고 중간에 멈춥니다. 좋아하는 애 앞에서 가오부린다고...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Σκύλλα❞ 나가이 레이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러니까, 아가씨.”
“꼬맹이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잡아먹으렴.”

캐릭터 인장

“스킬라”

“⋯네.”
중간에 말을 멈춘 소년과 시선이 마주칩니다. 금세 거둬야 했지만⋯.
다시 한 번.
99↓ 【 스칼라의 독니 】 《거신수화(4)》+《맹독의 물방울(4)》+《파괴의 발톱(4)》+《헌팅 스타일(1)》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6 | 씬 동안 HP +50, 백병 공격력 +[20], 효과 중 닷지 불가 / 1점이라도 HP 대미지 시 BS:사독 [4]랭크 부여, 씬 동안 맨손 데이터 변경 / 전투 이동 실행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시야를 가렸던 손도 가만히 두고 봤습니다.
등이 열리고, 척추 뼈로 하여금.
끔찍한 씨 서펜트들이 긴 몸통을 꺼낼 제, 아드리안의 손을 물어뜯다시피 스치고 지나갑니다.
인게이지 이탈, 카스미와 루이의 인게이지로 이동.
“헛소리⋯.”
“네 말은 온통, 헛소리 뿐이야.”
“내게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백병 공격. 대상은 루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상태를 봐서는 진심으로 하는 소리는 아니겠지. 적당히 흘려듣기로 합니다. 하여튼, 성가시다니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달려드는 소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거대한 바다괴물들의 이빨을 피하려던 찰나...그래 지부장! 좀 도와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오, 사, 삼, 이, 일, 입모양으로 숫자를 세는 듯하다가.
지금, 손이 내려쳐지는 순간에 손가락을 딱 튕기면...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런 루이의 옆에서는 괴물의 아가리가 닫히는 타이밍을 엿보고 있는 중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마법처럼 소녀의 뒤에서 그림자가 그 팔을 옭아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여차하면 나무조각 하나 끼워줄 수도 있고.

캐릭터 인장

“스킬라”

“⋯⋯───!”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너무 고마워하진 않아도 돼요. 찡긋...

캐릭터 인장

카스미

찡긋?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무리 그래도 내가 당신의 지부장인데요, 코핀."

캐릭터 인장

“스킬라”

입을 크게 벌렸습니다. 양손으로도 옭아매 더 깊은 심해로 처박으려고 했는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지부원의 전투 방식 하나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천치는 아니에요."

캐릭터 인장

“스킬라”

더 이상 움직일 수가 없어서⋯.
그림자 속에서, 새파란 감정을 담은 눈빛만 빛납니다.
잔여 다이스 0개. 판정 불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잘 모르겠다. 어쩌면, 내가 레이의 눈앞에서 사라져주는 게 가장 좋은 방향인가...이렇게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약해지기도 할 수 밖에.
하지만 레이에게 당해주는 것만은 확실히 정답이 아니겠죠.
"정신 차려, 레이."

캐릭터 인장

“스킬라”

저 목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릴 수나 있을까요.
누구보다 나가이 레이를 자극하는 상대의 목소리인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네가 날 따라잡지 못하더라도... ..." 그래도 넌 내게 이미 소중한 사람이라고. 정말!
"에휴, 됐다. 바보!"

캐릭터 인장

“스킬라”

“그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정신 못 차리겠으면 차릴 수 있게 해 주지."

캐릭터 인장

“스킬라”

“네 말 따위, 듣고 싶지 않아!”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Ἀτλαντίς❞ 카스미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의아하다. 이 둘의 싸움에서 제가 뭘 할수 있죠?

캐릭터 인장

“스킬라”

그럼 카스미를 옆에 두고 계속 싸우고 있겠습니다. 유효타는 나오지 않아요⋯ 루이는 초엘칠이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정말로⋯⋯⋯
흠. 그러면 백병 판정을 먼저 해볼게요.
《원호의 바람》 Lv6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판정 실행 직전 사용, 판정에 +[6]D. 1라운드 1회 | 침식치 +2
졸렬하게 더해봅니다.
적용은 저에게 할 거예요. 다이스 판정에 +6D.
무언가를 쥐고 휘두르는 방식이 익숙해서요, 주변에 쥘 만한 아무거나 찾아 집어서⋯
(2+4+6)dx+10 〈백병〉 (12DX10+10) > 8[1,1,1,2,2,2,3,3,5,5,6,8]+10 > 18

캐릭터 인장

“스킬라”

언제나와 같이, 온 신경을 사이온지 루이에게 쏟고 있는 소녀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씨 써펜트 중 한마리에게 가격해볼게요.

캐릭터 인장

“스킬라”

가드.

캐릭터 인장

카스미

막아내겠다고?

캐릭터 인장

“스킬라”

가드치는 파괴의 발톱⋯ 1.

캐릭터 인장

카스미

"치사하다⋯⋯." 발언한다.
2D10-5 이게 대미지⋯⋯? (2D10-5) > 10[7,3]-5 > 5
꾸물거리는 무언가 중 하나에 얻어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캐릭터 인장

“스킬라”

그래요. 그렇게 틈이 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 맞았다."
"의외로 빈틈 투성이네."

캐릭터 인장

“스킬라”

그제야 형형한 시선을 돌려 카스미를 바라보고, “⋯너야말로 육지로 돌아갔어야지.”
“귀찮게 굴지 말란 말이야⋯!”

메인

system

[ “스킬라” ] HP : 39 → 35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다른 사람 걱정은 쉽게 하고."
"정작 본인은 죽을 걸 알면서 떠나지 못하는 처지에."
"⋯⋯난 돌아온거야. 아직 이 배에서 내린 적 없어."
"아, 따라잡고 싶은 사람이 있다더니⋯"
흐린 시선이 느리게 떠다닙니다. 부유물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어요.

캐릭터 인장

“스킬라”

“버려졌을 때, 버려질 수 있을 때! 벗어났어야 했다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너는?"

캐릭터 인장

“스킬라”

“이스마엘 씨가───,”

캐릭터 인장

“모비딕”

“자, 자. 거기까지 할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 멈칫, 표정이 변합니다.
하던 말이 끊기고 눈이 조금 더 크게 뜨여요.

캐릭터 인장

“모비딕”

“나의 창을 돌려받아야 하거든.”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가 뭐라고 했어?"

GM

⋯ 𝐂𝐋𝐄𝐀𝐍𝐔𝐏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잠시, ⋯⋯──리더!"
클없이에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클없!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어디보자
《불사자의 은총》 Lv1 | 클린업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의 HP를 [(LV+2)D+【육체】] 점 회복한다. 전투 중이 아닐 경우 이 이펙트는 한 장면에 한 번까지 사용될 수 있다. | 침식치 +7

레벨 3으로 적용
5d+1 (5D10+1) > 34[10,2,7,10,5]+1 > 35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1 → 26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 수혈해주셔도 돼요

캐릭터 인장

“스킬라”

아, 당했다.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65 → 172

main

캐릭터 인장

“스킬라”

급하게 몸을 뒤로 물립니다.
사독 7랭크 적용.

메인

system

[ “스킬라” ] HP : 35 → 14

main

캐릭터 인장

“스킬라”

사로잡혀 움직이지도 못하더니,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리고 그 모습을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보는 남자가 하나.

GM

⋯ 𝐑𝐎𝐔𝐍𝐃 𝟎𝟐 ⋯
⋯ 𝐒𝐄𝐓𝐔𝐏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액셀》 Lv5 | 셋업 | 자동 | 개체 | 시야 |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행동치】를 +[LV×2]한다. | 침식치 +1

레벨 7로 적용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저 자식이...!" 셋없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나선의 악마》 Lv5 | 셋업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은 배드 스테이터스의 폭주를 받는다.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행하는 우로보로스의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3]한다. | 침식치 +3

이것도 레벨 7로 적용

캐릭터 인장

“모비딕”

【 심해 】 《특기 영역(6)》 셋업│자동│자신│지근 │라운드 동안 RC 다이스 +6개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initiative : 18 → 2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한계돌파》 Lv4 | 셋업 | 자동 | 자신 | 지근 | 그 라운드 동안 '한 라운드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펙트 1개를 2회 사용 가능. 잔여 3회 | 침식치 +3
미리 써둘게요.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139 → 142
[ 아드리안 웡 ] 침식 : 172 → 176

main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Profana❞ 아드리안 웡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마이너로 아버지에게 인게이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빠 잘부탁해~

캐릭터 인장

“모비딕”

난 청년이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앗⋯
리더 잘 부탁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네 인게이지하고요
"남이 잘 키우던 어린애를 꼬드겨 데려가서는."
"못된 보호자네요."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쪽도 말이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내가 뭘 뺏었지?"

