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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러워
더러워...근데 자꾸 생각나
아.....
.....
중국영화 특유의 이 담담함이 참....
진정한 항우는 사실 시투가 아니라 쥐센으로 묘사되고 있다는 해석이 있다고 름님이 말해줘서 굉장히 의미심장했음
하긴 마지막의 마지막에 칼을 건네준 건 쥐센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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