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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SCENE1 : 영생의 낙원으로
▣----------------------등장PC: 이이즈카 슈케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등침 (1D1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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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35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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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 풍경도, 소음도, 공기마저 다소 낯선 대지.
일본 UGN 지부에 비해 더욱 사무적인 분위기의 미국 본부는... 건물의 규모 역시 몇 배는 컸다.
익숙하지 않은 복도를 지나쳐 당신이 들어온 사무실에는 선글라스를 쓴 남성 한 명이 앉아 있었다.
당신을 마주한 그는 읽고 있던 서류를 내려놓고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선다.

후지사키 겐이치
"왔군, 편한 곳에 앉도록."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네." 어색하고 서먹하게...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불편한 의자에 앉고요
"그런데 전 무슨 일로." 레이카가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서 뭐 사달라고 했는데(날조)
얼른 끝내고 돌아가고싶음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참고로 에이지도 슈케이와 함께 왔습니다. 다른 비행기 다른 차를 타고 본부 앞에서 마주쳤어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눈치봄...
그것도 에이지랑 함께 절 부르시고... 좌불안석임

후지사키 겐이치
"너희들을 이 곳에 부른 것은 이번 작전이 2년 전 [영생의 집 토벌작전] 의 연장선이기 때문이다."
"그 때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을 맡기기에 적합하다 상부로부터 판단되었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이 녀석과 말입니까..." 에이지는 떨떠름한 표정을 합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럼 그 설명을 듣고 아아 확실히~ 하고 납득하고요
떨떠름한 표정...
...그럴만하지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ㅋ
아 슈케이도 표정 ㄱㅡ이라는 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임무 효율을 위해서라도 인선은 바꾸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난 너랑 임무하는거 별로 안싫은데 넌 진짜 ㅈㄴ 싫어보이고, 여기서 더 인간관계 망치고 싶지 않고,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슈케이를 한번 야린다음 후지사키에게 답합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ㅠㅠ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뭐 좋습니다. 저도 그 임무라면 빠질 수 없죠..."
"누님의 마지막과 관련되어있으니까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으윽
"... ..."
"...구체적인 내용을 듣고 싶은데요." 이렇게 말하면
나도 못빠져...
레이카...미안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선물은 다음에 사다줄게

후지사키 겐이치
웃긴건
레이카도 미국비행기티켓타고
와있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비행기
탓나봐요
암튼 구체적인 얘기 해줘

후지사키 겐이치
왜케 따로다니니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 짓눌릴거같은 분위기에서 벗어나도록...

후지사키 겐이치
"2년 전 [영생의 집]은 FH의 셀로 밝혀졌었지. 그러나 근원지를 더욱 추적한 결과, 그것은 [영생회]라는 이름의 가톨릭계 사이비 교단의 하부 조직임이 파악되었다."
"물론 이 [영생회]에도 FH가 관여하고 있다."
"12명의 리에종 로드 중 하나인 ‘바이웨이白未’가 이 단체의 배후로 지목되었지."
"녀석은 전면에 나오는 횟수는 적지만, 한 번 움직일 때마다 UGN에 치명적인 피해를 안긴다. 같은 리에종 로드인 비카라라와 비슷할 정도로 오래 산 존재로서 추정되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덤덤한 표정(구체적으로 에이지한테 시비털릴거같은)으로 듣습니다

후지사키 겐이치
"녀석이 운영하는 [영생회]는 일본 뿐 만 아니라 미국, 유럽 전역에도 조직을 둔 규모가 있는 교단이다. 몇십 년 전부터 활동하고 있었고, 전신으로 추정되는 단체의 역사도 길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자신들은 레니게이드와 관련 없다는 듯 철저히 위장해 왔지."
"골치 아픈 상대야."
"그래서, 너희가 이 곳에 잠입해주었으면 한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예?"
"아니, 뭐 하라면 하겠지만..." 잠입해서 뭘 원하는지도 대충 알겠어 캐중요한 정보 빼와라, 뭐 이런거겠죠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팔랑팔랑 서류를 넘기며 봅니다. "며칠 후 태평양에 위치한 N섬에서, 녀석들이 '대제례'라는 의식을 시행하는 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나도 서류 볼래...
"그 N섬으로 잠입하라는겁니까?"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탁자위에 있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네 슈케이는 보지만 탑부는 모르고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님이 할수있는 건 (서류를 넘긴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름만 봐도 불길한데요."

후지사키 겐이치
"그래. 현재로서는 그 의식의 정체도 불명이야. 몇천단위로 신도들이 모일 것이라는 것만 파악되고 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어우... 약간 질린 얼굴

후지사키 겐이치
"또한, 그 ‘대제례’를 주관하는 것이 "메타트론" 이라는 FH의 셀 리더라는 것 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언제 그렇게 커졌대..." 같은 소리 추임새처럼 넣다가
메타트론의 이름에 눈썹 꿈틀...
"그럼 목적을 확실히 해두고 싶은데..."

후지사키 겐이치
고개를 끄덕입니다. "정보가 부족하니, 너희들은 전투보다는 잠입을 목적으로 ‘대제례’의 목적과 [영생회]를 살펴 주었으면 하는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끄덕...
"아, 그리고."
"그만큼 정보가 부족하다면... 유사시 행동은 저희가 판단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슈케이의 말에 '마음에 안들지만 의견엔 동의한다' 뉘앙스를 풍기며 답합니다.
"잡입을 위한 전초전입니까. 뭐, 익숙하네요."
"잡입을 위해서 필요한 조치는 취해두죠."
"....흥, 동행인에게 발목 집히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하..." 머리긁적임
그래...발목잡을거같으면 손자르고 죽을게
걱정마!
"뭐, 마음에 안들어하는건 이해하지만..."
"...용건은 끝났습니까? 이만 나가봐도 될까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그런 눈치보는 태도가 계속 거슬리는지... 표정은 점점 나빠집니다.
뭔가 말하려다가 관두면 겐이치가 고개를 끄덕임

후지사키 겐이치
"그래. 용건은 여기까지니, 임무를 위해 준비해두고 있도록."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아..."
한숨 한번 푹 쉬고
후지겐이 먼저 나갔고요(날조)
GM
아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그래요?
GM
아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럼 우리 둘이

후지사키 겐이치
먼저 나가면서 그냥 중얼거립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오(정말고마워요

후지사키 겐이치
"그보다 인원을 한 명 더 불렀는데 오질 않는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지각쟁이구만." 딸인거 모르고
뒷통수 북북 긁으며...
후지겐이 나간 뒤에 에이지에게 말을 붙여요

후지사키 겐이치
"같이 움직이게 될 칠드런이다. 양귀비라면 너도 안면이 있겠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엥?"

후지사키 겐이치
"전력을 파악한 만큼 합을 맞추기 쉬울 거다."
"지각이지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가 지각을해요?" 이건 의외;
"아... 그러고보니..."
"들었던 것 같기도..."

후지사키 겐이치
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온다고...
"... ..."
저 에이지한테
뭔가 있어보이는 우울한말 하고싶으니까
후지겐이 나가주라

후지사키 겐이치
그래 그럼 자료를 챙기고 먼저 나갑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정말 고마워요
그럼 뒷통수 북북 긁고요
"...칠드런이 온다는데도 이러고 있을거야?"
"아니, 단 둘이 있을 때는 상관 없지만... 적어도 그 애 앞에서는."
"신경쓰는거같던데..."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하, 오히려 꺼려야 하는 건 네 쪽 아닌가?"
"그 때 네 파트너 때문에 몇명이나 죽은 건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그건그래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슈케이의 어깨를 꾹 누르며 되받아칩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후회하고 있을까요? 표정을 읽기 어렵게 낯이 침잠합니다. 우호ㅋㅋ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싸울 줄이나 아는 네놈이랑 다르게 나는 잠입은 전문이니까."
"네 염려 같은 건 없어도 알아서 잘 할 수 있거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염려 없이 알아서 잘 할 수 있어서 '산달폰'에게 줘터졌어? 라고 말했다간...
개판이나겠죠...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네
여기서 야차뜨고싶으면 해보던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뭔가 하고싶은 말 누르고
ㅋ
아니 야차 안뜨고싶어
"내 전투 방식은 증거 인멸엔 최고니까... 발목 잡는 일은 없을거야."
"그래, 신세지게 되겠네."
음... 레이카 앞에선 별로 안터지고 싶긴한데
별수없지...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네 처연남 롤플도 꼴값이라는 듯 어깨치고 먼저 나갑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거쓰니까 갑자기
처연빼고 ㅈㄴ 중남롤플 하고싶네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ㅋ
내 앞에서만 처연남?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징그럽다
아무튼!!!!!!!!!!!!!!!!!!!!!!!!!!!!!!!!!!!!!!!!!!!!!!!
퍽 치고 먼저 나가면 "되는 일이 없어..." 하면서
손 안에서 나이프나 돌림
음... 하필 그 섬이 임무지라니. 정말 되는 일이 없군.
레이카에게 문자나 보내는걸로 [많이 늦어? 데리러갈까?]
(-)
GM
▣----------------------SCENE END
▣----------------------SCENE2 : 이상 결함
▣----------------------등장PC: 히나게시 레이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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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34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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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는 드문 넓은 평야와, 새파란 하늘에 맞닿은 지평선.
멀리 바람에 따라 일제히 흔들리는 밀밭은 눈을 편안하게 한다.
하지만, 당신은 그런 평온한 오후를 온전히는 즐기지 못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
…여기가 어디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잘못 내렸나? 텅텅 빈 기차역에는 말을 붙일 만한 사람도 거의 없어 보인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흐응.... 내가 잘못 내렸을 리가 없는데." 휴대폰으로 위치 확인해볼 수 있나요.
✦
미국 본부와는 몇마일은 떨어져있는 곳입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째서...!!!
✦
..몇 달에 한두 번의 꼴로, 당신은 짧은 시간 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상한 버스에 타 있거나, 가려고 했던 장소가 아닌 엉뚱한 곳에서 정신을 차리는 것이다.
이번에도, UGN 미국 본부에 가는 길 도중에 자신은 마음대로 역에서 내려 버린 것 같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또 이런 식인가...
처음에는 단순한 건망증인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상한 일입니다. 휴대용 단말이나 다이어리에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놨음에도 도통 나아지질 않으니.
"하아... 이래서야 지각이잖아? 자존심 상해...!" ..............................
겐이치한테 나 지각한다고 연락해야하는데 자존심 상해서 휴대폰 노려보는 중
UGN연구원(회상)
구글어스의 GPS신호만 깜박입니다.
"그게 2년 전부터지? [영생의 집 토벌 작전]에 다녀온 후부터…"
"아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아닐까. 그 때 죽은 동료나 선배들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수도 있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문득 떠오른 연구원의 말에 속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2년이나 지났잖아.'
'이젠... 별로 슬프지 않다구. 고작 그런 걸로 평생 ptsd를 달고 살아야한다면, 제대로 된 에이전트가 될 수나 있겠어?'
✦
그렇습니다. 그렇게 진단을 내렸던 연구원도 당신의 레니게이드 검사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ㅡ
이상이 없다. 라고,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다면 상담을 통해 천천히 케어해보자고 했었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 후로 상담 몇 번은 받다가...
난 이런 거 필요 없는 듯? 하고 안갔고요
슈케이 앞에서도 난 괜찮은데 아저씨나 좀 받아보지 그래? 이래서 흐지부지됨
✦
당신이 겪고 있는 고난들은, 크고작더라도 모두 신의 뜻일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신의 뜻이겠냐고 아
✦
...그래도 기억상실에 대해서는, 중요한 타이밍에 의식이 끊어졌던 일은 한 번도 없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며 UGN 임무를 계속하고 있지만… 나아지고 있다는 감상은 들지 않는다.
생각하는 그 때, 당신의 휴대폰에 메세지가 도착한다.

후지사키 겐이치
[지각이군, 일본이 아니라 지리를 헷갈렸나?]
[출발은 며칠 후이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작전 지시가 있으니 서둘러 도착하도록.]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부들부들부들부들...............
...내 실수가 맞으니 어쩔 수 없죠. [변명은 하지 않을게. 길을 잃어버렸어.]

후지사키 겐이치
[본부까지 오는 길을 다시 보내주겠다.]
그 후 정말로 지도 사진이 오고, 메세지가 끊깁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전에 보낸 지도랑 똑같은 지도지만, 이번에는 약도까지 표기되어 있군요...
✦
원래는 ㅇㅇ건물. 했는데 지금은 ㅇㅇ건물 5층 우측 회의실
이라고 써져있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감동이긴하네
슈케이 문자보내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오 그러면
[많이 늦어? 데리러갈까?] 하고
문자가와요 또로롱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
그럼 그대로 전화걸고요
"나 길을 잃어버렸어. 데리러 와."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가 별일이네... 하면 ㅈㄴ 싫어할거알아서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그럼 바로 전화끊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나 지금 본부야. 게이트 열 줄 아는 에이전트 한 명은 있겠지... 좌표 보내줄래?"
"이거 손이라도 잡고 다녀야하는거 아닌가 몰라?" 물론 놀릴 기회를 놓치지 않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와개꿀이고 진짜 아빠같음
ㄱㅡ
....부들부들부들 "절대 따로 다닐거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하학 웃는소리 들림
"게이트로 오는거까지만 같이 다녀~" 하면서
둑...끊깁니다 게이트 열어줄 사람 구하러간듯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좌표 보낼 테니까 10분내로 와야 해." 이렇게 으름장 두며 좌표도 보내주고요
슈케이가 데리러 오길 기다립니다. 살짝 미간을 좁힌 채로 처음 보는 밀밭을 지켜보면서.... (-)
GM
▣----------------------SCENE END
▣----------------------SCENE3 : 낯선 생로
▣----------------------등장PC: 소야 키리테루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1D1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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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35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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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끌리는 철의 소음과, 엷은 피 냄새. 폭주한 누군가의 잔해.
셀의 훈련장은 겉보기에는 깔끔한 신식 장비들을 갖추고 있지만, 그 안쪽에는 가혹한 시간들이 숨어 있다.
당신의 교육자인 여성은 단아한 기모노를 입은 채, 매우 엄격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츠키시로 요카제
"대답해라.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자유로워지겠느냐, 혹은 욕망을 이루기 위하여 구속당하겠느냐?" 훈련이 끝난 후 키리테루에게 묻습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일전까지 겨루고 있던 졈의 잔해를 얼굴을 찌푸린 채 내려다보고 있다, 스승님의 말에 정신이 돌아옵니다.
"... ..." 그전에, 내 욕망이라는 건 뭐지? 이런 시원찮은 대답을 해선 안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요.
하지만, 무엇을 '원하는지'는 몰라도, 무엇을 '원치 않는지'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채, 무력히 누군가에게 일상을 약탈당하는 것만은 싫어. 그때 그 성소에서 당한 것처럼.
"...이루기 위해 자유로워지겠습니다."
"욕망과 구속은 함께할 수 없는 가치니까."

츠키시로 요카제
"그런 대답인가. 스스로 생각해낸 것이라면 일단은 합격점이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예를 갖추어 목례합니다.
오늘의 훈련은 여기까지인가? 그럼에도 요카제가 물러나라고 할 때까지는 기다리고 있음...

츠키시로 요카제
그런 모습을 보며 의식적으로 한숨을 내쉽니다. "나로선 아직 교육 중이니 먼 곳을 오가게 하고 싶진 않다만은..."
"거절할 수 없는 모양이니, 가기 전에 남은 교육을 해두자꾸나."
"자유는 욕망을 파멸로 변질시키느니라."
"오버드라면 여러 가지에 구속당해야 하지. 욕망에, 과거에, 인연에."

"요엘" 소야 키리테루
"...먼 곳이라면?" N시의 일짱자리는 잠깐 비워둬야하나....

츠키시로 요카제
"그 이외에 무엇에 구속당하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선, 스스로 고를 필요가 있느니라." 하고 말한 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츠키시로 요카제
부채로 키리테루의 이마를 따악! 때리며 말합니다. "선생이 말하는 데에 끼어드는 게 아니다. 어련히 말해줄 것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앗." 따끔!
그럼 고개를 숙이고는 묵묵히 듣습니다.

츠키시로 요카제
" 물론 펄스하츠의 명령은 절대적이지. 허나 명령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 이외에 무엇에 구속당하며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해선, 스스로 고를 필요가 있느니라."
부채를 접고 잠시 뜸을 들입니다.
"....'사도'의 임무로 센트럴 도그마가 협력을 구해 오더구나."
"메타트론이 네게 무슨 볼 일인지는 모르겠다만은 바다를 넘어 다녀올 채비를 하거라."

"요엘" 소야 키리테루
메타트론이 영생회 관련사람인 건 PC4가 아나요?

츠키시로 요카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인물입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오
그럼 전 영생회 건이라는 거 자체는 모르고 가게되는 거네요

츠키시로 요카제
아방함을 유지시켜줌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래....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로서, 받은 임무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자신만만하진 않지만, 마냥 주늑이 들지도 않았습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칠드런도 있을텐데, 굳이 그런 아이들을 부르지 않았다는 건 '소야 키리테루' 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건가...
...그렇다면 오히려 이건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츠키시로 요카제
"그래. 녀석을 만나면 너무 휘둘리지는 말고."
"나와 같은 교육계지만, 녀석의 방침은 나와는 전혀 다른 것이니라."
"성실하게 임하도록."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더더욱 얕보일 수 없지.
키리테루가 손짓을 하면, 엑자일 신드롬에 감염된 나이프들이 일제히 가지런히 정리되어 손에 들어옵니다. 준비를 해야겠죠.
...무엇에 구속당하고 있는가.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가...
만약 무엇에 구속당할지 고를 수 있다면, 그것은 '구속'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게 아닐까요. 고를 수 없기에 구속당한다, 얽메인다고 부르는 것이겠지.
그리고 소야 키리테루는 자신이 무엇에 '구속'당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구속당하는 건 두렵지 않습니다. 정말 두려운 건, 자신을 구속하는 것이 사라졌을 때. 그 때는 정말로 스스로 갈 길을 정해야 하기 때문에.
훈련장을 나가기 전 후드의 안주머니에 있던 십자가 펜던트를 꺼내어 봅니다.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GM
▣----------------------SCENE END
▣----------------------SCENE4 : 도굴꾼 사냥
▣----------------------등장PC: 니시나 사야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등장 침식 (1D1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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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35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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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웰 박사의 심복이라고 하는 사도 "메타트론".
당신을 부른 그는 여유롭게 찻주전자를 들어, 차례대로 두 개의 잔에 기울인다.
마주앉은 테이블 위로 희미하게 좋은 향기가 퍼진다.
분명 한 번도 맡아본 적 없는 향기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마음에는 서서히 온기가 퍼져나간다.

메타트론
"이번에는 양해를 구하고, 자네에게 부탁을 하나 하고자 하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부탁이라." 자리에 앉은 채로 찻잔을 들어올립니다. 부드럽게 퍼지는 차의 향기와 수색을 느끼다, 곧 의미 모를 말에 눈썹을 움직입니다.
"양해를 구할 일이라면 내게 명령을 내리는 편이 좋을 텐데. '부탁'이라고 당신이 굳이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겠지."

메타트론
그럼 긴장할 필요 없다는 듯이 자상하게 웃습니다.
"태평양의 N섬. 작은 섬이니 들어본 적은 없겠지."
"그곳으로 자네가 가 주었으면 해."

"산달폰" 니시나 사야
"생각보다 별 것 아니라서 조금 놀랐는 걸." 짧게 웃습니다.
"그 섬에 구태여 내가 가야 하는 이유는?"

메타트론
"그렇지만은 않아. 당연히 중책일세."
"그래,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겠군."
"내가 주관하게 된 신성한 의식이 있네."
"'대제례'라 하는, 이른바 장례식이지..."
"까마득한 세월을 살아오던 이의 죽음을 기도로 애통하고, 찬미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네."
안경 너머에서 기도하듯 감기는 눈이 보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장례식이라." 시선이 굴러갑니다. 그런 의식, 죽은 이를 위한 예의는 분명 필요한 것이죠. 세상엔 그조차도 얻지 못하고 희생 당하는 이들이 많으니.
"모든 죽음에는 마땅한 예의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당신이 말하는 장례는 그 규모가 다소 남다른 것 같군."
"누구의 장례식인지 말해주지 않겠어? 아니면 내가 N섬에 가면 알게 되나?"

메타트론
부드럽게 미소짓습니다. "그것은 섬에 도착하면 알게되걸세."
"모르는 것이 있는 편이 그쪽에서 적응하기도 쉽지 않겠는가."
그리고 마치 그의 생각을 읽은 듯 말을 덧붙입니다.
"... 그 귀중한 시간을 흙발로 짓밟으려는 UGN의 도굴꾼들이 나타나겠지."
"나로선 용납할 수 없다네."
"더블크로스인 자네라면 내 다른 부하들보다 UGN을 발견하기 용이하겠지. 꼭 부탁하고 싶군.”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이어진 말에는 조용히 찻잔을 내려놓습니다. 더블크로스인 자네라면, 이라는 말에 존재하는 함의를 모를 턱이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당신은 이 내게 문을 지키는 문지기 개가 되어달라고 말하는 거군."
"거절하진 않겠어. 난 내가 해야할 일을 잘 아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다음부터 이런 식의 부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메타트론." 의자에 등을 기대어 앉습니다. 차게 식은 눈이 상대를 바라봅니다.
"UGN의 침입자들을 걸러내는 일은 내가, 내 의지로 해."

메타트론
"고맙군. 그 분께서 분명 기뻐하실테지. 자네에게도 은혜로운 시간이 될 테고."
그는 향기를 음미하면서, 당신의 얼굴을 흝어내리는 것처럼 천천히 시야에 담는다.
당신이 그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줄곧 그랬다.
✦
평온히 말하는 그가 자리에서 일어서는 순간, 그의 사무실 뒤쪽에 위치한 빽빽한 진열장 내부의 수많은 약품이 시야에 스친다.