캐릭터 인장

“모비딕”

“남이 잘 키워둔 물건을 훔쳐갔잖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설마," 헛웃음
"당신 스스로 내버린 저 애를 말하는 거예요?"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건 멍청한 녀석의 판단이었어⋯.”
“내 의견이 아니었다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아."
"뭐, 남탓으로밖에 들리지 않지만 그렇다고 치죠."
"내쳐 놓고, 다시 돌아오라고 제멋대로 불렀다가, 남의 도시를 멋대로 전복시키는 것까지도 당신의 그 허황되고 오랜 꿈이었다고 쳐요."
"그런데 어른이라면 이제 꿈에서 깰 시간이라는 것도 알아야지..."
100↑ Vox Damnati 《C: 우로보로스(3)》+《원초의 붉음: 재앙의 불꽃(6)》+《배교자 살해(6)》+《기원을 끊는 것(2)》+《트랜퀄리티(6)》+《유혈의 포자(6)》 | 메이저 / RC / 대결 / 범(선) / 지근 / - | 다이스 14 / 크리치 7 / 공격력 36 / 침식 19 | 조합한 판정의 크리티컬 -[2(3/4)](하한 7). / 「공격력: +[LV×3]」의 사격 공격을 실시한다. 이 이펙트와 조합한 공격은 대상이 범위(선택), 사거리가 지근이 된다. 이 이펙트의 대상, 사거리는 변경할 수 없다. / 오버드 이외에는 효과를 적용하지 않는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로 1점이라도 피해를 줄 경우,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이 행하는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LV+1]개 한다. / 《배교자 살해》에 의해 감소하는 다이스의 수를 또 -3개 한다. 이 이펙트는 한 장면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를 +[LV+1] 개 한다. 단, 당신은 5점의 HP를 소비한다. / 사격 공격을 한다. 명중 시 대상에게 배드 스테이터스의 사독을 준다. 사독 랭크는 LV로 한다.
고댐 42 사독 7랭 다이스 -8개 (기원끊 -3개) HP -5

입니다. (명중시)

캐릭터 인장

“모비딕”

“방금 전까지 가장 어린애 같았던 게 누군지⋯.”
“꼭 말로 해야 아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난 실제로 어린 게 맞아서요. 누구랑 달리..."

캐릭터 인장

“모비딕”

“즐거워 보이더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부정하고 싶은데, 뭐. 그렇게 보였다니. 부끄럽네요."
"모비 딕" P흥미(*) N적의로 취득.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에게 적의가 향하는 걸 알아채면, ⋯⋯⋯.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동시에 N침몰로 타이터스,승화해서 다이스 10개 추가할게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언제나처럼이었다면 벌써 그의 앞을 가로막고 있을 텝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 부분을 우려하기도 했지만요, 실제로.
그러나 나부끼는 흰 머리는 아직까지 등 뒤에 있네요. 얌전히.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 사실을 모비 딕에게 주지시키듯이 웃습니다.
25dx7+1 (25DX7+1) > 10[2,2,2,2,2,4,4,4,4,5,5,5,5,5,7,7,7,8,8,8,9,9,10,10,10]+10[1,2,3,3,4,4,4,5,8,8,10]+10[3,6,10]+1[1]+1 > 32

캐릭터 인장

“모비딕”

어쩌니.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gjf
잠만
뽀다 또 안넣엇어요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베이전》Lv1 │타이밍: 상시│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 회피 달성치를 36로 고정한다.
다시 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헤헤
29dx7+1 (29DX7+1) > 10[1,1,1,2,2,3,3,3,3,3,4,5,5,5,6,6,6,7,8,8,8,9,9,10,10,10,10,10,10]+10[1,2,2,3,3,4,4,4,4,9,9,9]+10[5,6,7]+10[7]+1[1]+1 > 42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래서 방해하겠다면⋯.”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76 → 195

main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 심해에 함께 가라앉아 있을까.”
“너희들의 몸은 미끼로 활용해 주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추천하지 않는데요."

캐릭터 인장

“모비딕”

“누군가는 걸려들 거야! ‘아틀란티스’에게 걸려든 이스마엘처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바다가 아주 망가져 버리는 걸 보고 싶지 않은 이상에야."
곁눈질로 고래들의 사체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다시 시선이 돌아오고...
5d+42 (5D10+42) > 34[9,6,1,9,9]+42 > 76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26 → 21

main

캐릭터 인장

“모비딕”

시선이 돌아오는 것과 동시에 ‘몸’의 생명을 내어주게 됩니다.

메인

system

[ “모비딕” ] HP : 103 → 27

main

캐릭터 인장

“모비딕”

“잘 들어둬.”
“꿈은 저지되지 않아. 너희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했지, 아틀란티스?”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Moby-Dick❞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모비딕”

달성치 +12 유지.
“함께⋯.”
“기다리자는 뜻이야.”
【 “심해는 외부인에게 모질지.” 】 《빗방울 화살(6)》+《대지의 가호(6)》 | 메이저 / 대결 / 씬(선) / 시야 / 지근 / 다이스 18 / 크리 10 / 공격력 24
대상⋯ PC 전원.
간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는 단일밖에 못바꿔요 (우울)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와라

캐릭터 인장

“모비딕”

(18+4+6)DX+12 (28DX10+12) > 10[1,1,2,3,3,3,4,4,4,4,4,5,5,5,5,5,6,6,6,6,7,7,7,8,8,9,9,10]+2[2]+12 > 24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다깎!

캐릭터 인장

“모비딕”

하하. 농담, 농담.
시뮬레이션~
(18+4+6-11)DX+12 (17DX10+12) > 10[1,2,3,3,3,4,5,6,6,8,8,8,9,9,10,10,10]+6[1,1,6]+12 > 28

캐릭터 인장

카스미

《원호의 바람》 Lv6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판정 실행 직전 사용, 판정에 +[6]D. 1라운드 1회 | 침식치 +2
선착 1명 지원을 받았어요. 루이에게 적용합니다.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142 → 144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나 그렇게 아슬아슬해 보이냐?" 맞긴해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는 닷지합니다.
"음⋯⋯"
"피하는 데에는 재능이 없어보여서⋯"

캐릭터 인장

“모비딕”

24로 할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저도 닷지할게요
이론상 가능하니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맞는 말이긴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5dx (5DX10) > 9[2,4,5,6,9] > 9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6+6)dx10+1 (12DX10+1) > 10[1,3,3,5,6,6,7,9,9,9,10,10]+10[10,10]+3[3,3]+1 > 24

캐릭터 인장

카스미

100↑ 【도시전설都市傳說】《베어버리기(2)》+《R: 하누만(4)》+《전광석화(4)》+《컴뱃 시스템(4)》 | 리액션 / 〈백병〉 / 대결 / 자신 / 지근 | 다이스 12+4 / 크리치 7 / 고정치 10 / 침식 9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으로 닷지 실행 가능. / 조합 시 크리티컬치에 -[3](하한치 7) / 조합한 판정에 +[10]D, HP -1D점.

캐릭터 인장

“모비딕”

리액션 우선의 법칙이라는 걸 아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저는 졸렬하게 이펙씁니다.
(12+4)dx7+10 (16DX7+10) > 10[1,1,1,2,2,2,3,4,4,4,4,4,5,6,6,10]+6[6]+10 > 26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144 → 153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1D10 전광석화 차감. (1D10) > 4

메인

system

[ 카스미 ] HP : 12 → 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바람 밟는 원숭이》 Lv2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닷지 성공 직후 사용, HP [2+1]D점 회복. 1라운드 1회. | 침식치 +1
이건 제 거예요.
3D10 회복이지롱 (3D10) > 20[5,8,7] > 20

메인

system

[ 카스미 ] HP : 8 → 28

system

[ 카스미 ] 침식 : 153 → 154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빠르네..." 역시 다르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말짱하지롱.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스마엘 녀석이 아닌 그 여자와 계약을 했다면 달랐을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입고 있던 옷에만 베이고 헤진 흔적이 남습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물결의 형태를 지닌 마안이 아드리안의 전신을 사로잡는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새삼 우산이 없는 기분은 이런 거구나, 하고 체감하게 된다.
모비 딕이 내리는 비를, 노틸러스 호의 갑판 위에서는 신경쓸 필요 없었으므로.

