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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from Ithaca
MGLG이타카1920
파도치는 언덕에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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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장인물
  • 후기
나무를 키우는 여자 푸르른 지중해 어드매의 섬, 정원의 올리브 나무가 유독 아름다운 작은 저택의 이름은 카데네. 이곳에서라면 메데이아도 고향을 잊어 버리겠지요. 「사흘 후가 딸의 결혼식이라오. 그전까지 이 사건을 해결해 주시오.」 2024-12-11
꿈 속을 헤매는 여자 눈을 뜨니 물 소리와 함께 퀴퀴한 습기가 당신을 반깁니다. 길게 뻗은 지하 운하가 마치 다이달로스의 미궁 같습니다. "고개를 들어요. 여기는 어디고 당신 앞의 나는 누구죠."
웨딩 드레스를 입은 여자 돌고 돌아 다시 여기입니다. 소금기를 머금은 공기와 악마가 사는 저택, 그리고 그 여자. 나의 헤베, 나의 하르모니아. "그러면 신부에게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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