메타트론
"동행시킬 칠드런이 한 명 더 있네만, 자네에게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걸세."
"나는 따로 출발하겠네. 그 곳에서 만나지."
다가가서 사야의 머리에 세례하듯이 손을 얹었다가 살짝 놓아줍니다.
그리곤 나가 봐도 좋다는 얼굴로 뒤돌아섭니다.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옆얼굴을 훑는 시선도, 머리에 닿았다가 떨어진 손도. 지난 2년 간 이미 익숙해진 일입니다. 새로운 술은 새로운 부대에 담는 것이 마땅하듯...
자리에서 일어나자 진열장 내부의 약품이 보입니다.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조제의 수를 헤아려보다 곧 그만두곤.
"...칠드런을 돌보는 일에는 자신이 없어. 하지만 노력하지."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니까. 불필요한 말을 삼킨 뒤 걸음을 옮깁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이런 곳엔 참 어울리지도 않는 계명이야..." 문을 닫고 나섭니다. (-)
GM
▣----------------------SCENE END
▣----------------------SCENE5 : 기대
▣----------------------등장PC: 마스터 씬
✦
니시나 사야가 사라진 자리를 바라보다, 남성은 자신의 진열장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 곳에 다가간 남성은 손을 들어 유리 덮개 위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메타트론
"너는 오고 있는 것인가? 모르겠군."
"근래에는 교사보다 신관으로서 전념한 탓이겠지."
"무상하게도 세월은 흐르고, 완벽했던 거울은 흠집으로 가득해."
"허나 나의 주께서는 언제나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예비하신다."
진열장을 열어, 그 안에서 두꺼운 성서를 꺼내놓고 그 위에 손바닥을 올립니다.
"한 알의 볍씨가 떨어져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나니."
"우리들은 마땅히 기쁨으로 자유된 자라 하리라."
GM
▣----------------------SCENE END
◈ MIDDLE PHASE ◈
▣----------------------SCENE6 : 무덤 속으로
▣----------------------등장PC: 이이즈카 슈케이
2번도 자동으로 같이 등장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1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등장ㅋㅋ (1D10) > 6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38 → 39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38 → 44
main
✦
태평양에서 호주로 한 번, 호주에서 섬으로 한 번.
긴 시간을 경유하는 비행기는 좌우로 사람이 가득 차 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기내식 먹어야지
✦
이전의 비행과 다른 것은, 이번에 슈케이와 레이카의 주변에 앉은 이들은 모두 [영생회]의 신도라는 점이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못먹을듯
밥안들어감
✦
옆과 앞뒤로 꽉꽉 들어찬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양 마크가 그려진 로브를 입고 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비좁아.
✦
마찬가지로 출발 전, 둘 역시 비슷한 로브를 이이즈카 에이지에게 전해받았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우리 이코노미 석인가요?
✦
그는 일행으로 의심받지 않게 다음 시간대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중일 것이다.
네! 이코노미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ㄱㅡ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ㄱㅡ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여기 생수 한 병... 두 병만 갖다주세요." 지나가는 승무원에게 말붙여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말 없이 로브를 마음에 안 든다는 듯 만지작거리며 앉아 있습니다.
✦
네! 승무원이 자리를 뜨자 두 사람에게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듣는 귀가 많으니 메세지로 이야기하지.]
[너희들은 이 ‘대제례’를 경호하러 온 FH의 전투인력이라는 설정이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오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아까 전해 준 옷 주머니에 반지가 들어 있을 거다. 손에 끼든 갖고만 있든 마음대로 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 반지가 뭔데? 증표 같은 건가?]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그건 너희의 인상을 조작하는 장치로, 갖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풍경에 있을 만한 누군가’처럼 인식된다.]
[만나고 나서 1분만 지나면 대부분은 너희의 얼굴을 기억도 못 할 거다.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오오... 좋은 물건 줬네
[네가 만든건가?] 궁금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궁금하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그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답 귀여운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오오...
ㅋㅋ그럼 레이카한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알겠어. 그럼... 당신은 무슨 설정이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타자쳐서 보여줘요 [이녀석 잠입은 진짜 잘하거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ㅋㅋ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보내진 않았음ㅎ; 얼른지움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알 거 없어. 섬에 도착하면 피차 아는 척은 하지 말자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나도 알거든." 소근
까칠하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알거없어 이러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마저 설명하지]
[단, 가끔씩 알아보는 놈들도 있긴 한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우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너희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왔거나, 아주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라면 인식 저해 효과가 통하지 않을 수도 있어.]
[느낌만으로도 알아차려버리는 그런 거.]
[기척만으로도 알아채는 거면 어쩔 수 없지. 뭐, 갑자기 여기에 그런 녀석이 나타날 리가 없겠지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니, 그 때는 대비해두는게 좋지 않겠어?] ㅋㅋ태클
너 이러니까 산달폰한테 개발린거야...!!라고
말할순없고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혹시 모를 사태가 생기면 어떻게 할지 정도는 정해두고 가자고.]
물론 너 나 못믿는거같았지만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참고로 그걸 끼고 있으면, 당장 우리끼리도 서로를 못 알아볼 거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오오
[간단한 손짓.. 수신호라도 정해두는 건 어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우린 함께 해온 시간이 있잖아.] 물론 넌 나 알아볼 마음 없어보였지만
[그래, 레이카 말에도 동의해.]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그정도로깊진않다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거짓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래...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
[말이 나온 김에 전해두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뭐 수신호나... 아니면 암구호라거나.]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우리가 착수한 건 전투가 아니라 잠입 임무다. 이해하고 있겠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ㅎㅎ;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안다구.]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해하고 있으니까 정해두자고 한거 아니겠어.]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그렇다면 임무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몰려다닐 필요는 없어. 일부라도 귀환하기만 한다면 성공이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왜 니가
귀환못할것처럼 이야기하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니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치만 맞말이긴해서
레이카를 흘끗보고요
눈치채기 전에 시선을 돌렸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불길한 소리 하지 마.]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슈케이가 걱정했던 대로) 감정 실린 메세지들이 도착하기 시작합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생환 우선순위를 세운다면 이쪽이 먼저겠지~ 답장안함 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또뭐야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이해 못한 거 같다만]
[한 사람이 발각 된다면 그 쪽은 버려야 한다는 소리다.]
[다 함께 발각되느니 임무를 속행할 수 있는 녀석은 확실히 속행하는 쪽이 맞아. 너희도, 나도 피차 참견하지 않는 쪽으로 가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오ㅋ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슈케이를 흘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너희끼리는 알아볼 암호라도 정해 두던지. 메세지 확인은 할 테니.]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참내...
ㅋㅋ그러면 약간 씁쓸하게 웃고요
[딴소린데]
[중동 쪽에 유명한 스파이가 있었거든. 어쩌다 들켰게.]
[쓸데없는 메세지 마구 보내다가 들켰댑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
[손가락으로 3,2,1 수신호를 순서대로 보내는 걸로. 어때?]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알면 그만 보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알았어. 이제 그만 끊지.]
니가 먼저
쓸데없는소리 햇잔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에겐 알았다는 듯 끄덕이고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그래. 정했나? 건투 정돈 빌어 주마.]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우리
사이좋은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ㄱㄴㄲ
그럼 메세지 하나만 더 보낼게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ㄱㄱㄱ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항상 기분 상해있는 건 나도 알겠지만, 이이즈카 씨도 조심해.]
[또 누가 죽는 거 싫거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잉...
딸...
맞아...나도 저녀석이 죽으면 슬프겠지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효율을 위해서 한 말이야. 딱히 그쪽이랑 동행하기 싫어서는 아니고.]
[간다. 알아서 복귀한 뒤 보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싫어서인거같은데...
ㅋㅋ연락이 끊기면
레이카 보면서 피식 웃고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뚱하게 마주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비즈니스 아니라서 싫어?" 괜한 농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흥 "당연하지. 너무 좁잖아."
"이 로브도 마음에 안 들어. 이 반지는..." 쥐엠? 반지 모양 어떤가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흠...
특징없는 두꺼운 실반지? st네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오오
적당히 끈 찾아서 목에 걸었어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반지 안쪽에나 굿럭 이런 각인 새겨져있을거같고 그렇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앙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
잘해주잖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바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바보...
레이카 반지 안쪽에 굿럭 있는거보고
지꺼도 찾아봤는데 지꺼도있어서
약간 하하~녀석~같은 기분 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건 그나마 봐줄만 하네." 굿럭.이라고 새겨진 걸 보며 새침하게 말하며 왼손 검지 손가락에 끼웁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기잉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어 ? 우리사이너무좋은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은근 센스가 있는 녀석이니까."
에이지...에이지도 걱정이지만
레이카도 진짜 걱정되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나 시한폭탄설정이있어서 나도 불안하네
"그런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어느 지점이 걱정되냐면, 들켰을 때에 우리를 버리지 못하고 갈까봐 걱정됩니다.
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걸 껴도 우리와 안면이 있거나, 오래 지낸 사람이나 알아본다고 했잖아." 작게 속삭입니다.
흠.. 혹시 모르니까 일본어로 말하는 중이고
"..그런 사람은 어차피 한명 뿐인걸. 걱정할 필요 없겠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무 아기임
"하하..."
낙관은 이 사람들의 나쁜 버릇이라고 생각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뭐, 저쪽에서 알아볼 수 있다면 우리가 먼저 찾을 수도 있는거니까."
"그러면 쌔빠지게 도망치면 되겠지."
"너무 걱정하지마."
전 끝(-)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도망친다니, 없어보이는 소리..."
"전략상 후퇴라고 해. 싸움밖에 못하는 아저씨를 위해 내가 제-대-로- 길을 봐둘 테니까." 조잘대면서 (-)
GM
▣----------------------SCENE END
▣----------------------SCENE7 : 제례 준비
▣----------------------등장PC: 니시나 사야
PC4도 자동 등장!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등장 침식 (1D10) > 8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 등장침식 (1D10) > 10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38 → 46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38 → 48
main
✦
거대한 중세 성당과 비슷한 건축물이 세 채, 신도들이 거주하는 건물이 여러 채.
작은 기도원들의 수도 합하면, 대제례를 위해 준비된 건물의 규모는 작은 마을 하나에 필적한다.
언제부터 준비된 의식인지, 어림잡아도 몇 천여명의 사람들이 길을 오가고 있다.
전부 비슷한 흰색의 로브를 입고 있는 탓에 언뜻 보면 흰색 강물 줄기가 흘러가는 것처럼 보일 정도다.
섬에 도착한 당신들을 맞이한 이는, 로브를 눌러쓴 [영생회]의 주교 중 한 명이었다.

안드레
"저 쪽이 메인 기도회장, 저 쪽이 여러분이 머무르실 건물, 저 쪽이 ‘안치원’ 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짧게 목례합니다. "안치원이 '장례식'을 주관하는 곳인가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말없이 사야의 뒤를 따릅니다.

안드레
"대주교님께 이야기를 전해들으신 모양이군요." 사야의 말에 빙긋 웃어보입니다.
"대제례는 내일 새벽부터 시작되고, 그 전에 기도회장에서 예배가 있습니다."
"저는 ‘안드레 주교’라 불러 주시면 됩니다. 두 분은 펄스 하츠의 협력자 분이시라고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네. 파견을 명령맏은 "요엘" 입니다." 안드레와 사야에게 각각 목례합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메타트론에게 파견을 부탁 받은 '산달폰'입니다." 가볍게 인사하곤 요엘에게 시선을 돌립니다.
"츠키시로 요카제에게 교육을 받았다던 칠드런이 너구나."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영생회'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에 조금 경직되어 있습니다. 사야의 말을 듣고는...
"...네. 스승님의 명성만큼의 기량이 될 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 애쓰지만, 누가봐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실력은 모르겠지만, 태도만큼은 일전 자신이 가르쳤던 칠드런에 비해 주눅 들어 있다... 고 생각하면서 입을 엽니다.
"펄스하츠 내부에서 중요한 건 스승의 명성에 부응하는 일이 아니지. 네가 이루고 싶은 목적을 이룰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는 거다."
"그러니 츠키시로 요카제의 이름 아래 긴장할 것 없어."
"최선을 다한다면 성과는 나오겠지. 그리고..." 어깨를 가볍게 누릅니다.
"어깨에 힘은 푸는 것이 좋겠군."
"겁먹은 것 같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요카제와는 다른 방식의 위압감. 스승님은 냉정하시지만 "산달폰" 쪽은 보다 미지근한 느낌입니다. 날카롭다는 점은 같다만.
긴장할 것 없다. 그 서두 덕분에 어깨에 손길이 닿아도 화들짝 놀라는 일은 없었습니다.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경직된 손끝이나 떨리는 시선이 완화됩니다.

안드레
두 사람이 인사를 마치는 것을 보다가 주변을 쭉 가리킵니다.
"그럼, 배교자들로부터 섬의 순찰을 맡기겠습니다. 다만..."
" '안치원' 쪽에는 접근하시면 안 됩니다. 의식의 중요한 부분이라서요."
"거기에 두 분은 협력자이긴 하지만 신도는 아니라 들었습니다." 신도와 외부인의 선을 긋는 듯한 말을 합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협력자들에게 순찰을 '부탁'하면서 선은 명확하게 그어두시는 군요. 틀린 말은 아니니 정정치 않겠습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외부인을 발견한다면, 주교님께 인도해 드리면 되는 겁니까?"

안드레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습니다. 다만 저항한다면 두분께 제압을 부탁드리고 싶군요."
그러니까 '처리'는 이쪽이 한다는 뉘앙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어렵지 않네요, 좋습니다." 뉘앙스를 읽어내고 눈썹을 까닥이나, 크게 반발하진 않습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FH 내부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 그리 놀라지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을 발견한다면 연락을 드릴게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요엘, 아마 함께 순찰을 하게 되겠지만. UGN을 발견하면 내게 알리도록 해."
"넌 UGN의 제대로 된 에이전트를 만난 적이 없겠지." 느리게 시선을 굴립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분하지만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자신보다는 경험이 많은 에이전트인 '산달폰'이 훨씬 UGN의 특징을 잘 알아보겠죠.
"의심스러운 동태가 있다면,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드레
"신도라 해도 합당한 소수만이 저 곳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리 많지 않을테니..."
"두 분 께서도 괜찮으시다면 저쪽에 줄을 서서 '제자 테스트'를 받아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두 분이 합당한 자일지도 모르니까요."
"저로서는 그 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그럼 산달폰의 눈치를 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입니다. "네가 바란다면 난 받아도 괜찮아."
왜 보는 거지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뇨,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이 교단이 영생회라는 걸 알았다면 받을텐데 아직 몰라서
"...." 하지만 기대한다고 했지....
"... ...임무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그럼 일련의 판단 과정을 바라보다가, 짧게 한숨을 내쉬곤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저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레
그는 빙그레 웃으며 멀어집니다. 제자테스트에 대해서는... 일단 가보면 알 거 같기도요.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주교를 따라가며 속삭입니다. "기대를 하고 있다는 건 종교인들의 흔한 말버릇이니 휘둘릴 필요 없어."
"내가 왜 네게 UGN을 보면 말하라고 했는지 알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알고 있어요. 저도 이런 곳에 오랫동안 머물렀으니까." 이어지는 질문에는...
"...여러 번 대치한 경험이 있어 알아보는 것이 더 용이하니까?"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것도 있지만."
"UGN은 우리와는 다른 이유로 싸우지. 우리는 각자의 목적, 혹은 욕망을 위해 싸운다면 그들은 세계의 존망을 위한다는 명목 하에 전투에 임한다."
"열이 있으면 열 모두 마음이 다른 것이 사람인데..."
"그들은 일상을 지킨다는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거야. 그리고 그 과정서 희생을 감내하지."
"그걸 이기려면 그보다 더한 의지를 가지고 움직여야만 해." 따라오라는 듯 손을 내밉니다.
"네가 뭘 원하는지 알기 전엔, 그들과 제대로 싸울 수 없어."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산달폰' 께서는 UGN의 마음에 대해 잘 아시네요." 원래 베테랑 에이전트라면 다들 그런가? 같은 순진한 생각을 하고...
"... ..."
"저 또한, 얼마든지 희생할 의지가 있어요." 눈가에 힘을 주고, 사야를 따라갑니다. (-)
GM
하지만, 줄을 서러 간 둘은 곧 갈라지게 되는데...
▣----------------------SCENE END
▣----------------------SCENE8 : 제자 테스트
▣----------------------등장PC: 히나게시 레이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4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39 → 43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저 나가도대요?
GM
일단은 단독등장! 이따가 4번도 같이 등장하게 됩니다
아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그래와라.
GM
빈둥지증후군 겪게 해줄게
✦
‘제자 테스트’를 위해 마련된 구역에는 끝없이 긴 신도들의 줄이 늘어서 있다
아이들과 어른, 노인의 줄이 각각의 천막으로 분리되어 거리를 둔 테스트장에... 똑같은 로브를 입은 사람들이 웅성거린다.
수가 얼마 되지 않는 아이들의 수는 짧지만, 어른 쪽의 줄은 몇 시간을 기다리는 것 같다.
섬에 도착해 일단 대략적인 정보를 수집하던 레이카는, ‘제자 테스트’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인파에 끼어들어 있었다.
필연적으로 어른과 아이 줄로 갈려 떨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줄을 선 레이카가 자신의 차례에 마주하게 된 것은, 손에 상처를 내어 용액 안에 떨어트리는 간단한 테스트였다.
신도
"그 바늘로 손끝을 꾹 눌러서, 비커에 피를 한 방울만 떨어트려주세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대체 뭐람. 수상하기 짝이 없는걸.
미심쩍어하면서도 묵묵히 바늘로 손끝을 찔러 비커에 떨어트려봅니다.
신도
그럼 레이카가 비커에 떨어트린 피를 보고 한번 흔들다가...
"결과는 바로 나오니거든요. 아, 이건 회색이네요."
✦
투명한 액체가 담긴 비커 안에 피를 떨어트리면, 레이카의 붉은 피는 천천히 회색으로 변하며 흩어진다.
그것을 본 도우미 신도는 레이카의 로브 위에 회색 양 모양의 뱃지를 달았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제자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신도
"‘제자’는 탈락이라는 의미입니다, 아쉽게 됐군요."
"괜찮아요, 제자가 아니라도 구원받을 수 있으니까요! " 해맑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렇군요..." 로브 아래로 탄식하며, 살짝 슬픈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제자가 되면 더 쉽게 구원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하며 슬쩍 캐보기도 시전
신도
"다른 이들의 구원에 손을 뻗는 영광스러운 자격을 얻게 되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대체 그게 뭔데?
"정말 아쉽네요..... 하지만 영생회의 양이 된 것도 제겐 큰 행운이겠죠."
회색 양 뱃지를 소중하게 만지작대며 인사하더니, 줄을 비켜 나옵니다.
✦
이것으로 끝인가? 줄에서 벗어나려던 레이카는...
-일순간, 의식이 흐려진다.
기억이 끊기는 것은 몇 달에 한 번 정도였을 텐데?
몰려드는 어지러움에 눈꺼풀이 천천히 감긴다.
...
몇 초나 지났을까, 뿌연 안개 같은 정신이 돌아오는 순간.
여기서 4번 등장해주세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 등장침식 (1D10)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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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48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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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카는 줄에 서 있는 누군가의 옷을 강하게 움켜쥐고 있었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의식을 잠깐 잃었다는 걸 자각한 직후, 눈 앞에 보이는 건 자신이 누군가의 옷을 붙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
스스로도 살짝 놀란 기색으로 상대를 바라봅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긴장한 채로 얌전히 줄을 서 있던 중, 잡아당긴다고 해도 될 정도의 감각에 자연스레 경계합니다. 하지만 손을 떨쳐내지는 않은 채...
"....?" 의아한 기색만 얼굴에 가득한 채로 레이카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임무를 떠올리곤...
"...설마..."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반대로 그의 얼굴을 본 순간 기시감을 느낍니다.
요즘 소문이 자자한, 학교 근처에서 본 그 녀석?
"...실례. 사람을 잘못 봤네."
✦
이렇게까지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입니다.
손에는 자신의 의지와 달리 강하게 힘이 들어가 있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아닌가?
"... ...그럼 이제 놓아주지 그래?"
✦
쉽게 상대를 놓지 않다가, 몇 번이나 애를 써야 겨우 떨어지네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니 그정도라고?
✦
네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내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소스라치게 놀란 것처럼 애를 쓰다가 가까스로 손을 떼냅니다.
"왜 그런 표정으로 봐? 기분 나쁜 건 내 쪽이라구." 못 참음

"요엘" 소야 키리테루
떨어지기 직전에 레이카를 잡아당겨서....귓가에 아주 조용히 말합니다.
"허튼 생각을 하고 온 거면 지금 당장 떠나."
"나 말고 다른 쪽은 봐줄 생각이 없을테니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뭐야, ... 눈치 챈 건가? 아니, 그럴 리가. 내 연기는 완벽하단 말이야! 상대는 자신을 모르니, 반지를 꼈든 끼지 않았든 뭔가 알 리가 없습니다...
"...헛소리!"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난 이 영생회의 지고한 신도가 되기 위해 왔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나 해?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면서!"
✦
그러고보니, 회색 양의 마크가 애처롭게 빛나는 거 같기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네가 회색 양 받은 내 마음을 알기나 해!!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아닌가? 뭐, 아니라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영생회'라니...
✦
"-자, 다음 분~ 줄이 밀리니까 빨리 해주세요." 둘이 대화하는데 끼어들어 키리테루 쪽을 부릅니다. 순서가 온 듯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 틈을 타 재빠르게 인파 사이로 사라집니다.
GM
ㄴ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왜

"요엘" 소야 키리테루
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뭐하려고 또

"요엘" 소야 키리테루
"뭐, 그렇다면..." 애초에 인상도 너무 흐릿해서, 상상 속의 UGN 과는 좀 거리가 있기도 하고...
순서가 됐으니 가볼까...
신도
"네네, 이 바늘로 손끝을 눌러 주세요. 한 방울만 떨어트려주시면 금방 끝나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바로 사람들 사이로 사라지려다 힐끔.. 뒤돌아봅니다.
대체... 뭐하는 녀석이야?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제자' 라. 난 이 교단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기묘한 기분을 느끼며 바늘에 손끝을 댑니다.
✦
비커 안에 떨어진 키리테루의 피는 용액을 만나,
... 곧 희미한 녹색으로 변한다.
신도
"이건, ...어머! 잘 됐어요. 합격점인 것 같아요!"
"어디에 쓰는지는 저녁 예배 때 설명해주실 거에요."
호들갑을 떨며 그의 옷에 녹색 양 뱃지를 달아줍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학교 밖의 일진짱이 사이비신도에 제자라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인상을 찌푸립니다. 그래서 이게 대체 뭔데?
그래도 뱃지를 떼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네. 일단 테스트는 이거로 끝이죠?" 나가서 일할거야
신도
끄덕끄덕 나가는 곳 알려줌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나가기 전에 뒤를 돌아봅니다. 아까 자신을 붙잡았던 누군가를 눈으로 쫓아보려 하지만....
...기묘하게도 얼굴이나 목소리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기보단, 너무 평범하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시 찾는 건 불가능하겠죠.
✦
그렇게 줄에서 벗어나는 순간,

쿠루하라 시노
기다렸다는 듯이 주변을 기웃거리는 누군가가 있다.
...히나게시 레이카의 손을 꼭 잡고(억지로 잡혔다고 봐야함) 소야에게 다가오네요. "와아, 너희도 테스트 받았어?"
"어느 교회에서 왔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
갑작스럽게 끌려가며 로브를 살짝 급하게 눌러씁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붙잡힌 애가 아까 걘가? 라고 생각은 하지만 알아보진 못하고 있습니다.