캐릭터 인장

“모비딕”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싶으니 저항하지 말아.”
3D+24 (3D10+24) > 14[5,3,6]+24 > 38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분명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정말.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눈을 굴립니다.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21 → 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리더⋯⋯!"
"아직도 포기할 마음은, ⋯" 없겠지? 지금의 리더는 이스마엘이 아닌 모비 딕.
그리고 이곳은 마침 심해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아틀란티스, 이름의 무게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러니까 이건 다 당신들 때문이야.

「UGN」을 지긋지긋함 으로 타이터스, 승화하여 전투 불능 회복.

캐릭터 인장

카스미

"⋯⋯⋯."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0 → 11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마침, 줄곧 물어보고 싶었다.
당신이 심해도시의 부활을 꿈꿔왔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그 도시의 이름이 어떤 문자열로 나열되었는지 알게 되었을 때부터.
"⋯⋯제 이름, 리더가 주신 거죠?"
"왜⋯⋯"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응? 아아, 그랬지.”
“쓸 만한 ‘아이’를 건졌으니까.”
“바다와는 아무 인연도 없어 보이던 작은 소녀가, 심해에까지 닿아 버렸을 때.”
“다시 한 번 꿈을 꾸게 되었으니, 그 이름이 네 것이 아닐 리 없잖아!”

GM

⋯ 𝐈𝐍𝐈𝐓𝐈𝐀𝐓𝐈𝐕𝐄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Metatron❞ 사이온지 루이
⋯ 𝐌𝐀𝐈𝐍 𝐏𝐑𝐎𝐂𝐄𝐒𝐒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넌 얘를 이용하려고 들 뿐이야."
그럼 다시...한계까지 닿은 힘을 한 번 더 끌어올립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세상에는 이용 당하는 걸 반기는 인간들도 있다는 걸 모르는 모양이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주변에 흩뿌려진 자신, 그리고 고래들의 피 때문에 정신이 어질어질하지만....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리고 "코핀" 나가이 레이를 S로이스로 지정!
그리고 바로 메이저...
(18+5)dx7 :: 플레어 라이트《컨센트레이트:앤젤 헤일로+붉은 탄환+하늘로부터의 시선+빛의 손끝+매스 비전》│메이저│<사격>│범위(선택)│시야│침식률+10│공격력 +35의 사격 공격 실행. HP-2. 시나리오 당 3회 (23DX7) > 10[1,1,1,2,3,3,4,4,5,5,5,6,6,6,6,6,7,8,8,8,9,9,10]+10[2,3,4,6,8,9,10]+10[2,6,8]+2[2] > 32
이대로는 안된다, 그런 판단을 내릴 때 순간 억울함이 치밉니다.
지부장! 어떻게 좀 해보라고!
그대로 아드리안 웡을 타타할게요
그리고 다이스 +10해서...가보겠습니다.
33dx7 (33DX7) > 10[1,1,1,2,2,2,3,3,4,4,4,4,5,6,7,7,7,7,7,7,7,7,8,8,8,8,8,8,9,9,10,10,10]+10[1,2,2,2,2,3,3,4,5,5,6,6,7,8,8,8,9,10,10]+10[1,1,5,7,7,7,10]+6[2,3,4,6] > 36

캐릭터 인장

“모비딕”

《이베이전》Lv1 │타이밍: 상시│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 회피 달성치를 36로 고정한다.
이제 어떡할래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떡하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33dx7 (33DX7) > 10[1,1,1,2,2,2,2,3,3,3,3,4,4,4,4,5,5,5,6,6,6,6,7,7,7,7,8,9,9,10,10,10,10]+10[1,1,4,6,6,7,7,8,8,9,10]+10[1,5,5,5,6,10]+10[7]+4[4] > 44

캐릭터 인장

“모비딕”

원래판정이후타터는달성치+1D니까.
잠깐엄한헉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까의 일은 해프닝으로 보고 봐줄 GM구해요?

캐릭터 인장

“모비딕”

그렇다면 안대 낀 쪽으로 윙크합니다 OK
“저 애처럼⋯.”
“나는 내 물건들을 언제나 적재적소에 두지.”
“참, 네가 바다로 보내준 ‘아가씨’도 잘 쓰고 있었는데⋯.”
곧 계약이 끊길 테다. “아쉽게 됐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5d10+35 데미지 롤 (5D10+35) > 16[4,6,1,1,4]+35 > 51
섬광이 '모비 딕'의 시야를 완전히 가립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도록 해."

캐릭터 인장

“모비딕”

“다음 기회라⋯.”

메인

system

[ “모비딕” ] HP : 27 → 0

main

캐릭터 인장

“모비딕”

“───함께, 하겠다고 했잖아?”
섬광 직후. 무언가가 다시금 폭발합니다.
《E:악의의 전염》 Lv1 | 오토 | 자동 | 씬 | 시야 | 마음속에 간직한 파괴 충동을 자신의 죽음과 함께 해방시켜 대규모 파괴를 일으키는 E로이스.

당신이 전투 불능이 되었을 때 사용한다. 그 장면에 등장하고 있는 캐릭터 모두에게 3D점의 HP 대미지를 준다. 이 대미지에 대해 가드 이외의 리액션은 할 수 없다. 커버링은 가능하다. 엑스트라는 커버링되지 않는 한 자동으로 사망한다.

이 E로이스를 사용하면 당신은 즉시 사망한다.
“아틀란티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불안한, 굉음이⋯⋯.

캐릭터 인장

“모비딕”

“내 꿈은 결코, 흩어지지 않아⋯!”
3D (3D10) > 20[6,6,8] > 20

캐릭터 인장

“스킬라”

⋯⋯.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HP : 11 → 0

main

캐릭터 인장

“스킬라”

계약이, 끊겼다⋯.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HP : 19 → 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저⋯⋯" 무언가 다급하게 내뱉습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아주 끔찍한 악몽을 꾼 것 같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가 한 말은 전부 무도하기 그지없습니다. 사람을 물건 취급하지 않나, 마음대로 소유물 취급하지 않나!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땀에 축축하게 젖어, 제 모습을 되찾자마자 상황이 닥쳤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하지만 그럼에도, 그럼에도 그 배에서 내리지 않은 건⋯
───수평선 저 너머에서 새로운 해가 떠오를 때.
다음 항로를 덧그리는 당신을 지켜보는 게 좋았기 때문이다.
메인 소모, 레이 커버링합니다.
가드 및 댐감 없음.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어, ⋯⋯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HP 감소 [40]입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다들⋯.”

메인

system

[ 카스미 ] HP : 28 → 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끊어질 듯 가늘게 목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그거, 봐⋯"
"죽지, 않는다고⋯ 했었지."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 다들, 숨을 쉬지 않는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눈을 감은 채 사고한다────리더, 제가 이겼어요.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쓰러진 이들의 곁에 쓰러지듯 주저앉아 살피기 시작한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해적답게, 싸워냈어요!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이런 걸 원했던 게 아니야. 나는 네가 죽어버리길 바랐던 게 아니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당신의 옆에서 보고 익혔던 대로⋯
「심해 도시의 꿈」을 P유지 / N유혹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주감정은 P예요.
그리고 고정 로이스 「원점」을 P갈망 > N꿈으로 타이터스.
컬러 효과 미적용, 승화해서 전투불능 회복합니다.

메인

system

[ 카스미 ] HP : 0 → 12

main

GM

눈을 감기 전, 세 사람을 보았을 겁니다.
거대 고래의 몸통에 연결되어 있던 사슬마저도 희미한 재가 되어 부서져 내리는 광경을.
그리고, 카스미.
당신은 ‘유산계약자’의 존재가 희미해져가는 걸 느낍니다.

캐릭터 인장

“모비딕”

“모비딕”이자,

캐릭터 인장

카스미

빈손바닥을 내려다봅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았어.
그런데, 왜⋯⋯.

『심해 도시의 꿈』

『심해 도시의 꿈』인 존재.
‘꿈’은 결코 흩어지지 않는다.
이 존재가 사망하더라도.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카, 스미⋯.”
어두운 안색이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너는, 자유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가릴 것 없이 그에게로 뛰어가요.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어디로든, 가도 좋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발소리는 나지 않았습니다. 물이 참방이는 소리밖에 더되었을까.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바다 위에서, 모든 존재는 자유롭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그럼⋯"
"리더는?"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그러니, 바람이 흘러가는 끝의 해안이 안전하다 해도⋯.”
“네가⋯ 언젠가는, 보내달라고도 했지만.”
“부디 파도가 몰아치는 무한의 바다에서⋯.”
목소리가 점점 희미해진다. 그럼에도 가까이 다가온 상대의 손을 붙들기 위해 하나 남은 팔을 들었고.
“자유롭, 게⋯.”

