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루미소녀에게 홀려 빵한조각만 남은 이야기같긴 한데요(ㅋㅋㅋㅋ)
흠...그치만 그때 지부장의 말 좋았음
여담이지만 헤이시는 지부장의 실체 그때야 알았을 것 같은데....왜 종자를 두고 그러는지는 잘 이해 못하지만(내 생각에 헤이시는 UGN이 구해주지 않았으면 백퍼 졈화되어서 신.생.됐음 그 정도로 로이스가 빈약함) 지부장이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라(ㅋㅋㅋ) 더 호감일듯....
의외로 이 일 이후로는 멀쩡하게 잘 지낼거같음(?) 여전히 그녀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역시 지금은 아님(키리타니 절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