쿠루하라 시노
"헤헤, 비슷한 또래를 본 바람에 들뜬 나머지."

"요엘" 소야 키리테루
"...난 할 일이 있어서 절차상 어쩔 수 없이 받은거야."
"미안하지만 교회에는 별 관심 없어. 신 같은 게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도 안믿는다고 도 믿는 사이비신도가 말하네

쿠루하라 시노
그러고보니 복장이 다른 거 같기도! 하고 추임새를 넣네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탈사이비했어(정확히는 탈사이비 당한거지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쥐엠 영생회 산하 교회?같은 거 있나요

쿠루하라 시노
네 약간 영생회 서울 마포지구
이런 느낌으로 있겠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 오케
흠... 그럼 살짝 소극적인 여자애처럼 최대한 말하기 싫어하는 억양을 담아서..
"난... 일본에 있는 N시 지구 쪽에서 왔어."
"넌 누구야? 너도 제자가 되기 위해 왔어?"

쿠루하라 시노
"후후. 그런 셈이지." 일본어를 듣자마자 냉큼 답합니다.
"꽤 떨어져있네~ 나는 일본 (대충 후쿠오카 근교) 지구쪽에서 왔어."
"맞다, 너희는 무슨 색인지 물어봐도 돼? 난 초록색인데~ 이거 대단한 거라고 하더라?"
"천 명에 열 명 정도밖에 안 나온대."

"요엘" 소야 키리테루
"....N시 지구?" 그럼 그 말에 레이카를 빤히 바라보지만...역시 모르는 얼굴....

쿠루하라 시노
조잘조잘 떠듭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자신의 녹색 뱃지도 보여줍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키리테루에게서 일부러 시선 떼고 있다가.. 두 사람의 녹색 뱃지를 봅니다.

쿠루하라 시노
와아아아~ 대단하잖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아?"

쿠루하라 시노
"그럼 같이 '제자'가 되겠네? 교리에도 이런 건 안 나와있어서,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두 사람을 보면서 처량한 척 회색 양 만지작거림... "부럽네. 난 회색이거든."

쿠루하라 시노
"웃... ... 그건 아쉽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사라져도 죽은 사람인 양 찾지도 않을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제자라고. 기분이 나빠졌는지 얼굴을 찌푸립니다.

쿠루하라 시노
...
ㅠㅠ

"요엘" 소야 키리테루
"바보같은 색깔놀이일 뿐이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바보 같다니? 너, 구원을 우습게 보는구나?"
"...난 이만 가볼게.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실 거야."

쿠루하라 시노
어두워진 분위기에 안절부절...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너희도 이런 곳에서 헛짓거리 하지 말고, 의식이 끝나면 돌아가."
그리고 저벅저벅...
일하러감

쿠루하라 시노
흩어지는 분위기에 ...아...어떡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저런 애 말 듣지 마. 이름이 뭐라고 했지?" 쿠루하라 보며 통성명도 할게

쿠루하라 시노
가려는 두 사람 텁!!!잡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

쿠루하라 시노
"그래도 이렇게 만난 거 통성명이라도 하자!"
"난 쿠루하라 시노."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끈질기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 은근 득달같은 구석이 있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사회성 떨어져서 이런 E들을 좀 껄끄러워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보인다

쿠루하라 시노
시선에 쩔쩔매다가 결국 고백합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소야 키리테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흐응... 그런 이름이었나.

쿠루하라 시노
"이렇게 된 거 셋이서 다닐래? ...사실, 나 같이 온 사람 없거든."

"요엘" 소야 키리테루
코드네임까지 알려줄 필욘 없겠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헐
...

쿠루하라 시노
"다 모르는 얼굴에 모르는 언어만 있어서, 사실 눈여겨본 거 있지...!"
"내가 둘러본 곳들 다 소개하고 간식도 사줄 테니까. 좋은 곳 알아놨어! " 안절부절

"요엘" 소야 키리테루
'산달폰'의 명령을 생각합니다. 주변을 정찰하고 수색하라고 했지만....
... ...글쎄. 만약에 내가 UGN이라면.
밖에서 '외부인'으로 침입하는 것보다, 신도 중 한명으로 위장하는 것이 더 편리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신도들의 사회에 더 깊이 파고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난 여기에서 위험한 일이 벌어지는 걸 막기 위해 있는 거니까." 암묵적인 동의입니다.

쿠루하라 시노
"와아!" 하고 나머지 허락을 구하듯...
레이카를 반짝이는 눈동자로 바라봅니다
촉촉...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잠시 고민합니다. 슈케이가 기다릴텐데.
...하지만 자신의 목적은 잠입수사. '제자 선별' 이라는 수상쩍은 의식에 대해 아직까진 자세히 모르는 상태입니다. 자신과 반대로 녹색 뱃지를 얻은 둘의 행보를 지켜보다보면, 괜찮은 정보를 빼낼 수 있을지도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 사이에 사야에게 메세지를 남깁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신도들 사이에서의 동태를 살피겠다는 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난 레이라고 불러."
"그러니까... 시노 양, 그리고 키리테루 군? 이렇게 부르면 될까?"

"요엘" 소야 키리테루
"얘랑 나는 풀네임으로 알려줬는데, 불공평한 거 아냐?" 시비걸기

쿠루하라 시노
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마음대로 불러. 식별만 되면 되니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성씨 같은 거 없어. 고아라서."
"양아버지랑 함께 온 거라구." 캐묻지 말라는 듯 새침..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의심스택 +1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니가 광신도rp하는 날 보면서 의심해서 어쩔건데.

쿠루하라 시노
"엑, 성씨는 안 물려주신거야?" 곧이 곧대로 믿지만 슈케이에게 치사하다~라는 생각은 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얜 살짝 바보같은 면이 있어...

"요엘" 소야 키리테루
바보다...

쿠루하라 시노
"자자, 통성명은 여기까지 하고."
따라와! 그런 얼굴을 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디로 가게?"

쿠루하라 시노
"솜사탕 위에 휘핑크림 올려주는 가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이 사이비 섬에 그런 게 있다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순순히 따라갑니다만...이어지는 말을 듣고 고개를 기울입니다.
3년 전엔 그런거 없던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오

쿠루하라 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런 거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안 좋아." 잔소리하지만 따라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흠.. 그래. 뭔진 잘 모르겠지만 같이 가줄게." 한 입도 먹지 않을 것...

쿠루하라 시노
에에~ 그치만 두사람도 먹어보면 좋아할걸~ 같은 수다를 합니다.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얘 아깐 조금 더 소심하지 않던가? 그렇게 레이를 의심스럽게 처다보지만....
별 불만 없이 두 사람을 뒤따라갑니다. 오래 이어지진 않겠지만, 잠깐의 휴식을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 것도 참 오랜만이라.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부러 시노의 곁에 붙어 이동하며, 시노는 속이기 쉬울 것 같은 반면 키리테루라는 애는 꽤 다루기 어려워 보인다고 계산합니다.
하지만 못 이길 정도는 아냐.
....정 안 되면, 향기로 잠재워 버리고 빠져나가면 되겠지.
힐끔, 어른들이 서 있는 방향의 줄을 바라보고는 아이들을 따라 다른 곳으로 향합니다. (-)
GM
▣----------------------SCENE END
▣----------------------SCENE9 : 2년 만의 파트너
▣----------------------등장PC: 니시나 사야
PC1도 자동 등장합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등장 침식 (1D1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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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46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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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ㅠㅠ (1D1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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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44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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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교 안드레는 분명하게, 신도가 아닌 당신은 ‘안치원’에 들어올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만의 이유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럽게 '안치원'의 뒤쪽 통로로 숨어들었다.
저녁 예배가 끝나면 새벽까지 기도회가 열리고, 곧바로 ‘대제례’가 시작된다.
그렇기에 이 곳에 잠입할 수 있는 기회는 저녁을 먹기 위해 인파가 흩어진 지금 뿐이었다.
높이도 넓이도 다른 기도회장들과는 전혀 다르고, 창문이 하나도 나 있지 않은 ‘안치원’은 무척 이질적인 분위기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메타트론은 애시당초 이 임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그의 셀에 소속되었다고는 해도, 결국 한 배를 탔을 뿐. 미심쩍인 부분이 있다면 직접 알아내야겠죠.
✦
어두운 '안치원'내부의 중심으로 천천히 들어가면.. 좁아 보이는 통로가 나온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이런 곳이 있단 이야긴 들어본 적이 없어." 나직하게 속삭이며 통로로 향합니다. 기분 나쁜 곳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
그러나, 암흑에 눈을 적응시키며 통로의 꺾인 부분을 지나는 순간.
당신은 먼저 건물의 심부로 진입하려 하는 한 인영을 발견한다.
어느 쪽도 주의깊게 인기척을 죽인 탓에, 지척에 이르러서야 서로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었다.
혹은 너무나도 익숙한 기척이기 때문일까.
거의 동시에 인식한 서로의 얼굴은 …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다.
인식을 저해시키는 무언가에도 불구하고, 사야는 단번에 상대를 알아볼 수 있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알아보지 못할 리는 없었습니다. 언제고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반고."
"일전 에스피온에게 내가 말해둔 바가 있었을 텐데." 느리게 팔짱을 낍니다.
"다음에 만나면 좋게 넘어가진 않을 거야. 그렇게 말하지 않았었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2년만에 본 얼굴에 생각합니다. 난 여기서 못나가겠군.
저 여자가 손속을 둘리 없고, 나 역시 마찬가지일테니까..
✦
참고로, 소란을 피우는 즉시 주교들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렇게 말하는거 치곤 혀가 긴데."

"산달폰" 니시나 사야
"기회를 주는 거야."
"여기서 소란을 피워봤자 불리한 건 당신이겠지."
"나와 '조용히' 싸워서 이길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지 않잖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하..." 그는 마치 할말없는 사람처럼 웃었다
"여기서 조용히 넘어가봤자 UGN이 잠입했다는걸 알리고 나중에 썰어버릴 것 같은 사람이 말해봤자..."
"정론으로 사람 말문을 막는건 여전하군."

"산달폰" 니시나 사야
"궤변으로 할 말 없게 만드는 당신도 여전하고."
"염려와는 달리 에스피온이 당신에게 내가 한 일을 고했나 본데. 난 그 애가 잠입했다는 사실을 상부에 말하지 않았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래?"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래, 당신 말대로 여기서 들키면 더 불리한건 나지."
"그치만 당신도 마냥 떳떳해서 여기까지 들어온건 아닐거 아냐..."
"대단한 사정이 있든, FH 내부 알력 다툼에 휘말렸든..."
✦
그 때, 통로 건너편에서 발소리 대여섯 개가 들려온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주교들
" …럼, 슬슬 의식의 준비를 할까. ”
“ 메타트론 대주교님께서는 내일이나 되어야 오실 테지? ”
“ 그래. 그러니까 확실히 준비해 둬야 해. ”
그렇게 말하면서, 두 명이 있는 통로를 아슬아슬하게 지나쳐... 먼저 건물의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
대여섯 명의 사람이 안쪽으로 들어간 만큼, 아무래도 진입하기에는 늦은 것 같다.
오버드와 교전하는 즉시 큰 소란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다음 기회를 노리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아..." 메타트론이 올 거라는 사실이야 예상했지만. 진입 기회를 놓친 것은 퍽 아쉬운 일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안쪽으로 사라지는 사람들을 봅니다. 오늘은 무리겠군.
"산달폰."
자연스레 제게 돌아오는 시선에 눈을 마주칩니다. "하하... 이거 봐. 이제 이 이름이 익숙한 모양이지."
"당신이 정위라는 이름을 버린 이상,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내겐 의미가 없어." 입이 길어지는건 UGN의 나쁜 버릇이야.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는 것도.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의 말대로 산달폰이라는 호명에 반사적으로 시선이 돌아간 것은 사실입니다. 짧게 미간을 찌푸렸다가, 곧 평소와 같은 낯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난 당신한테 변명할 마음이 없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래보여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 이름도, 당신과의 인연도. 내가 UGN을 떠난 이상 아무것도 아니게 됐지."
"그게... 내게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었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이제와서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지 않아?"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말을 너무 길게 하진 마." 한 걸음 성큼 다가서선 고개를 기울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시선.
"네가 마음이 흔들릴 때 그렇게 구는 걸 나는 알아."
"날을 세우지 못할 거라면 여기서 떠나, 슈케이."
"안 그러면 내 손에 목이 베일 테니까."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 사람은 변하지 않았고, 그래서 직감합니다.
이이즈카 에이지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도, 굳이 이름을 말하는 것도.
니시나 사야 역시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그렇지만 당신은 흔들릴 사람이 아니야.
당신은 기회를 주지 말고, 떠난 길을 되돌아보지 말고 내 목에 칼을 꽂았어야했다. 지는 리스크는 나보다 당신 쪽이 더 적을테니까.
그렇다면 그가 왜 흔들리고 있는가...
거기까진 자신이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습니다. 여기서 소란이 나면 에이지와 레이카까지 위험해지겠지.
"답지 않은 말을 길게 늘어놓는건 마찬가지면서."
"간다."
"잡히기 전에 미리 자살이라도 해두지."
그림자에 섞여들어 떠납니다. (-)
GM
▣----------------------SCENE END
▣----------------------SCENE?? : 정보 조사 -information-
▣----------------------등장PC: 자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4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 등장침식 (1D1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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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43 → 47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등장 침식 (1D10) > 9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등장 (1D10) > 2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54 → 55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46 → 48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48 → 57
main
GM
PC들이 정보를 조사하는 씬. 그러나 PC들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정보조사를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때문에 개방된 정보 항목은 따로 PC들끼리 전부 공유하지 않더라도 비슷한 시기에 정보를 조사했다거나 하여 PC 모두가 알고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런느낌으로, 따로 공유하지 않아도 서로서로 알게 되는 사실이라고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오케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와라
GM
◆ ‘대제례’의 구성 <정보: 소문 > 5
◆ [영생회] 신도들의 규모 <정보: 소문,웹 > 5
◆ N섬의 정보1 <정보: 소문, UGN> 6
◆ 제자 테스트 <정보: 소문, FH> 6
◆ N섬의 정보2 <정보: 소문, UGN> 15

"요엘" 소야 키리테루
15뭐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개높아
GM
재밌는거 보여줄게

"산달폰" 니시나 사야
쉽지않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오
저 사회5라서 여러분하시고
남는거하겠음

"산달폰" 니시나 사야
네네
나머지다 사회2, 1
이러더라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흠 그럼 전 제자테스트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고고고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좋아
그럼 전 N섬 정보1을 해볼까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정보란에 항목 백업해놧어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짱!!

"산달폰" 니시나 사야
와~
GM
오오! 좋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와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전 대제례의 구성 해볼까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ㅈㅇㅈㅇ
GM
좋아 각자 위에서부터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요엘" 소야 키리테루
ㅈㅇㅈㅇ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응ㅇ응
GM
조사해주시면 될 듯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빠 해보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ㅠㅠ갈게

"산달폰" 니시나 사야
슈케이 먼저 해보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x10 흡!! (1DX10) > 3[3] > 3
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시바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네...전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쓰레기에전이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재산없어?\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이럴수가...........
아제발

"산달폰" 니시나 사야
미치겠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난 싸우는거밖에 못하는놈이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재산1인거봐

"산달폰" 니시나 사야
딸한테 사회 좀 배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나이프사고 웨.케 삿어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다시 씬인하죠 ㄱㅊㄱㅊ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개웃기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ㄱㅊㄱㅊ
GM
ㄱㅊㄱㅊ

"산달폰" 니시나 사야
ㄱㅊㄱㅊ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ㅠㅠ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일단 저 볼게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ㄱㄱ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네네
GM
조사하는거랑 같이 말해서 돌려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위에서부터가 나으면 제가 대제례 볼까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2+0)dx 정보 판정, N섬의 정보1 조사 (2DX10) > 6[1,6] > 6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오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오

"산달폰" 니시나 사야
헉헉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되긴됐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좋아좋아 제생각에 다른거 보면 n섬 2도 낮아지는 구조가 아닐까 싶어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ㅅㅂ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통신불가 저런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
그런 기믹은 없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감옥아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ㅋ
ㅋ
우리 여기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와도되는거맞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나 재산10이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개판날거같은데? 우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ㄱㄴㄲ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딸 부자구나

"산달폰" 니시나 사야
멋지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일단 제가 위에거...대제례 먼저 볼게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네네
GM
나가려면 헤엄쳐야함

"요엘" 소야 키리테루
슈케이가 우로로 훔쳐서 게이트여는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무고마워요(헤엄칠게)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안될까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전 좋아보이는데
GM
랭님한테 그거 물어봤는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5dx10 (5DX10) > 10[1,2,6,9,10]+3[3] > 13
GM
그걸 상정하지 않았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렇게할까? 아
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우호
딸~!!!!!!!!!! 유능해잉

"요엘" 소야 키리테루
짱~~~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대제례의 구성!!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음음

쿠루하라 시노
좋아~ 이건 셋이서 솜사탕휘핑크림을 먹으며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귀여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무귀여워

쿠루하라 시노
쿠쿠하라가 조잘조잘 이야기해줬다는걸로 OK입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산달폰" 니시나 사야
결국 먹은거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딱 한입 먹고
들고다니는 중...

"산달폰" 니시나 사야
입관식?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입관식???ㅅㅂ
하...신도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옆에서 가오고딩처럼 안먹고 따라다니고 있을듯

"산달폰" 니시나 사야
드러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관에넣는거아니야?

"산달폰" 니시나 사야
뭘...입관하고
뭘 안치하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ㄱㄴㄲㅇ

"산달폰" 니시나 사야
시체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난 입관도 안치도
시체 이외에 쓰는걸 본적이없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ㄱㄴㄲ
아..암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ㄱㄴㄲ
다음조사 ㄱㄱ

"산달폰" 니시나 사야
ㄱㄱ

"요엘" 소야 키리테루
제자 테스트 볼게요
GM
가보자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2dx10+1 ::정보:FH (2DX10+1) > 5[4,5]+1 > 6
하 저스트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오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잘한다잘한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와 ...제정신이아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니 초록양 왤케
생각보다많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ㄱㄴㄲ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니..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이 애매한 숫자 뭐지?

"산달폰" 니시나 사야
제물아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단체제물화 아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ㄱㄴㄲㅇ
GM
천 중에 50이면 적긴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단체제물화아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글킨한데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무서워

"산달폰" 니시나 사야
뭐지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이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천 중에 한 다섯명쯤
되는줄알았어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ㅁㅈ

"요엘" 소야 키리테루
몰래 엑자일 신드롬을 주교 중 한명에게 집어넣어서
털어왔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GM
이런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저런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다시 씬인할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저런다(ㄱㄱ)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ㄱㄱㄱ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냠 (1D10) > 1
GM
네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제발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5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48 → 49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47 → 52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 등장침식 (1D10) > 4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1D10) > 7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57 → 64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55 → 59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D : 0 → 1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아...강해졌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제가 N섬의 정보2 볼까하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나 폭주하면
다이스 세개생기는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다른거보실분 아
ㅋ
뭐야

쿠루하라 시노
흠 아 트리거는 아닌데

"산달폰" 니시나 사야
제가 신도 규모 볼게요

쿠루하라 시노
알면 좋을 거 같은 거 덧붙여서 롤플할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 좋아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오 좋아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ㅠㅠ좋아요(ㄱㄱ)

쿠루하라 시노
"그래서, 셋째 날 엄청 기대되지 않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시노 넘 귀여워..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사야가 신도규모 보면 저 제네좀 할게요 아
기대안돼...

쿠루하라 시노
"아무래도 그걸 참관하는 사람 자체를 '제자'로 뽑은 느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애초에 믿음의 깊이도 아니고, 피로 판별한다는 건 뭐야?"
"이상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나도 참관하고 싶은데..." 뭘까?
대놓고 이상하다고 하는 키리테루 흘끔...

"요엘" 소야 키리테루
뭐.왜.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너, 영생회의 기준법을 무시하는 거니?" 시비걸기

쿠루하라 시노
"기준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레이카도 데려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치그치~ 나도 너무너무 궁금한걸~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이상한 걸 이상하다고 할 수 있어야 정상적인 거라고." 흥.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여기 들어와있는 네가 그런 소릴 한다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래.
✦
자자 그래서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황당하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자이제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네
✦
조사이어가시면됩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정보봐도되나요
그래

"요엘" 소야 키리테루
가자가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ㄱㄱㄱ

"산달폰" 니시나 사야
(2+1)dx 정보 판정 (3DX10) > 7[4,6,7] > 7
굿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오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신도들의 규모 볼게요~
✦
무슨정보?!
좌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짱!!!!!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이건 레니게이드를 감지하고... 요엘에게 메시지를 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니너무무서워

"산달폰" 니시나 사야
[자각 없이 각성한 사람의 수가 지나치게 많아. 유의해.]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왠지 바글바글하더니. 그런 거였나.
[네, 산달폰꼐서도 조심하시길.] 바로 칼답장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쟨 자꾸 누구랑 문자하는거람
제가 n섬 정보 2 볼게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딸 파이팅!!

"요엘" 소야 키리테루
고고
GM
좋습니다! 가보자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5dx10 (5DX10) > 10[2,4,7,9,10]+10[10]+7[7] > 27

"산달폰" 니시나 사야
파이팅~!
와
ㅁㅊ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우와;
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유능미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돈을쓸필요가없네
GM
ㅁㅊㄷ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짱이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개유능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니이게뭐임
✦
섬의 곳곳을 살피고, 기묘한 물건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아직 어디에 쓰이는지도 처분의 방법도 모른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니...
ㅅㅂ
✦
어느 새, 천천히 날이 저물어... 시작된 대 교인 예배.
GM
▣----------------------SCENE END
▣----------------------SCENE10 : 대 교인 예배
▣----------------------등장PC: 이이즈카 슈케이
전원 등장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하 안나가고싶어 (1D10) > 1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5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49 → 50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52 → 57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잠깐!!!!!!!! 저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 등장침식 (1D10) > 1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씬시작전에
제네좀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59 → 60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해두고싶은데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등장 침식 (1D10) > 2
✦
진짜로?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뇨.
감사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참자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64 → 66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뭔가있나봐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ㅋ
✦
네네
해가 기울어, 흑단 같은 짙은 어둠에 감싸인 섬 안.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작은 대지에서, 많은 신도들은 두려움 없이 오히려 평온을 느끼는 것 같다.
수천의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찬 거대한 메인 기도회장에 성가가 몇십 분이나 울려퍼지고,
둥근 대리석 천장에 난반사된 음률이 당신들의 귓가에 조금씩 남는다.