캐릭터 인장

카스미

"⋯⋯⋯!"
고작 하나를 손 두개가 붙듭니다.
"⋯⋯싫어."
"싫어요, 이런 건⋯."
육지로 돌아가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
그 끝에는 당신이 바라던 도시가 있어야 했다. 그게 마땅한 처사였다.

GM

유산 『심해 도시의 꿈』의 계약자,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은 유산과의 계약을 완수하지 못해 사망합니다.
하지만 유산이 그의 생명을 완전히 거두어 가기 전에, 그 영향력을 떼어낼 수만 있다면.
새로운 계약자를 찾는다면, 지금은 쓰러지더라도 언젠가 다시 만날 미래를 기약하는 것 정도는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카스미.”
“떠나, 렴.”
“이대로 멀리⋯.”

캐릭터 인장

카스미

"⋯⋯⋯."
"그래서, 당신이 저를?"
"다시 이 바다에 떠내려가라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고 싶다.
그것은 마치 꿈을 꾸는 것과 같다.
손아귀에서 놓친 많은 게 되돌아오는 건, 오래 항해해야 이뤄낼 업적과 다르지 않으니까!
셀의 리더 앞에서의 '카스미'는 당신의 말을 어긴 적 없었다.
하지만 당신이 놓아준 지금이란, "───'모비 딕'."
"여전히 「꿈」을 꾸고 있죠?"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애원에 가까운 희미한 목소리를 낸다. “카스미.”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에 반해 흔들림없다. "저도 꿈꾸는 게 있어요."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약속, 을⋯ 지키게 해주렴.”
“너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나와," 맞잡은 손에 힘을 준다.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바다의 유령으로,”

캐릭터 인장

카스미

"'계약'해요."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만들 수는, 없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틀란티스」를 보여줄게."
그것은 바다를 떠도는 모든 이들의 꿈.
가라앉은 선박의 종착지.
수면 위에서 덧없이 죽어간 이들의 낭만이 켜켜이 쌓이고 묵어 세워진 환상의 도시.
"이스마엘. 저는 다시 이 배에 탄 거예요."
"그러니 당신이 책임을 가질 필요는 없어⋯⋯."
"괜찮아요."
"'그'는 나를 절대로 해치지 못할 테니."

GM

계약의 대가를 치르던 남자의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대가보다 당신의 말이 더 고통스럽다는 것처럼.

캐릭터 인장

카스미

"⋯⋯화났어요?"
"하지만, 리더."
"'꿈'은 이뤄주고 싶은 거라고⋯"
"리더가 알려줬는데요."

GM

───당신은 『유산』이라 불리는 고대의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물건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심해 도시의 꿈』

「나는 그곳의 부활을 꿈꾸는 ‘꿈’. 그 자체.」
「진부한 질문을 건넬 차례군⋯.」
「힘이 필요한가?」

GM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전투 종료.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𝐁𝐀𝐂𝐊 𝐓𝐑𝐀𝐂𝐊 ⋯
사용된 E로이스를 공개합니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일단 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누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엄마~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집좡의 원본~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쓰레기들~
《E:타락의 권유》
《E:초월자의 장난》
2개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빠는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완전 졈이야~

『심해 도시의 꿈』

다음은 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완전까진 아냐~

『심해 도시의 꿈』

《E:악의의 전염》
《E:깨어나는 세계》
《E:어리석은 자의 계약》
《E:악의의 폭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어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졈이야~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뭘그렇게 많이담으셨어요 아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졈이다~
아빠 인심이 좀 좋은 편이세요
이해부탁

『심해 도시의 꿈』

4개, 이상!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이론상 60깎기 가능...

캐릭터 인장

카스미

맞지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제안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그리고 나.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빠는 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메모리를 선적용해도 될까요

아빠는왜...?

『심해 도시의 꿈』

아니다. 내 거야.
《E:부서져 흩어지는 유대》

캐릭터 인장

카스미

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이론상 70 가능

GM

도합 7개.

캐릭터 인장

카스미

쓰자쓰자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메모리 선적용 건은 어려울까나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기다리다

GM

헐 어렵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오케이
그럼 E로를굴립니다...
7d (7D10) > 37[3,6,5,8,10,3,2] > 37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95 → 158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좋아좋아
7d10 제발! (7D10) > 47[6,7,8,8,2,7,9] > 47

캐릭터 인장

카스미

7D10 그럼 E로씁니다 (7D10) > 32[3,6,5,3,10,2,3] > 32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154 → 122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210 → 163

main

GM

차례대로 집에 와볼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좋아요! 일단 메모리.
2개 중 1개만 사용합니다.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122 → 11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잔여 로이스 4개, 1배굴림!
4D10 (4D10) > 22[9,4,1,8] > 22

메인

system

[ 카스미 ] 침식 : 110 → 8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빠~ 나 집왔어요Vv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요깟따~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그래 엔딩에서 보자꾸나
다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래...가보실까
일단 메모리1개! 사용할게요....
10프로니까 16을 깎는 것으로..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163 → 147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남은 로이스 4개...2개 굴림합니다
8d10 (8D10) > 51[5,9,9,8,1,5,6,8] > 51

메인

system

[ 사이온지 루이 ] 침식률 : 147 → 96

main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주차성공!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너는왜못하는게없는거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하하하핫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사랑싸움은 집가서해~
저도 메모리먼저... 15 차감할게요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58 → 143

main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리고 로이스가 3개남았네... 아이고 빈곤해라 2배굴림할게요~
6d (6D10) > 39[4,9,7,1,10,8] > 39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43 → 104

main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우리 셀 올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리고 추굴할게요... 누나 저기보고있어봐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흐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3d (3D10) > 26[8,10,8] > 26
?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dksl
아 오바야

메인

system

[ 아드리안 웡 ] 침식 : 104 → 78

main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그럼 우리도 엔페에서 다시만나자고

GM

전원 생환!
⋯ 𝐄𝐍𝐃𝐈𝐍𝐆 𝐏𝐇𝐀𝐒𝐄 ⋯
⋯ 𝐒𝐂𝐄𝐍𝐄 # 𝟏𝟒 ⋯
『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Ἀτλαντίς❞ 카스미
영원히 드러나지 않을 진실이 하나 더 있다.
『심해 도시의 꿈』은 해저 도시를 수면 위로 드러내기 위해,
물살과 폭풍우를 다루는 유산 『해명의 석판』을 미끼로 삼아 계약자를 기다려 왔다.
모든 것은 그 목적을 위한 준비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 진실을 아는 이는, 이제⋯.

캐릭터 인장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스마엘

“⋯⋯.”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카스, 미.”

캐릭터 인장

카스미

빤, 바라보고 있다. 바다색의 눈동자가 그대로 꽂힌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추천하지, 않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안색보다는 당신의 기색을 살피는 눈치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그 끝이 어떤 건지⋯ 알고, 있으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화났나? 명을 거스른건가?
⋯⋯그가 싫어하는가? 모르겠다.
"하지만⋯⋯" 힘없는 목소리가 뒤따릅니다.
"「꿈」은 침몰시키지 않는 거라고⋯"
"⋯육지는 조금 뒤에 내리면, 음."
"'생일선물'은 늦게 받으면 되는 건데요."
"저, 할 수 있어요⋯."
"이 '이름', 내 거니까."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손목을 붙잡을 힘마저 없는 상황에서도.
“그건⋯ 계약이, 아니야.”
“가라앉는 거니까⋯.”
“나는 이미, 늦었지만⋯.”
“너는⋯ 아니지.”
“네가 나를 따라⋯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비딕은 나 하나면 충분해⋯.”

GM

선택의 시간입니다.
『심해 도시의 꿈』과 계약할 경우, D로이스 No.98 유산계승자를 하나 더 취득합니다.
또한 이스마엘은 D로이스 No.06 전투용 인격, No.98 유산계승자, No.17 기묘한 이웃을 상실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양손으로 붙든 것을 놓지 않았습니다. 가라앉아있는 도시를 위로 끌어 올리던 사슬이 된 기분으로요.
"리더. '이스마엘'."
"나는 망가지는 게 아니라⋯"
슬그마니 웃는다. 어쩌면,
"제자리를 찾아가는 걸지도 몰라요."
고개를 들면 깜깜한 바닷물이 지척이다.
'그'를 향해 말을 건다. "어서요. '모비 딕'."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너는,” 숨이 막혀온다.
“육지로 갈 수 있어.”
“웃을 수도, 있고.”
“살아갈 수도 있고,”
“그런데, 왜⋯.”

캐릭터 인장

카스미

"네⋯⋯."
"제게는 두 발이 있어요."
"지금도 숨쉬고 있죠."
"리더, 저⋯" 눈이 접힌다.
"지금 웃고 있나요?"

GM

───‘심해’가 웃음 짓습니다.
다음 계약자를 기다리고 있던 그 유산.
여태 들려오던 그의 목소리와 비슷한 음성이, 이제는 머릿속에서 들려옵니다.

『심해 도시의 꿈』

「아틀란티스!」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될 거야.」
「석판에 이어 이 ‘꿈’마저 받아내다니.」
「상상 이상의 쓸모를 보여주는군.」
「그럼, 부디⋯.」

GM

카스미, No.98 유산계승자───『심해 도시의 꿈』을 취득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음성이 들려오는 방향을 이리저리 찾았을겁니다. 하지만 딱히 발화자가 보이지 않았던거고요.
리더가 말하는 건가? 하지만 '리더'는 여기 앞에서 어떤 말도 하지 않았는데.
머릿속으로 꽂히는 음성이란걸 깨달으면, "아,"
"'리더'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는 전설의 도시「아틀란티스」.
그러나 어쩐지, 그대로 침몰하지는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로이스 「현재의 셀」을 P비호 → N작별로 타이터스.
그러니 나는 이제 이 배를 떠나,
로이스 「심해도시의 꿈」을 P유지에서 P망향으로 감정변경.
돌아갈 것이다. 현실이 될 '꿈'을 찾아서. 이 꿈의 기원을 찾아서.
발원지를 향해서.
"있죠, 이스마엘." 더이상 그를 '리더'라 칭하지 않는다.
"저⋯, 바다로 갈 거예요."
"길은 어떻게든 바다로 이어진다고 하셨죠."
"⋯⋯지켜봐 주실건가요?"
같은 이름의 도시 위에 도달하는 '나'를.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계약이 넘어간 순간.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안쪽에서 천천히 뜯겨 나가는 감각이 찾아온 것은.
살이 찢어지는 고통도, 뼈가 부러지는 통증도, 몸의 절반이 뜯겨나가는 감각도 아닌⋯ 그보다 훨씬 깊고 오래된 곳.
누군가는 영혼이라 부를 장소.
가장 깊은 심연에 박혀 있던 쐐기가 움직였다.
“그야,” 목구멍까지 올라온 신음을 억지로 눌러 삼켰다. “⋯그것만은⋯.”
“⋯싫군.”
“정말로⋯.”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러면 잠시나마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망가지는 건 싫다. 가라앉지 말아라. 진심으로 위해주는 말을 해두고서는⋯⋯.
역시 화난 게 분명해.
고민합니다. 그가 무엇을 보았을 때 웃었더라.
⋯⋯아, 수평선!
잔잔한 바다 위로 새로운 해가 떠오를 때 그가 웃었던 옆얼굴을 떠올립니다.
그곳에 데려다 주어야겠다. 그러면 그도 웃을 수 있을테다.
"모비 딕. '리더'. 갈 곳이 떠올랐어요."
《반격의 선풍》 ▷ "────바다의 끝으로 가요!"
바람이 칼날이 되어 '이스마엘'을 비호합니다.
다만 그것은 언제나 '양날의 검'.
당연하게도 상처를 입힐테지만요, ⋯⋯지금은 그럴 필요가 있으니까요!
"이스마엘."
"돌아가요, '저희'."

GM

바람이 마지막으로 크게 휘몰아칩니다.
그 한가운데에서 이스마엘의 몸이 힘없이 기울어집니다.
붙들고 있던 무언가를 놓아버린 사람처럼.
조용히 무릎을 꺾고 쓰러질 때.

『심해 도시의 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계약자의 몸에 간섭합니다.
전 숙주의 몸을 받아내고, 끌어안은 채 발걸음을 옮깁니다.
저 멀리,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곳을 향해.
이제는 ‘우리’가 돌아갈 장소를 향해!

GM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𝟏𝟓 ⋯
『 네 곁에서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Metatron❞ 사이온지 루이
당신은 O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아드리안의 기대와 에이전트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우수한 ‘엘리트 칠드런’.
지난 『심해 도시』 사건을 해결한 이후, 당신을 향한 어른들의 기대는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전말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당신과 지부장, 그리고 레이 뿐이지만.
어떤 어려운 임무라도, 당신이라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과 함께,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겁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누군가는 부담을 느끼려나요? 하지만 사이온지 루이에게 기대에 부응하는 일이란 물고기가 물에서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자연한 일이라.
하지만 찬사와 기대, 무사히 돌아올 줄 알았어. 어려운 일이었는데 해냈구나... ...이번만큼은 그런 일들보다 더 신경 쓰이는 건이 있었습니다.
... ...레이는 무사히 돌아왔을까?

GM

사건 당일 당신과 함께 지부로 돌아왔습니다.
그런 평번함 일상 속에서.
문득, 누군가 당신의 소매 끝을 살며시 잡아당깁니다.
시선을 내리면⋯ 그곳에는 작은 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손의 주인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으면서도 선뜻 입을 열지 못한 채, 당신을 올려다보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랄까, 좀 더 솔직해져야 한다는 말 같은 건 많이 들었는데도 매번 이런 순간엔 짖궃은 마음이 들곤 합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고심하고 있던 주제에 평소와 같이 능글맞은 미소를 띠고 고개를 조금 숙여 레이와 눈을 마주합니다.
"뭐야, 너무 늦은 거 아냐?"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평소 같았다면 한마디 쏘아붙였을 텐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합니다.
“⋯늦었지.”
“그러니까 들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어? 평소라면 쏘아붙일텐데 안 하네? 오히려 당황해서는 눈을 깜빡입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이번에는 중간에 끊지 말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그래."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밤에⋯.”
옷깃을 천천히 놓아주고 뒤로 물러섭니다. 고개 숙여 마주한 시선과 멀어질 수 있도록.
“수영하러 갈 거야.”
“⋯⋯.”
“오겠다고, 안 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뭐야? 화라도 낼 줄 알았는데? 아니면 아는 척도 안하거나? 뭐지? 흔치 않게 당황해서 대답할 타이밍을 놓친 뒤, 뒤늦게야 얼빠진 대답을 합니다.
"어, 뭐. 그래."
"갈게. 가면 되잖아."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마지못해 알겠다고 말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이온지 루이는 이렇게 가끔 건네는 부탁 정도는 들어주곤 했으니까요.
“⋯그래, 그럼.”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 말을 들었다면 탄식했을지도 모릅니다. 역시, 잘 해줘도 바보는 소용이 없다. 그리 투덜거렸을지도.
레이가 돌아선 뒤로도 잠깐은 더 멍한 낯이었다가, 다른 에이전트가 부르는 소리에 다시 칠드런으로서의 일상으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장소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뻔하죠. 아주 옛날부터 레이와 함께 가곤 했던 바닷가. 좋은 기억도, 시시한 기억도, 칼날처럼 날카로운 기억도 다 그 바다에서부터입니다.
"무슨 말을 하려고 여기까지..." 음, 이번에야말로 절벽에서 밀어 저번의 흑역사를 매장하고 싶은 걸까?