안드레
"슬픔이 있어야 기쁨이 있듯이, 고통이 있어야 생의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상처는 기도로서만 치유되는 것이고, 그렇기에 구원의 증표입니다."
"이단의 방법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인간들을 가엾게 여기며, 구원을 위해 예배합시다."
예배중인 사람들의 앞에서 설교하며 주변을 쭉 둘러봅니다.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어디 있는지 찾는 눈치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놈의 미친 종교 2년 전에서 변하지가 않는구만... 생각하며
고개숙이고있습니다

안드레
"…아아, 단체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놈의 미친 종교 2년 전에서 변하지가 않는구나

"산달폰" 니시나 사야
묵묵히 안드레의 설교를 듣습니다.

안드레
"늦게 도착하여 아직 ‘제자 테스트’를 받지 않은 인원들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선별 뱃지를 달아 드리겠습니다."
"모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뱃지를 받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슈케이와 사야는 함께 단상으로 움직인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니꼬운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 음... 잘숨어있군...
사람들 한번 슥 둘러보고...
여기서 터지면 재밌겠지. 아마 안하겠지만.
나갑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 전원 참여였던 모양입니다. 그럼 요엘이 대강 어디있는지 살펴보다가, 그를 찾아내곤 위치를 확인한 뒤 나섭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뭔생각해

"산달폰" 니시나 사야
와중에 요엘 옆에 있는 신도가 조금 신경 쓰이는 것 같은데...
기우겠죠.

"요엘" 소야 키리테루
사야의 시선을 감지하곤 고개를 끄덕입니다. 별 이상 없다는 듯.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단상에 올라선 익숙한 낯. 사야를 보고는 흠칫 놀라다가... 옆에 선 슈케이도 알아봅니다.
....둘이 왜 같이 올라가는 거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도와주라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인생이 가끔 그래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는 사람인가? 역시 수상...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니야...알아서할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언니는 왜 여기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우리 사이 괜찮아~^^
✦
테스트는 낮에 했던 것과 같이, 피를 잔 안에 떨어트려 그 색으로 무언가를 선별해내는 것이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키리테루는 레이카가 초조하게 후드 만지작대는 거 보임
✦
...사야가 용액에 떨어트린 피는 천천히 회색으로 변한다.
마찬가지로, 회색 양의 뱃지가 옷 위에 달린다.
그러나, 슈케이가 겨우 한 방울의 피를 털어낸 순간

"산달폰" 니시나 사야
별 다른 미련도 없다는 듯 뱃지를 받습니다.
✦
300ML는 될 것 같던 비커 안의 투명한 용액 전부가...
선명하게 빛나는 연두색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주변을 둘러싼 신도들과 주교 여럿은 전부 그 광경에 눈을 크게 치뜬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네... 그러면
약간
'이래서 하기 싫었는데...' 기색이 스쳐가고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주교들
"…이건, 대체 무엇이지…!?"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주교들
"이런 광경은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이것은 통과인가? 해석마저 모호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주교들
"저는 일반적이지 않다고 봅니다만. 으음, ‘제자’의 선별은 가능한 한 보수적으로 하라 들었으니까요." 사람 면전에 두고 엄청 속삭이며 대화해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이상하다. 이 사람도 '레이'라는 애처럼 인상이 좀 흐릿한 것 같은데...

주교들
" ...이 대제례의 ‘안치원’에는 그 분의 유해가 남아 있습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저, 저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겁먹은 일반인 rp함

주교들
"입관식에 참가하여 그 분의 죽음을 목도하는 중요한 일을 적당히 맡겨서는 안 되니까요. 이 증표는 저희가 상정한 것과는 다소 다릅니다."

안드레
그리고 슈케이의 반응에 안드레가 그런 주교들을 봅니다.
"내 생각엔 말일세."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
-주교 안드레가 말을 이어나가는 바로 그 순간
갑자기 바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듯한 소란이 느껴진다.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확인하러 나가는 물결이 생기고, 기도회장은 혼란에 빠진다.

주교들
"...UGN입니다! 밖으로 나와보십시오!"
그 말에, 주교들이 앞다투어 뛰쳐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뭐라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UGN이라고?"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UGN?" 설마.....!!
황급히 단상에 서 있던 슈케이를 바라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망설일 필요도 없습니다. UGN이라는 말에, 가볍게 수화를 해 날개를 펼칩니다.
"네가 여기 왔다는 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에스피온도 왔다는 뜻이라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ㅅㅂ 하
ㅋ
사야
가나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시노를 레이 쪽으로 밀고...
"안쪽에서 가만히 있어. 괜히 나와서 다치지 말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요엘! 따라와!" 요엘이 있는 쪽으로 외친 뒤 날아갑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너... 뭘 하려고..?!"

쿠루하라 시노
"뭐야, 무슨 일이야...?!" 레이의 손을 꼭 잡고 있습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사야랑 키리테루가 떠나는거 보면 레이카에게
'여기 있어.' 하고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니 왜
황당하네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리고 사야의 지시에 고개를 끄덕이며, 가볍게 벽을 타고 인파를 피해 나갑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여기 있으라고 해도 레이카는 나올거같으니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캐어필용 '여기있어'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지금...다들 장난해?! 하는 듯한 심정이 되고요
손을 붙잡은 시노를 바라봅니다. "...시노 양."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리고 인파에 섞여서
보러갑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나도 가봐야 할 것 같아. 잠깐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알겠지?" 여기서 이지이펙 써도 될까나요

쿠루하라 시노
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쾌락의 향기 | 메이저 | 자동 | 씬(선택) | 시야 |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황홀경에 빠지는 쾌락물질을 산포하는 이펙트. 양을 조절해 단순히 사람들을 끌어 모으거나, 쾌락으로 기절시키는 것까지도 가능하다. 단, 이 효과는 엑스트라에게만 효과를 발휘한다.
이걸로 시노 기절시키고 나갈게

쿠루하라 시노
약간 뜬금없이 몰려오는 잠기운에 눈을 깜박입니다.
"어라, 나, 왜..." 몸에 힘이 빠지며 손을 놓고요
이제 가셔도 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시노를 조심스레 눕혀두고는 황급히 인파 사이에 섞여 나갑니다. 설마... 이이즈카 씨, 벌써 들켜버린거야?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하더니...!
그리고 아저씨도-! 나한테 가만히 있으라니, 혼자서 어떻게 이길 생각이야!? (-)
GM
▣----------------------SCENE END
▣----------------------SCENE11 : 발각된 증오
▣----------------------등장PC: 니시나 사야
전원 등장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등장 침식 (1D10) > 10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10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아 안나갈래 진짜 (1D10) > 5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57 → 67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 등장침식 (1D10) > 3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66 → 76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50 → 55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스트레스받아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60 → 63
main
✦
기도회장 외부는 캄캄한 암흑일 터였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손에 든 등불 탓에 오히려 눈이 시리다.
소란의 중심을 파악하지 못하는 인파 사이에서, 몇몇 주교들이 거리를 수색하고 있다.

주교들
"UGN입니다! UGN녀석이 ‘안치원’에 침입하려고 했어요!"
"어차피 섬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없다, 상처를 입혔으니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거다."
"전부 흩어져서 찾아! 어이, 그쪽들도 지원 온 에이전트 맞지?"
달려나온 사람들한테도 일을 촉구합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맞습니다. 수색을 진행하도록 하죠." 누구인지 짐작이 간 듯, 평소보다 나오는 말이 늦습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알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수색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우.우리는
슈케이랑 전 합류하긴했나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아 그러면
레이카한테 문자 보내도되나요

주교들
소란스러우니까? 그래도 된다고 해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좋아좋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나 들켰어]
[떨어져있어]
ㅋ사야한테 걸린 이 상황에서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언니한테 들킨 거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랑 같이 있자고 할거같지않아
[ㅇ]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혼자면 더 위험하잖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빠져 나올 자신 있으니 하는 소리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죽어서?]
[나 이미 나왔고, 뭐라고 하든 아저씨를 찾을 거야.]
그리고 더이상의 문자 안 보고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바보...
그러면 뒤늦게
[리저하잖아ㅎ] 보냈는데
안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아속터져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이고~" 이마짚고

주교들
"뭐들 하는 겁니까, 꾸물대지 말고 빨리 잡으러 가십시오!" 나온 사람들 막재촉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디로든 뛰어갑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사람 사이에 섞여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요엘과 함께 수색을 나섭니다. 되도록 신도들이 발견하기 전에 빠르게 에스피온을 찾아내는 게 좋을 테니...
✦
손바닥만한 섬의 내부에서, 피를 흘리며 도망치는 사냥감.
전원 오버드로 보이는 주교들의 추적과, 배회하는 수천 쌍의 시선은 결코 따돌릴 수 없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얼음회랑》 Lv1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비행 상태로 전투 이동 | 침식치 +1
✦
당신들이 도망쳤다는 UGN을 쫓으면, 길이 달라졌다 해도 같은 곳에서 마주한다.
본래 비행기가 내렸던 빈 착륙장에 호흡을 가다듬지 못하는.. 한 명의 사람이 보인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짚이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뭔가 침착해 보이는 사야는 아는 게 있을 거라고 짚습니다...아

"산달폰" 니시나 사야
"에스피온은 잠입에 뛰어나지만 도주로를 잘 찾지 못 하는 습관이 있지. 그걸 못 고쳤을 테니..."
"따라와. 하늘로 간다." 하고 손가락을 튕겨 섬을 가로지르는 얼음계단을 만들어냅니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허억, 헉… 내가 이런, 실수를…" 복부를 움켜잡은 채 헐떡입니다.
"젠장, 추격자가..." 하고 고개를 들면, 마주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가장 먼저 도주로를 찾아 달려오다가, 에이지의 뒷모습을 목격합니다.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네!" 바람을 일으켜 재빨리 따라잡습니다. 그리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이즈카 씨!!"

"요엘" 소야 키리테루
"...저 사람이..." UGN의 사람. '에스피온' 이라고 했던가.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새어나오는 피를 누른 채 다시 몸을 숨기려는 것을 멈추고 .... 니시나 사야를 다시금 눈에 담습니다.
"...." 그리고 배에서 손을 천천히 뗍니다.
"...네놈, 네놈이 정말로 여기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반지를 근처 수풀에 내려놓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에스피온." 에이지가 악습을 못 고쳤듯, 니시나 사야 또한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는 습관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슈케이 빨리이리와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내가 말했잖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 모습을 바라봅니다. 언제 나타나는게 좋을까?

"산달폰" 니시나 사야
"다음에 보면 죽이겠다고..."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하, 하하하하하!!!!" 분노로 즉시 얼굴이 일그러지고, 곧 실성한 듯한 웃음으로 바뀝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지금 나가야겠다
"에스피온, 진정해!" 나가요 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서 있는 걸 보면 주춤하고 서 있다가...
슈케이가 나가면 황급히 따라나섭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 보면 '하이고' 됨

"요엘" 소야 키리테루
"...제압에 나서겠습니다." 폭주 상태라는 걸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조심하도록 해. 만만한 상대는 아니니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슈케이 보자마자 "어떡해!?" 물어보고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내려와, .... 니시나, 사야!" 슈케이의 말이 귀에 들리지 않는 듯, 아무 것에도 걸러지지 않는 증오를 토해냅니다.
BS: 폭주!
"누님을 죽이고 뻔뻔하게 살아 숨쉬는, 이.. …더블크로스가아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럼 레이카 보고
"반지 아직 끼고 있어?"

"요엘" 소야 키리테루
얼음 계단에서 도약해 내려와, 에이지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응." 잠깐... 이 아저씨 반지 버린거야!?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개웃기네 중남특: 말 안듣는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어차피 들통난거, 여기서 갖고 있는채로 전투에 임해봤자 더 수상해질 뿐이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도 그걸 버리면 어떡해! 어쩌자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넌 사람들 교란시키는건 잘하니까 없어도 잘 할 수 있어."
"...어떻게든 해봐야지."
"뒤로 물러나."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유우사의 언급에는 순간 낯에 금이 갑니다. 요엘이 에이지의 앞을 가로막는 걸 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요엘" 소야 키리테루
"...유감은 없습니다." UGN 둘이 이야기하는 사이 이미 나이프를 꺼내들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여기서 대놓고 이이즈카 씨를 도우면 우리 다 들통나."
"저 키리테루라는 남자애도 날 수상하게 보고 있어. 여기선 우리 승산이 없다구. 일단..." 숨을 삼킵니다.
"일단 언니를 돕는 척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사야 언니는 날 못 알아보는 것 같으니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네가 날 도와준다면 퍽이나 안들키겠다." 약간 핀잔주지만ㅋㅋ
이의는 없는 듯 반지를 줍네요 레이카랑 에이지의 안위까지 걸고 도박을 하고싶은건 아니니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 지금 나한테 핀잔줄 때야? 돌아가서 두고보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ㅎㅎ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에이지에게 정신이 팔려 있어 유지엔 둘의 작당은 듣지 못했고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정말 고마워 에이지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이전보단 눈빛이 좋아졌구나. 요엘, 날 엄호해."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이미 에이지와 대치중일듯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치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치
✦
전투 도입까지 설명하겠습니다!
◈ BATTLE START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우
✦
미들 전투 시작! 에너미는 이이즈카 에이지 1체.
인게이지는 12와 34의 인게이지, 에이지의 인게이지로 총 3개.
인게이지 간의 거리는 10m이며,
해당 미들 전투의 종료 조건은 ‘이이즈카 에이지’의 전투 불능 혹은 2라운드의 클린 업 프로세스에 도달할 것이 됩니다.
PC들이 전투에 돌입하면서 큰 소란이 발생하기 때문에 3라운드째에 접어드는 순간 FH의 주교들이 도착하여 이이즈카 에이지가 제압됩니다.
또한, 에이지는 BS:폭주 상태로 이성을 잃었기 때문에...
반지를 지금 제거한다고 해도 1번과 2번을 알아보지는 못합니다!
그 외에 서로를 공격할지 메이저를 넘길지는? 자유롭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전투 시작하기전에 rp좀 해도 될지
✦
네! 그럼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슈케이한테.. "아저씨, 연기하기 어려우면 아무 말도 하지 마." 하고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ㅇ x ㅇ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대치중인 세 사람 쪽으로 뛰어가면서.... 키리테루 보고 외쳐요
"너! 시노 양이랑 날 혼자 두고 가면 어떡해!!"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저 사람이 침입자라는 녀석이야!?" 에이지 가리킴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소리를 듣고... 아직 레이카는 반지를 끼고 있으니까 알아보진 못했고요.
"아는 사람인가, 요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낯선 여자애 신도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친구?" 아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에이지 쪽을 경계하고 있던 차에 주의가 흐트러집니다. "왜 나온 거야? 나오지 말라고 했잖아!"
"하...." 아니꼽다는 듯 레이카 쪽을 흘겨봤다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야 주교님들이 침입자를 잡으라고 했으니까...!"
"저 녀석을 잡으면, 나도 제자로 받아들여주실지도 몰라."

"요엘" 소야 키리테루
"...조사 중에 알게 된 애에요. 큰 관련은 없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흠 슈케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덩그러니...

"산달폰" 니시나 사야
"순찰 중에... 그래." 무어라 할 말이 있다는 듯 쳐다보지만 일단은 수긍합니다. 그래도 칠드런은 칠드런이었군, 싶고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난 이미 걸렸지만 여기서 난리치면 레이카까지 걸리겠지... 근데 저 여자라면 이미 알거같기도해... 조용히 있습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바보냐? 신이든 주교든 삶을 바친다고 알아봐주지 않는다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혹시 모르는 일이잖아?" 흥 하고는 뒤를 돌아봐요
"아빠! 가자!" 슈케이 나와라

"산달폰" 니시나 사야
"거기, 너." 레이카를 보고 말하다가 아빠라는 말엔 눈을 가늘게 뜹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네 삶은 네가 구하는 거야!" 짜증난다는 양 날선 어조로 쏘아붙이고는....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 말을 네가 한다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내 말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 말을 네가 한다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런 나쁜말은 ㄴ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문제가 될까요?" ㅋㅋ시치미뗌
✦
ㅋ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 이... 이정도는
괜찮아? 하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 사람이 교회에서 만난 아빠야." 후훗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그럼 레이카를 무표정하게 바라봐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

"산달폰" 니시나 사야
"설마."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응 이정돈 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ㅅㅂ~ 거봐 들킬지도~ 싶지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눈치채서 어쩌실거죠?
전투합시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전투합시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래 일단 전투하자

"요엘" 소야 키리테루
"산달폰, 안면이 있는 사람들인가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과거에... 한쪽은 안면이 있지만, 한쪽은 아니길 바라는군."
✦
▣-----------셋업 프로세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나선의 악마] | 셋업 | 침식 +3 | 자신 | 지근 | [폭주] 획득, 우로보로스 이펙트를 조합하여 실행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15(18)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55 → 58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99↓【천 겹의 날개】《이터널 블레이즈(3)》+《풀 파워 어택(3)》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8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9 | 공격력+[LV×4], 행동치 -5 / 공격력+[LV×5], 행동치 0 고정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76 → 85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셋없~

"요엘" 소야 키리테루
《팬아웃》│침식+4│셋업 │범위(선택)│대상은 전투이동을 한다. 이 효과는 당신을 대상으로 할 수 없으며 1시나리오에 LV회 사용할 수 있다.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D : 1 → 2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대상은 키리테루 외 PC 전원~
GM
뭐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범선이잖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왜
GM
어떻게 이동시키나요?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63 → 67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우와
너무고마워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우리 인게분리되어있어
GM
범선이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그러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그렇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빠, 커몬.
GM
12 / 에이지 인게로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다시 돌아옴ㅎㅎ;
GM
할수있을듯?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레이카 슈케이쪽에게 줄게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래그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 흠 어디로갈까나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다치기 싫으면 꺼져." 라고 위치선정해주는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더 가까이 다가가는 아빠쪽 보고 어이없어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감동이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행동치 0됨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너나 잘하시지!"
GM
이렇게 보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빠 지금
GM
츤데레 같기도 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니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폭주걸려서 사람아니고 뭔
까만괴물이 흰가면 쓰고있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GM
하..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아..." 그럼 모르는 모습 보고 한숨 쉬고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흠... 전 오른쪽으로갈게
GM
UGN어쯔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사야가 아는 모습이랑은 다르겠네요(미안)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
지문 고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두 사람, 잘 싸워?"

"요엘" 소야 키리테루
"역시 제자고 뭐고 하는 건 다 연기였군."

"산달폰" 니시나 사야
"네가 걱정할 수준은 아니란다." 레이카를 내려다보며 말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왤케 눈치빠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우리 미들끝나자마자 발에 불나게 튀자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당연하지. 어딘가의 어중이떠중이들보단 훨씬 났다고." ㅍㅍ눈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 그렇다면 실력 좀 볼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이이즈카 에이지의 메인 프로세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누님을, 내게서 누님을 네놈만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죽어라! 어차피 죽을 거라면 네놈만이라도 데리고 가겠다..."
"아니, 그것이야말로 진짜 바라는 바다!"
【헌드레드 건즈】기능:사격, 공격력 9, 명중 +0, 사정거리 30m의 무기를 작성하여 씬 동안 장비
【폭주하는 일타】 《컨센트레이트:모르페우스+커스터마이즈+크리스탈라이즈+공간왜곡사격+요소의 진형》 : 13DX7의 사격 공격, 공격력 21. 대상:시야의 5체 공격을 실행하며, 리액션 시 가드치 -5차감. 시나리오에 4회 사용.
상시로 가지고 있는 미지의 진형 때문에 요소의 진형이 3체가 아니라 5체가 됩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안타깝게도 예전처럼 네 말을 들어줄 순 없군."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대상은~ PC전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 폭주라 리액션 불가
맞습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판정해봐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전부 비켜라, 거슬리는 광신도들!"

"산달폰" 니시나 사야
흠

"요엘" 소야 키리테루
《무너지지 않는 무리》│침식+2│오토 │자신│커버링 실행. 메인 프로세스 당 1번.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ㄴㄴ

"요엘" 소야 키리테루
사야를 커버링합니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기달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오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뭐야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판정전이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판정전이야

"요엘" 소야 키리테루
ㅇ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고고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13dx7 (13DX7) > 10[1,2,2,3,5,6,7,7,7,7,8,8,10]+10[1,2,4,6,9,10,10]+3[1,2,3] > 23
✦
...그 순간.
레이카의 머릿속이, 다시한 번 불투명한 하얀 빛으로 감싸이더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을 뻗는다.

???
【? ? ?】 《불락의 무리+생명의 커튼》 최대 10m떨어진 캐릭터에게도 커버링 실행. 한 메인프로세스당 한 번 사용.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
대상은 소야 키리테루.
✦
순간적으로 자신의 몸을 컨트롤 할 수 없게 되고, 익힌 적 없던 이펙트가 사용된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GM
레이카는 그 직후에야 다시 의식이 돌아옵니다. 키리테루를 커버링.
다른 사람들은 리액션하시나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너 제정신이야? 이게 무슨...!!"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딸 키워봤자 헛거라더니..." 어이없다는 듯 중얼거려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헉...!" 순간 정신이 돌아오면 키리테루를 감싸듯 보호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너..." 잠깐 숨을 들이키고요...
"너, 뭐야?" 이쪽이 더 짜증스럽게 내뱉어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레이카의 어꺠를 붙잡고 조금 떼어내서는 당황한 낯으로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뭐지...?

"산달폰" 니시나 사야
"고맙지만, 비켜. 요엘." 키리테루를 막아선 레이카를 유심히 보다가, 날개를 펼치곤 홱 날아갑니다.
《복수의 칼날》 Lv2 | 오토 | <백병> | 대결 | 단독 | 지근 | 리액션 포기 및 백병공격, 크리티컬치 - [Lv] (하한 7) | 침식치 +6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복칼 지근이라
안붙어있으면 안나와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ㅁㅈㅁㅈ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그냥 처맞을게
회피 시도는해볼게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네!