GM

모래사장 위에는 먼저 지나간 누군가의 발자국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글쎄, 그럴 때는 얌전히 받아주는 게 멋진 거라고 누군가는 말하겠지만...사이온지 루이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GM

달빛에 반짝이는 파도가 끝없이 밀려오는 해변.
한때는, 이 풍경을 다시는 보지 못할 뻔한 날도 있었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 발자국을 따라갑니다.
너는 끔찍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글쎄...
나는 네게 안전하게 떠올릴 수 있는 편안한 추억같은 건 되고 싶지 않아.
가능하다면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는, 강렬한 기억이었으면 해. 나에게 네가 그런 것처럼...
늘 레이의 앞에서 솔직해지지 못하는 건 그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 분이 지나지 않아 검푸른 머리카락의 주인을 발견하면....
"돌아오니 생각이 많아진 모양이네, 레이?"
평소처럼 옆에 나란히 섭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평소답지 않게 곁에 나란히 선 상대를 곁눈질합니다.
시선은 다시 검은 밤바다를 향했고.
“사실,” 한참 입을 열지 못하다가 겨우 말을 꺼냅니다.
“네가 싫었어.”
“아니.”
“싫었던 건 아닐지도 모르겠네.”
잠시 눈을 감습니다. “그냥.”
“너를 보고 있으면 자꾸만 내가 초라해져서.”
“넌 항상 앞에 있었잖아.”
“나는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따라가고 있는 것도 아니더라.”
“네 뒷모습만 보고 있었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다른 칠드런이었다면 당연한 거 아냐? 추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게 더 대단한데? 이런 대꾸를 해 주었겠지만....
아무리 기고만장한 칠드런이라도 최소한의 눈치는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그래서 강해지려고 했어. 처음에는 이유도 몰랐어⋯.”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더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절대 뒤처지면 안 된다고도.”
“그런데 어느 날 깨달은 거야.”
“전부 너 때문이었다는 걸.”
“⋯네가 앞에 서 있는 게 싫었던 게 아니야.”
“내가 네 옆에 설 수 없다는 게 싫었던 거지.”
도무지 ‘좋은 말’을 하려는 사람의 얼굴이 아닌 표정으로, 말을 잇습니다. “그래서 계속 발버둥쳤어.”
“언젠가.”
“⋯언젠가는.”
“네 옆에 서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해상의 셀 리더를 따라가기도 하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해상의 셀 이야기를 할 때쯤엔 조금 불퉁한 표정이 되지만 그래도 찬찬히 듣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목소리는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습니다.
말을 끝까지 들어 준 덕분에 말을 끊었다며 신경질적으로 반응할 일도 없었군요.
“사이온지 루이. 너무 멀리 가지 마.”
“나는 따라잡아야 하니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죠.
몇 년이나 품고 있던 감정을 이제야 겨우 말하다니⋯.
손끝에 힘이 들어갔다가 천천히 풀립니다.
“⋯⋯됐어.” 이 정도면 됐다.
더 말하면 추해질 것 같고⋯. 아니, 이미 충분히 추했을지도 몰라.
“가.”
잠시 뜸을 들이다가 덧붙입니다. “⋯해야 할 일이나 하러 가. 안 그래도 늦었잖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들을수록 퉁한 낯입니다. 정말 바보 아냐? 지금도 오로지 네 이야기를 듣기 위해 걸음을 맞추고 있는데, 늘 뒷모습만 보고 있었다니...
"글쎄, 싫은데?" 조금 앞으로 걸어나가서, 빙글 돌아 레이를 마주봅니다.
"──대신."
"딱 이정도야."
네 의식에 거슬릴 정도, 그러나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을 정도.
그 정도가 아니라면 내 생각을 이렇게까지 많이 해 주진 않을 것 같으니까.
"걱정 마. 네 눈앞에서 사라질 정도로 나가진 않을테니까."
"...그보다, 멋대로 사라져버린 건 너잖아."
그렇게 걱정시켜놓고는 내 탓? 아니, 물론 내 탓이 맞긴 하지만?
그리고는 몇 걸음 떨어진 채, 멈춰서서는...
"정말 가?"
어떤 확신이 있는, 언제나와 같은 조금 재수없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띤 채로 레이를 바라봅니다.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끝까지 사람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는 얼굴에 결국 헛웃음이 새어 나옵니다.
“⋯⋯.”
한 번도 제대로 따라잡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진작부터 이렇게⋯.
걸음을 늦추고 있었던 거야?
대답 대신 성큼성큼 걸음을 옮깁니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망설임 없는 발걸음이 순식간에 거리를 지우고.
두 사람이 부딪히기 직전, 그대로 상대의 허리를 붙잡고───거대한 물보라가 밤바다 위로 터져 오릅니다.
차가운 바닷물이 전신을 덮치고, 몸이 함께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다시 떠오르면⋯.
머리카락 사이로 물을 흘려보내며 노려봅니다.
“너, 때문이라고!”
숨을 몰아쉬며 내뱉습니다. “네 탓인데⋯!”
“네가⋯,”
“⋯⋯.”
아직 허리께를 붙잡고 있던 손을 화상이라도 입은 것처럼 급하게 거둡니다.
결국 고개를 홱 돌리고, 그대로 수면을 가르며 물가를 향해 걸어갈 건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는 레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완벽하지 못한 순간은 언제나 있는데도, 너는 늘 이럴 때만 알아차리지 못하지. 하지만 그것까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은 썩 나쁘지 않습니다.
철썩, 찬 바닷물에 잔뜩 젖은 채로 멀뚱히 레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난데없이 웃음을 터트리고는, 레이를 뒤쫓아갑니다.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솔직하지 못하긴..." 딱, 손가락을 맞부딫히면 저녁의 바닷가에 빛이 일렁입니다.
말했잖아. 네가 따라잡을 수 있는 곳에 있을 거라고.
그러니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붙잡혀줘야지.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
솔직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날도 오게 될지 모릅니다.

GM

레이는 한동안 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번져나간 빛이 수면 위로 흩어지자, 천천히 속도를 늦춥니다.
밤바다를 따라 부서지는 금빛 물결이 그녀의 눈동자에도 어른거렸습니다.
늘 당신의 앞에서 날카롭게 굳어 있던 표정이 조금씩 풀어지고, 그리고⋯.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𝟏𝟔 ⋯
『 탐스러운 도시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Profana❞ 아드리안 웡
O시는 지난 ‘심해 도시 사건’ 이후 한동안 평화로웠습니다!
새로운 『심해 도시의 꿈』의 계약자도 아직 나타날 조짐은 보이지 않았고, 펄스 하츠의 습격 같은 골치 아픈 일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평화를 만끽할 시간을 줄게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폭풍전야, 태풍의 눈... 뭐 그런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그 말대로, 이런 시간이 주어졌을 때 일을 치러두지 않으면 나중에 꽤나 골머리를 앓게 된다는 사실을 아니까요.
폭풍전야인 걸 안들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뜻입니다. 심해 도시 사건을 정리해서 사건을 일단락지어요.
돌아온 칠드런의 케어나, 그 칠드런에게 늘 붙어 다니는 초엘리트칠드런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고... 이것저것 할 게 많네요.

GM

그러니까⋯ 아주, 아주, 바빴습니다.
하지만 이게 ‘지부장’의 일상인 걸요. 이제는 익숙하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지부장이 아니라도 바쁜 건 언제나 그랬으니까요.

GM

언제나와 같은 일상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적어도─────그때까지는.
지부장실에 날카로운 경보음이 울려 퍼집니다.
「코드 S-1.」
뭔지 알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그리고, 마지막 장의 마지막 온점을 타이핑하자마자.
왔군요, 폭풍이.
딱히 뭐 절망하진 않아요. 그냥 웃는 얼굴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지부장실을 나서면 에이전트 몇 명이 보이네요. "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GM

에이전트가 울먹거리면서 보고합니다.

UGN 에이전트

“지부장님! 큰일났습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O시에 나타났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울고 싶은 건 내 쪽이야. 정말이지.

UGN 에이전트

“지금 바로 대응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진짜로 왔네. 온다고는 했지만..."
혼잣말을 중얼... 거리는데 아마 옆에 있는 에이전트한텐 들렸겠죠
"고생이 많네요. 바로 가죠." 그리고 고속이동해서 상황이 벌어진 곳으로 슝~

UGN 에이전트

그럼 울먹거리던 에이전트는 ‘네에?!’ 같은 말을 덧붙였고요.

GM

상황이 벌어진 곳에는 어김없이⋯.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멀쩡히 살아 있다니⋯ 유감이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살펴 주신 덕분에요, ..." 잠시 고민하다가
"누님." 하고 방점을 찍습니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
“허.”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죽었을 줄 알고 보러 온 거예요? 그런 취미?"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O시를 넘겨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하하."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물론, 자근자근 밟아줄 생각이기도 했고.”
“그런 취미가 있지 않나?”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음, 확실히."
"누구 덕분에 그런 즐거움을 알게 되기도 했죠."
"기다림의 즐거움 말이에요."
"그래서," 한 걸음씩 다가섭니다. "저는 아직 살아 있는데요. 보다시피 이렇게..."
"다시 한 번 죽이실 텐가요?"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다시 한 번 죽일 거냐고⋯ 그 말을 곱씹다가.
다음 순간, 바닥을 박차고 나갑니다. 망설임도 예고도 없이.
검은 그림자가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고, “건방진 소리를.”
────쾅! 상대의 멱살을 움켜쥔 손이 그대로 그를 뒤편 벽에 처박으면⋯.
흔들리는 벽면, 쏟아지는 먼지. 그리고 코앞까지 들이닥친 얼굴.
“고작 그 꼴로 기어와서.”
“내 앞에서 죽음을 입에 올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당신의 실패를 인정해요, 어메이징 그레이스..." '인간'으로 구성된 몸은 충격에 어쩔 도리 없이 피를 흘립니다. 눈가로, 뺨으로 흐르는 핏줄기가 조금.
"나는 당신을 구성하는 물질로 또한 이루어진 찌꺼기예요. 당신은 그 가능성을 웃넘겨 보았죠."
"이제는 쉽게 죽을 수도 없게 되어서, 어떡해요..." 웃음 소리가 난다.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찌꺼기보다도 못한 쓰레기지.”
“잘못 만들어진 것.”
멱살을 우악스럽게 끌어당깁니다.
둔한 충돌음이 울립니다. 이마가 부딪힌 건지, 코끝이 맞부딪힌 건지 구분도 되지 않습니다. 어쨌든 충격은 얼굴 전체로 퍼져 나갔을 테죠.
“이렇게 된 이상.”
“차라리 다시 먹어치우는 게 낫겠어.”
“부산물은 부산물답게.”
“내 안으로 돌아오는 편이 훨씬 깔끔하잖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야, 하는 소리를 낼 뻔 했습니다. 안 그래도 다쳤던 머리에 다시 한 번 충격이 가해지니 어지럽네요.
반사적으로 감겼던 눈을 뜨면, 코앞에 거울처럼 같은 색의 눈동자가 하나.
그 눈동자에 비치는 얼굴이 자신의 것인지 당신의 것인지 한순간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어지러운 향기가 난다... "글쎄요..."
"몇 년 전에, 이 말을 들었다면 그냥..."
"그냥 그렇게 했을지도 모르는데."
고개를 듭니다. 어지러운 고개가 옆으로 조금 넘어가요. "나는 당신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아주 유용한 동료로서. 당신에게 한 번 죽기 전까지는 그랬어요."
"딱 '그 날'을 기점으로 나는 당신에게 송곳 같은 흔적이 되고 싶어졌고,"
"지금도 그래요." 중심을 잡으려는 시도. 고개가 반대로 기울어진다.
"확실히 나는 잘못 만들어진 게 틀림없어요... 마땅한 뜻도 의지도 없이, 고작해야 그런 알량한 충동으로 몇 년을 살았고, 몇 년쯤 더 살겠죠."
"하지만 그 쓰레기, 찌꺼기, 부산물이 원본을 상처입히는 데에 성공했다면." 손을 들어 당신의 뺨을 툭 건드립니다. 그 배 위에서 내가 상처입혔던 곳.
"그건 그것대로..." 그리고 활짝 웃습니다.
"괜찮지 않나?"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얼굴에서 웃음이 완전히 지워집니다.
활짝 웃는 것과 동시에 목을 움켜쥡니다.
짓이겨 부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존재 자체를 끌어올려 없애버리기 위해서.
폭주한 레니게이드가 검은 파도처럼 일렁이며 전신에서 터져 나옵니다. 이단자를 처형하듯이, 그렇게 짓누르려던 순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철컥.
총 겨누는 소리가 사방에서 일사불란하게 들립니다.
겨눠지는 총구는 수십, 어쩌면 수백 개. 수 겹의 반원이 당신을,
'우리'를 에워싼다.
양손을 들어올린다. 그것은 언뜻 보면 항복의 의사. 그러나 당신은 그것이 가증스러운 위장임을 안다. 손을 내리는 순간 사방에서 격발될 것이다.
"나는 상관없어요."
"정말로."

캐릭터 인장

앤드류 웡

순간, 시선이 사방으로 흩어진 총구들을 훑는다. 조금만 움직여도 격발될 상황.
“⋯⋯.”
“하하하⋯.” 짧은 웃음이 새어 나온다.
목을 부러트리려던 손끝에 힘을 주었다가, 천천히 풀었다. 물러난 것은 아니었다. 당신 하나만을 응시하고 있다.
‘반드시’ 끝을 보겠다는 듯이.
“아드리안?”
“너를, ────────.”

GM

검은 ‘파도’가 서서히 가라앉습니다.
그러나 밤바다는 가장 고요할 때 가장 위험한 법.
밤의 파도는 원래 소리 없이 밀려오고,
이 도시의 파도는 멈추지 않으니.
Night Waves Come.
어딘가에서 다음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 𝐒𝐂𝐄𝐍𝐄 # 𝟏𝟕 ⋯
『 세 사람, 재회 』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Ἀτλαντίς❞ 카스미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Metatron❞ 사이온지 루이
𝐒𝐂𝐄𝐍𝐄 𝐏𝐋𝐀𝐘𝐄𝐑 ❝Profana❞ 아드리안 웡
며칠 뒤. 혹은 몇 주 뒤.
세 사람은 O시의 바다에서 재회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자⋯⋯⋯⋯ 현재 바닷가이신 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아마도 O시의 바다에서 '심해도시'의 이후 동태? 심해도시가 올라올 뻔 한 이후로의 경과를 살피기 위해 지부장과 함께 정찰을 나오지 않았을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무도 안계시면 지부장실로 갑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정찰 중?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네 그러면 정찰을 나왔습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네 정찰나왔고...
"뭐하다 그렇게 쥐어터졌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코핀이랑 둘이 갔어도 괜찮았는데요? 같은 말을 하다가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러면 한⋯⋯
1d10 (1D10) > 3
3M 앞에 허여멀건한 인영이 보입니다.

GM

가깝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지부장 같은 걸 하다보면 가끔 이렇게 되기도..." 이런 말도 하다가
가깝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우리 지부장이 그래도 어디서 고전할 사람은 아닌데...." 우와.

GM

둘이 친한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 꼬마 아냐." 몇살 차이 안남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쥐어터져서 그런가? 헛것이 보이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발만 바다에 잠겨있네요. 어쩐지 치맛단이 젖어있다⋯⋯.
"아."
소리 들리면 홱, 고개가 돌아갑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오랜만이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손을 흔들어줍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우와. 손을 흔들어준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헛것이 아니라니.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그때는 여러 상황때문에 FH의 처분, 같은 건 흐지부지되었지만....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러면 톳톳 루이에게 뛰어갑니다.

GM

이쪽이랑도 친하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찾았잖아."

GM

찾았다고?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우릴 찾았다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지부장실에 가봤는데, 아무도 없었고⋯⋯"
그런 설정이에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가봤다고?"

GM

이미 침입?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지부 보안 무슨 일이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이번에야말로 붙잡히고 싶어서...?"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에에⋯⋯, 침입은 아니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말고는 어떤 이유도 떠오르지 않는데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가 안부를 전해달라고 해서?"
= 심심해서.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렇군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둘 근처를 빙글빙글 돌고요.
"'스킬라'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온 김에 들렀다 가겠어요? 지부 안에 당신을 위한 자리가 있는데요." FH감금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꿋꿋하게 그 코드네임으로 부른⋯⋯ "에."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스킬라가 아니라 코핀." 정정해준다.

GM

두 사람은 카스미의 계약 현장에 있었을까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코핀' 이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허공으로 눈동자가 올라갑니다. 리더, 리더. 갈까? 재밌어 보이는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choice(알고 있다, 모른다) (choice(알고 있다,모른다)) > 모른다

GM

초엘칠이 모르는 정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호잇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choice(알고 있다, 모른다) (choice(알고 있다,모른다)) > 모른다

GM

아무도 모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저런....

GM

그렇다면 아드리안 씬의 스크립트를 정정할게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유산에 대한 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니아니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아드리안은 아는 거로 해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알고잇엇다고할게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루이만 모르고
ㅇㅇ

캐릭터 인장

카스미

아진짜로
몰라도 되는데
몰라주면 고마운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네 그럼 /카스미무시

GM

알고 있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모르라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 '유산'은 아직 그대로인 모양이고."
"정말로 그냥, 심심해서?"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라, 알아?"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카스미의 미간을 꾹...검지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요
"너무 긴장감 없는 거 아니냐, 너?"

캐릭터 인장

카스미

어떻게 아느냐는 물음이고요.
"아야."
"⋯⋯⋯하지만 못본 척 해줄 거잖아?"
잠시 날조 지나갑니다.

GM

또?

캐릭터 인장

카스미

"전에 '스킬라'랑 왔다 갔잖아?" 꿋꿋하게 말함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 루이를 빤히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코핀' 이야. 그보다 우리도 우리의 입장이 있어서 계속 모른 척 해주긴 어렵다고."