"산달폰" 니시나 사야
(5+2)dx+{회피} 회피 판정
아
7dx (7DX10) > 9[2,4,6,7,7,9,9] > 9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3d10+21 대미지 (3D10+21) > 18[9,5,4]+21 > 39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오ㅋㅋ그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리저나 하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어후
개아파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HP : 25 → 0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1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HP : 28 → 0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리저 (1D10) > 9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HP : 0 → 1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HP : 31 → 0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58 → 67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HP : 0 → 9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1D10) > 2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HP : 0 → 2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흩뿌려진 피가 꽃줄기의 형태로 돋아나며 몸이 수복됩니다. "하...하아..."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85 → 87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분명 머리카락이 엉망이 됐을 거야. 너무 열받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갑작스런 난입에 플랜이 망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보단...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날카롭게 쏘아진 탄환이 날개 한 쪽을 관통하나, 용케 추락하진 않습니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막아서다니, ...아아. 역시, 전부 한통속이야...."

"산달폰" 니시나 사야
"에스피온."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전부 비키란 말이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산달폰" 니시나 사야
"정신 차리고 네가 쏘아야 할 사람을 쏴."

"요엘" 소야 키리테루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다신 그런 짓 하지 마."

"산달폰" 니시나 사야
"고작 이런 분노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주러 내게 온 게 아닐 텐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줄 아니?!" 뒤에서 싸우는 중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일단 집중하자~" 리프레시함

"요엘" 소야 키리테루
"...지금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자각이 있다면 어디든 도망가라고! 너희 아빠인지 뭔지 하는 사람 데리고..."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폭주하는 레니게이드에 휘둘립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자

"요엘" 소야 키리테루
ㄱㄱ
✦
▣-----------이이즈카 슈케이의 메인 프로세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빠 대기해

"산달폰" 니시나 사야
ㄱㄱ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응!!!! 딸 말대로
대기합니다
RP적으로

"요엘" 소야 키리테루
어 나 지근이라
가서패야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가도돼
✦
그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에이지가 이동하지 못하게 검은 형체가 가로막고 있음

"요엘" 소야 키리테루
우리다같이 터지는거아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네 올거야?
오면...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울.봄맞아...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나 지근이라 가야해

"요엘" 소야 키리테루
침식부족하긴한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ㅋ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미들이면 뭐...한번은
✦
침식채우러가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ㄱㅊ지않을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그럼 가면 안에서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래그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눈이 굴러가고요
"올건가?"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후회하지 말아라~" 난 경고는 해줬다 톤

"산달폰" 니시나 사야
흠
그럼 난 남동생에게 말하듯
"가까이 간다면 방어를 철저히 해."

"요엘" 소야 키리테루
"착각하지 마. 당신도 제압의 대상 중 하나일 뿐이야." 꼬장꼬장

"산달폰" 니시나 사야
"저 치는 전투를 꽤 곤란하게 하니까." 함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는척 너무 많이하는거 아니야? 싶어서 맘속으로 땀흘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언니 아직 아저씨 못 잊었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네, 전과 같은 실수는 하지 않겠습니다." 왠지 더 투지에 불타오르는 중...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갔으면 잘 살기라도 하든가 이꼴이라니
전남편도 마음이안좋다
✦
이러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니까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내 전담?칠드런? 터지는꼴보냐고
심지어 내전담도아니고 남의전담이야
츠키시로요카제가 뭐라고하겠냐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래그래

"요엘" 소야 키리테루
엇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대기할래?

"요엘" 소야 키리테루
저랑 레이카 행동치 같은데 레이카 먼저 하게 해주시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 좋아

"산달폰" 니시나 사야
오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우홋
GM
아~! 그래그래 그렇게 할게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드루와
GM
▣----------------------등장PC: 히나게시 레이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간단하게 rp좀

"요엘" 소야 키리테루
ㄱㄱ

"산달폰" 니시나 사야
ㄱㄱ
GM
드루와 ㅋ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기대된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말도 안돼. 이건...' 분명 정신을 잃은 순간, 한 번도 쓴 적 없는 이펙트를 사용했다...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몸을 일으키며 레니게이드를 끌어올립니다.
양 손을 펼쳐 뻗으면, 발치에서 붉은 꽃이 피어오르며 주변에 순식간에 달큰한 향기가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잔향의 애가 | 인도하는 꽃+주축진형+발키리의 인도 | 7 | 대상을 3체로 변경, 대상이 다음에 실행할 메이저 액션 달성치 +10(12), 3(4)개의 다이스 추가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67 → 74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대상은 pc 3명!!
"이상해. 이렇게나 멀쩡한데..." 중얼거리다가 세 사람을 봐요
"최대한 빨리 처리해!"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그럼 그제서야 오랫동안 레이카를 바라보고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명령하지 마. 알아서 할 거야." 초딩싸움

"산달폰" 니시나 사야
"설마 했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걸렸군...
어쩔 수 없긴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흥

"산달폰" 니시나 사야
"UGN이 이런 일에 칠드런을 보낼 거라곤 아무리 나라고 해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까만 괴물 모습으로 멀리서 ok사인만 보냄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버프칸 만들어줄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네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돼쓰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지만 역시... 그래."
"멀리 떨어져, 레이카. ...네 도움은 이제 필요 없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애 이름을 말해버리면 어떡해' 라고 너무나도 말하고싶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버프 안받으실건가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ㅏ아뇨?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감살은받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늦게 알아본 거 아니야? 섭섭하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지만 늦었어. 이미..."
"내 향기, 맡아버렸잖아?" 가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사이좋게 상봉하고 있을 때냐고...'
GM
▣-----------소야 키리테루의 메인 프로세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마이너로 저벅저벅 걸어서 이동합니다...RP상으로는 하누만 신드롬을 통해 경공해서 순식간에 이동함
그리고 에이지 쪽에 접근하고요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와라

"요엘" 소야 키리테루
《컨센트레이트:하누만+멀티 웨폰+배리어블 웨폰》 │침식+6│4dx8+2│킨나이츠 츠바이 4개를 사용하는 백병 공격 실행. 공격력 +28. 대상의 장갑치 20 무시.
엑자일 신드롬에 감염된 나이프가 제멋대로 움직이며...음속으로 에이지의 팔을 난도질합니다. 여기에 버프 받아서 달성치 +10에 다이스 +3...
7dx8+12 (7DX8+12) > 10[1,1,3,6,7,9,10]+7[4,7]+12 > 29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폭주로 리액션 불가. 바로 대미지 굴려주세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3d10+28 (3D10+28) > 17[5,10,2]+28 > 45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으, 아아악....! 컥...." 힘겹게 숨을 몰아쉽니다.
"아둔한, 광신도들 ... 주제에...!" 고통으로 인해 분노가 눈의 실핏줄이 모두 터져나간 것 같습니다.
메인
system
[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 HP : 86 → 41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진정해! 여기서 이래봤자 아무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GM
▣-----------니시나 사야의 메인 프로세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복잡한 낯입니다. 스스로의 입장을 이해했는지 말끝을 흐리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99↓ 【그대, 문을 두드려라】 《얼음회랑(1)》+《빙염의 검(3)》+《지옥의 빙염(4)》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비행 상태로 전투 이동 / 백병 무기 작성 / 공격력+[LV×3]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그런 말을 들어도 그다지 개의치 않습니다. 시선은 사야한테만 가 있고 나머지는 덤이라는 느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저 그럼
한마디만

"요엘" 소야 키리테루
ㄱㄱ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그래드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럼.. 하늘에서 내려오는 날개를 보면서
다시 만나면 죽인다고 했는데...
이제 보내나...
같은 생각 함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가볍게 손 안쪽을 문질렀다가, 손바닥 중심에서부터 타오르는 검을 꺼냅니다.
"분노하는 것은 좋아. 나를 증오하는 것도 어쩔 수 없지. 그것에 일희일비하진 않아. 이미 저질러진 일이니까."
"하지만."
99↓ 【그대, 두려워 말라】 《C : 샐러맨더(2)》+《하늘을 통솔하는 것(1)》+《짐승의 힘(1)》+《염신의 분노(3)》+《크로스 버스트(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지근 / 80% | 다이스 7 / 크리치 8 / 공격력 60 / 침식 15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공격력+[LV×2], 대상의 비행 상태 해제 / 공격력+[LV×2] / 다이스+[LV+1], HP-3 / 공격력+[LV×4],다이스-2
"고작 그 정도론 내가 아닌 누구라도 죽일 수 없어."
"총을 겨눠야 할 상대조차 구분하지 못하면서 나는 새를 쏘아떨어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너는 왜 거기에 있는 거지, 니시나 사야!"
"더욱, 나를... 우리를 우롱하려는 거냐...!"
"그런, 그런 식으로 나를 혼란스럽게, 해서..."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너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를 그렇게 쳐다보지 마."
"네 모습을 봐, 지금 이 상황을 봐."
"이것이 UGN이 말하는 일상이고 평화인가!" 대미지 롤 하겠습니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와라

"산달폰" 니시나 사야
14dx8 (14DX8) > 10[2,2,2,3,4,4,6,6,7,8,8,10,10,10]+7[1,1,4,6,7] > 17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폭주로 리액션 불가!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울범 맞을 수 있을지도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달성치 버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맞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맞아 +10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엄마 진짜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가져가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버프안받았네

"산달폰" 니시나 사야
27
ㅋㅋ
3d10+37 대미지 롤! (3D10+37) > 12[3,5,4]+37 > 49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댐롤까지 바로 해주세요!
까비쓰

"요엘" 소야 키리테루
장갑치 있나본데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없어요 /슬픔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87 → 98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안터지고 가는구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사야 침식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ㄱㄴㄲ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안터지는게 나아 아빠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몸이 꿰뚫린 것을 한 발짝 늦게 알아챕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지금 내가 졈등극하게생김
"...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응!!!!!!!!!!!!!!!!!!!!!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컥, ..." 피를 토해내고는, 그 레니게이드를 느끼다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이이즈카 씨..!"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니시, 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 뒷통수 퍽 내리침
기절시킵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말없이 상대를 찌른 검을 빼냅니다. 낯 위로 피가 튀고... 그럼 가까이에서 본 사람들은 눈치챘을 겁니다.
이 여자, 급소를 꿰뚫진 않았다.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검에도 찔리고 뒤통수도 맞았다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내가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은 모양인데. 이 사람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응

"에스피온" 이이즈카 에이지
"나 따위는, 누님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건가…" 그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GM
전투 종료!
이이즈카 에이지가 쓰러지면, 큰 시간차를 두지 않고... 멀리서 암흑을 뚫고 등불이 백귀야행처럼 이 곳으로 몰려든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요엘. 상황을 정리하자."

주교들
"네 분이서 붙잡으신 겁니까? 훌륭합니다."
✦
쓰러진 그의 주변으로 수많은 주교와 신도들이 몰려든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그 쪽으로 달려가려다가 멈춰서서 주교들을 돌아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사람 모습으로 돌아오려다가 주교들 보고 그냥 가면 쓴 괴물 상태로 있음...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네. 산달폰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
사야와 다른 UGN일행이 상황을 수습하기도 전에 주교들이 몰려듭니다.
이이즈카 에이지를 비난하고 경멸하는 군중의 목소리가 고막을 때린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주교한테 물어봐도 되나요
"저 침입자는 어떻게 되나요?.."

주교들
뭐를? ㄱㄱ
"주의 뜻도 모르는 행악자입니다. 그렇다 해도 회개의 기회를 주는 것이 좋겠죠."
"비켜라, 우리가 데리고 가겠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물어부려고 하면 키리테루가 또 아니꼬운 표정으로 처다봤습니다.
신도
그 중 몇 명이, 신도들 틈에서 고압적인 태도로 에이지를 끌어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안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어떡해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넌 정말 위기의식이라는 게 없구나."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하늘에서 에이지를 끌어내는 신도들에게 다가가고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지금 나한테 하는 소리?????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래.

"산달폰" 니시나 사야
"메타트론은 내게 침입자를 처리할 권한을 일임했을 텐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래보이긴해

"산달폰" 니시나 사야
"지금 이 산달폰의 권위에 도전하는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열받게굴지마 위기의식 없는 사람 여기 셋 더 있어
신도
"그럼 이 자리에서 숨통을 끊어보이시지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넌 UGN이잖아!!옆에 적이 엄청나게 많다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누구들이 무모하게 굴지 않는다면 나도 이럴 일 없었어." 키리테루에게 쏘아붙이고는 사야를 바라봅니다.
신도
"권위를 보여주신다면 저희는 시신을 정리하겠습니다."

주교들
과열된 신도 사이를 주교가 가로섭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지금 너희는 누굴 구할 때가..." 말하다 숨통을 끊어보라는 말에 당황해서는 주교들을 바라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럼 사야한테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따라 말문이 막힌 건지 드물게 가라앉은 낯으로 주교를 바라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데려가라 하시죠." 던지듯 툭 뱉어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조용히 슈케이를 봤다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회개 시키겠다지 않습니까."
"나중에... 추궁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좋아, 데려 가. 하지만 기억하는 게 좋을 거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렇겠죠?" 사람 모습으로 돌아오면
그... ㅈㄴ수상한 연두색피의 청년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연두색 피 뭔데 아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다면 좌시하지 않겠다." 하고 검을 재로 만들어 없앱니다.

주교들
고개를 숙입니다.
✦
그들은 강제로 이이즈카 에이지를 데리고 어딘가로 향한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그들을 저지하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두 사람은 튀었을까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쩝니까저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우린
갈까?ㅎㅎ
GM
짜피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러게
GM
네사람 다 원래 있던 ...그 ...
거기로 가야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 그 강당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아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아 그 성당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별로 돌아가기싫어 티 팍팍내면서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대화하기도 전에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사야에게 다가가서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인파에 휩쓸려서 돌아가는? 느낌 되는거 어때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저 두 사람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GM
상황이 정리되자 신도들이 하나 둘 성당으로 돌아갑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가 짜부되기 전에
저기요~ 잠깐만요 우리 애 깔려요~ 하며
자연스럽게 옆에붙고요
가라앉은 눈으로 사야를 돌아봅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
하...

"요엘" 소야 키리테루
"과거의 인연이라 마음에 걸리신다면..." 제가 어떻게든 한다는 말을 하려는 듯 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나도 심각한 얘기좀 할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내 아무 일 없다는 듯 저벅저벅 인파 사이로 사라짐.
ㄱㄱ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 나 해야 할 말이 있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하....말해야하나?
"요즘 주기적으로 기억을 잃어."
"그리고 정신을 차리면 내가 모르는 행동을 하고 있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레이카 말에 흠칫 놀라요.
"아까도 그래서?"
"왜, 그..."
"얼굴 반반한 싸가지 청년..." 50대 아저씨처럼 말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흠... 반반하긴 했던 것 같아 딱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응. 그런 녀석, 지키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단 말이야."
..........옷자락도 잡았잖아 나?? 아...자존심 상해서 타터하고싶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
짚이는게 있는 듯 손가락을 두어번 까닥이다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뭐야 나도모르는데 어떻게알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돌아가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겠다."
"이쪽 임무는 당분간 받지 말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미 많이 받았어!" 바보바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원래 검사는 2년에 한번씩이야."
"..." 레이카 잠깐 보다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살짝 비죽...
"어쨌든, 일단 알아두라구. ....더 큰 문제를 일으키면 안 되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니가 외간남자 대신 얻어맞았는데 그게 더 큰 문제가 아니면 뭐지...? 라고 잠깐 생각함
그리고 고민합니다. 니시나 사야가 이이즈카 에이지의 급소를 피해 찔렀다는걸 말해야할까?
이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말안할거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무슨 이유가 있든, 그 여자가 2년 전의 임무에서 사람을 엄청나게 죽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깨닫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산달폰이 널 죽이진 않을 것 같으니 다행이다."
"가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무슨 소리람." 슈케이를 붙잡고 돌아갑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인파에 휩쓸려 사라지는 두 사람을 보다가, 키리테루에게 시선을 돌립니다.
"지금 신도들의 태도를 봤겠지, 요엘?"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네. 저희의 뜻대로 행동해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래, 이 자들은 우리를 신뢰하지 않아. 우리가 UGN을 잡아들였는데도 처리를 맡기지 않지."
"그러니 당장은 우리에게도 저들에게 대응할 변수 하나쯤은 남겨두는 게 좋겠지..." 그리고 잠시 고민하다가 가볍게 머리 위로 손을 올립니다.
"날 지켜주려고 해서 고마워."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다음 번엔 꼭 지켜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지켜주진 못했던 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 녀석은 왜 그런 거지...자신과 어떤 인연도 없는데. 불쌍해 보였다기엔 그렇게 생각할 처지도 아닐테고, 그런 성격도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아무튼, 이상한 앱니다. 여기 있기엔 너무 어리숙한데.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렇죠. 왜 레이카는 요엘을 지키려 들었을까? 기억하기로 원래 그럴 법한 아이도 아니고. 자신이 모르는 과거가 있는 게 아니라면 그럴 이유도 없을 텐데.
하지만 지금 와 알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에이지를 찔렀던 손 쪽을 느리게 쥐락펴락합니다. 처음 봤던 이이즈카 슈케이의 모습도.
"츠키시로 요카제가 말했을지 모르겠지만, 네가 지키고 싶은 걸 지켰으면 좋겠구나."
"그럴 수 없을 때 사람은 쉽게 무너진다."
"그렇기에 강하게 마음을 먹어야 하는 거야."

"요엘" 소야 키리테루
"...'산달폰'께서는, UGN에서는 그것을 지킬 수 없다 여기셨기에 이 쪽으로 오신 건가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하하, 아니지..." 드물게 웃음을 보입니다.
"UGN이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을 앗아갔기 때문에 걸음을 돌린 거야."
"자, 들어가자." 그리고 키리테루한테 손수건 하나 던져주고요. "닦아."
"어린아이가 피를 묻히고 있어 좋을 것이 없으니."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얼떨결에 손수건을 받고...아
눈을 깜빡이며 손수건과 사야를 번갈아 바라보다...
"...네!" 슥슥...대강 닦으면서 졸졸 따라갑니다.
GM
▣----------------------SCENE END
▣----------------------SCENE12 : 입관 초대
▣----------------------등장PC: 전원
이어지는 씬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등침 (1D10) > 9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2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67 → 76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74 → 76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등장 침식 (1D10) > 10
어떡함
나진짜졈될거같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 등장침식 (1D10) > 2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니진심 큰일이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클막엔
누워만잇자
ㅠㅠ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98 → 108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75 → 77
main
✦
주변으로 모여들었던 인파는, 다시 썰물처럼 사라진다.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D : 2 → 3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비행키마 침식 개만이먹어요
✦
그들이 들고 왔던 등불이 사라질 때마다, 잊고 있던 어둠과 적막이 어깨 위로 차갑게 내려앉는다.
예배는 재개되는 건가? 당신들이 떨떠름하게 발을 옮기는 그 순간.
당신들의 옆으로 주황색 등불 하나가 천천히 다가온다.

안드레
"UGN의 쥐를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항하면 까다로울 가능성도 있었지만, 여러분 덕분에 신도들의 피해 없이 무사히 구속할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잠깐 봤습니다. 주의 은총으로 치유되었을 뿐인 신도들과는 달리 실력이 대단하시더군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연기하기 힘들다 진짜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 사람... 어떻게 됐습니까?" 신경쓰여

안드레
"그것은 당신이 몰라도 좋은 일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알려줘 ㅅㅂ

"요엘" 소야 키리테루
저 아저씨도 아까부터 왜 자꾸 수상해보이는 질문을 하는거지? 위기의식이 없는 건 양아빠나 딸이나...

안드레
본론은 따로 있는지, 잠깐 조용해집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니가뭘알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니는 뭘아는데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ㅋ

안드레
ㅋ
"사실, 저는 제자를 선별하는 것에 있어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걸맞은 조건을 지니고 있기만 한다면, 별다른 힘의 검증은 거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가… 하고 말이죠."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의문이라 함은."

안드레
"'제자'를 뽑는 테스트는, 유약한 성정의 소유자를 걸러낼 수 없죠."
"하지만 여러분이라면 문제 없을 겁니다."
"그러니 제 권한으로 여러분 모두, ...새벽에 열리는 ‘입관식’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힘과, 기적 같은 증거라면 회색 양이든 녹색 양이든 중요하지 않겠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레이카랑 눈마주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참여할 수 있다면, 기쁘게 받아들일게요." 바로 연기 ON
✦
여기서~ 교섭 난이도 8판정에 성공한다면! 추가적인 정보를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저희의 일은 순찰이 아니었나요? 라고 당장이라도 따지고 싶지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흠..
판정해볼게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이런 말은 없지 않았나? 팔짱을 낀 채 주교를 바라봅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사야의 뜻에 따르기로 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6dx10 (6DX10) > 10[2,2,3,4,5,10]+10[10]+10[10]+2[2] > 32

"산달폰" 니시나 사야
"메타트론이 내게 여럿 성가신 일을 맡기는 군."
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대박;;;

"요엘" 소야 키리테루
"...영생교도 결국 FH산하의 조직이니, 저희에게 해코지를 하진 않겠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아무도 대답 섣불리 안할 때
훌륭하게 광신도연기를펼치며....정보를 이끌어냄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건 염려할 필요 없어. 그러지 못하게 할 테니." 낮게 소근소근... 대다 레이카의 광신도 연기 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이제 연기인 거 다 알아서 조금 경악하는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반고는 대체 뭘 가르친 거지?

안드레
레이카의 말에 빙그레 웃으며 말을 덧붙입니다. "..하긴, 너무 말을 아끼는 면이 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내가 안가르쳤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눈을 반짝반짝 빛냅니다... "혹시, 저희가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일이 있을까요?"

안드레
"안치원에서 진행하게 될 '입관식'은 제자의 첫 의식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애가..." 할 말 개많아 보이는 표정으로 있다가 입 다물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그러나 마음이 불편함

안드레
"우리들의 주는 돌아가셨고, 그분의 유해를 관에 넣는 것이죠."
"인간과 다른 그 분의 유해는 매우 거대하기 때문에 건물의 지하 공동에 미리 옮겨 두었습니다."
"메타트론님께서는 그 주를 ‘리에종 로드’라 부르기도 하시더군요."
"허나 성서에 쓰여 있듯이... 그 분은 정확히 3일 후에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어후... 라고 말할뻔함
레이카는 말했습니다... 아저씨 연기 할 자신 없으면 조용히 있어...
조용히있기로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정말요? 입관식에 참여하면.... 그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건가요...?!"

안드레
"그렇습니다. 지금껏 여러 번 죽음과 부활을 거듭하셨다 들었지만, 이번의 의식은… 더욱 특별하다고 하더군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애가 저러고 있는데 내가 조용히 있어도 되는건가?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섬 곳곳에 묻힌 썩은 살점이 바로 그 리에종 로드의 유해인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가 뭘할수있는데

"산달폰" 니시나 사야
"...리에종 로드?"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특별하다 하심은..."

안드레
"신께서 유일하게 피를 흘리실 때... 가장 낮은 곳에서 유약함을 가지게 되셨을 땐, 저희도 함께 그 분을 도와 경배해야죠."
"의식은... 저희가 있는 한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게 뭔 소리야? 생각함...

안드레
"그것은 본인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심이 좋겠지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종교인들은 다 원래 말을 이런 식으로 돌려돌려 합니까?"

안드레
"그럼, 새벽에 '안치원'으로."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뭐, 알았습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저 아저씨 이제 신도인 척도 안하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네, 네!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안드레 님."
슈케이 발 밟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악

안드레
꾸벅 인사하고는 돌아섭니다.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교주님께 무례하군." 딱히 신앙심은 없지만 슈케이에게 한 소리 하고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휙 돌아보고요
"아저씨, 연기 자신 없으면 말하지 말랬지!"

"산달폰" 니시나 사야
미치겠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니..." 뻘뻘뻘;;;;;;;;;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닌 척이라도 해 얘들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맞아. 신도 행세를 할 생각은 있는 거야?" 같이 뭐라함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니, 그래도... 그..."
"내가 뭐?가 되니까..."
"연두색으로 변하고 그런거 아니겠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확실한 것도 아니잖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것도 그렇긴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정말이지, 잡혀가서 산제물이라도 되면 어쩌려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ㅎㅎ;;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리고 남은 두 사람도 돌아보고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메타트론은 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모르겠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두 사람, 우릴 막을 거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난 그 아저씨 따라간 당신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라고 말하고싶음
"직구 던지긴." 으쓱

"산달폰" 니시나 사야
"...네가 우리들의 목적을 막는다면 그래야겠지, '양귀비.'"
"하지만 네가 요엘과도 안면이 있는 것 같고." 잘은 모르겠지만.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없습니다. 모르는 애에요." 진짜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당신들의 목적은 뭔데?" 우리 잡는 거 아니었음?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이 애를 지켜준 것도 사실이니," 본인 의도는 당연히 아니었겠지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모르는 애야...!"
지켜버리긴 했지만 여하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난 네가 얠 조종이라도 한 줄 알았는데 아니더구만..."

"요엘" 소야 키리테루
"흥, 저 혼자서도 막을 수 있는데 저런 연약한 여자애 도움이 왜 필요해요?" 이런 기고만장한 소리 할게

"산달폰" 니시나 사야
레이카 내가 가르쳤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저런 연약한 여자애한테 지켜졌잖냐." 한마디합니다ㅋ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내 힘을 잘만 받아갔으면서."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무튼, 갈건가?" 우린 갈거임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렇게 히나게시 레이카에 대해 P호기심 N격의로 로이스 따겠습니다...N메인

"산달폰" 니시나 사야
"네겐 경험이 얼마 없으니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오
와라
아 초딩싸움할까?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당신들이 무슨 허튼 짓을 할 지 모르니 가야지."
ㄱㄱ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키리테루를 흘겨봅니다.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이 기회에 쌓아두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그럼 요엘을 P비호 N연민 P 중심으로 따고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넨 또 무슨 소리를 하니 표정으로
레이카 봄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자, 자."
"그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 왜 기강좀 잡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러다 그 관짝 앞에서도 이러고 싸우고 있겠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UGN은 사람을 멋대로 죽이는 모양이지?" 초딩싸움

"산달폰" 니시나 사야
"UGN은 이래서 꼴 보기가 싫어."
"잊고 있었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럼 그 말에 가라앉은 눈으로 사야를 봤다가요(ㅋ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직도 UGN은 네게 그런 임무를 맡기는 모양이구나. 됐어. 기대도 없었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만하자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 나도 한마디 해도 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시간들 많나보지?"
ㄱㄱ
내말 무시해

"산달폰" 니시나 사야
ㄱㄱ

"요엘" 소야 키리테루
ㄱㄱ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그럼 사야를 쳐다보고요
"언니가 죽인 사람들의 몫만큼, 다른 사람들이 짊어진 거야."
"외로줘지지 않을 정도로 강해지라고 한 건 언니였잖아."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난 책임을 회피하려 들 생각은 없지만, '양귀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산달폰" 니시나 사야
"적어도 비난을 받을 준비는 되어 있는 나와 달리 UGN은 여전히 사람들의 일상을, 삶을, 내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부서지라고 하는 것 같구나."
"그렇게 살지 말라고 했잖아."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잖아."
"그런데 왜 여기까지 온 거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 말을 듣고는 입술을 깨뭅니다. "그러는 언니는? 이 교단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UGN을 비난하면서, 우리가 비난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쪽에 서 있잖아!"
"...."
"난...아니, 우린 절대 포기할 생각 없어. 갈거야. 말리고 싶으면 말려보던가."
아빠튀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그래
그럼 지친 낯으로 얼굴을 쓸어내리고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지이펙 써도 되나요?
GM
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고양이의 길 | 메이저 | 자동 | 자신 | 지근 | 상식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방향이나 장소에 길을 만들어, 종횡무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름길을 형성하는 이펙트. 당신은 이 이펙트를 사용해 누구도 알지 못하는 지름길을 지나갈 수 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키리테루에게 "기 센 여자들이 실례했다." 라고 자연스럽게 두명 싸잡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랑 같이 튑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 하고 길 만들어서 쌩 튐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저 아저씨는 진짜 뭐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저 레이카한테
한마디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와라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두 사람이 떠난 뒤에 마른 세수 하고요. 레이카를 P그리움 N슬픔 N메인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숨을 가다듬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ㅋ고양이의 길 저벅저벅 걷다가 뒷통수 벅벅 긁음 "레이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왜." 가라앉은 목소리로 앞장서며 말합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마음이 쓰이신다면, 저 둘은 최대한 무사히 돌려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니시나 사야 P존경 N공포로 로이스 딸게

"산달폰" 니시나 사야
공포 뭐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공포 뭐야 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무리 고딩을 이기고 싶어도 사람 죽여본 적 있냐고 생색을 내면 어떡해~.." 약간 진빠진 목소리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 녀석, 이이즈카 씨를 죽여보라고 하니까 당황하던걸."

"산달폰" 니시나 사야
"...레이카는 네게 부탁할게. 하지만 다른 쪽은 괜찮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과 준비가 된 어른은 마음가짐부터가 다른 법이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FH 칠드런이겠지? 미숙한 건 그쪽이면서, 자기가 뭐라도 되는 양 의기양양하잖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무리 그래도..."

"산달폰" 니시나 사야
"레이카를 부탁한다는 건, 너 스스로 또한 지키라는 이야기야."
"...츠키시로 요카제를 볼 면목이 없어선 안 되겠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마음에 안 들어."

"요엘" 소야 키리테루
"...지킬 수 있습니다." 좀 뾰로통...해진 투입니다. 그렇게 믿음직하지 못한가, 나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넌 뭐든 능숙한 애지만, 사람 손에 피도 잘 묻힌다는걸 자랑거리 삼게 두고 싶진 않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앞서가는 정수리를 내려다보며 생각합니다. 지긋지긋하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쪼끔 마음 약해짐 "...알겠어."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첫 전투에서는 적에게 보호를 당하고...그럴 만 하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나도 그런 말, 막 하고 싶었던 건 아니야. 그냥..." 비죽...이다가 입 다물고 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자기가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자신의 신념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 자기 신념이 몇 명이고 잡아먹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걸 이룰 힘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
"...알아." 어쩔 수 없다는 듯 웃고요
가자~
GM
▣----------------------SCENE END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그리고 아
하고싶은거
니시나 사야 타이터스해둘게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런다
GM
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제발...
GM
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래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아니 그
아까 말이 캐릭터적으로 너무
버튼눌릴 말이었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그치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나 무슨말했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클막에
알려드림
근데 이래놓고 까먹으면 rp못함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래그래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로이스 : 3 → 6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로이스 : 3 → 5
main
GM
◈ CLIMAX PHASE ◈
▣----------------------SCENE13 : 순교자와 포교자
▣----------------------등장PC: 전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등장침식 (1D10) > 10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d10 (1D10) > 3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76 → 79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10 등장 침식 (1D10) > 3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 등장침식 (1D10) > 6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76 → 86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108 → 111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77 → 83
main
✦
새벽까지 이어진 신도들의 기도는, 당신들이 ‘안치원’의 건물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까지 끊이지 않았다.
사람들의 응원 혹은 질투 섞인 시선을 받으며 발을 내딛은 ‘안치원’은..
원형 경기장처럼 둥근 형태의 건물이었다.
건물의 가장자리를 둥근 통로가 감싸고 있고, 가운데 쪽으로 향하면 아래로 이어지는 가파른 계단이 나온다.
들어선 사람의 수는 당신들을 포함하면 50명 남짓.

쿠루하라 시노
"테스트에는 못 통과했는데 어떻게 온 거야? 아무튼 같이라서 기쁘다!"
내려가다가 아는 친구들을 보면 냉큼 인사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시노 양." 손을 흔듭니다.
"침입자를 잡아서, 기회를 얻었거든."

"요엘" 소야 키리테루
"...뭐, 사고뭉치 전형이라고 생각하면 돼." 역시 꼬장꼬장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 사고뭉치 2번 씨."

쿠루하라 시노
"헤헤, 대단하잖아!" 소곤소곤하면서 계단을 내려갑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난 이미 녹색이었거든?!" 발끈
그리고 시노에게....
"위험한 것 같으면 빨리 도망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쿠루하라 시노
츤츤대면서도 기뻐하고 있었구나 같은 생각만 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시노 너무 귀엽다

쿠루하라 시노
"응? 에이, 다들 같이 있는데, 위험할 일이 뭐가 있겠어."
그리고 레이카 옆구리 꾹
"위험한 사람이라면, 두사람이 잡아준 거 아냐?"
✦
저벅, 저벅, 그 인사 외에는 50여명의 사람들은 별다른 말 없이 내려가...
…계단을 모두 내려오면 보인 것은, 예상과는 다르게 깨끗하고 넓은 공간이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뒤쪽에서 따라 별 다른 말 없이 내려갑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니? 따지자면 그 위험한 사람을 구해주러 온 거야 얘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흥, 뭐... 그렇긴 하지만." 조용히해 요엘
✦
흰색 타일이 깔린 지하 바닥의 면적은 위에서 보던 건물의 크기보다 훨씬 컸다.

안드레
"모두 오셨습니까, 그 분의 제자 된 사람들이여."
높은 단상 위에 서서, 양팔을 벌리며 사람들을 내려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조용히 하라고해서 조용히 한 채로 봄

안드레
"우리들의 주는 이 발 밑에 잠들어 계십니다. 그것은 잠시 뿐이라는 것은 모두 믿고 계실 터입니다."
"허나 그 분의 유해를 뵙기 전에 저희가 해야 할 중요한 선별이 하나 남아 있습니다."

쿠루하라 시노
그럼 이 쪽이 알고 있다는 듯 손을 번쩍 올립니다.
"‘순교’와 ‘포교’입니다!"

안드레
"그 말대로."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그게 뭐지..?

안드레
"죽음으로서 주를 빛나게 할 자와, 목소리를 높임으로서 주를 널리 알릴 자로 나누어지는 것이죠."

"산달폰" 니시나 사야
"순교와 포교?"

안드레
"...그 분의 부활을 세상에 널리 전파할 ‘포교자’는 열 둘로 충분합니다."
"나머지 분들은 그 분의 관뚜껑 위에 피를 쏟아 부활의 재료가 될."
"‘순교자’로서 일해 주십시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미친건가?

쿠루하라 시노
"응..? 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그 말의 저의를 깨닫곤 표정이 굳습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무슨..."
✦
그 순간, 안드레 주교의 눈동자가 선명한 녹색으로 빛난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지금?"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미쳤나..." 라고 말함

안드레?
"열 둘이 남을 때까지 기도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당신들, 또 허튼 짓을...!" 아
✦
안드레의 미소는 설교할 때와 비슷하게 부드럽고, 평온함을 담은 채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위화감과 혼란을 가르며, 안드레의 뒤쪽 돌벽 사이로 숨겨져 있던 문이 열린다.
그 내부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입과 팔다리가 십여개 씩 달린,

"산달폰" 니시나 사야
"헛소리를...!" 이곳엔 비오버드도 많은데!
✦
녹색의 괴생명체들이었다.
그것은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자신의 가장 앞에 있던 안드레를 낚아채 허공으로 높이 들어올렸다.

안드레?
가만히 미소지은 채 붙들립니다.
✦
즉시 손 안에 들린 그것을 입으로 밀어넣은 괴물은,
으드득.. 하는 소리와 함께 삼키지 못한 피를 입 바깥으로 흘립니다.
사람들
"꺄, 아아아아아아악!!!!"
"이게 뭐야!! 난 이런 걸 믿으러 온 게 아니라고… 살려줘!!"
즉시 혼란으로 지하 공동 내부가 가득찹니다.
"미쳤어, 이건… 전부 한팬가? 그러면 밖으로 도망쳐도 소용없는 거 아니야!?"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다 구석으로 피해!!!" 막아볼 수 있나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비켜, 뒤로 물러서라!"
사람들
"…12명만, 남으면 되는 건가." 개중에는 조용히 무기를 쥐는 사람도 있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시노 양, 이쪽으로 와." 시노부터 끌어당기고 슈케이를 찾습니다.
사람들
막아도 내부에서 문제가 불거질 거 같습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조용히 무기를 쥐는 사람 뒷통수 퍽 내리치고요
사람들
ㅋㅋ

쿠루하라 시노
"…!! 어, 어떻게 해?! 정말로 ‘제자’라면… 그냥 기도해야 하는 건가..?" 레이카의 손을 꼭 쥐고 있습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요엘, 비오버드부터 먼저 보호해!" 지시를 내리고요

쿠루하라 시노
"..너, 너무 무서워요... 엄마.."
그나마 안면이 있는 사람들의 옆에 머물러 있고 싶은 듯, 양손을 꽉 잡고 옆에 섭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일단 저 괴물부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기도로는 안돼, 시노 양. 여기서 기다려."
"저 괴생명체들을 처리해야 해."
"아저씨!!"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이미 무기를 꺼내든 사람들을 제지하고...그나마 안전한 곳으로 사람들을 몰아넣고 있습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공간 확보해. 사람들 내보내고."
하...이게뭐지?

"산달폰" 니시나 사야
괴물을 잡는 게 급선무. 상황을 파악한 뒤 곧바로 등이 갈라지고 날개가 나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난 보조할게!"

"산달폰" 니시나 사야
"잘 들어, 살고 싶다면 당장 여기서 나가!"

"요엘" 소야 키리테루
"도망치세요, 당장!"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문 쪽으로 가. 있으면 휘말린다." 제정신이아니야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니면 뒤로 물러서!"
✦
수많은 입에서 침을 흘리며, 짙은 녹색의 괴물들이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달려든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리고 음파를 사출해서 창문이나 얇은 벽을 부숴보려 하지만...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바닥에 손을 짚었다가 떼면서, 구석으로 몰린 사람들과 자신들을 가르는 빙벽을 만들어냅니다.
아마 UGN시절 곧잘 봤을 법한... 활용이겠네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타이밍을 맞춰 녹색의 괴물들을 그림자로 몰아내지만...
"...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사야와 슈케이를 보며 제 손을 꾹 쥡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 사람들 죽는건 원치 않는 모양이지."
✦
◈ BATTLE START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일시적으로 협력하지."
GM
적은 ‘분열체’ 2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 흘끗 보고
하...너무무서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지금으로선 협력하는 수밖에 없겠네. 알겠어."
GM
하나의 인게이지를 사용. pc들과의 거리는 15M. 쿠루하라 시노는 여러분과 같은 인게이지에 위치합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제정신이 아니야. 일단 저 괴물을 없앤 뒤 생각하자."
GM
전투 종료의 조건은 4라운드 클린 업 프로세스에 도달할 것, 혹은 모든 에너미의 전투불능입니다.
둘 중에 하나의 목적만 달성해도 전투는 종료. 4라운드까지 버티면 [입관식]에 참여한 사람들의 숫자가 12명으로 줄어들어 선별이 종료된 것이 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시노 양, 절대 우리한테서 떨어지면 안돼!"
GM
먼저 처리하면 괴물들을 처리해 선별식이 종료된 것이 됩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쿠루하라, 정신 차려! 기도한다고 될 일이 아냐!"

쿠루하라 시노
"응, 응....!" 울먹이는 목소리로 답합니다.
【다잡는 목소리】 《엔젤 보이스》+《치유의 노래》 - 대상의 HP를 3d10+10점 회복하고, 다음 메이저액션의 크리치에 -1, 다이스를 5개 추가한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니

쿠루하라 시노
메이저에는 pc들이 원하는 1인에게 이 버프를 줍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ㅁㅊ
천사잖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천사다....

쿠루하라 시노
전투불능이 되면 리저렉트를 사용하고, 100%가 넘어서 전투불능되면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반고, 일단 괴물부터 멀리 떨어뜨려 놔. 다음엔..." 익숙하게 지시하다 눈을 질끈 감았다 뜹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ㅅㅂ

쿠루하라 시노
일단 PC들과 협력하니까 지켜서 버프를 받거나 여의치 않으면 못지켜주거나..는 자유롭게!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니, 당신이 알아서 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안돼절대지켜야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럼 하
흘끗 봤다가

"요엘" 소야 키리테루
버프 누가받을래
GM
▣----------------------1 ROUND

"요엘" 소야 키리테루
추천은 슈케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답도 안하고 반대편으로 뛰어갑니다.
오
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울봄써야해서

"산달폰" 니시나 사야
슈케이가 받죠
GM
그럴래?

"요엘" 소야 키리테루
ㅇㅇ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조하
GM
좋아요! 확인입니다.
▣-----------셋업 프로세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셋업!
100↑【천 겹의 날개】《이터널 블레이즈(4)》+《풀 파워 어택(4)》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8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9 | 공격력+[LV×4], 행동치 -5 / 공격력+[LV×5], 행동치 0 고정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나선의 악마] | 셋업 | 침식 +3 | 자신 | 지근 | [폭주] 획득, 우로보로스 이펙트를 조합하여 실행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15(18)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셋없~~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86 → 89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팬아웃》│침식+4│셋업 │범위(선택)│대상은 전투이동을 한다. 이 효과는 당신을 대상으로 할 수 없으며 1시나리오에 LV회 사용할 수 있다.
"저기, 파편이 없는 쪽을 골라 이동하면 돼."
이번엔 우리 다 같인게지?
GM
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응응

"요엘" 소야 키리테루
산개할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무다행이다
너무고맙죠 저는

"산달폰" 니시나 사야
산개해도될듯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그래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다들 이동하길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흠... 전 이자리에 있겠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사야 울봄
... ...
한번만맞아주라(미안)

"산달폰" 니시나 사야
미안 나 지근이라
그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맞을생각이었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근데 죽을거같으면
그냥 평타쓸게요ㅠㅠㅠㅠㅠ

"산달폰" 니시나 사야
침식률은 경점으로 없앨 수 있지만 섹시함은 경점으로도 못 얻으니 그냥 하세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응...!!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침식률은 경점으로 없앨 수 있지만 섹시함은 경점으로도 못 얻으니 그냥 하세요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사람들
"사, 살려줘어… 나는 뭘 위해서 이런 곳에…"
"앞으로 몇 명 남았지? 제길, 원망하지 말라고…!! 아무나 죽어 봐..!"
GM
▣-----------쿠루하라 시노의 메인 프로세스

쿠루하라 시노
"어, 어떻게 ...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를 악뭅니다. "어째서 이런 짓을..."
"시노 양, 뭘 할 수 있어?"

쿠루하라 시노
"... 그래도 뭔가... 이정도는 할 수 있어요!"
【다잡는 목소리】《엔젤 보이스》+《치유의 노래》 - 대상의 HP를 3d10+10점 회복하고, 다음 메이저액션의 크리치에 -1, 다이스를 5개 추가한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기특해 아

쿠루하라 시노
대상은 이이즈카 슈케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기
어어어어어엉

"요엘" 소야 키리테루
"흥, 쓸모는 있네." 칭찬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그러면 바람이 불어와서 엥? 하고 뒤돌아보고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지금 그걸 칭찬이라고 하는 거야?" 비죽...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학생!! 고마운데 집에 가!!" 가면 쓴 검은 괴물이 굉장히 당황해서 손 휘적거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쿠루하라 시노
"가, 가는 문 닫혀서 못 간단 말이에요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얜... 우리랑 있는게 더 안전할 수도 있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럼 저기 빠져있어...!! 하..."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칭찬은 무슨. 뒤에서 가만히 있어."

"산달폰" 니시나 사야
"자각하지 못하고 각성한 오버드가 많다고 했어... 그렇담 여기 있는 게 낫지."
GM
▣-----------이이즈카 슈케이의 메인 프로세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다 대기해라
GM
슈케이 체력 회복도 해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아 좋아요
GM
하나마나
상관없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3d10 ㅋㅋ회복하고 (3D10) > 10[1,7,2] > 10
전 그냥 지금 바로 쓸게?
버프받앗으니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그래
GM
네에!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HP : 9 → 19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 난 먼저 간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니 저
버프받은게있어서
메이저
먼저하겠다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
아니근데이상황에서그런말하면
개화나죠?
"뭐..!? 잠깐..." 행동해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무슨..."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사야 한번 올려다보고
"하... 청소년들은 모두 눈 가리든가 해라...!" 같은 소리하면서요
마이너! 제네함 3d10
3d10 제네 (3D10) > 11[4,5,2] > 11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일단 시노 끌어당겨서 뒤로 돌리고요
분열체 A
저스트!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ㅡ!!"화나서 목소리 높아짐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89 → 100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싸
ok사인보내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요엘, 두 사람 눈 가리고 알아서 눈 감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난 됐어. 시노 양 눈이나 가려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ㅋ사야 올려다봄
그럼 한마디만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내려다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할게요
별거아니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그럼 시노 눈을 가려줍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 나도 그럼
뭣좀할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래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일단 슈케이 말먼저하세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정말 별거아닌데
분열체 A
네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니시나 사야."
"여전하군."
[開天闢地] | 메이저 | 침식 +15 | 범위 | 무기 | 컨센트레이트: 우로보로스+울트라 봄버+그림자 묶기의 마탄+원초의 흑색: 매스 비전 | 3dx7+3 | 리액션 불가, 가드치 -6, 공격력 60(나선의 악마 적용 시 +18) 범위공격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100 → 115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허공에서 슈케이를 내려다보고요.
"당신은 많이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나쁜 습관은 여전히 못 고쳤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리고 부정형의 괴물들 사이로 그림자를 비집어 들어간 다음, 그대로 폭발합니다. 가면이 바닥을 뒹굴고 그림자가 지하실 전체로 터집니다.
의식이 날아가는 것을 느끼며, 몇 번이고 곱씹었던 생각을 떠올린다.
당신들은 끔찍해.
가장 아름다운 생각 하나를 위해 타자를 죽이는걸 자연스럽게 생각하지.
난 그게 너무 끔찍해서 이런 방법밖에 선택하지 못했는데...
그러나 내 그림자에 피가 묻는 것도 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진 않네요.
14dx6+3 펑 (14DX6+3) > 10[1,2,2,2,5,5,7,8,8,8,9,9,10,10]+10[1,1,2,2,4,6,6,9]+10[4,5,10]+10[8]+5[5]+3 > 48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흠
잠만
요정의 손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4 | 대상이 판정 다이스 롤 행한 직후에 사용, 판정의 다이스 눈 중 하나를 10으로 변경. 이 이펙트는 한 번의 판정에 대해 한 번, 시나리오에 3(4)회 사용 가능하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앙
아기...!!!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79 → 83
main
분열체 A
【데빌 스트링】 오토/자동/단독/시야 : 「제한: -」인 오토액션 이펙트의 효과를 소거. 한 시나리오에 6회 사용.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어이

"산달폰" 니시나 사야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6회뭐야?