캐릭터 인장

나가이 레이

두 사람이 만나기 전에 어쨌든 카스미랑 따로 만난 적이 있을 겁니다. 아드리안이랑 루이한테는 굳이 말하지 않았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헤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지부장의 시선은 옆눈떠서 피합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하하하하하..."

캐릭터 인장

카스미

"'리더'는 아직까진 괜찮다고 했어."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칠드런끼리 교류가 있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지? 하하하..."

『심해 도시의 꿈』

내가?

캐릭터 인장

카스미

"도시는 오래 잠들어있을 거라고⋯." 왜냐면 내가 안깨웠으니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시선을 도로 돌려줍니다.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 꼬투리잡을 건수가 생겼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헉⋯⋯⋯
지부 안에 나를 위한 장소가 있다? 뭐 그런 말을 들은 것 같은데요.
그 말을 좀 오래 곱씹었고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네네. 바로 그렇죠.
구금실이긴 한데 이쁘게 꾸며주면 되잖아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UGN 지부는 가지 말래." 누가? 같은 질문 안받을거고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누가?"

캐릭터 인장

카스미

"대신, 초대는 해도 된대."
"노틸러스 호에⋯⋯" 눈을 반짝인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얘 정말 바보아냐.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에.
괜찮아. '리더'가 지켜줄거야.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원칙대로라면 안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손을 들어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당연히 여기서 '리더'는 줄곧 심해도시의 꿈이자, 모비 딕이라고 부른 유산이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쪽?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헉⋯⋯ 그렇죠.
이스마엘은 이스마엘.
"올 거야?"
"그럼⋯⋯" 바다를 갈라 드릴게요
공가로 벽을 만들어 파도를 가르는 거고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런 말 안 했,"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응?" 그럼 갈라지다가 맙니다.

GM

바다가 열립 멈춥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모래바닥이 조금 보였다 다시 합쳐지네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아찔해 죽겠다.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이상하네. 리더는 이러면 좋아해 줄거랬는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원칙대로라면 당연히 구금해야하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유산 계약자를 자신의 집이라 여기는 곳에서 떨어뜨려두었다가 무슨 일이 생길 지 모르겠습니다....
안 그래도 인연이 불안정해보이니까 말이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헉⋯⋯⋯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런 계산적인 이유인거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구금할거라고?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과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원칙은 그래

캐릭터 인장

카스미

ㅇ_ㅇ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눈 동그랗게 뜬다고 안봐줘!

캐릭터 인장

카스미

헉⋯⋯⋯!
레이는 이러면 봐주던데.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코핀과는 대화를 함 해봐야겠네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레이도 봐주지 말라고 할거야

GM

역시 초엘리트 칠드런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바다 너머로는 다녀와 봤나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노틸러스 호에 오면 치료도 해줄 수 있는데." 홍보? 는
"바다 너머?" 고개가 갸우뚱, 하다가. 아!
도리도리. 젓습니다.
"이스마엘이 아직 '떠나자'고 안 했어." 그런 설정.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 그 작자는 영원히 말 안하지 않을까?
그럼 저 셀령선은 영원히 우리도시 바닥에?

캐릭터 인장

카스미

셀령선이라뇨. 노틸러스 호입니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셀령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엄연히 이름이 있어요.

GM

셀령선.

캐릭터 인장

카스미

"이상해. 이스마엘이 좋아하던 것도 보여줬는데."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이젠 '리더'라고 부르지 않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눈 깜박. "⋯⋯아, 리더!"
"'리더'는 지금 같이 있거든."
"이스마엘과 '리더'는 달라." 제대로 구분한다.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루이는 갸우뚱하고 있는 가운데 아드리안만이 알아듣겠지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네 그러면 갸우뚱하고 있는 루이에게 귀띔해줍니다
소곤속닥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그거 진짜 위험한 거 아냐?"
소름...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내 안에 리더 있다. (사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래서..." 한숨
그래서 아까부터 계속 떨떠름햇던거라는설명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둘이 왜 이러나 빤히 들여다보고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너는 정말."
"에휴... ..."

캐릭터 인장

카스미

처음 레이가 노틸러스 호에 올랐던 때처럼⋯ 코앞에서 얼굴 들이밀며 지켜보았어요.
"⋯⋯아!" 그와중에 뭔가 깨달은 척 함.
"인사할래?"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그럼 카스미 머리를 마구 와바박 스다듬어서 헤집어 놓고요
"뭘 인사해, 됐어."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쪽이랑은 별로 친하지 않아서..."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너, 사고치지 말고 조용히 있어."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에에에. 그럼 산발머리가 된다.
"지금은 시끄러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다음 번엔 지부 단위에서 안 끝날지도 모른다고... 그 땐 이렇게 봐 주는 것도 무리야."

캐릭터 인장

카스미

덕분에 막 바다에서 솟아나며 미역을 대충 머리에 걸친 꼴이 되었어요.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래도 흑발은 아니어서 다행이지.
"그렇구나."
갑자기 허공을 보며 '누군가'에게 말을 겁니다.
"리더, 리더."
"그렇대. 다음에는⋯, 응."
"역시 시선을 돌려야겠네."

『심해 도시의 꿈』

계약자 외에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겠지만⋯.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 ..."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저 미친 유산이 얌전히 있는 지금의 현상을 유지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판단합니다.
그리고, 저런 표정의 애를 진력으로 상대하는 것도 힘빠지는 일이니.
하지만 결정할 것은 자신이 아니니, 곁에 선 지부장에게 문득 묻습니다.
"어때, 괜찮을 것 같아?"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럼 같이 지부장을 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괜찮냐고 물어보면 괜찮지 않지만.

캐릭터 인장

카스미

여전히 산발머리다.
"⋯⋯'사교적 대화'를 열어줄 수도 있어."
나름 어필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렇다고 뭐 이 상황에서 뭘 어쩔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당시에 취할 수 있던 가장 원만한 해결안이기도 했고...
"사양하죠." 그리고 한숨

캐릭터 인장

카스미

"왜?"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됐어요, 이정도는. 상부가 지적하면 내게도 할 말이 없지는 않아서."

캐릭터 인장

카스미

"같은 얼굴이면 보고 싶어 할거라고⋯"
"리더가 그랬," 그렇군.
함구한다.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다만 이런 일이 자주 있어서는 곤란하겠죠."

캐릭터 인장

카스미

"⋯⋯곤란해?" 갸웃.
"역시, 찾아갈까?"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내게 숨기고 오는 일이 있으면 곤란하다는 말이에요."
"뭘 알아야 커버를 치든 하지..."

캐릭터 인장

카스미

그 말에는 루이를 돌아봅니다.
"우리끼리 만나서 서운했나 봐." 그런 해석 아니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야임마.

캐릭터 인장

카스미

"다음에는, 같이 가자." 어디를?

캐릭터 인장

사이온지 루이

"...뭐, 그래."
어디까지나 감시 차원입니다. 쟤가 신경쓰여서가 아니라.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그럼요, 그럼요.

캐릭터 인장

카스미

긍정적인 답을 들으면 눈에 띄게 좋아한다⋯⋯.
"응, 좋아⋯!"
"잘 됐다, '리더'!"

캐릭터 인장

아드리안 웡

질색...

캐릭터 인장

카스미

난 일단 기뻐해야 한다고 생각해.

GM

카스미의 말에 어쩐지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습니다. 환청이겠죠.
사건의 새로운 전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해 도시의 꿈』의 계약에 대해서는 이 사건으로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
돌아오겠죠.
‘그’와 함께.
밤바다의 파도를 타고.
⋯ 𝐒𝐂𝐄𝐍𝐄 𝐄𝐍𝐃 ⋯
욕망에서 태어난 인연은,
욕망을 이기는 마음을 낳는다.
파도 아래 가라앉은 일상이라도.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다면──.

⋯⋯.
굶주린 파도가 해변가를 모조리 쓸어간다.
파도 너머에서 빛나는 인연. 투쟁하는 생명들.

모든 싸움 뒤에 파도가 토해낸 삶은,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캐릭터 인장

이스마엘

그렇기 때문에⋯.
더블크로스 The 3rd Edtion
『Night Wave Come』

『심해 도시의 꿈』

더블크로스───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애프터 플레이!
시나리오의 목적을 달성했다. - 5점
시나리오의 목적은, 정체불명의 유산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다.

심해 도시가 부활하지 않았다. - 3점
나가이 레이가 생존했다. - 2점
사용 E로이스와 D로이스 - 1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