"산달폰" 니시나 사야
미쳤나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그러면
저 니시나 사야 타터해서
체력 회복하고요
[데빌 스트링] | 오토 | 침식 +6 | 단독 | 시야 | 대상이 [타이밍: 오토 액션] 이펙트 사용 시 그 이펙트 취소. 단, 에너미 이펙트나 제한: - 외의 이펙트는 취소할 수 없음. 시나리오 2(3)회.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데빌스트링으로 데빌스트링 취소ㅋㅋ;
분열체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115 → 121
main
분열체 A
네! 침식 올려주세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네 그럼 저도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HP : 19 → 13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 아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X10 요손! (1DX10) > 2[2] > 2
아
6인데

"요엘" 소야 키리테루
《무너지지 않는 무리+생명의 커튼》│침식+6│오토 │자신│커버링 실행. 메인 프로세스 당 1번. 자신에게 20m 떨어진 대상에게도 행할 수 있다. 한 시나리오 당 2(3,4)회.
분열체 A
도리상 안막아줄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6인데 다시굴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쥐엠봄...
분열체 A
그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무고마워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이거로 커버링할게...대상은 사야! 키리테루가 미리 설치해 둔 인자들이 거미줄처럼 펑 터져 사야에게로 향하는 공격을 막습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x6+2 ㅠㅠ아자 (1DX6+2) > 10[7]+2[2]+2 > 14
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오오
분열체 A
좌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50+14+3 해서 67이네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익숙하다는 듯 슈케이의 폭발을 바라보다가... 인자가 터지며 자신을 감싸는 것을 보면 드물게 놀란 눈을 뜹니다.
분열체 A
두 분열체는 리액션으로 회피합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7d10+78 펑... (7D10+78) > 37[1,5,5,9,5,8,4]+78 > 115

"산달폰" 니시나 사야
잠깐

"요엘" 소야 키리테루
울봄 리액션 안될걸?
분열체 A
안된다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네 울봄
리액션불가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네 리액불가라됨

"산달폰" 니시나 사야
미친 자폭기인데 리액션 불가여야지
분열체 A
그럼 맞는 수밖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15댐을 받으세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니간
분열체 A
【아귀혼술사】 오토/자동/단독/시야 : 대상이 HP대미지를 입었을 때 사용. 랭크 3의 BS:사독 부여. 한 씬에 9회 사용.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미쳤나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미친거아냐?
분열체 A
대미지롤도 진행해주세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15댐
입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위에 하신듯?
분열체 A
그리고 두 체 모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 검은 부정형 위에 하얀 가면을 대충 얹어쓰고요
분열체 A
[검은 기쁨] * 3 | 당신이 대미지를 받을 때마다 효과를 발휘한다. 해당 씬 중에 당신이 행하는 모든 판정의 달성치에 +6한다. 하나의 대미지에 대해서는 1회만 효과를 발휘하며, 이 효과는 중복된다.
분열체 B
[검은 기쁨] * 3 | 당신이 대미지를 받을 때마다 효과를 발휘한다. 해당 씬 중에 당신이 행하는 모든 판정의 달성치에 +6한다. 하나의 대미지에 대해서는 1회만 효과를 발휘하며, 이 효과는 중복된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이 정도 화력은 앞으로 한 번 밖에 못내. 나머지는 알아서 해." ㅋ미쳤나봐

"산달폰" 니시나 사야
바닥으로 흘러내리는 피를 바라보다가, 약간 속이 좋지 않아진 듯한 낯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오
저도 댐처리하겠음...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HP : 29 → 0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큭...." 신체의 일부가 불타 사라지는 감각을 받습니다. 하지만 곧 억지로 끌어올린 생명력을 통해 다시 수복되고...리저렉트!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엥."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1D10) > 9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니가 왜 맞아주냐..?!" 당황함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87 → 96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맞아줄 필요는 없었는데." 하지만 썩 불쾌해보이진 않습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킬텔도 115댐 맞았다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UGN은 상하관계라는게 없어?"
"이상한 집단이군..." 사실, FH가 더 없지만 얜 몰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무모하게 구네." 하지만 사야의 상태도 좋아 보이진 않아서 찜찜한 표정으로 쳐다만 봄...

"산달폰" 니시나 사야
"반고, 내가 왜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는 습관을 들였는지 알아?" 말끔한 제 발끝을 내려다 봅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UGN은 청소년한테 위험한 임무는 시켜도 위험한 임무에서 상사인 어른 대신 쳐맞으라고 하진 않거든." 하다가
사야 올려다봅니다 아...
싸가지롤플
해도돼...?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알아."
"지금은 당신 입으로 안듣고싶어."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알면서도 그런다는 점이 가장 화가 나지."
"알아서 해. 더는 신경 쓰지 않을 거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나야말로 묻고 싶은데..."
"신경 쓰지 않겠다는 말을 몇 번째 듣고 있는거지?"
"사람을 몇 명이나 죽여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건데?"
"조용히 해. 싸움이나 하라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닥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 여자의 마음을 모른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ㄹㅇ

"산달폰" 니시나 사야
이래서 만나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죠. 지친 듯한 시선을 굴렸다가, 곧 거리를 물려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법한 곳까지 다시 날아갑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분열체 A의 메인 프로세스
분열체 A
【뼈의 검+형태변화:강】 씬 동안, 맨손 데이터를 명중 -1, 공격력 +10, 가드치 6으로 변경. 또한 씬 동안 실행하는 공격력에 +6.
【 INTO the mouth】 《컨센트레이트:엑자일+신축완+자이언트 그로우스+생명의 검+괴이한 초대》 거리:시야, 대상 범위(선택)의 공격력 30+2d10 백병공격을 실행. 피격 시 해당 에너미의 인게이지로 이동. 한 시나리오에 7회 사용. 명중치 21dx7-1
1d2 (1D2) > 1
대상은 시노 / 소야 / 레이카 인게이지의 범위 전체.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래 와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온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
혹시 죽을거같으면
분열체 A
해당 판정은 검은 기쁨으로 인해 판정치에 + 6이 됩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얘기해 /알마레올릴게
분열체 A
21dx7-1+6 (21DX7+5) > 10[1,1,1,1,2,2,2,3,3,4,4,5,5,5,5,6,8,8,9,10,10]+10[1,3,4,6,9]+4[4]+5 > 29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래그래
그럼~
《수호자의 거벽》│침식+6│오토 │누군가가 공격 직전 사용. 공격의 대상을 「대상: 단독」로 바꾸고 자신 혼자로 변경. 또한 그 공격에서 당신은 커버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시나리오에 1회.
리미트라서 데빌스트링으로 취소 안되세여
분열체 A
알았다구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너, 시노 양을 지켜...." 라고 말하려는데 막아서는 거 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중요하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주변의 물건들이 사납게 바람에 몰아치며 분열체들의 시야를 망가뜨립니다. 그리고 지근에 다가서서...
댐롤 ㄱㄱ
분열체 A
30+2d10+2d10 (30+2D10+2D10) > 30+8[7,1]+11[7,4] > 49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96 → 102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로이스 : 4 → 7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흠 걍 죽고 타타하고 일어날게
분열체 A
그래그래

"요엘" 소야 키리테루
분열체에게 꿰뚫리고는 바닥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주변에 산개한 살점들이 다시 키리테루에게 붙어 살점을 수복해냅니다.
"... ...하, 짜증나..."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HP : 0 → 14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도발 반 나름 격려 반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다음 번엔 이렇게 못 해. 그러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넘기자 ㄱㄱ

쿠루하라 시노
"괜찮아?! 키리테루..." 시노도 염려하고
정신없이 눈을 굴립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분열체B의 메인 프로세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그리고 일전에 슈케이가 했던 말을 떠올리고는...
분열체 B
【뼈의 검+형태변화:강】 씬 동안, 맨손 데이터를 명중 -1, 공격력 +10, 가드치 6으로 변경. 또한 씬 동안 실행하는 공격력에 +6.

"요엘" 소야 키리테루
"난 명령을 받아서 지키는 게 아냐. 내 스스로 그래야 할 이유가 있을 뿐이지..." 야 이번엔 어른들떄려주...하 저기 침식보니까 그것도 좀 그래
걍 와라
분열체 B
저도 걱정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 일로와 그냥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냐 어른이니까 걍 때려
분열체 B
【 INTO the mouth】 《컨센트레이트:엑자일+신축완+자이언트 그로우스+생명의 검+괴이한 초대》 거리:시야, 대상 범위(선택)의 공격력 30+2d10 백병공격을 실행. 피격 시 해당 에너미의 인게이지로 이동. 한 시나리오에 7회 사용. 명중치 21dx7-1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ㅠㅠ응 와도돼
분열체 B
1d2 (1D2) > 1
;그렇게 됐다
동일하게 대상은 시노/레이카/키리테루!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로이스 : 6 → 5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하 그럼
분열체 B
21dx7-1+6 (21DX7+5) > 10[1,2,2,2,2,3,3,4,5,5,6,7,8,8,8,9,9,10,10,10,10]+10[1,2,2,4,5,6,6,6,8,10]+2[1,2]+5 > 27

"요엘" 소야 키리테루
흠.....
레이카 커버링해주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내가 시노 커버링할까

"요엘" 소야 키리테루
《파문의 방진》│침식+3│오토 │단독│대상에 HP 대미지 적용 직전 사용. 받을 대미지에 -5(6,7)D10. 라운드 당 1번.
《데몬즈 웹》│침식+5│오토 │단독│대상에 HP 대미지 적용 직전 사용. 받을 대미지에 -5(6,7)D10. 라운드 당 1번.
이거 2개 다 시노한테 쓸게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와
분열체 B
오! 좋아

"산달폰" 니시나 사야
오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무너지지 않는 무리》│침식+2│오토 │자신│커버링 실행. 메인 프로세스 당 1번.
이것까지 해서 침식 올릴게에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102 → 112
main
분열체 B
좌! 저도 대미지산정하겠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거라
분열체 B
30+2d10+2d10 (30+2D10+2D10) > 30+10[5,5]+3[2,1] > 43

"요엘" 소야 키리테루
12d10 HP 대미지 감소 (12D10) > 55[8,5,1,3,6,7,4,5,7,2,3,4] > 55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와 대박쩌탱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시노는 완방...

쿠루하라 시노
미쳤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니 개쩔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킬텔...너는 최고의탱이야
GM
킬텔...너는 최고의탱이야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리고 레이카 앞을 가로막고 다시 쓰러집니다.
꼴값RP 한번 할게?
GM
그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기대된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리고 타터하지말고 있어보세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쓰러진 다음 기를 쓰고 레이카 쪽으로 넘어지지 않으려 한 결과 벽에 위태롭게 기대어 있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하아....
GM
네 그러나 분열체의 체액이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까 빚은 이거로 갚은 거로 해."
GM
세사람을 하나로 묶어 끌고갑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리고 타타하려고 할 때....그래라 아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잠만 끌고가기전에요
GM
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메인 ㄱㄱ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기적의 물방울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6 | 19=00% | 대상이 전투불능이 되었을 때 사용. 대상은 전투불능을 회복하고 HP를 5(10)까지 회복. 자신을 대상으로 삼을 수 없음, 한 시나리오에 한 번 사용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야 오지마...!!"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빚? 하나 더 생겼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기...!!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요엘" 소야 키리테루
"하...!"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넨 무슨 서로 은행처럼 이야기를 하니
분열체 B
꿀...렁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일어나. 꼴사납게 내 앞에서 쓰러지지 말라구!"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83 → 89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성격 여전하군... 생각합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네 목숨이나 신경 쓰라고!"
절대 고맙다고는 안함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HP : 14 → 19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HP : 19 → 0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HP : 0 → 5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솔직하게 고맙다고 하면 덧나니?" 하면서 끌려옴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누가 해달래?" 끌려오면서 아옹다옹하고있음
GM
▣-----------히나게시 레이카의 메인 프로세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옹다옹하다가 눈 앞의 적들과 어른들도 보고요... "집중하게 이제 조용히 좀 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랑 저 청년이 제일 시끄러웠다고 말하면
발밟히겠지...
조용히있습니다
GM
ㅋ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전부 모인 김에..." 주변의 레니게이드를 변환시키듯 부드러운 향기로 전환합니다.
이 향혼에 전부 잠기도록 - 粟花爛漫 | 주축진형+인도하는 꽃+광전사 | 메이저 | RC | 자동 | 3체 | 지근 | 12 | 대상이 다음에 실행할 메이저 액션 달성치 +10(12), 대상이 다음에 실행할 메이저 액션 판정 크리치 -1(하한치 6), 9(13)개의 다이스 추가, 공격력 +5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그 말을 할 즈음엔 키리테루도 괴물 쪽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젠 쿠루하라와의 거리도 더 가깝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대상 소야 슈케이 사야!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89 → 101
main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소야 키리테루의 메인 프로세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뭐, 쓸만한데." 한층 가벼워진 상태를 체감합니다. 그렇지만 절대 고맙다고는 안하는 중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청년 솔직하지 못하구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냥 쓸만한 정도가 아닐걸-!"
난 사야 언니가 직접 가르친. 초 엘리트 칠드런이라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리고 눈앞의 괴물들을 바라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렇지. 잘 가르쳤지.

"요엘" 소야 키리테루
만약 2년 전에 UGN이 오지 않았더라면, 나도 다른 아이들도 이 괴물의 일부가 되었으려나...
하지만, 모두와 떨어져 서로 죽고 죽일 수 밖에 없는 FH 칠드런의 삶을 살게 된 것 또한 UGN의 덕이죠. 뭐가 되었든 그들의 방식에 유감이 있진 않습니다.
결국 이런 꼴을 당한 건 내가 나약했던 탓이니까...
쓰러지면서 바닥에 떨어졌던 나이프가 산뜻한 바람에 휘날리며 공중에 부유합니다. 그리고 마하의 속도로 천장에서부터 괴물의 정수리에 내리꽂히고...
《컨센트레이트:하누만+멀티 웨폰+배리어블 웨폰》 │킨나이츠 츠바이 4개를 사용하는 백병 공격 실행. 공격력 +28. 대상의 장갑치 20 무시.
버프랑 침식다이스 까지 하면...13+4+3해서 다이스는 20개입니다
분열체 A
대상은?

"요엘" 소야 키리테루
20dx6+14 대상은 왼쪽이 (20DX6+14) > 10[1,1,1,1,1,1,2,3,3,5,5,5,5,5,6,6,7,8,9,9]+10[2,2,4,5,8,10]+10[7,8]+10[5,8]+1[1]+14 > 55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요정의 손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4 | 대상이 판정 다이스 롤 행한 직후에 사용, 판정의 다이스 눈 중 하나를 10으로 변경. 이 이펙트는 한 번의 판정에 대해 한 번, 시나리오에 3(4)회 사용 가능하다.
분열체 A
【데빌 스트링】 오토/자동/단독/시야 : 「제한: -」인 오토액션 이펙트의 효과를 소거. 한 시나리오에4회 사용.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숫자줄이시죠 4회로

"요엘" 소야 키리테루
ㅋ
분열체 A
알았다구

"산달폰" 니시나 사야
지독하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너 나 좋아하냐?" 진짜 외면하고 싶었던 생각을 결국 하고 마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취소
해줄까?
데빌스트링 남앗어
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
아...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야..." 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분열체 A
B도
있는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해주려고했는데
분열체 A
봐주는거야 청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저 말 보고 '저게?' 싶어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너....."

"산달폰" 니시나 사야
"요엘." 신기한 말을 하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너, 네가 뭐가 잘났는데!?!?!?!?"
분열체 A
아 진심 개웃기네 아

"산달폰" 니시나 사야
"연애... 싸움은 이따가 해 주길 바래." 심란하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귀여운 구석은 하나도 없는 주제에!!!" 하
"언니!!!"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청년... 혹시."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 아니 내가 곱게 키운 딸
분열체 A
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쓸데없는 짓 하지 마." 이제 안하겠지....
분열체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조력...이라는걸 처음 해봐?"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댐롤할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니
힘의 영수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4 | 80% | 대상이 데미지 롤을 하기 직전에 사용. 그 데미지를 +3(4) 더한다. 라운드 1회
분열체 A
회피해볼레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래요 해보세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흐으응
분열체 A
21dx10+6 (21DX10+6) > 10[1,2,2,2,3,4,4,4,5,6,6,7,8,8,8,9,9,9,9,10,10]+9[5,9]+6 > 25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와 뭐야
분열체 A
그래 와라

"요엘" 소야 키리테루
"우리가 조력할만한 사이인가. 서로 목숨을 지키는 게 좋을텐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미 알아서 잘 지키고 있거든. 참견하는 건 네 쪽이잖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6d10+4d10+28 (6D10+4D10+28) > 35[2,9,4,7,5,8]+15[3,1,5,6]+28 > 78
78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어후
분열체 A
가드치 무효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개쎄

"산달폰" 니시나 사야
강하다
분열체 A
【아귀혼술사】 오토/자동/단독/시야 : 대상이 HP대미지를 입었을 때 사용. 랭크 3의 BS:사독 부여. 한 씬에 9회 사용.
그리고 추가로..
[검은 기쁨] * 3 | 당신이 대미지를 받을 때마다 효과를 발휘한다. 해당 씬 중에 당신이 행하는 모든 판정의 달성치에 +6한다. 하나의 대미지에 대해서는 1회만 효과를 발휘하며, 이 효과는 중복된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쯧..." 뭔가 파고들어오는 걸 느끼고는 기분나빠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저 녀석들, 아까부터 귀찮은 걸 쓰네." 요손 잡아먹혀서 기분나쁨
분열체 A
꿀렁...꿀렁...하고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101 → 105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안죽었니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아... 그럼 영생회 P무관심 N불쾌로 취득함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너 강하다
분열체 A
여러분의 레니게이드를 삼키며 건재합니다.
아니... 크기가 조금 줄어든 듯 하기도?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등장PC: 니시나 사야

"산달폰" 니시나 사야
100↑ 【그대, 문을 두드려라】 《얼음회랑(2)》+《빙염의 검(4)》+《지옥의 빙염(5)》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비행 상태로 전투 이동 / 백병 무기 작성 / 공격력+[LV×3]
전투 이동은 지금도 지근이니까 하지 않고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저녀석, 우릴 먹고 있는거같은..."
GM
이동 침식은 빼자

"산달폰" 니시나 사야
너무 감사해요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111 → 116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언니 확산세붙여줘?

"산달폰" 니시나 사야
흠
응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메이저 올려주라

"산달폰" 니시나 사야
좋아
100↑ 【■■가 바다를 메우리】 《C : 샐러맨더(3)》+《하늘을 통솔하는 것(2)》+《짐승의 힘(2)》+《염신의 분노(4)》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지근 / - | 다이스 10 / 크리치 7 / 공격력 53 / 침식 11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공격력+[LV×2], 대상의 비행 상태 해제 / 공격력+[LV×2] / 다이스+[LV+1], HP-3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확산하는 세계|오토|자동|단독|시야|10|100%|대상이 메이저 액션을 선언했을 때 사용한다. 그 메이저 액션의 대상을 씬(선택)으로, 사정거리를 시야로 변경한다. 사용에는 대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메이저 액션이 종료되면, 당신은 HP를 20점 잃는다. 한 시나리오에 1회 사용 가능.
그럼 사야가 행동하는 모습을 올려다보며 말합니다. "딱히 언니를 도와주려는 건 아니야."

"산달폰" 니시나 사야
발끝으로 허공을 딛습니다. 지금은 협력 중이기도 하니, 감각을 파고드는 향기를 구태여 치워내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런 짓도 오랜만이다,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냥, 내가 얼마나 강해졌는지... 보여주는 것 뿐이라구!"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런 기대는 버린지 오래란다."
"하지만, 그래."
"강해졌네... 내가 없어도."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공기 중의 인자가 진한 향기로 변하며, 사야의 힘을 더욱 강대하게 전환합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24dx6 (24DX6) > 10[1,2,2,2,2,3,3,3,4,4,4,4,5,6,6,6,7,7,7,7,8,8,8,9]+10[3,4,5,6,7,8,9,9,10,10,10]+10[1,1,2,3,5,5,8,10]+10[3,8]+10[7]+10[7]+10[7]+10[9]+3[3] > 83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요정의 손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4 | 대상이 판정 다이스 롤 행한 직후에 사용, 판정의 다이스 눈 중 하나를 10으로 변경. 이 이펙트는 한 번의 판정에 대해 한 번, 시나리오에 3(4)회 사용 가능하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1dx6 (1DX6) > 10[6]+10[7]+4[4] > 24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105 → 113
main
GM
두 체 모두 회피합니다!
분열체 A
21dx10+12 <회피>기능치를 이용해 닷지한다. (21DX10+12) > 10[1,1,3,3,4,5,6,6,6,6,7,7,7,7,8,8,8,10,10,10,10]+7[2,3,4,7]+12 > 29
분열체 B
21dx10+6 <회피>기능치를 이용해 닷지한다. (21DX10+6) > 10[1,2,2,2,3,3,4,4,5,5,5,6,7,8,8,9,9,9,9,10,10]+7[4,7]+6 > 23
GM
실패! 대미지판정합시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대기를 전소시키는 화염. 아슬아슬하게 손에 쥐어진 검을 재차 붙잡습니다. 무표정한 얼굴로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괴물들을 바라보다가, 곧 검을 세워듭니다.
"시대는 산 제물을 마다하지 않는다지만."
"그 산 제물을 고르는 건 누구의 몫이지?"
"정말 지긋지긋해... 너희도, 그리고 나도 말이야."
11d10+83+5 (11D10+83+5) > 71[5,6,10,3,6,10,5,5,10,2,9]+83+5 > 159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메이저 종료되면 저 좀 쓰러지겠습니다
분열체 A
진액에 불길이 붙어 타오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깔끔한 궤적으로 분열체 둘을 동시에 베어냅니다. 열화와 같은 화염이 분열체를 살라먹고...
저도 쓰러져야 함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쓰러지는 여자들 보고
구남친말 하나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HP : 2 → -1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해도돼요?
난리났다
분열체 A
그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명백히 가연체가 아닌 듯 하면서도,
괴로워하며 몸부림치다 신도 몇이 휘말립니다.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HP : 1 → 0
main
✦
두 에너미 모두 행동 불능. 전투 종료입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오
그럼 타터안하고 누워있을까나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116 → 131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네 저도
허공에서 비틀거리다가 그대로 추락할게요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113 → 123
main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확산세 침식 안올렸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그림자로 조심스럽게 받았어요
쓰러진 레이카도 챙김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적들이 불타는걸 눈으로 확인한 직후 쓰러지다가 챙겨짐
GM
사람들은 절망한 채 괴물들에게 당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혹은 열렬히 기도하고 있다.
당신들은 그 인파속에서 쓰러진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다들 도망가!" 마지막으로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을 그나마 안전한 곳으로 몰고...
GM
날뛰는 괴물들을 잠재우면, 주변은 지옥과 같은 풍경이 되어 있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챙겨가." 키리테루한테 사야를

"요엘" 소야 키리테루
"..."
GM
전투 종료!

"요엘" 소야 키리테루
"...감사해요." 짱나는 건 짱나는 거고
이건 이거니까...사야를 부축해 데려갑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청년... 나 짱나?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응 조금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억울하네
시노 챙기고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짱나기보단 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도 챙기고...

"요엘" 소야 키리테루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억울하네
✦
괴물에게, 혹은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서 떨어진 신체 일부들이 피투성이가 되어 바닥을 나뒹군다.
아직 숨이 붙은 사람들 중 일부는 중얼중얼 기도를 멈추지 못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전투를 벌인 당신들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외심, 혹은 두려움 때문인지 다가오는 사람은 없다.
그저 기절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살아남은 수는 스물을 조금 넘어 보였다.
하지만 그것으로 선별 의식은 종료되었다는 듯, 벽의 위쪽에서 잔잔한 성가가 흘러나온다.
GM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치면 (-)를 붙여주세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의식 차렸다고 해도 되죠?
GM
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좋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산달폰, 괜찮으신가요..." 좀 쉴 수 있을 만한 곳에 사야를 앉혀둡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슈케이의 부축을 받아 앉아있다가 헛기침을 하면서 눈을 뜹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키리테루의 부축을 받아 앉혀진 후에 간신히 눈을 뜨고요. 몇 번 기침을 하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저씨..."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래, 이 정도는 자주 있던 일이야. 그보다 다른 신도들은..."

"요엘" 소야 키리테루
"...지원을 받는 게 좋겠다만, 이 영생교라는 곳의 상태를 보면..." 한숨
"스무 명 정도가 남았어요. 괴물들을 무력화시키니까 이 의식이라는 것도 중지된 것 같고."

"산달폰" 니시나 사야
"연락이 밖까지 닿을지 모르겠구나. 메타트론이... 도움을 줄 지도 모르겠고." 빼곡했던 약품을 생각하다 관둡니다. 그 남자의 도움은...
"그래도 열둘보단 많아 다행이야."

"요엘" 소야 키리테루
"...영생회 관련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처음부터 조사를 해 보았을텐데..." 좀 후회스러운 낯입니다.
"..."

"산달폰" 니시나 사야
"미루어보아 진작부터 이 단체에 대해 알고 있었던 모양이지." 나도 관련이 없진 않지만

"요엘" 소야 키리테루
"...저는 이 종교단체가 이끄는 교회에서 나고 자랐으니까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렇군. 그럼 네가 그때..." 영생회 토벌 작전서 구출되었다는 아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시노와 다른 두 사람이 살아 있는 것도 확인하곤, 엉망이 된 풍경을 훑습니다. 서늘하게 시선은 듭니다.
"...여기서 또 몇 명이 죽는 걸까?"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우린 또 몇 명을 잃게 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내가 여기서 확답을 주는거야말로 책임 없는 짓이라는거 알지?" ...엉망이 된 머리카락을 정리해줍니다. 이전에 사야가 그렇게 했던 것처럼.
"무서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잠깐 시선을 떨어트립니다. 차라리 수 없이 의식을 잃었을 때처럼, 자각 없이 행동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이즈카 씨는 끌려갔고, 슈케이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삼아 싸웁니다. 재회한 언니는 UGN을 증오하고, 불편한 녀석을 달고 있죠.
내가 제일 무서운 건....
"...흥. 무서울 리가 없잖아. 화날 뿐이야."
"전부 되갚아주겠어. 이 영생회가, 다신 고개를 못 들게 만들거야..."
"그러니 아저씨도 협조해... 알겠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그런 소리를 다 하고." 메마른 웃음을 흘립니다. 정말 두렵지 않은건 아닐겁니다. 다만 레이카는 그 이상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아이일 뿐이죠.
그래서 이이즈카 유우사와 니시나 사야를 닮았다고 생각하게 되어버린다.
끔찍한 사람들. 죽어버린 사람들.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사람들...
그래서 내가 뒤를 쫓은 사람들을.
"여기서 멀쩡히 나가려면 협조하는 수 밖에 없지~.." ...잘 정리한 머리 북북 쓰다듬어버리고요
"레이카." 그 때에 그 여자를 죽였으면 에이지와는 화해할 수 있었을까? 그렇지만 그러면 네가 화를 냈겠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머리 이렇게 쓰다듬지 말라니까! ....왜?"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한테 검사를 받게 하기 위해서라도 멀쩡히 나가야겠다."
"아깐 먼저 나가서 미안했어. 마음이 급했거든." 으쓱
물론 다음에 또 그럴거긴한데 다음엔 좀 자중해볼게!
"가자. 겸사겸사 에이지 소식도 좀 찾아보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다음부턴 막 나가지 마." 삐죽...이다가도 몸을 추스르고 일어섭니다.
"응. 시노 양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겠어. 얜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모양이더라."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와, 나 그 아가씨가 갑자기 나 도와줘서 깜짝 놀랐어..."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나도 "... 오버드였을 줄이야."
슈케이가 기절해 있는 시노를 안아드는 걸 보고 (-)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잠시 키리테루에게 가까이 앉아보라는 듯한 손짓을 합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여전히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레이카와 슈케이 쪽을 바라보지만...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저쪽을 처단해야 한다면 곤란한 건 나니까...
그리고 사야의 손짓에 곁에 앉습니다. 하실 말씀이 있나...?

"산달폰" 니시나 사야
"어느 정도는 눈치챘겠지만, 난 일전 UGN에 소속되어 있었어. 그 당시 영생회 관련 토벌 작전에 참여했지. 더블크로스를 한 것도 그때지만..." 이어 약하게 한쪽 눈을 찌푸립니다. 잠시 말이 멎었다가 이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일에 휩쓸렸고, 나도 많은 사람들을 죽였어. 그 사실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네가 멀쩡히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는 생각해." 가볍게 이마를 손가락으로 건드렸다가 떨어집니다.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사람을 죽이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지만, FH에서 그런 일이야 당연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묘하다고 생각한 것은...
"...'산달폰'께서는 살육을 꺼리시는군요." 자신으로서는 존경할 만한 점이지만, FH 에이전트로서 좋은 요소는 아닙니다.
"...후회하진 않으시나요. 저 두 사람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 같은데." 주제넘는 질문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 손길에 어쩌면 조금 마음이 풀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렇게 보이나?" 눈을 감고서 벽에 등을 기댑니다.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난 내가... 해야할 일을 알아. 무언가를 희생시키더라도 반드시 얻고 싶은 게 있다는 사실도, 이해하고 있어."
"후회에는 어떤 의미도 없어, 요엘. 그리움도 마찬가지지."
"선택했다면 돌아보지 않고 나아갈 뿐이야. 인연도 마음도 전부 바라는 무언가를 위해서 태워 없애버리면, 언젠가 내가 원했던 곳에 닿을 수 있겠지."
"하지만 넌 그럴 필요가 없어."
"요엘, 넌 강해. 누군가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법이란다. 그건 사람을 죽여 세상을 얻으려는 사람보다도 강한 마음이지."
"그걸... 기억해 두는 게 좋을 거야."
"마지막으로, 네 이름이 뭐니?"

"요엘" 소야 키리테루
"... ..." 후회도 그리움도 없다 말하지만, 어쨰서 그녀는 조금 쓸쓸해 보이는 걸까요. 어쩌면 자신의 나약한 점을 투영해 보는 것 뿐일지도 모르겠다만.
"...저는 아직 부족합니다. 누군가의 목숨을 겨룰 만큼 날카롭지 못할 뿐이죠."
"가르쳐 주신 것은 기억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허, 허락해주신다면, 앞으로도 가시는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습니다." 조금 주제넘는다는 생각은 들지만... ...분명히 자신보다 강한데도 신경이 쓰이니까요.
"...소야 키리테루, 입니다. 어느 쪽으로 불러 주셔도 좋아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네가 그런 식으로 살아남아 다행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지. 네가 누군가를 벨 줄 모르고, 다치게 할 줄 모르고, 찌를 줄 모른 채 살아남을 수 있어서.
그러나 지금은 전해지지 않을 것 같으니, 구태여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또한 스스로가 깨달아야 할 일이겠죠.
"조력은 거부하지 않겠어. 그리고 네가 정말로 누군가를 베고 싶을 정도로 바라는 게 생긴다면, 그때 내가 검을 쓰는 법을 알려주마." 제 검보다 짧은 나이프를 툭 건드립니다.
"이보다 날카롭게."
"그럼 이만 가자, 키리테루... 부축을 부탁할게. 좀 지치는구나."

"요엘" 소야 키리테루
"..." 그럼 조금 긴장된 눈동자에 그 나이대의 소년과 같은 존경과 호기심을 담은, 반짝이는 활기가 잠깐 스쳐갑니다.
"네! 맏겨주세요..." 그리고 사야의 한쪽 어꺠를 감싸잡고, 부축하여 이 자리를 떠납니다.
GM
▣----------------------SCENE END
◈ BACK TRACK ◈
즐거운 백트랙 시간
사용된 E로이스는~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오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와~
GM
[검은 기쁨] 상시 ㅣ 당신이 타격을 받을 때마다 효과를 발휘한다. 그 씬 중에 당신이 실시하는 모든 판정의 달성치에 +2 한다. 하나의 대미지에 대해 1회 밖에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며, 이 효과는 중복된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하...

"산달폰" 니시나 사야
드러운거진짜
GM
이거 3개씩 분열체들이 가지고 있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GM
E로이스 [악몽의 경상] 도 가지고있습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진짜 너무드러움

"산달폰" 니시나 사야
오오
ㅋ
뭐?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 많아

"요엘" 소야 키리테루
어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미친것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오
GM
이건 분열체가 무언가에게서 떨어져나온 존재라는 걸 암시하는 데이터적 E로,

"산달폰" 니시나 사야
드러워진짜
ㅋ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악몽의경상이면 ㅅㅂ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무...뭐에서

"요엘" 소야 키리테루
ㅋ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ㅅㅂ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더러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ㅅㅂ...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ㅅㅂ

"산달폰" 니시나 사야
뭐에서떨어져나온건데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제발......
GM
4*2=8개 !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너...너뭐에서 떨어져나온거야 아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너무무서워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ㅋ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8개..?
ㅅㅂ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e로 8개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너무많은데 1개만 굴릴게여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니..뭐지?

"산달폰" 니시나 사야
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알마레
팍팍쓸걸

"산달폰" 니시나 사야
절반만 쓸까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흠......

"산달폰" 니시나 사야
4d10 (4D10) > 35[9,10,7,9] > 35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d10 1개만 굴려볼게요 e로이스 (1D10) > 6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와
4개만 쓸게요 전

"요엘" 소야 키리테루
1d10 (1D10) > 7
GM
집가네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121 → 115
main
GM
ㅋㅋ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4d10 (4D10) > 16[8,4,2,2] > 16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123 → 107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120 → 113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131 → 96
main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남은로이스 5개! 1배굴림합니다
5d10 냠 (5D10) > 27[5,10,4,4,4] > 27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남은 로이스 7개! 1배굴림~~
7d10 (7D10) > 33[5,6,2,7,4,1,8] > 33
메인
system
[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침식률 : 115 → 88
main

"요엘" 소야 키리테루
남은로이스 5개! 1배굴림할게여
메인
system
[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 침식률 : 107 → 74
main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남은 로이스 5개~ 1배굴림할게여

"요엘" 소야 키리테루
5d10 (5D10) > 29[3,9,7,7,3] > 29

"산달폰" 니시나 사야
5d10 (5D10) > 32[6,9,4,7,6] > 32
메인
system
[ "요엘" 소야 키리테루 ] 침식률 : 113 → 84
main
GM
전원 무사귀환!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침식률 : 96 → 64
main
GM
엔딩으로 갑시다
◈ ENDING PHASE ◈
▣----------------------SCENE14 : 관 안으로
▣----------------------등장PC: 전원
✦
폐쇄된 공동을 가득 메운 피 냄새와 대비되는 잔잔한 성가.
살아남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몸을 일으키고, 당신들을 향해 걸음을 옮기려는 이도 있다.
그 때, 괴물들이 들어온 통로를 통해 두어 명의 발소리가 울려퍼진다.
나타난 이들은 주교복을 입은 채, 얼굴 쪽에 기묘한 모양의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주교들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남아버렸군요. 이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포교자'로서 그 분을 알현하시게 됩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알현이라면..."

"산달폰" 니시나 사야
"하, 알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 눈굴림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지금 이동하나요?" 뭐가 어찌되는거임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 분이라면?"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메타트론을? 별로 안보고싶어...

주교들
"'신'을." 주교들의 마스크는, 잘 보면 입 쪽에 배기 밸브가 달린 방진마스크인 것 같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먼저 안정제를 살포하겠습니다. 지금은 푹 쉬셔도 괜찮습니다."
✦
그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바닥의 흰 색 타일 틈으로부터 수증기 같은 하얀 미스트가 분무되기 시작한다.
분무된 액체가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시야가 검은색으로 쪼그라드는 것처럼 서서히 작아진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 ...!"
✦
이미 한 차례 전투를 마친 몸에 견딜 수 없는 피로가 몰려오기 시작한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미친... 컥..." ㅋ하

"산달폰" 니시나 사야
"코와 입을 막아, 당장...!" 그러나 안정제의 살포에 저항하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레이카 자기 뒤로 보내려다 기절함(미안)
✦
저항하려는 PC는 난이도 17의 <의지>판정! 성공하면 안 쓰러집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 "정말이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나도 소야 코 막아주려다 기절할게
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당장하죠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 침식빠져서
아무고토못함상태되네

"요엘" 소야 키리테루
"윽...." 사야를 감싸고 바람을 일으켜 막으려고 하지만...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4dx10+1 제발 (4DX10+1) > 7[2,5,6,7]+1 > 8
✦
꺄르륵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3dx10+1 (3DX10+1) > 9[7,8,9]+1 > 10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래도 해본다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깝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1+3)dx 의지 판정 (4DX10) > 9[1,6,7,9] > 9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아 아까워

"산달폰" 니시나 사야
까비

"요엘" 소야 키리테루
3dx10+1 (3DX10+1) > 8[5,6,8]+1 > 9
안되네

"산달폰" 니시나 사야
다 쓰러집시다 그냥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이딴 게 통할 것 같..." 하다가 쓰러짐
✦
마취제를 섞은 수면가스가 분무되고, 다리에 힘이 풀린다.
곧, 아무도 저항하지 못한 채 따스한 성가 속에서...눈을 감는다.
메인
system
[ "산달폰" 니시나 사야 ] HP : -1 → 0
main
✦
쓰러진 사람들과 PC들에게 주교들이 다가간다.
그들을 품에 안은 로브의 사람들은, 더욱 깊은 곳을 향해..
GM
▣----------------------SCENE END
▣----------------------SCENE15 : 대제례
▣----------------------등장PC: 마스터 씬
✦
멀리 수평선으로부터 해가 천천히 머리를 드밀며 떠오른다.
대제례의 선포를 알리는 빠르고 경쾌한 성가가 섬 안에 크게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안치원 건물 앞에서 밤새 기도를 하던 신도들은, 곧 어떠한 광경에 눈을 크게 뜬다.
사람들
"기적의 발현이다…"
"이것이 그 분의 무덤…!"
✦
둥근 ‘안치원’의 주변으로, 바닥에서 무수한 덩쿨과 나무줄기가 하늘을 향해 일제히 뻗어오른다.
성인 남성도 꺾기 힘들 만큼 굵은 나무줄기들은, 한순간에 빽빽하게 ‘안치원’을 휘감기 시작한다.
콘크리트를 감싼 덩쿨 위로 다시 덩쿨이, 그 위로 다시 초록빛의 덩쿨이 빈자리가 없게끔 건물을 휘감는다.
…불과 몇 분 만에 ‘안치원’의 모습은 자취를 감추고,
마치 둥근 무덤을 닮은 녹빛의 구조물이 신도들의 앞에 자태를 드러낸 것이다.
고개를 뒤로 꺾어야 할 정도로 거대한 무덤 앞에서, 누가 명령하지 않았음에도 신도들은 하나 둘 무릎을 꿇는다.
파도처럼 번져나간 경외에 몇 천개의 이마가 흙바닥에 부딪혔다.
GM
▣----------------------SCENE END
트레일러
너는 전사로서, 순교자로서 의무를 다하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이 그대로 있고,
죽으면 수천 배의 열매를 맺으니
지금 온누리의 목구멍을 열어젖혀,
구원받은 자의 맛을 세계에 새겨라.
밀알 수천이 땅에 떨어져 죽는다면, 몇 십억의 열매가 이 땅 위에 맺힐까?
Double-cross the 3rd EDITION
『도그마 패러사이트 Dogma Parasite 』
더블 크로스 ㅡ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2시나리오 핸드아웃
PC① 핸드아웃
로이스 : "디디에" 이이즈카 유우사
추천감정 P: 연대감/N: 자유
커버/웍스 : 지정없음/UGN 에이전트
당신은 UGN의 에이전트이다.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어딘가에서, 당신은 2년 전 [영생의 집 토벌작전] 에서 사망했던 이이즈카 유우사와 만난다.
다정한 얼굴의 그녀는 당신에게 ‘구원’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한다. 그 곳에서 당신은 어떠한 존재의 힘에 의해 당신의 인격이 좀먹히는 것을 느낀다.
PC② 핸드아웃
로이스 : 기억 속 FH 소년
추천감정 P: 호기심/N: 얽매임
커버/웍스 : 고등학생/ UGN 칠드런
당신은 UGN의 칠드런이다.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어딘가에서, 당신은 만난 적이 있는 FH의 소년을 마주한다. 그는 당신에게 달려드는 초록빛의 무언가들을 처리하며, PC④와 관련한 거래를 제시한다.
PC③ 핸드아웃
로이스 : "디디에" 이이즈카 유우사
추천감정 P: 그리움/N: 공포
커버/웍스 : 지정없음/FH에이전트
당신은 UGN을 더블크로스한 FH 에이전트이다.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어딘가에서, 당신은 2년 전 [영생의 집 토벌작전] 에서 살해한 이이즈카 유우사와 만난다. 피투성이의 그녀는 당신에게 ‘구원’으로 향하는 길을제시한다. 그 곳에서 당신은 어떠한 존재의 힘에 의해 당신의 인격이 좀먹히는 것을 느낀다
PC④ 핸드아웃
로이스 : 쿠루하라 시노
추천감정 P: 반가움/N: 의심
커버/웍스 : 지정없음/FH 칠드런
당신은 FH의 칠드런이다. 정신을 잃은 당신은 익숙한 누군가의 목소리에 의해 깨어난다. 눈을 뜬 당신이 마주한 것은 붙잡힌 당신을 구출한 쿠루하라 시노와, 제이스 클라우드라는 남성이었다
시나리오의 목적
:: [영생회]의 진실에 가까워졌다 - 4점
:: ‘선별 의식’에서 살아남았다 - 5점
= 9점
E로이스 등
:: E로이스 - 4x2점
= 8점
경험점 계산해주세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9+8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저룰손실왔는데

"산달폰" 니시나 사야
17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1배굴림 침식 몇부터 5점이죠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17점에 1배굴림 5점으로 22점

"요엘" 소야 키리테루
c(9+8+5) c(9+8+5) > 22

"산달폰" 니시나 사야
70부터 5점 아닌가?
GM
70점부터 5점!

"요엘" 소야 키리테루
22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71부터 5점이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오오 좋아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난 4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여기에 그
그거...

"산달폰" 니시나 사야
21~
GM
그거?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롤플잘햇다,장소를준비햇다,이런거도
받아가야하지않나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저도 22점일듯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ㅁㅈ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거 E로이스 외에
포함된거아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위에 잇어요?
GM
네 포함!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근가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아그런가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런듯??

"산달폰" 니시나 사야
좋아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조하

"산달폰" 니시나 사야
21점~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22점입니다 그러면

"요엘" 소야 키리테루
22점~
GM
미포함인거같은데
포함하시면 됨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오
몇점이더라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그래?그럼몇점ㅇ지

"盤古" 이이즈카 슈케이
아 그래?
그럼 27이네요

"요엘" 소야 키리테루
그럼 27점

"산달폰" 니시나 사야
그럼 26!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그럼 저도 27점이겠군

"산달폰" 니시나 사야
아니 경점왤케퍼줌
불안하게

"요엘" 소야 키리테루
c(27+27+26+27) c(27+27+26+27) > 107
c(107/3) c(107/3) > 35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ㅌ

"요엘" 소야 키리테루
지엠은 35점입니다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쥐엠것도 계산해준다

"산달폰" 니시나 사야
착하다
하...
GM
계산안한지 오래됐는데
코마워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ㅋ...
어떡하지?

"요엘" 소야 키리테루
왜나만제정신이냐고
GM
ㅎㅎ

"산달폰" 니시나 사야
남성성상실시작

"요엘" 소야 키리테루
아................고생하셨어요

"산달폰" 니시나 사야
고생하셨어요.......

"양귀비" 히나게시 레이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